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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문외한들은 증시가 활황일 때는 그래서 경제를 알고 싶고 증시가 폭락할 때는 또 그래서 경제를 알고 싶어진다. 부동산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고 말이다. 경기가 호황일 때도 그렇고 경제 위기일 때는 더더욱 경제 지식과 정보에 대한 갈증은 깊어진다. 그마만큼 경제가 사람들의 살결과 맞닿아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경제를 공부하려 할 때 전공자라던가 관심이 깊던 사람들이 아니라면 무엇부터 공부해야 할지 어디로 부터 들어서야 할지 망설이며 아무 정보나 접하다가 손을 놓기도 하는 경우가 부지기수 같다. 그런 지적 방황의 끝에 나와 같은 보통의 사람들에게 기다리는 것은 정석 부터 파헤쳐야 한다는 단순한 대답일 것이다.
경제의 정석이 무얼까? 나와 같은 경제 비전공자들은 당연히 경제학이라고 대답할 것 같다. 전공자들의 대답은 어떻게 다를지 모르겠지만... 본서는 전공자들과 비전공자들까지 더 쉽게 이해하도록 하기 위해 비유를 통해 쉽게 설명한 책이라고 하기에 흥미가 갔다. 수식과 그래프가 낭자한 경제학을 비유를 통해 쉽게 이해시킨다니 혹하지 않을 수 없었다. 게다가 만화이기까지 하니 딱딱하고 어려운 분야에 친밀도도 더 높아지고 받아들이기도 쉬울 듯했다. 나와 같은 초보자가 쉽게 접근하고 이해해 다른 경제 관련 저작들을 읽어나가는데 도움이 된다면 가장 탁월한 선택이리라 미더운 마음도 들었고 말이다.
문외한으로서 16개의 장을 전반 9강은 미시경제를 다루고 후반 7강은 거시경제를 다룬 이 책을 읽고나서 경제를 바라보는 안목이 생겼느냐고 묻는다면 그건 나로서는 무리일 것 같다고 말씀드려야 할 것이다. 난생 처음 읽은 이 경제학 개론서가 아무리 만화이고 아무리 쉽게 설명되어 있다고 해도 하루 아침에 경제를 보는 안목까지 생길리는 없지 않겠냐고 답변드려야 할테니까. 나로서는 미시 경제학들 끝 강에서 정보를 다룰 때 왜 그토록 기업과 경영인들이 빅데이터 습득에 열을 올리는지 개인의 데이터를 확보하는 데 사활을 거는지 이해하는 하나의 시야를 갖게 된 듯 했다. 그리고 거시경제학의 강들에서 어떻게 경제가 사회와 개인에게 영향을 끼치는지 이해하는 눈이 조금은 생긴듯 했다. 물론 다시 한번 본서를 읽는다면 더욱 확실히 기억에도 남고 이해의 폭도 더 깊어지겠지만 말이다.
본서는 만화로 이해시키고 다시 주제를 전달하는 요약이 있으며 확인 문제를 전하고나서 관련 지식을 조금 깊게 들어서는 이렇게 4가지의 전달 방식을 따르고 있다. 전반적으로 대개의 장이 어려운 학문분야를 접근하기 쉽고 이해하기 쉽고 습득하기 용이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물론 경제학이라는 분야가 수식과 그래프가 난무하는 학문이라고 이미 언급했듯이 거듭 그래프가 등장하는데 대개의 경우는 무척 쉽게 단순화해서 전달하고 있다. 그럼에도 첫 전개되는 몇번째 강 중 하나에서는 나로서는 상당히 이해가 버거운 장이 있었고 그래서 이해를 포기하고 다음 장으로 건너뛰기도 했다. 전공자들에게도 어려울 그래프를 하루 아침에 이해하려는 마음이 지나친 욕심인 걸 테고. 우선은 전반적 이해를 위해 건너뛰게 되었다. 그 외의 대개의 그래프들은 상당히 이해가 쉬운 수준으로 전달하고 있다.
전공하는 신입생이 보다 쉬운 이해를 위해 본서를 선택해도 좋을 것이고 미래의 경제학도를 꿈꾸는 중고생이 보아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나와 같이 문외한이면서 관심은 돋는 사람들이 선택하기에도 나쁘지 않을 책이라는 감상이 들었다. 다른 경제 관련서를 보다가 보다 포괄적인 경제 이해의 눈을 갖고 싶다는 바램을 갖거나 경제에 처음 들어설 때 무엇부터 들어서야 할지 모르겠는 분들에게는 한번쯤 꼭 읽어보실만한 책이라고 말씀 드려도 될 것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으로서 작성한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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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워보자
사람들은 경제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 좀 더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돈을 버는 것에 대해서 관심이 많고 그 돈을 벌어주는 것이 경제에 대한 지식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경제에 관심이 많은 만큼 경제학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돈을 버는 경제에 대한 밑바탕이 되는 경제학을 배우려면 대학 때 들고다니던 두꺼운 경제학 교과서를 생각하거나 혹은 워런버핏 같은 가까이하기 힘든 투자자를 떠올릴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하면 경제학에 다가가기 어렵다.
이 책은 그동안 다가가기 어렵게만 생각했던 경제학을 쉽게 가르쳐준다. 만화를 통해서 접근하여 어려운 경제를 쉽게 느끼게끔 하지만 마냥 쉽게만 접근하지도 않는다. 중간에 개념정리도 잊지 않고 고등학교 교과서처럼 퀴즈도 끼워넣었다. 맨 마지막에는 경제 개념과 경제학자에 대한 간단한 개념 정의도 부록으로 두어서 정리해서 보기 좋다.
그렇다면 우리가 평소 어렵게만 생각하던 "경제와 경제학"이란 무엇일까. 경제(economy)는 "생활에 필요한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인간의 활동" 으로 정의한다. 재화와 서비스는 사람을 만족시키는 제품을 말한다. 그리고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이유는 누군가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재화와 서비스를 구매하고 소비하면서 만족을 느끼고 내 삶을 풍족하게 여긴다. 경제적으로 행복해진다. 하지만 우리가 소비하면서 행복해진다고 해도 무한정 소비할 수 없으며 그에 맞는 재화와 서비스도 무한정 생산할 수 없다. "자원의 희소성"에 따라서 무한한 인간의 욕망을 충족시키기 어렵다. 그래서 우리는 "선택"의 문제에 직면한다. 우리가 가진 자원에 맞춰서 최대한의 행복을 추구해야하기 때문이다. 결국 경제학의 핵심 단어는 "희소성, 행복, 선택"이 되며 글쓴이는 여기에 "관계"를 추가한다. 한정된 자원에 따른 현명한 선택을 하기 위해서 경제학의 여러 요인들이 어떤 관계를 갖고 있는지 알아야하고 그것은 우리가 고등학교 사회경제 시간에 배웠던 수요 공급 곡선을 비롯한 수많은 수식과 그래프로 표현된다.
미시경제학은 "개인, 기업, 정부 등 개별 경제주체의 행동이 중심이 되는 경제학"이며, 거시경제학은 "국가 전체의 경제구조를 살펴보고 경제정책의 결정 과정과 그 효과를 연구하는 경제학"이다. 위의 그림에서 보듯 나무를 보는가, 숲을 보는가의 관점의 차이가 존재한다.
"대공황"이전에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 유명한 애덤 스미스 등의 고전학파 경제학자들이 경제학의 주류를 이루고 있었으며 시장은 늘 수요와 공급이 일치하고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서 조절이 가능하다고 생각했다. 대공황이란 큰 사건은 이런 관점에 큰 변화를 가져왔고 수요확장 정책을 제시한 케인즈를 비롯한 새로운 생각을 가진 경제학자가 등장한다. 이처럼 큰 사건의 발생 뒤에 새로운 경제학파가 등장했고 이후에도 다양한 견해가 존재하지만 결국 경제학의 큰 틀은 앞서 말한 자원의 선택과 희소성에 따른 각 요인의 관계에 있다고 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처럼 경제학의 여러 개념들을 만화를 곁들여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독자로 하여금 쉽게 경제학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준다. 한편, 만화만 보고 지나치지 않도록 위 그림처럼 "실업과 인플레이션" 같은 개념을 "요약노트, 3분 정리"를 통해서 알려주고 옆에 복습 차원에서 퀴즈도 내준다. 마치 고등학교 사회경제 교과서를 보는 것 같다.
위 책 처음에 보듯 경제학의 개념에서 출발한 이 책은, 2강 경제주체의 특성을 거쳐, 3강 수요, 4강 공급을 거쳐 15강 경제성장과 발저, 16강 국제경제학 등 경제학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개념들을 거론하고 설명해준다. 그 깊이도 얕지 않고 상당한 수준이어서 여러번 정독하기를 권하고 싶다. 사회평론 아카데미의 책은 교과서와 같은 느낌을 준다. 만화지만 너무 가볍지도 않고 상당한 지식을 담고 있다. 요약노트와 퀴즈, 뒤편의 개념정리까지 갖출 것은 다 갖추고 있어서 소장해두고 보기에도 좋다. 좋은 경제학개론 책과 함께 경제학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갖춰보자.
이 글은 예스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면서 사회평론아카데미로부터 무료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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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처한 시리즈는 실망시키지 않는다. 금년 초, 내 지적인 분야를 넓히고 싶다는 욕구가 생겨 그동안 등한시했던 분야에 야심차게 도전했었다. 잘 모르는 서양 역사 서적도 찾아보고, 경제 용어도 공부했다. 그렇게 손에 닿는 대로 자료를 찾고 읽기는 했지만 기본 지식이 없어 자료를 찾는 방식도 중구난방이었고, 게다가 경제 분야는 단순 개념주입만으로는 맥락을 이해할 수가 없었다. 그 와중에, 서평단 모집에 등장한 《난처한 경제학개론》. 감사하게도 서평단 당첨이 되었다. 택배가 도착했고 허겁지겁 포장을 풀었다. 그리고... 만화?! 사실 모집공지 보고 반가운 마음에 무조건 신청했더니, 만화인지는 몰랐다. 오히려 좋아. 기초 습득을 위해 잘 정리된 책이 있다면 최고다. 그런데 내 경우엔 그 기초의 기초도 없는 경우다. 이럴 때는 접근성 좋은 수단이 매우 중요하다. 적절한 시청각 자료 같은. 이 책을 보면서 어릴 적에 학습만화 읽은 기억이 났다. 학습만화로 역사 공부하고, 그리스 로마 신화 보고, 고전도 읽고, 과학 개념도 익혔다. 학습만화라 하면 대부분 어린이나 학생용을 생각하겠지만, 어른이 학습만화 읽지 말라는 법은 없지. 과연 《난처한 경제학개론》이 만화라는 형식을 취한 것은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 두 학생이 경제학 교수님에게서 설명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재미있고 쉽게 전개되면서도 아주 실속 있다. 신문, 뉴스에서 들어는 봤는데 구체적으로 이해하진 못한 개념들(기회비용, 독과점 등)을 틈틈이, 명료하게 정리해 주어서 이해가 잘 되었다. 무엇보다, 경제학이 실용적인 학문인 만큼, 예시를 구체적으로 풍부하게 들어 주는 점이 좋았다. 합리적 선택에 대해 설명하면서 놀이기구 5회 이용권을 사용하는 상황을 제시한다거나, 과점시장 규제에 대한 설명을 위해 3년 전 배달앱 회사들 간 인수합병에 공정거래위원회가 어떻게 개입했는지 설명하는 식이다. '경제학'적인 내용을 꼼꼼하게 다루면서도 경제학이 우리의 실제 삶에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볼 수 있어서 유익했다. 재미있게 짜여진 만화만큼이나, 챕터별로 요약노트와 퀴즈, 더 알아보기 코너를 제공하는 구성도 마음에 들었다. 학습만화의 목적은 재미있는 공부라면, 공부의 마무리는 복습이다. 만화로 내용을 본 다음에 요약을 읽으니까 이해도 잘 되고, 복습 문제를 하나씩 풀어나가면서 내가 어쩐지 더 똑똑해진 기분이 들었다. (야, 너두 경제 알 수 있어.) * 그렇다고 내가 갑자기 경제학에 능통해졌냐면, 물론 그건 아니다. 경제알못이 하루아침에 경제척척박사가 될 리가. 사실 경제학에서 쓰는 공식 같은 진짜 학문적인 영역이 나올 때는 머리가 핑핑 돌았다. 아직도 그런 공식들이나 그래프는 어렵고, 이론적인 부분은 다시 꼼꼼하게 봐야 하겠다. 하지만 어떤 영역이든 기초는 중요하고, 기초를 잘 다지려면 여러 번의 반복 학습이 필수다. 여기서 이 책의 장점이 다시 부각된다. 만화를 여러 번 다시 보라면, 누가 꺼려하겠는가?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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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필수학문이라고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처음이 중요하다고 학생 때 경제를 배울 땐 정말 재미없더라구요. 경제의 중요성을 알려주지도 그렇다고 내용이 쉽게 다가오지도 않았으니깐요.
하지만 일을 하고 피부에 닿는 현실에서 경제의 중요성을 깨달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쉽지만은 않게 느껴졌는데 난처한 시리즈로 경제학개론이 나와서 책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만화책 형식으로 되어있는데 저는 그리스로마신화 만화책을 보며 자라서 이런 형식이 잘 읽히고 재밌게 봐지더라구요.
하지만 아무리 만화형식이라도 내용이 재미없거나 어려우면 손이 안가게 되는데 내용을 너무 쉽게 풀어놔서 놀랐습니다. 더 신기한건 배운지 오래됐는데 학생 때 배운 내용들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 때도 분명히 같은 내용이었는데 이해가 안되더니 이렇게 다시 쉽게 풀어진걸 보니 이해가 되서 너무 신기했어요.
그리고 제일 좋은 건 챕터가 끝나면 마지막에 요약 및 간단한 문제를 풀게 되어있는데 마냥 책처럼 되어있었다면 굳이 필요없었겠지만 만화형식이라 마지막에 정리하게 요약된 부분이 알짜배기입니다.
많은 경제관련 책이 있지만 이렇게 쉽게 풀어놓은 책이 있었나 싶어요. 완독하고 재독하면서 조금은 이해가 덜 된 부분을 중점으로 다시 보고있어요.
쉽게 경제에 다가가고 싶다면 난처한 경제학개론 완전 추천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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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이라는 분야는 어느 누구라도 관심이 없을 수 없는 분야이지만, 어려운 학문이라서 선뜻 접근하기가 어렵다. 맨큐의 경제학 부터 유명한 경제학 서적, 경제 기사, 경제학 베스트셀러는 많지만, 전부 알수 없는 수식과 그래프, 용어들이 난무해서 진입 장벽과 심리적 거리감이 높은 분야이다.
1강 경제학이란 - 희소성과 선택, 관계의 경제학 2강 경제주체의 특성 - 이기적인 마음, 합리적인 선택 3강 수요 - 효용을 추구하는 소비자의 마음 4강 공급 - 이윤을 추구하는 생산자의 마음 5강 완전경쟁시장 - 이상적이고 효율적인 시장 6강 독과점시장 - 공급자가 적은 시장 7강 시장실패와 정부의 개입 - 시장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 8강 게임이론 - 나의 선택이 너의 선택에 달려 있을 때 9강 정보경제학 - 내가 모르는 걸 너만 알 때 10강 거시경제학의 세계 - 숲을 바라보는 경제학 11강 총수요와 총공급 모형 - 국민경제의 균형이 결정되는 원리 12강 화폐, 이자율, 은행 - 돈의 수요와 공급 그리고 은행이 하는 일 13강 경제학의 학파와 정책 논쟁 - 재정정책과 통화정책 그리고 학파 간 논쟁 14강 실업과 인플레이션 - 국민에게 가장 고통스러운 경제 현상 15강 경제성장과 발전 - 국민이 더 잘살게 되는 길 16강 국제경제학 - 세계가 더 잘살게 되는 길 종강 한국의 경제발전과 과제 - 우리가 걸어온 길과 나아갈 길
이런 부분에서 난처한 경제학 개론은 대학교 1학년이 배우는 경제학 원론, 개론의 내용과 개념을 만화로 쉽게 풀이해서 설명해 주고 있다. 여기 저기서 아주 겉핥기 식으로 조금씩만 소개해 주는 기존의 책들과 달리, 난처한 경제학 개론은 경제학 원론 책에 나오는 내용의 대부분을 다루면서 설명하고 이해하기 쉽게 접근성을 높여줘서 놀라웠다. 이런 내용을 만화로 설명이 가능하다고? 하는 생각을 하면서 계속 보게 된다. 흥미로운 주제 뿐만 아니라 살짝 어려운 내용도 잘 풀어내고 있어서 누구에게나 이해하기 쉬운 수준으로 살짝 경제학에 대한 자신감도 가질 수 있게 해준다. 용어나 이론을 친절한 만화 그림과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많이 접해본 예시를 적절히 활용해서 설명하고 있어서 만화를 읽다보면 경제학 강의를 듣는것처럼 기본적인 지식을 자연스레 습득하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내용을 숙지하고 경제 기사나 다른 서적들을 읽다보면, 확실히 우리 사회의 경제 구조를 더욱 심도있게 이해할 수 있게 되고 뭔가 이해도가 달라졌다는게 느껴져서 뿌듯해졌다. 또한 익숙한 사례를 많이 설명하고 있어서 우리의 일상 생활과 경제를 서로 연관시켜서 사고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다.
기회 비용과 효용가치, 수요와 공급, 완전 경쟁 시장, 독점 시장, 시장의 실패, 게임 이론, 정보 경제학, 미시 경제학, 거시 경제학, 총수요, 총공급, 통화 지표, 이자율, 재정 정책, 통화 정책, 실업률,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 스태그플레이션, 국제 경제학, 어느 하나 놓치는 장르 없이 총망라 하고 있다.
또한 마지막에 3분 정리에서 매 챕터의 내용을 요약해주고 퀴즈를 풀면서 요점을 정리하고 복습을 시켜줘서 짜임새가 촘촘하다는게 느껴졌다.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설명이니, 꼭 한번 읽어보면 인생에 두루두루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어 꼭 추천하고 싶다. 만화의 매력이 그러한 것이니...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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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인적으로 최대의 성과는 사회평론의 '난처한' 시리즈를 발견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난처한 미술이야기> 를 접했을때는 정말 머리가 열린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서양 미술사 (르네상스까지) 의 흐름이 머릿속으로 완전히 잡혀져 버렸다. 이 후 <난처한 클래식>, <난처한 경제> 까지 한 권 한 권 읽고 있다. 당연히 모든 시리즈를 차근차근 구입하여 책장에 꽉 채워넣을 생각이다.
<난처한 경제학개론> 은 난처한 경제 시리즈와는 조금 방향이 다르다. 난처한 경제가 실물경제 중심의 강의라면 경제학개론은 경제학에 초점이 맞춰져있다. 물론 공대 출신자 입장에서 책에서 다루는 경제학 사조나 집필 방향에 대해서는 말할 처지는 아니겠지만, 난처한 경제학개론은 읽으면서 학교 공부하는 느낌이 상대적으로 더 들었던건 사실이다.
기본적으로 만화로 구성되어 있지만, 이해를 돕는 그림의 수준이 정말 센스가 넘친다. 학습 만화지만 트렌드에 딱 맞는 그림들이 숨어있어 그림의 의미를 찾아내는 재미도 있다. 어휘력이 좀 받쳐준다면 초등학교 고학년, 중학생 정도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쓰여졌다고 생각된다.
하나의 단원이 끝나면 역시나 난처한 시리즈 답게 요약노트가 있어, 단원에서 꼭 알고 지나가야 할 내용에 대해 정리를 한번 해준다. 같이 실려있는 퀴즈 또한 찬찬히 읽어야 풀 수 있을 정도여서 집필진이 정성을 들였던 부분이라고 생각된다. 지면의 한계든, 집필의도든 필요하지만 심화 내용을 다룰 수 없는 부분도 분명 있을 것다. 그러한 부분은 '더 알아보기'를 통해 엑기스만 추려 잘 설명해준다. 이보다 더 깊은 내용이 궁금하다면 다른 경제학 관련 교양서나, 경제학원론교재를 참고하면 될 것이다. 그런 공부를 하고 싶은 욕구가 일어나게 하는 신기한 책이다. 학교다닐 때 진작에 이렇게 공부를 했으면...
요즘 미국 금리 인상 이슈가 화두이다. 12강에서 중앙은행의 역할, 미국 연준의 금리정책과 세계 경제의 연관성까지 요약해주고 있다. 14강에서는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을 사례를 통해 잘 설명해주어, 현 경제 상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분량은 짧지만 이해는 충분히 가능하다. 책에서 다른 모든 개념은 필수적으로 숙지해야 할 부분이다. 하나도 빠짐없이 머리에 집어넣도록 하자.
난처한 경제학 개론과 비슷한 종류로 만화로 보는 맨큐의 경제학도 있는데, 개인적으론 난처한 시리즈가 좀 더 설명이 친절하다. 1권의 분량에 국한되지 않고 3권 정도로 늘려서 구성했어도 충분히 소화할 만 하다고 생각된다.
평범한 개미 투자자인 본인이 투자 수익율에만 몰두하여 주식 기법을 배워보지만 결국엔 시황을 이해 못해 뒷북만 치는 경우가 많았다. 경제학자 처럼 학문적 깊이를 다 소화할 필요는 없겠지만, 적어도 실물경제 돌아가는 기본적인 이해는 투자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된다. 성급한 마음에 결과만 쫓다가는 본질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기본을 다지는 시간 위에 좋은 결과도 따라옴은 자명하다. 요즘은 이런 책들이 많이 나와 경제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된다. 경제를 배워 보고 싶은 모든이에게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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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은 어렵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다. 하지만 몇 가지 기본 개념만 이해하면 거시 경제를 파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나아가 재테크에도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이 책은 어른뿐만 아니라 학생도 쉽고 재미있게 경제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 목차: 시작부터 경제학의 정의, 경제 주체와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수요와 공급, 완전 경쟁 시장과 독점 시장 등 기본적인 개념부터 시작한다. 이후 시장 실패와 정부 개입, 게임 이론, 정보 경제학, 거시 경제학으로 확장하여 총수요와 총공급, 화폐와 이자율, 은행 등 심화된 내용을 다룬다. 정책 논쟁에 이은 실업과 인플레이션의 관계, 경제 성장과 발전 방안과 국제 경제학, 한국 경제의 과제까지 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인상적이었거나 기억에 남는 파트 : 만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을 뿐 아니라 어려운 경제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예시와 그래프, 공식 등을 활용해 직관적인 설명을 더한다. 가격이 낮으면 수요가 증가하고 가격이 높으면 수요가 감소한다는 기본적인 수요 공급 법칙부터 시작하여 지불 의향 가격, 수요 곡선, 소비자 집단 수요 그래프와 수요 함수 등 심화된 내용까지 다룬다. 각 파트를 읽으면서 공식과 그래프의 의미, 경제 현상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
- 실용적이었거나 도움되었던 파트 : 최근 경제 동향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화폐와 이자율, 은행, 인플레이션 파트는 특히 유용하다. 협의 통화랑 광의 통화, 금융기관 유동성과 광의 유동성 등 통화 지표부터 화폐 수요 동기, 공급과 이자율, 예금 창조 과정까지 직관적인 설명을 제공한다. 마지막에는 통화 승수 계산 방법까지 다루어 경제 지식을 확장하는 데 도움을 준다.
- 이 책이 도움이 되는 사람을 꼽는다면 : 경제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나 경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특히 경제학 입문자에게는 필수적인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많은 경제 서적이 있지만 이처럼 직관적이고 명쾌하게 설명하는 책은 드물다. 경제의 큰 그림을 이해하고 싶은 성인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선물하기에도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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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처한 시리즈는 처음 미술 이야기로 접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이번에는 경제학이다. 내가 생각하는 이 시리즈의 많은 장점 중 하나는 나처럼 어떤 분야에 관심은 있지만 관련된 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의 눈높이에서 제기된 질문과 전문가의 강의, 답변을 통해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정확하고 탄탄한 설명으로 전달해 준다는 점이다. 이 경제학 개론에서도 김만능 교수와 학부 1학년생인 정슬기, 안우수 학생, 그리고 조교 보손(보이지 않는 손)이 함께 경제학의 세계를 탐구해 나간다. 이들의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마냥 멀게만 느껴졌던 경제학이 우리의 생활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그 무엇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만화로 되어 있어서 재미는 물론이고 시각적으로도 내용의 이해를 돕는다. 만화의 생생한 묘사는 현장에서 강의를 듣는 느낌이 들고, 도표나 그래프, 다양한 예시 등을 그림으로 표현하여 글로만 읽어서는 쉽게 떠올릴 수 없는 내용들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그동안 도전했던 경제학 개론서들이 어렵고 지루해서 완독을 실패했다면, 경제학 개론 공부를 처음으로 시작하려 하는데 두려움이 있다면 정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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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취업을 준비하며 경영학을 중심으로 시험을 준비하고 있지만 경쟁이 너무 치열하여 통합전공까지 생각을 하려던 차 이 책을 받게 되어 서평을 쓰게 되었습니다. 책은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이름에 걸맞게 일반인이 봐도 어렵지 않게 만화 형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책의 차례는 보통의 경제학개론 도서의 차례와 거의 비슷하게 되어 있고 책의 전체적인 내용은 등장인물 중 하나인 김만능 교수가 두 명의 신입생들에게 경제학의 여러가지 이론에 대해 설명을 하는 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저자분이 개론서에 대한 개론서를 만들자는 생각으로 책을 만든 만큼 일반인이 보기에도 굉장히 친절하고 이해하기 쉽게 구성된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림작가님도 이런 구성에 맞게 만화를 잘 그려 주셔서 정말 편하고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각 장의 뒷부분에는 요약 노트와 퀴즈, 그리고 더 알아보기가 실려 있었는데요 만화로 본 내용을 빠르게 복습하고 알지 못했던 부분을 새롭게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학부 때 경제학 수업을 오래 전에 듣고 경제학을 다시 공부하려다보니 약간의 두려움이 있었는데 이 책으로 잊어버렸던 내용들을 전공 공부라는 생각이 나지 않을 만큼 부담없이 리마인드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또 좋았던 점은 뒤에 용어 해설이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헷갈리거나 모르는 용어를 찾아보기 정말 편리했습니다. 주변에 경제학을 잘 모르시지만 공부하려 하시거나 아니면 공부는 했지만 막연한 두려움이 있으신 분께 이 책을 꼭 권유하고 싶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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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라면 이 세상을 살아가려면 알아야 하는 기본적인 것이지만 언제나 선뜻 책을 들어 읽기가 쉽지 않은 것은 사실인 것같다. 중학교 3학년인 아들이 배우는 사회책에 경제에 대한 수요곡선과 공급곡선이 설명되어 있는 부분이 있다. 읽을때는 알듯 하지만 막상 시험을 치르려고 하면 곱씹어 봐야 맞출수 있는 듯 보였다. 이번에 내가 읽은 난처한 경제학개론책은 내용을 풀어서 접근하기 쉽게 만화로 상황을 설정해 이야기형식으로 접근하고 그 주제의 마지막에는 정리형식으로 글로 설명이 되어있어 중고등학생이나 나같은 주부에게도 접근하기 정말 쉬운 경제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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