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에 대한 반감이 점차 급속도러 증가했고 젊은층일수록 중국을 싫어했습니다. 그들은 90년 중국이 개방되면서 한국 기업이 얻어온 부의 해택을 누렸던 세대이지만 중국에 대한 반감이 가장 높은 세대이죠. 미국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90년대 중국에 미국에 기업이 진출하면서 월마트 아이폰 등을 손쉽게 소비했죠. 문제는 이 관계가 지속될 수 없고 변화했고 그래서 반감은 생겼는 데 싫어만 하고 욕만 할뿐 중국에 대한 이해를 하려하지 않고 대륙 같은 밈으로만 소비하려합니다. 이러면 우리가 손해이죠. 적의 힘을 이용해 이기는 법 당이 자신들의 제국을 유지하기 위해한 이이제이도 못하면서 우리를 둘러싼 나라에서 생존하려는 것은 너무 안이한 처사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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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미국과 러시아를 대체한 지 오래인 중국의 관계를 바라보는 여러 시각이 있다. 그 시각은 정치, 외교, 경제, 지역 등 어느 위치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를 수 있음은 자명하다. 한국이 중국과 일본의 관계가 정권에 따라 극명하게 달라지고 있고 이를 결정하는 데에는 미국의 시각을 어떻게 반영하느냐가 중요한 요소 일 것이다. 그리고 책에서 설명 되듯이 미국 역시 정권의 성향 여부에 따라 중국과의 관계가 급요동 치고 있다. 아직은 동등한 위치에 있는 두 국가라고 볼 수는 없겠지만 경제를 최 우선으로 양국간의 수준이 동일해 질 것이며 개인적으로 궁금한 것은 중국이 공산당 체제를 유지하면서 역전이 가능할 것인가 이다. 민주주의의 낭비요소를 없앤 신속정확한 개량공산주의라 할 지라도 공산주의는 공산주의 일 뿐이며 일당독재 후진정치체제 하는 점이다. 이 점이 역전을 눈앞에 둔 중국의 발목을 잡을 것이라 본다. 그리고 글항아리 출판사가 펴낸 책들의 다양한 분야 저자들은 중국 출신들이 꽤 많은데 읽어보면 일방적인 중국옹호는 결코 아니고 어느 정도 중립적인 시각들을 가지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