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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교사인 남편이 48세시절. 가족이민을 간다. 관광비자로 들어가 소사업비자로 바꾸는 데 성공한다. 교원연금 20년은 부었으니 연금받을 수 있고 명퇴 목돈도 쥐었을 테고. 아들,딸 , 남매인 데 아마도 대학진학이 힘들거나 공부가 좀 안 됫던 같다 . 그래서 미국으로 .. 근데 아들은 한국에서 진학한다...
유일한 연고 동생이 주재원가족으로 살고 잇는 것. 샌디에고애서 완전초보가 일본인 스시가게를 싸게 인수하고 , 좌충우돌을 시작한다. 텍사스까지..
종업원과의 갈등이 제일 어려운 문제. 미국인은 잘 화를 내지 않고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다. 멕시칸이 순박하지만 어리버리 한 데 반해,
그에 반해 한국인은 도둑질은 안 하지만 윤리의식 결여, 사기치기, 장난치기 등 못된 짓을 많이 한다. UGLY KOREAN 또 등장한다.. 교회나가보면 순 한국사람한테 사기칠 생각만 하는 놈들 천지다... 외국에서 ,미국에서 가장 조심할 일은 한국인이다... 부끄러운 인간들.. 부부가 성실하게 노력해서 10년을 잘 버텼다.. 소심한 아들은 한국에서, 딸은 미국에서 교육을 잘 마쳤다... 애들 교육하나 보고 갔는 데... 절반의 성공이랄까.. 하여튼 애들 교육 다 시켯으니 한 시름 놓을 것 같다.. 표지는 단촐,종이질도 나쁘고 사진도 없지만 내용은 상당히 현실적이고 가슴에 와 닿는다.. 사진잔뜩 들어가고 고급용지 사용한 허술한 책들보다 좋은 교훈이 많이 담겨있다. 솔직하고 거친 것으로 봐서 대필작가가 아닌 본인의 글인 거 같다. 잘 쓰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