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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때로 익히면 또한 즐겁지아니한가..."
이구절은 공자의 가르침이 새겨진 책 <논어>의 첫장인 <학이>편에 나오는 유명한 구절이다... 근데, 이 명구절에 대한 평을 최초로 들은건 예전에 중학교때 국어 교과서를 통해서였다. 그때 양주동박사의 어떤 수필이 교과서에 실렸는데 양박사님께서는 어려서 처음으로 논어를 접했을 때의 느낌을 첫장에 기술하셨다. 즉, 공자의 논어라는 명저의 첫구절이 이렇게나 평범한 내용이었다는데 거기서 크나큰 진리를 담고있다는데 놀라웠다고 한다.
그런데, 최종엽 시간경영연구소 및 잡솔루션코리아대표가 저술하고 <이마고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논어, 직장인의 미래를 논하다>란 책을 읽어보니 이구절은 현재 직장인들에게도 적용되는 이야기라는데 신선함을 느꼈다.
즉, 전문가를 요구하는 이시대에 여러 방면에 다 능통하기는 사실상
힘들기에 어느 한가지분야라도 최고전문가수준으로 <선택과 집중>을 해야한다는 구절에 공감되었다. 글고 <다른 사람이 나를 알아주지못함을 걱정하지말고 내가 다른 사람을 알지못함을 걱정하라...>는 구절도 다시또 가슴에 와닿았다. 이구절은 사실 내가 대학시절에 읽었던 논어에서 가장 전율을 느꼈던 구절이었다.
나는 대학생시절에 논어를 정독했다. 그런데, 그때 참으로 논어의 한구절한구절이 가슴에 팍팍 다가왔다. 글고 이렇게나 <인생의 진리>를 담고있는 책이 또있을까 의문에 사로잡히기도 하였다... 바로 그당시에 나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구절이 바로 윗구절이었다... 그런데, 이구절도 3040직장인들에게 다음과같은 교훈을 주기도 한다... "상사가 나를 이해하지못함을 걱정하지말고 상사를 잘알지못함을 걱정하라... "
"업무가 왜내게 맞지않을까를 걱정하지말고 내가 업무를 잘알지 못함을 걱정하라..."
나는 다시금 무릎을 탁쳤다.
아~ 논어가 이렇게도 훌륭한 책이구나... 참으로 동양최고의 명저로다...
그리하여 이책 <논어, 직장인의 미래를 논하다>라는 책은 직장인들은 물론 학생, 주부,자영업자들도 자신의 입장에서 자신의 위치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찬찬히 읽어본다면 더없이 좋을 책이라 생각된다...
이책의 논어핵심 30구절을 통해 직장인경력개발노하우도 터득하고 핵심30구절도 다시금 되새겨볼 수 있으니 일석이조의 책이라고도 생각된다.
이책을 읽고 2,500년전 성현 공자께서 하신 말씀을 다시금 되새기게 되었고 그분의 위대함을 다시 깨닫게되었다. 그리하여 이책 <논어>를 다시또 읽고싶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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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는 공자와 그의 제자들간의 질문과 대답을 옮겨놓은 책이다. 논어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현대의 직장인에게 학생에게 다르게 와 닿을 것이다. 이 책은 세월이 흘렀어도 2500여년 전의 문답을 현재 직장인의 위치에 맞게 적용한 흥미로운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좋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위로받으면서도 한편으로 좀더 잘해봐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하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직장생활을 했을 때에 매일 똑같이 일만 하다가 한 걸음 뒤로 물러서 내가 이걸 왜 하고 있는지를 생각해볼 겨를이 없었던 것 같다. 그저 마감에 쫓기고 실적에 맞추어야하고 늦게까지 이어지는 야근에 직장과 집안일의 발란스로 고민하며 직장생활을 마감했던 것같다. 좀더 자신을 돌아보며 논어에서 제시하는 근원적인 질문들을 하였다면 퇴직 후에도 회사에서 배우고 익힌 경력이 이어지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이 책을 좀더 일찍 알았다면 하는 생각이 드는 부분을 소개하고 싶다. '세한연후에 송백이 늦게 시든다는 것을 안다'는 자한편의 구절이다. '자기 브랜드'를 세운 사람과 그렇지 않을 사람의 일생에 대한 비교를 한 부분인데, '아하'하는 순간이다. 같은 업무를 하더라도 주어진 일만 열심히 한사람보다 주기적으로 자신의 업무를 뒤돌아보며 정리하여 책으로 펴낸 사람은 경력이 쌓일 수록 그 분야에서 사내외적으로 인정을 받게되고 은퇴 후에도 유명실력자로 남게된다는 것이다. 시작(봄)은 같지만 퇴직(겨울)후에는 자기 브랜드를 구축한 사람은 회사생활이 인생의 자산이 되는 것이다.
'여지하 여지하 오말 여지하'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하지 늘 자기 발전을 위해 고민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곁에서 도움을 줄수가 없다는 공자의 말도 크게 공감한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늘 뭔가 자기만의 능력을 키우는 고민을 해야한다. 공자는 여기서 더 나아가 고민만 하지말고 직장에서 몸으로 배우고, 이미 먼저 가고 있는 멘토의 도움을 받아 배우라고 강조한다.
'삼인행 필유아사'구절도 상사, 동기, 부하의 삼인에게서 그들이 능력이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배울 것이 있다고 비유한다. 설사 악마같은 상사를 만나더라도 지나갈 것이고 지나고 나면 그가 스승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므로 감정을 잘 조절하고, 지혜롭게 참고 기다리는 처세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공자는 현실적인 처세술을 웅변하던 사람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뜬구름잡는 이야기가 아닌 구체적인 답이 현실감있다. 이 책은 그러한 논어에 바탕을 두고 직장인의 처세에 관해 구체적인 조언을 하므로 사회초년생이 읽으면 좋을 것같다. 물론 직장생활을 꽤 하였지만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고민이라면 바로 읽어야할 책이다. 야단스럽게 구호를 외치며 직장생활을 열심히 해야한다고 외치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물음을 던지고 생각하게 하고, 나아가서 행동에 이르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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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은 논어, 직장인의 미래를 논하다입니다. 최종엽이라는 분이 쓴 책으로 경력관리와 경력개발, 미래 설계도서로 홍보하고 있는 책입니다.
30,40대의 직장인들은 고달픈 사회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주목하여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때를 알려주는 책으로
지금이라도 커리어 전략을 짜서 제대로 계획하고 40~60대의 일들을 생각하라고 말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직장인들이 생각하고 있는 현실에 대한 좌절과 고통, 스트레스등의 고민들을 책에 담아 공자의 논어를 통해 풀어해석하여 줍니다.
따뜻하고 현실적인 조언과 날카로운 송곳같은 충고를 골고루 이야기 하면서
배움의 중요성과 자기 자신만의 브랜드 정립, 인생의 커리어 매니지먼트에 대한 방법적인 부분들을 이야기해 줍니다. 논어, 직장인의 미래를 논하다의 저자 최종엽씨는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인재개발교육(HDR)을 전공하였고
삼성전자에서 교육, 인사 과장으로 근무하였으며 미국 지역전문가 교육과정을 이수하였습니다.
페어차일드코리아에서 PA부장을 일하였고 그 외 기업에서 20년을 일하고 조직을 떠나 10년동안 홀로서기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시간경영연구소 및 잡솔루션 코리아 대표로 있으며 한양대학교와 경희대학교 겸임교수, 공무원 선발 심사위원회 면접위원,
매일경제 교육자문위원 및 칼럼리스트로 활동 중에 있다고 합니다.
그 외에 강사로 직장인의 셀프리더십, 경력개발, 퍼스널 브랜드 전략 및 시간관리를 코칭하는 커리어 디자이너로 강연과 코칭을 하고 있습니다.
<밥줄을 놓치면 꿈줄도 놓친다>, <블루타임>, <사람예찬>, <서른 살, 진짜 내 인생에 미쳐라>, <나이아가라에 맞서라>, <미국특보 105>, <물망초연가> 등의 책을 낸 저자이기도 합니다. 논어, 직장인의 미래를 논하다에서는 공자의 책인 논어를 가지고 저자가 그 책의 핵심 어구 30개를 뽑아
직장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해석하여 이야기를 풀어주고 있습니다.
앞에서 이야기 한 배움의 중요성과 자기 브랜드 확립의 필요성, 인생의 커리어 개발등에 대한 방법을 이야기 하는게
주인 책입니다.
오늘날까지 그 가르침에 대한 해석을 이어오는 공자의 논어를 통해 나의 오늘날이 정말 치열하고 열심히인지 반성하게 되는 책이기도 하였습니다.
남들과 똑같이 살아서는 아무것도 보장되지 않는 현실에서 평균 수명을 길어졌지만 평생 직장은 없어지고
직장의 퇴직 시기도 짧아진 지금, 어떻게 직장인들이 더욱 더 치열하게 자신을 개발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었습니다.
30, 40대의 인생에서 어떻게 인생을 설계해야 좋은 미래를 만들 수 있는지를 깊게 생각해보게 만드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각 장의 사자성어 같은 공자의 가르침을 정리한 글은 2014년을 계획하는 자신만의 문장으로 여겨도 좋을 만큼 많은 내용을 알려줍니다.
예전에 군대에 있을 때 한 고참이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좋은 책을 읽고 왜 중요 내용을 수첩에 적어놓느냐고.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 책의 내용을 읽고 읽은 것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왜 내용을 적어서 사람들에게 이야기 하고 자랑하는지 모르겠다고 말입니다.
고참이라 말은 못했지만 인간의 기억이란 유한하고 기간이 길지 않기 때문에 어딘가에 적어서 그 내용을 보고
좋은 글들은 서로 공유하고 이야기 하면서 더 알아가고 많은 것들을 습득 할 수 있지 않냐고
군대에서 외우는 보안어나 서로 공유하는 군대 생활에 대한 정보와 다른 건 말과 글의 차이일 뿐이지
똑같지 않냐고...
잘나보이기위해,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기위해 이런 글을 적는 사람들이 우습게 보일지라도
그 사람들은 그렇게 잘나보이기위해 노력하는 것이고 그 잘나보임이 나중에는 그들의 삶에 도움을 주지 않겠냐는 답변을... 하고 싶었습니다.
공자가 말했다.
15세에 학문에 뜻을 두었고
30세에 일어섰다.
40세에 흔들리지 않았고
50세에 하늘이 내린 소명을 알게 되었다.
60세가 되니 무슨 말을 들어도 귀에 거슬리지 않았으며
70세가 되니 마음대로 해도 도에 어긋나지 않았다.
20대에는 답이 없고
30대에는 집이 없고
40대에는 내가 없고
50대에는 일이 없고
60대에는 낙이 없다.
논어, 직장인의 미래를 논하다. 를 읽고 빨리 2013년을 정리하고 2014년의 계획을 세워야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논어와 함께 한 내용들을 토대로 제 인생의 브랜드를 꾸준하게 만들어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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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생활을 몇 년 했지만 사실은 당장 하루하루를 사는데 급급해서 직장생활의 미래에 대해서 생각해 본적이 없다. 어떻게 보면 그래서 더 스트레스 받고 힘들기만 한게 아니었나 싶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논어에서 직장인으로써의 미래전략과 경력설계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책이라서 옆에 두고서 몇번이고 읽어도 좋을 책이 아닌가 싶다.
1부. 당신의 미래를 점검하라. 1강. 지금부터 10년이면 된다. 2강. 커리어의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라 3강. 장기목표는 인생의 등뼈다 4강. 진정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가 자신에게 물어라 5강. 자기만의 브랜드를 만들어라
2부. 다음 10년을 준비하라. 6강. 마흔, 마지막 승부수를 띄워야 하는 나이 7강. 스스로 궁리를 하지 않는 사람은 대책이 없다. 8강. 준비 없는 시작은 때를 만들어주지 못한다. 9강. 변화의 흐름을 놓치지 말라
3부. 배우라 10강. 배움만한 것이 없다. 11강. 배움에도 단계가 있다. 12강. 배우지 않으면 후퇴한다. 13강. 습관이 당신의 미래를 만든다. 14강. 과거로부터 배우라 15강. 간절한 마음이 결과를 만든다. 16강. 생각하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생각한다 17강. 일을 하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일을 한다.
4부. 사람을 알아야 세상을 얻는다. 18강. 상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살피라 19강. 부족한 상사도 스승이고 지독한 상사도 스승이다 20강. 부하직원들은 항상 칭찬에 목마르다. 21강. 내가 하기싫은 일은 남에게도 시키지 마라 22강. 뛰어난 부하는 상사를 두렵게 만든다.
5부.현재를 다져라 23강. 날마다 반드시 점검해야 할 3가지 24강.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성공의 3박자 25강. 자신의 업무를 더 깊이 파라 26강. 후회 없는 커리어를 만들기 위한 3가지 방법 27강. 실행 없는 실력은 무용지물이다. 28강. 자신의 문제점을 고치는 것이 먼저다 29강. 지금부터 10년, 조급해하지 말고 미리 준비하라 30강. 자신의 일을 즐기라
책의 목차를 보니까 하나라도 빼놓을 수 없을 정도로 주옥같은 내용들인 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젊은이들은 30대쯤에 일에 익숙해지면 40대에는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불안정한 시대에 살고 있다. 그래서 약 10여년간의 시간이 어떻게 보면 기회라고 할 수 있다.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10년 후의 인생이 달라질것이다. 이 기회에 자신의 인생을 재설계해보는 것은 어떨까. 요즘은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없기 때문에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관리해야 하고 자기가 걸어가고 싶은 길의 목표를 정해야 한다. 특히 자기를 브랜드화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게 바로 커리어다. 갈수록 퇴화하는 일을 하고 있다면 잘못된것이다. 목표를 설정하고 동기부여를 한다면 하루하루가 스트레스 받기보다 좀 더 치열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목표는 근심을 없애는 특효약이라고 한다. 그동안 스트레스받고 별다른 목적없이 살았던것이 어쩌면 이 구체적인 목표를 찾지 못했기 때문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생각해보면 기억도 잘안나는 작은 걱정,근심들인데 그것들로 허송세월을 보낸것같다. 직장생활에 어느순간 익숙해지다 보니 그 울타리 안에서 안정을 찾았던것같다. 목표를 잡고 노력을 했더라면 아마 좀 더 괜찮은 길을 가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짜여진 시간표, 틀안에서 살다보니 대학교를 들어가면서 부터 어찌할바를 몰랐던것같다. 그 때부터 잡생각이 많아지고 불면증도 생겼다. 내 삶인데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랐었다. 남이 어떻게 해주지도 않는데 말이다. 또한 유의해야 할 점이 바로 '배움'인 것 같다. 어리석게도 학교만 졸업하면 공부라는 것이 끝나는 줄알았다. 직장생활을 하는것에 왜 '배움'이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을가. 막상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끝도 없는 배움의 연속이다. 물론 누가 억지로 시키는 것이 아니다. 배우지 않으면 버틸 수가없다. 그런데 누가 길을 제시해주는 것이 아니니까 갈팡질팡이다. 나도 처음 일을 시작할 때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일 관련 책을 수시로 사 모았다. 근데 생각처럼 배움을 실천하지 못했던것 같다. 공부를 해야하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차일 피일 미뤘던것같다. '인생은 생각대로 되는 게 아니라 배운 대로 된다' 배운것이 많다면 할 줄아는게 많다면 아마 가는 길이 달라졌을 것이다. 일마치고 여가시간도 많지 않은데 최대한 직장에서 일을 열심히 하고 흡수하듯이 일을 배워야 한다. 누가 옆에서 차근차근 가르쳐주는 사람은 없다. 책으로도 배움을 얻어야 하지만 책상이 아닌 곳에서도 배움을 얻어야 한다 . 직장생활을 하면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로부터 장점을 보고 그 것을 습득한다면 그것이 또 그 사람의 장점이 될것이다. 단점은 보기 쉬워도 장점은 보기 힘든게 사실인데 모든사람들로부터 장점을 배울 수 있어야한다. 그 외에도 직장인으로써 갖춰야 할 자세, 자기경영 노하우들이 빼곡히 적혀있는데, 하루하루 스트레스 받는 요즘 이 책을 필사하면서 내 직장생활의 문제점이 무엇이었는지 , 해결방안은 또 어떤게 있는지 마음 속에 새겨넣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현재 한참 일을 하고 있는 직장인들 뿐만 아니라, 학생, 신입사원, 임원급 등 모든 사람들이 이 책에서 알려주는 노하우들을 공부한다면 한결 지금보다 나은 인생을 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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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대 한국인들이 지금처럼 위기를 맞아본 적이 있었던가? 그것도 현재보다 아직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걱정과 염려 때문에 말이다. 몇 년전부터 한국사회는 현재에 위기보다 미래의 위기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제 국가적 위기에서 개인의 위기로 내려와서 인지 1인 기업과 40대 이후의 제2의 직장과 직업에 대해서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래서인지 그런 종류의 책들이 많이 출간되기도 하고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런던 중에 특이한 책을 보게 되었다. 논어를 통해서 미래전략을 제시한 것이다. 그것도 30-40대를 집중 공략해서 말이다. 고전인 논어가 현대판 논어로 변신한 책이다. 그것도 자기계발서 형식으로 말이다. 논어가 좋은 책이고 유익한 책이라는 것은 누구나 인정한다. 하지만 바쁜 직장인들에게 논어는 무거운 책일 수도 있다. 하지만 저자는 논어의 핵심 30구절에서 현대의 삶을 보여준다. 그것도 3040 직장인들에게 피부에 와 닿는 현실을 이야기 해준다. 그래서인지 논어가 오래된 이야기가 아닌 지금 현실에서도 꼭 필요한 실용서임을 보여준다. 학문적으로 논어를 보았을 때와는 또 다른 맛을 느끼게 해준 책이다. 크게 5부의 틀로 미래를 점검하고 10년을 준비하며 배움의 끈을 놓치 않고 인간관계에 충실하며 현재에 충실할 것을 권면하면서 구체적인 논어의 구절과 함께 친절한 해설과 적용을 해준다. 특히 눈여겨 본 것은 3부 배우라 편이었다. 바쁜 직장의 생활 속에서 그리고 나이가 중년이 되면 알고 있는 지식은 오래된 것이고 새로운 배우기에는 용기가 필요한 시기인데 인생에서 배움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꼭 필요한지를 잘 설명해주었다. 공부는 입시가 아닌 인생공부임을 논어는 이야기한다. 특히 배움은 배운 지식을 반복적인 고통을 참아내면서 실천하는 것을 의미한다는 말에 공감한다. 죽은 지식이 아닌 살아있는 지식이 되기 위해서 머리에서 손발로 이동하는 실천이 필요하다. 그래야 진정한 전문가가 될 수 있다. 나이가 있기 때문에 사람들위에 군림하는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나이가 그 사람을 위치를 말해주지 않는다. 그가 어떤 것에 준비되어 있고 할 줄 아는냐에 달려있다. 또 하나는 5부에 나타난 현재를 다지는 부분이다. 미래는 계획만 세운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준비해야 한다. 날마다 자신을 점검하고 자신이 무기가 될 수 있도록 갈고 닦는 일이 필요하다. 본인이 준비되어 있으면 언젠가는 진가를 펼칠 날이 오기 때문이다. 잘 준비된 사람은 환경과 상황이나 타인을 탓하지 않는다. 마치 무림의 고수가 칼을 휘둘릴때를 기다리며 훈련하는 것처럼 말이다. 오래된 고전 논어가 현대의 실용서로 변화된 좋은 책이다. 20대의 직장인이 읽는다면 일찍 더 미래를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논어의 나머지 구절도 이런 식으로 책을 출판하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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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금년 말에 참 의미가 있고, 보람도 있고, 기쁘고 감사할 일이 있었다. 부족한 막내아들이 공기업에 그야말로 천신만고 끝에 입사하여 지방 소도시에서 근무하고 있다. 5개월 여 동안의 인턴 시절을 거쳐 정식직원으로 채용될 때까지의 고생과 마음 졸임의 시간들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아버지로써의 연민과 염려를 어찌 표현해야 할까?
고3 수험생을 둔 부모님들의 조마조마한 심정이 아마 이런 심정일 것이라고 생각해 본다. 언론들에 보면 20대 실업자가 많다는 기사를 읽을 때마다 마음이 늘 우울했다. 그러던 차에 정식직원으로 합격하여 의욕적으로 근무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 직장에서 퇴직할 때까지 꼭 필요한 인재로 인정받으며 잘 지냈으면 하고 바랄 뿐이다.
그러나, 아들의 취직 과정을 보면서, 세상이 참 많이 변했음을 실감했다. 과목이나 내용, 과정들이 내 기준으로는 도저히 자신이 없는 정도라서 한 마디라도 도움을 줄 형편이 되지 못하였다. 그래서 첫 직장에 출근하는 아들에게 열심히 해라, 늦지 않도록 출근해라. 직장 상사들이 시키는 일은 잘 순종하라는 등 단체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가장 기본적인 주의 사항들만을 말해 줄 뿐이었다.
직장생활에 더 절실하고 필수적인 사항들을 말해 주어야 하는데 난감해 하고 있는 중인데 이 책을 읽으며,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을 받는다. 이 책에서 있는 표현대로, [아하지수]를 연발하였다. 그래, 바로 이 책이야!
나와 경우를 위해서 출판된 책이라고까지 생각이 미쳤다. 너무나 귀한 책이다. 이 책은 논어의 총 20편 498장으로 되어 있는 내용 중 핵심 30구를 찾아내서 직장인 경력개발의 노하우로 적용시켜 정리해 놓았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을 잘 구현해 놓았다고 보인다. [직장인의 미래를 논하는]이 책의 주테마는 처음부터 끝까지 배우라는 것이다. 학습하는 것을 중단하면 현재에 머물러 있음을 의미한 것으로서, [다른 사람이 걸을 때 서 있으면 그것은 정체가 아니라 후퇴다.]라고 말한다.
현재가 만족한 사람에게도, 미래가 불안한 사람에게도 ,현재가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에게도 유교(有敎)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 유교(有敎)와 유교(儒敎)는 문자적으로는 일치한다. 자신의 몸값을 높이는 일, 그것이 바로 유교(有敎)인 것이다.
학교의 배움은 교과서를 통하여 선생님으로부터 배우는 것이지만, 직장에서는 일을 통해서 혼자 스스로 익혀야 하기 때문에 훨씬 자발성과 의지가 절대적이다. 공자는 말한다. ‘어떻게 할까, 어떻게 할까’하고 스스로 노력하지 않으면 아무리 옆에서 도와주고 싶어도 어찌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입사하고 대리와 과장으로 있는 10년의 기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장래를 결정짓는다는 말이 섬뜩한 긴장을 준다. 내가 직장의 초년생인 아들에게 해 주고자 하는 말이 다 이 책에 있으니, 이번 주말에 집에 오면 이 책을 주려고 한다.
[일을 하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일한다]는 명제를 직장인들 모두에게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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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불고 있는 인문학 열풍에 따라서 고전을 찾아서 읽는 이가 늘고, 이에 따라 고전의 다양한 해석이 더해진 책들이 출간되어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한 해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본다. 그러면서 올해 마지막에 만나게 된 인문학 서적이 논어에 대한 이야기인 바로 [논어, 직장인의 미래를 논하다]이다. 논어는 이미 학창시적 학이편을 통해서 익숙하며, 다양한 어구들이 우리들의 삶에 널리 통용되는 그런 고전이라서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듯 하다. 그런데, 이러한 논어를 직장인의 미래를 논한다는 것과 접목시켜 무슨 예기를 하려나 하는 호기심으로 이 책을 들게 되었다. 총 5부, 30강으로 나뉘어진 이 책은 논어에서 직장인들의 삶과 밀접한 경구들을 예기하면서, 오늘날 직장인의 삶에서 그 경구들이 가지는 의미를 재해석해서 전달해 주고 있다. “1부, 당신의 미래를 점검하라” 에서는 위정편의 “吾十有五而志于學 三十而立”을 가지고, 서른이 뜻을 세우기 좋은 나이이며, 지금부터 10년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예기하고 있다. 직장생활을 시작하는 20대후반, 30대초반의 분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부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렇게 미래에 대한 예기를 하기 위해 커리어의 구체적인 목표를 세울 것을 당부하고, 장기목표를 수립할 것과 진정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를 스스로에게 물어볼 것을 강권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라는 메시지를 자한편의 “歳寒然後知松柏之後彫也”를 통해서 들려주고 있다. “2부 다음 10년을 준비하라”는 양화편의 “年四十而 見惡焉 其終也已”를 통해서 ‘마흔, 마지막 승부수를 띄워야 하는 나이’임을 들려주고 있다. 그러면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마흔 이전에 고쳐야 할 것은 고쳐서 주변사람들로부터 미움을 받지 않아야 한다는 지혜를 들려주고 있다. “3부 배우라”는 부분에서는 정말 배움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 예기하고 있는데, 13강의 습관이 당신의 미래를 만든다는 부분이 읽으면서 가장 고개를 많이 끄덕이게 하는 부분이었다. “4부 사람을 알아야 세상을 얻는다”에서는 술이편의 “三人行, 必有我師焉 擇其善者而從之 其不善者而改之”를 통해서 말하는 “부족한 상사도 스승이고, 지독한 상사도 스승이다”라는 말이 가슴에 남는다. “5부 현재를 다져라”에서는 위정편의 “君子不器”를 통해서 들려주는 후회 없는 커리어를 만들기 위한 3가지 방법이 기억에 남는다. 정말 고전을 이렇게 현대의 직장인들이 익혀야 할 삶의 지혜를 가득 담은 책으로 느끼도록 만들어준 책이었으며, 공자의 지혜를 이렇게 쉽게 이해하도록 풀어 쓴 저자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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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직장생활의 미래를 논하다. _논어의 핵심 30구에서 배우는 3040 직장인의 미래전략과 경력설계 노하우
지금까지 몇 군데서 사회생활을 하면서 지금의 직장이 있기까지 내 나름의 노력의 흔적들을 생각해보게 된다. 열정에 불타오르던 때도 있었고, 결과가 없음에도 꾸준해야 했던 때도 있었다. 그리고 때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들로 포기하고 싶었던 때도 있었고, 나의 부족한 능력과 마음대로 되지 않는 주변 환경들 때문에 괴로웠던 때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의 직장이 10년 전 내가 꿈꾸던 그 모습과 다르지 않음은 그래도 그 시간들을 헛되이 보내지 않았다는 위안과 부족하지만, 성실히 묵묵히 목표를 향해 나아가다보면 평범한 나 같은 사람도 어쩌면 거대해 보이던 일들을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 이것이 내 안의 가장 큰 힘이고 지금도 나를 변화시키고자 하는 원동력이다.
10년의 목표를 통해 꿈을 이루고 한 단계 도약했다는 사실과 그 경험은 분명 소중한 자산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한 동안 지금의 결과에 만족하고 나도 모르게 내 안에 자리 잡은 교만함으로 인해서 서서히 평범한 직장인의 한 사람으로 변해가기 시작했다고 생각한다. 불과 30대 중반인 지금에 말이다. 여전히 입으로는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나이라고 말 하고 있고, 나름대로는 변화에 대처한다고 이런저런 정보들을 얻기 위해 노력하지만, 이건 내 스스로를 여전히 과대 포장하기 위한 치장거리에 불과하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미래에 대한 불안함을 달래기 위한 도피와 같은 것이기도 하다.
그래서 아직 젊은 나이에 생각해보면 그리 대단할 것도 없는 작은 일을 이룬것에 도취되어 지내는 나 자신을 더 이상 볼 수 없어서 두어 달 동안 자기 개발서들에 관심을 가지기도 했었다. <논어, 직장인의 미래를 논하다> 역시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지금에 있어 '어떻게 도약할 것인가?', '도약을 위해 어떻게 하는 것이 바른 것인가?'에 대한 나름의 질문에 대한 해답을 발견하기 위한 방편이기도 하다.
오늘은 이 책을 통해서 느낀 생각들에 대해 몇 자 적어보고자 한다.
| 논어의 핵심 30구에서 배우는 3040 직장인의 미래전략과 경력설계 노하우 |
이 책은 공자의 가르침을 담은 [논어]의 내용 중 대표적인 30구를 토대로 직장인들이 어떻게 미래전략을 세워야 하고 또한 어떻게 경력을 설계해 가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이 안에는 직장인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 쯤 생각해 봤을 법한 고민들을 다루고 있고, 결국 그것이 나 역시도 고민하고 있는 것들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부분들에 있어서 공감할 수 있는 것들이 있었다.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부_ 당신의 미래를 점검하라. 1강. 지금부터 10년이면 된다_ 오십유오이지우학 삼십이립 2부_ 다음 10년을 준비하라 6강. 마흔, 마지막 승부수를 띄워야 하는 나이_ 연사십이 견오언 기종야이 3부_ 배우라 10강. 배움만 한 것이 없다_ 오상종일불식 종야불침 사이무익 불여학야 4부_ 사람을 알아야 세상을 얻는다. 18강. 상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살피라_ 불환인지불기지 환부지인야 21강. 내가 하기 싫은 일은 남에게도 시키지 마라_ 유일언이가이종신행지자호 기서호 기소불욕물시어인 22강. 뛰어난 부하는 상사를 두렵게 만든다_ 후생가외 언지래자지불여금야 5부_ 현재를 다져라. 23강. 날마다 반드시 점검해야 할 3가지_ 오일삼성오신 위인모이불충호 여봉우교이불신호 전불습호 24강.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성공의 3박자_ 비여위산 미성일궤 지 오지야 비여평지 수복일궤 진 오왕양 25강. 자신의 업무를 더 깊이 파라_ 군자무본 본립이도생 26강. 후회 없는 커리어를 만들기 위한 3가지 방법_ 군자불기 27강. 실행 없는 실력은 무용지물이다_ 선행기언 이후종지 28강. 자신의 문제점을 고치는 것이 먼저다_ 무우불여기자 과즉불탄개 29강. 지금부터 10년, 조급해하지 말고 미리 준비하라_ 무욕속무견소리 욕속즉부달 견소리즉대사불성 30강. 자신의 일을 즐기라_ 지지자불여호지자 호지자불여락지자
[1부_ 당신의 미래를 점검하라], [2부_ 다음 10년을 준비하라] 삼사십대의 나이에 뜻을 세우지 못하고 흔들린다면, 이후의 삶이 '혼돈'으로 이어질 것은 자명한 이치이다. 눈 앞의 작은 일에 급급하거나 미래에 대한 대비 없이 그저 이 시기를 흘려 보낸 직장에게는 암울하고 행복하지 못한 50대와 60대의 삶이 기다릴 뿐이다. 공자는 15살에 학문에 뜻을 두었고, 서른 살에 뜻을 세웠다고 한다. 그리고 40세에 이르러 그 뜻을 더욱 확고히 했다. 그런 다음에는 어떠한 것에도 치우침이나 흔들림이 없었다고 한다. 지금 내 나이 30대 중반이다. 공자가 뜻을 세운 30에 비하면 늦은 나이일 수 있으나 지금에라도 뜻을 세우지 않으면 40대의 나는 초라한 나 자신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여전히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흔들리는 삶을 살 지도 모른다.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었던 것은 10여년 전 나의 목표를 분명히 하였기 때문이었다. 분명한 목표가 세워지면 어떠한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게 된다. 여러가지 유혹에 한 두번쯤 고민도 했었지만, 결국 선택은 목표를 향한 것이었다. 10년전 목표를 세워 지금까지 왔듯이 지금부터 나는 또 다시 10년을 준비해야 한다. 도약을 위한 10년 법칙이라는 것이 존재한다고 한다. 어쩌면 짧을지도 모르지만, 10년이면 분명한 목표와 그것을 향한 노력의 여하에 따라서 더 큰 가치를 가진 사람으로 성장하는데 충분하다.
40대 중반의 내 삶이 행복하고 가치 있을 수 있도록 앞으로의 10년을 열정으로 불태울 목표를 나는 지금 고민하고 있다. 고민하지 않고 준비하지 않으면, 결과를 만들지 못한다. 이제 막 싹을 틔웠는데, 꽃을 피우지 못한다면, 꽃 봉오리가 이제 겨우 맺혔는데, 열매를 맺지 못한다면 이 얼마나 안타깝고 슬픈 삶이겠는가...
3부_ 배우라 앞으로 미래를 계획함에 있어서 어떻게 해야 할까? 공자는 '배움'을 강조한다. 배움의 습관이 결국 내일을 바꾸고 기다려지는 미래를 만드는 열쇠가 되는 것이다. "인생은 생각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배운대로 되는 것이다." 좋은 교육을 받은 사람이 좋은 인재가 될 확률은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더 높은 것이 자명한 이치이다. 생각이 무의미한 것은 아니지만, 많은 생각 속에서 얻어질 수 있는 깨달음도 결국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의 틀을 넘어설 수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배움을 통해서 우리의 사고의 지경을 넓힐 수 있고, 새로운 것을 보게 되며, 가치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결국 우리는 이 배움을 통해서 무엇을 해야할 지를 알게 되는 것이다.
배움에 있어서 하나 분명히 해야 할 것은 배움을 대표하는 학습(學習)을 분명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 학습은 배움과 그 배운것을 반복된 익힘이 조합된 단어로서 배움을 통해서 알게 된 그것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고 가슴에 새기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리하여 그 배움의 결과가 행함으로 드러날 때 배움은 비로소 완성이 되고 배움의 참된 기쁨을 알게 되는 것이다. 인생에 있어서 배움은 끝이 없다. 배우기를 멈추는 순간 나의 가치는 정체되는 것을 넘어 후퇴하기 시작한다. 무엇부터 배워야할까에 대한 고민이 든다. 그리고 그 배움을 위해 어떻게 시간을 투자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된다. 아무래도 당장 배움을 위해 큰 시간을 할애할 수 있는 처지가 아니기 때문에 자투리 시간의 활용이 중요하다. 작은 냇물이 모여 강물과 바다를 이루듯이 작은 시간을 투자한 시간들이 몇 달을 지나고 몇 년이 될 때에 엄청난 가치를 만들어 낼 것이라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 새겨 본다. 그리고 배움이라는 것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도 다시 한 번 새겨본다. 지금 맡은 일을 성공적으로 해 나가기 위한 모든 학습들이 직장인에게 있어서는 아주 중요한 배움이다. 직장생활에서 업무 성과로 인정받지 못하면서 다른 배움들에만 기웃거리는 것만큼 어리석은 것도 없으리라.
4부_ 사람을 알아야 세상을 얻는다. 직장인에게 중요한 두 가지는 '일과 사람'이다. 일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사람을 통해 결과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사람을 알고 사람을 얻어야 세상을 얻는다.
직장생활 초기에 사람 사이에서 발생되는 오해와 트러블로 인해 힘들었던 적이 있다. '왜 저 사람이 내 마음을 몰라 주는 것일까?', '왜 저 상사는 저렇게 행동하지?' 등 철저히 내 중심적인 생각에서 이해되지 않는 상황들을 내 탓이 아닌 다른 사람 혹은 환경의 탓으로 만들어갔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을 태도를 가지고 있을 때는 아무런 문제도 해결되지 않았다. 오히려 더욱 큰 스트레스와 불만들이 가중되고 직장생활이 전혀 행복하지 않았다. 그런데 어떤 일을 계기로 상대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아랫사람으로서 상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머리를 조아리기 시작할 때 문제들이 해결되기 시작했다. 결국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위한 답은 사람관계에 있었다. 성공적인 관계를 만들기 위해 생각해야 할 것은 간단하다. 배려, 칭찬 혹은 격려, 용서 혹은 사랑. 배려와 칭찬, 용서는 결국 역지사지라고 할 수 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이해하고 나 먼저 내려놓고 손 내밀고 감싸준다면 어느 누가 나를 멀리 하겠는가?
5부_ 현재를 다져라. 3부에서 잠깐 언급했듯이 직장인의 배움에 있어서 중요한 것 중에 하나는 자신의 업무를 더 잘하기 위한 배움이다. 자신의 업무에 대해 전문성을 키워가면서 그렇게 일하고 성장하는 것이 기쁨이 될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최상의 직상생활이다. 주어진 업무를 멋지게 해결해 나가는 능력을 키운다면, 직장 내에서 신뢰도가 높아짐은 당연하다. 아울러 자신의 일에 자신감이 생기게 되면,타인과의 관계에서도 자신이 붙게 된다. 실력과 인간관계가 반드시 비례하는 것은 아니지만, 실력이 인간관계에 있어 자신감과는 비례한다고도 할 수 있다. 특히 성과를 내야만 하는 직장생활에서 실력과 인간관계의 상호연관성은 상당히 크다고 할 수 있다. 결국 직장인에게는 내 업무가 나의 본(本)이다.
하지만, 현재의 직장인들이 자신이 현재 하고 있는 일 보다도 다른 일들을 꿈꾸는 경우가 다수 있다. 결국 이 것은 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지 못하게 하는 방해 요소가 되는데, 현재 자신의 일이 자신에게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어렵사리 들어간 직장을 옮기는 것이 어디 쉬운일인가? 이에 대해서 일본의 살아 있는 경영의 신으로 존경받는 이나모리 가즈오는 <<왜 일 하는가>>라는 책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어떻게 해도 지금 하는 일 이외에 다른 방법이 없다면, 지금 하는 일에 정성을 들이고 그 일을 누구보다 사랑하자. 지금 내가 하는 일은 먹고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인격을 수양하기 위해서다. 왜 일하는지 일을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깨닫고 일에 집중하자 일이 술술 풀리기 시작했고, 생각지도 못한 결과가 나왔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추구하기 보다는 자기에게 주어진 일을 좋아하는 것부터 시작하라.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다니는 것은 유토피아를 찾아다니는 것과 같다. 그 유토피아를 현실에서 이루고 싶다면 자기 자신 앞에 놓인 일을 먼저 사랑하라.' 이상적인 직장을 꿈꾸는데, 그런 직장이 당장 주어지기를 바랄 뿐 내가 그런 직장생활을 어떻게 만들어갈지에 대해서는 고민하지 않는 수동적인 자세를 취하는 경우가 많다. 나 역시도 그런 사람 중에 하나였고 지금도 그렇다. 관점을 바꾸고 생각을 바꾸고 태도를 바꾸어야 하는 시점이다. <마무리> 200페이지 정도 분량의 작은 책이지만, 인생을 살아가는 큰 지혜를 정리해 놓은 책이다. 살면서 한 번은 들어봤을 법한 논어의 내용들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어쩌면 크게 어려울 것도 없고 어쩌면 조금은 식상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하지만, 아는 문구라도 저자의 해석과 이야기들을 토대로 차근차근 읽어가며 그간에 미처 깨닫지 못했던 부분들을 다시 알게 되고, 잊고 있었던 것들을 다시 되새기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다음으로의 도약을 위해 그간에 여러 책을 통해 배웠던 내용들을 확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아울러 직장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바른 관점과 태도에 대한 이야기들을 통해 나 스스로 유토피아를 만들지 못하고 아직도 유토피아를 찾아다니는 수동적인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그간의 직장생활에 대한 반성과 변화에 대한 의지를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다시 한 번 직장생활에 새로운 도전을 받고 도약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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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에는,이미 논어에 대한 책이 다양한 만큼 우리가 알고 있는 이야기들이 조금은 식상하게도 담겨져 있진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논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증거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좋은말,진심어린 조언은 언제 들어도 와닿는 다는 것을 이책을 읽으며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던 것 같다.식상할 것이라 짐작했던 것이 오히려 괜한 걱정임을 알게되었다.
이 책의 저자 또한 지금까지 논어를 해석한 해설서와 근자에 출간된 논어에 관한 다양한 책들이 있고 저자도 어쩌면 그저 고루한 옛날이야기에 지나지 않다고 생각한적이 있다고 한다. 논어를 유교의 윤리 교과서 원조 쯤으로 생각하던 저자이기에 논어를 멀게만 여겨왔는데 ,그러던 중 우연한 기회에 논어를 읽고 써보면서 논어가 현재의 자신과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음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책을 읽다보니 나또한 그런 저자의 생각에 깊이 공감하게 되었던 것 같다. 논어는 죽어있는 한문이 아니라 21세기를 사는 우리의 삶속에도 생생히 살아 숨쉬는 명문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이 책을 논어에서 배우는 직장인의 미래설계에 관한 것이기에, 현대인들의 직장 생활 속에도 적용되는 논어를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유익한 것 같다. 사람경영과 조직경영의 핵심이 되는 공자의 지혜가 녹아있는 책이라고 저자는 표현하고 있다.
이 책은 노력하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아 힘들어하는 오늘의 직장인들을 위한 논어 패러디이다. 사람경영에 고민하고 있는 관리자들에게 공자의 가르침을 패러디하고, 조직경영의 묘수를 찾고 있는 경영진에게 공자의 지혜를 패러디한 책이다. 시대를 뛰어넘어 현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조언을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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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얼마나 경제가 위기인가는 뉴스를 통하여 아마 다들 알고 있을 것입니다. 저 또한 이런 어려운 환경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입장에 직장인이라는 단어를 생각할때면 얼마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가는 말로 표현하기가 어려울거 같습니다. 경제는 앞으로도 나아질 기미도 보이지 않고 그렇다고 급변하는 사회속에서 트렌드를 맞쳐가면서 살아가야 하지만 어떻게 보면 힘들수록 요즘에는 고전에서 인생의 답을 많이 찾는거 같아 읽게 되면서 매료돼는 느낌으로 책을 읽지만 아직도 힘들어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 또한 고전이라고 생각하면 어렵다는 단어가 생각나지만 지금 읽게 된 책인 "논어 직장인의 미래를 논하다." 의 경우에는 현 시대에 맞게 재정립하면서 논어의 진정한 의미인 총 20편 498장으로 되어 있는 내용 중 핵심 30구를 찾아내서 직장인 경력개발의 노하우로 적용시켜 정리해 놓았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책은 쉽게 내용이 들어오게 되었고 미래전략과 경력설계 노하우를 통하여 제가 느끼지 못했던 또는 느끼면서도 행동으로 옴기지 못했던 사항들을 다시 재정립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책의 내용으로 들어가게 되더라도 우리가 알고 있는 내용인 자신이 목표를 만들수 있도록 10년의 장기 계획을 가지면서 인맥관리와 스펙을 쌓아야 된다는 내용이 정답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기 위한 마음자세나 행동을 하기위한 준비는 아마도 우리의 목으로 돌아오기에 이런 마인드는 가질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 아닌가 합니다. 2500년 전 공자의 말씀인 논어를 통하여 현 시대의 답을 찾을수 있는 계기를 만들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책의 의미는 크다고 생각하여 이번기회에 새해를 맞이하는 기분 을 가질수 있도록 한번 읽어보길 권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