|
코끼리의 특성, 몸, 역사 등에 대해 다양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일러스트 그림이 너무 예쁘지요? 과학 동화, 사회 동화는 내용은 흥미로우나 아이들에게 용어나 개념들이 낯설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이렇게 예쁜 그림들은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고 이 책을 쉽게 느끼도록 돕는 역할을 해서 특히 저학년 친구들에게는 그림도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코끼리 종류가 다양하네요. 아프리카 코끼리와 아시아 코끼리를 비교하고 있어요. 내용에 컬러 숫자로 눈에 바로 보이도록 비교를 해두었네요. 편집이 정말 친절하네요 ^^ 코끼리 특징은 엄니인 상아인데 이렇게 친절한 그림은 처음인 것 같은걸요. 엄니에 대한 상세한 설명도 적혀있어서 오늘 제대로 알게 되었어요 ^^ 코끼리 상식 퀴즈와 단어에 대한 설명도 있답니다. 저는 과학, 사회 책은 용어설명부터 먼저 같이 보고 나서 책을 보곤 한답니다. 이렇게 정리되어 있으면 한번 읽어만 보고 바로 책 읽을 수 있어서 참 좋으네요.
|
|
제목부터 재미있는 이 책은 내용구성으로 보면 코끼리에 관한 자연관찰책으로 오해될 만큼 코끼리의 역사에서부터, 습성, 인간과의 역사 등등이 상세하게 다루어져 있어요. 그래서인지 동물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가 호기심을 보이기에 딱 좋은 책이더라구요.
재일한국인 3세인 김황 저자님은 환경과 관련된 책을 다수 집필하신 작가님이세요. 그래서인지 아이들이 호기심 가질 만한 주제로 다양한 책을 집필하셨네요. <꿀벌이 없어지면 딸기를 못 먹는다고?>, <바다거북 코에 빨대가 꽂혀있습니다> 등 아이들이 호기심 가질만한 대상들을 주제로 환경이야기를 다양하게 다루어 주셨더라구요. 디른 책들도 찾아봐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책은 코끼리 사회는 어떠한 특성을 갖고 있는지, 코끼리 몸의 구조는 어떠한지, 코끼리의 먹성과 배변습관, 코끼리와 인간의 관계와 역사까지 코끼리에 대해 알고 싶으면 이 책 하나면 되겠다 싶을 정도로 많은 정보들이 담겨 있네요.
그런데,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코끼리를 좋아하는만큼 간과해서는 안되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어요. 계속되는 상아 밀렵으로 인해 지난 10년동안 60만마리가 죽음을 당했다고 하네요. 엄청난 식성과 더불어 자연 씨뿌리개가 되어주는 코끼리가 위협이 된다니,, 코끼리가 사라지고 더불어 아시아 숲이 사라진다는 안타깝더라구요. 이 책을 통해 단순한 동물사랑만이 아니라 동물과 인간환경이 하나되어 공존해가는 삶을 알아가게 되길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후기입니다> |
|
이번에는 아이가 읽어 주었어요 제목부터가 아이가 흥미를 느끼더라고요 (역시 똥이 최고입니다.ㅎㅎ) 『코끼리 똥이 숲을 지킨다고?』책은 코끼리의 종류와 가족 집단의 구성 그리고 코끼리 몸의 생김새와 식습관 그리고 똥의 쓰임새 뿐만 아니라 인간과의 역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코끼리는 모에리테리움-매머드-코끼리 이렇게 진화했다고 해요 종류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학설이 있지만 현재는 3종류만이 남아 있다고 해요 (미안해 코끼리야..)
그런데 코끼리의 소화율이 50%도 안되기 때문에 코끼리의 똥은 다른 동식물의 먹이가 되기도 하고 땅에서 다시 싹이 트기도 한대요 이 부분이 매우 흥미로웠어요
저에게 설명도 해줬어요 교과 연계도 되는 책이니 아이와 읽으시면 좋을 듯해요 코끼리 똥이 숲을 지키고 또 숲은 인간을 지켜주니 결국 코끼를 지키는 일은 우리 인간을 지키는 일이기도 해요 저는 이번에 아이와 이책을 읽으면서 자연과 인간은 분리 될 수 없는 하나라는 점을 배웠어요 여러분에게 귀한 배움의 시간이 되시길 바라요 ^^
-이 책은 출판사로 부터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
|
아이들이 어릴 때 부터 여러가지 동물 이야기 책이나, 자연 관찰 책을 많이 보여주었어요. 첫째 딸이 동물이나 자연에 대해 정말 관심이 많았었기 때문에 저도 덩달아 참 많이 보여주고 같이 배웠고, 아이들이 더 많이 자라니까 아이에게 듣고 배우는 것도 많아요. 어디서 보고 들은 것을 제게도 부지런히 전달해 주거든요.
저는 집에도 고양이를 세마리나 키우고, 도마뱀인 레오파드게코도 키우고 있고 주변에서도 많은 동물들을 키우는 걸 보게 되지만 코끼리 같은 동물은 흔히 볼 수도 없는데다, 생김새 부터 어린 아이들도 어른들도 정말 대단한 흥미를 가지게 하지요. 동물원에 가도 아이들은 크기부터 남다른 코끼리나 기린에 제일 반응이 좋더라구요.
코끼리의 생태에 대해서는 아이들이 보는 자연관찰 책 수준 정도만 알고 있었고, 그다지 크게 관심 가져 본 적은 없었는데, 좋은 기회에 이런 책을 보게 되니, 앞으로 코끼리가 텔레비전에 나오거나 실제로 보게 된다면 정말 유심히 한번 관심을 더 갖고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림에도 코끼리가 지나온 발자국 뒤에 풀가 나무가 자라는 그림이 나오네요. 이 책 뒷부분에 나오는 이야기 입니다. 코끼리의 똥 속에 있는 남아있는 씨앗들이 또다른 곳에서는 또다시 생명으로 자라게 된다는 이야기지요.
책의 차례 입니다. 차례를 쭈욱 보면 제가 쪼금~ 아는 이야기도 있고 전혀 생소한 이야기들도 보여요.
책의 앞 부분은 코끼리의 생태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나옵니다. 자연 다큐멘터리 등에서 종종 보았던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요. 암컷 중심으로 이루어진 코끼리 집단, 두뇌가 뛰어난 코끼리, 먹기 위해 장거리를 이동하는 코끼리, 코끼리의 상아를 밀렵하기 위한 인간의 욕심으로 무참히 죽어나가는 코끼리의 모습 등...
이 중에서 저는 '엄니'라는 단어를 좀 잘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象牙(상아)는 어금니 아(牙)가 쓰였긴 하지만 대충 코끼리의 송곳니 정도구나~~ 하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이 책에서 '엄니'에 대해 한번 잘 설명해 놓았네요.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니 '엄니'라는 말은 '특별히 크게 발달한 치아'를 '엄니'라고 하며, 송곳니가 특별히 발달했어도 엄니라고 부르고, 앞니가 특별히 발달했어도 그 앞니를 엄니라고 부를 수 있다고 해요. 이 책에서도 사자나 표범의 엄니는 송곳니가 발달 한 것이고, 코끼리의 엄니는 앞니가 발달한 것이다 라고 설명해주고 그림으로도 잘 그려져 있어요.(위 그림 오른쪽 위)
그리고 코끼리는 앞니(엄니)와 어금니(뒤어금니) 두 종류 밖에 없는데, 대부분의 포유류는 영구치로 교체되면 더 이상 이빨이 새로 나오지 않지만, 코끼리는 이빨이 다섯번이나 새로 난다고 해요! 게다가 보통의 포유류는 이빨이 위로 빠지고 아래 이빨이 밀고 올라오는 수직교환 형태이지만, 코끼리의 새로은 이빨은 뒤에서 밀고 나오는 수평 교환 형태라네요.(위 그림 왼쪽 아래) 여러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지만, 저와 아이들은 이 부분들을 처음 알았고 그림과 함께 정말 흥미롭게 보았어요.
그리고 제목이 우선 '코끼리 똥이 숲을 지킨다고?"이니, 코끼리 똥에 대한 이야기도 정말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잘 나옵니다. 식물의 뿌리부터 열매 까지 모두 먹는 코끼리는 하루의 70%를 먹는 데에 사용할 정도로 대식가 이기는 하지만, 그에 비해 소화력은 좋지가 않아서 코끼리가 이동하면서 배출해내는 똥의 양이 어마어마한데다, 그 속에 미처 소화되지 못한 씨앗 등이 코끼리가 지나간 자리에 저절로 뿌려져서 자연스럽게 또 다른 자연의 모습이 생겨나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이런 이야기들을 다루면서 다른 동물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비교해가며 알려주고 있으니, 더욱 이해가 잘되고, 여러가지 생태에 대해서 그림으로 글로 잘 설명되어 있어 그야말로 보는대로 이해가 쉽게 됩니다.
코끼리 하면 빠지지 않고 나오는 이야기가 '상아' 밀렵인데요. 저도 자연 다큐멘터리 등에서 잠깐씩 나오는 정도의 이야기들만 보았고, 많은 이야기들을 알지는 못합니다. 이 책에서도 다루고는 있지만 아이들이 보는 수준이니 잔인한 이야기는 거의 없지만, 저는 예전에 티비에서 상아를 얻기 위해 무참하게 코끼리를 죽이던 사람들을 떠올려 볼 수 있었어요. 자연은 인간만의 것이 아닌 것... 이 책에서도 뒤에서는 인간이 자연을, 코끼리를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해야하는 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런 책들을 가끔 보다 보면, 재미있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몰랐던 다른 이야기들(특히, 인간이 자연에 저지르고 있는 많은 것들)에 대해 아이들과 하나씩 이야기 해보는 시간이 생깁니다.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보호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 할 말이 많아집니다.
*해당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열심히 보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재미있는 생태환경 이야기로 [코끼리 똥이 숲을 지킨다고?]를 아이랑 재미있으면서도 진지하게 볼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이 책에서는 '코끼리는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핵심종'임을 이야기를 통해서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코끼리의 별명을 '자연의 씨뿌리개'라고 붙일 수 있다고 하니 더욱 흥미로워져서 코끼리 이야기에 더 집중해볼 수 있었습니다. 코끼리가 결국 우리의 생태숲을 지키는 큰 역할을 해내고 있음을 터득하는 순간이 되기도 했습니다.자세하게 코끼리와 생태에 대해서 알아보자면,요즘 코끼리 관련 다큐를 보다보면, 코끼리의 개체수가 현저하게 감소하는 것을 걱정하고 있고, 특히, 아시아 코끼리의 심각한 멸종 위기 등급, 그리고 아프리카 코끼리의 위기 등급에 대해서 우려하면서 코끼리의 멸종 위기가 곧 인류의 위기가 된다는 점에 포커스를 맞추어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즉, 코끼리가 우리 지구 생태계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를 여실히 알려주고, 나아가 어떻게 코끼리가 처한 위기를 해결해나가고 또 코끼리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까지 수록한 책이어서 더 관심이 많이 갔습니다. 결국 인류에게 남겨진 코끼리와 공존하며 잘 살아가는 것이 인류의 큰 숙제임을 다시 아이랑 공부하는 시간이 되기도 해서 더 특별했습니다. |
|
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저희 아이와 읽은 책은 <코끼리 똥이 숲을 지킨다고?> 예요.
제목을 읽고 저희 아이는 이 책 내용이 무척 궁금하다고 했어요. 저 역시 어떠한 이야기가 담겨있을지 기대가 되었답니다. 이 책은 코끼리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요.
코끼리의 종류와 가족 집단부터 몸과 똥뿐만 아니라 인간과의 역사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보호해야하는지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있어요. 코끼리는 아프리카 코끼리와 아시아 코끼리 이렇게 두종류만 있는 줄 알았는데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않은 둥근귀 코끼리도 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다른 코끼리는 모두 멸종하고 이렇게 세 종류만 남았다는 사실이 안타깝게 느껴졌어요.
코끼리의 똥에 대한 설명은 흥미로웠어요. 먹는 양이 많은 코끼리는 배출하는 똥의 양도 어마어마하다고 해요. 특히 오줌도 무척 많이 싸는데 덩치가 큰 코끼리는 한번에 10리터의 오줌을 배출하고 하루에 100킬로그램 정도의 똥을 싼다는 설명에 깜짝 놀랐어요. 딱딱한 나무껍질을 먹은 뒤 싼 코끼리의 똥은 다른 동물들에게 근사한 먹이가 되기도 한다는 설명에 다시 한번 놀랐어요. 코끼리의 똥이 숲을 지킨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
|
안녕하세요. 유진아영맘입니다.
|
|
자연을 수호하는 코끼리~
코끼리의 똥이 숲을 지키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저도 이번에 [코끼리 똥이 숲을 지킨다고?] 책을 통해서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코끼리가 자연을 수호하는 역할을 하고 있었다니, 놀라웠어요~
이번 [코끼리 똥이 숲을 지킨다고?] 책을 통해서
코끼리에 대한 흥미롭고 새로운 정보들을 많이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시조 코끼리부터 오늘날까지, 그동안 과연 몇 종의 코끼리가 있었을까요?
150종이 있었다는 학설도 있고, 350종 있었다는 학설도 있는데, 어마어마 하네요.
현재는 다른 코끼리는 모두 멸종하고 지금은 아프리카코끼리, 아시아코끼리,
둥근귀코끼리 세 종류만 남아있다고 합니다.
세 종류의 코끼리는 책에 나와 있는 그림을 통해서 생김새의 차이를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코끼리는 우리 인간들처럼 가족을 구성하는 동물인데,
무리는 같은 핏줄의 암컷과 새끼들로 이루어진 암컷 중심의 가족 집단을 이루고 있어요.
무리의 리더 역시 암컷이죠~
무리에서 태어난 수컷은 열 살 정도가 되면 무리를 떠난다고 하네요.
코끼리가 자연의 '씨뿌리개'로 불리는 이유는 뭘까요?
코끼리는 먹는 양에 비해 소화율이 50퍼센트 이하로 섭취한 먹이가 절반도 소화되지 않아요.
그리고 코끼리 똥에는 식물의 열매와 씨앗도 있어서 그것들이 땅에서 다시
싹트고 풀과 나무로 자라게 됩니다. 코기리 똥은 참 특별하네요~
코끼리의 형편없는 소화력 덕분에 오히려 자연이 지켜지는 셈이니까요^^
생태계의 생물 중에서 특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종을 '핵심종'이라고 하는데,
코끼리가 바로 육지 생태계의 대표적인 핵심종이랍니다.
그래서 절대로 멸종되면 안 되겠죠,,
코끼리와 더불어 살기 위한 노력들이 필요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아이들이 살아갈 지구의 환경에도 관심을 가져야 되잖아요. 코끼리똥이숲을지킨다고 환경동화 호기심 가득한 질문의 제목이라서 아이들이 궁금해할것 같아요. 코끼리 동물,똥 무슨 관계가 있을지 읽어보고 싶네요.
풀과바람 환경생각 17번째 이야기에요. 사라져가는 코끼리가 생태계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 알려주는 환경동화에요. 일단 제목에 '똥'이란 단어가 들어가니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고 궁금증을 일으키기에 충분한거 같아요.^^ 흥미로운 이야기일것 같아 기대를 갖고 책장을 넘겨보네요.
코끼리똥이 숲을 지킨다고 환경동화는 초등교과연계 되어 있는 도서에요.
코끼리는 인간처럼 가족을 구성하는 동물로 같은핏줄의 암컷과 새끼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수컷은 성체가 되면 무리를 떠나지만,암컷은 무리에 머물어요. 무리의 리더도 암컷이,가장 나이 많은 경험많은 암컷이 리더가 되는거죠. 그림이 실사가 아닌 그림으로 들어가있어서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는듯해요. 수컷코끼리는 블루,암컷코끼리는 핑크색으로, 리본머리띠도 하고있고, 리더는 모자를 씌워줬네요.^^
현존하는 코끼리의 종류부터, 코끼리의 신체적 생김새 및 특징, 생존 원리와 생활 습관 등 코끼리에 관한 다양한 배경지식도 넓히고, 오늘날 코끼리가 처한 위기상황이 무엇인지 우리가 어떻게 사라져가고 있는 코끼리를 보호할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책을 읽는 아이들도 부모도 함께 이야기 나누고 생각해봐야 할 문제인것 같아요.
코끼리 똥이 숲을 지킨다고 환경동화는 그림과 만화적인 구성으로 아이들 눈높이에 이해하기 쉽고 재밌있게 이야기해주니 환경동화지만 흥미롭고 재밌어요.
마지막 페이지는 코끼리 관련 상식 O X퀴즈까지와 코끼리 관련 단어 풀이가 실려있어요. 퀴즈를 풀며 코끼리 똥이 숲을 지킨다고 책의 내용에서 알게된 사실을 놀이처럼 한번 더 체크해보는 시간이 되겠네요.
"코끼리는 암컷들을 중심으로 무리를 짓는 사실도 알게 됐고, 코끼리는 이빨이 빠지면 다섯번이나 다시 생긴데. 우리는 빠지면 한번밖에 다시 안나는데. 놀라운 사실들도 많아요. 코끼리 똥이 숲을 지킨다고 제목에 적힌 내용이 사실이었어요. 코끼리는 소화율이 50%라서 똥을 싸면 똥속에 남아있던 씨앗들이 비가 내리면 씨앗이 자라난데요."
코끼리 똥이 숲을 지킨다고 환경동화를 통해 막연하게 동물원에서 보던 코끼리를 넘어서서 코끼리가 우리 생태계에서 없으면 안되는 소중한 존재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고, 코끼리와 자연을 보호하는 일에 더 힘써야함을 느끼게 되었네요.
ㅡ위의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ㅡ
|
|
오늘 여러분과 나눌 책은 현재 멸종 위기 가운데 놓인 코끼리가 생태계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가르쳐 주고 있어요. 현재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 따르면 아시아 코끼리는 ‘심각한 멸종 위기(Endangered)’ 등급으로 분류되어 있고 아프리카 코끼리도 ‘위기(Vulnerable)’ 등급으로 분류되고 있어요. 이런 야생 코끼리를 보호하기 위해서 야생 보호 단체가운데 한 곳 ‘세이브 디 엘리펀트’에서 꽤 오래 전부터 숲을 지키는 코끼리들이 얼마나 중요한 지에 대해서 알고 이들을 보호하고 지키기 위해서 아주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해요. 그렇다면 오늘은 코끼리가 생태계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지에 대해서 배우기 위해서 최근에 풀과 바람 출판사에 출판된 <코끼리 똥이 숲을 지킨다고?>를 볼깨요.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앞서 드린 이야기뿐만 아니라 현존하는 코끼리의 종류부터 시작해서 신체적 생김새 및 특징, 생존 원리와 생활 습관, 코끼리와 관련한 문화적 이야기, 그리고 오늘날 코끼리가 처한 위기와 보호 방법까지 순서에 따라 하나씩 배울 수 있어요. 놀랍게도 한 권 책 안에 코끼리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이 풍성하게 담겨 있어요.
자녀들이 이 책을 통해 코끼리에 대한 단순히 많은 양의 정보만 얻는 것이 아니라 현재 사라져 가고 있는 수많은 동식물의 소중함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한 걸음 더 나아가 현재 우리로 인해서 심각하게 파괴되어 가고 있는 자연을 보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 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역시 가졌으면 좋겠어요. 우리는 좁게 우리 이웃으로부터 시작해서 동식물을 넘어 자연까지 보호하고 지켜야 할 막중한 책임이 있는 존재예요. 우리와 자녀들이 이 사실을 절대로 잊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그 시작은 코끼리와 공존하고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통해서 하나씩 배우고 방법에 대해서 함께 고민해 보기로 해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김황 #코끼리똥이숲을지킨다고 #풀과바람 #서평 #책자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