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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해서라면... 눈이 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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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순환 과정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쉽게 따뜻하게 표현한 그림책, <눈이 된 엄마>이다. 자연현상에 대해 이렇게 쉬우면서 재밌게 표현하는 그림책들이 참 좋다. 덩달아 아이도 집중하고 자연스레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신기한 자연 현상에 대해 알 수 있으니깐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참 착한 그림책인 것 같다.       눈이 오지 않는 푹푹 찌는 열대 지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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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순환 과정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쉽게 따뜻하게 표현한 그림책,

<눈이 된 엄마>이다.

자연현상에 대해 이렇게 쉬우면서 재밌게 표현하는 그림책들이 참 좋다.

덩달아 아이도 집중하고 자연스레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신기한 자연 현상에 대해

알 수 있으니깐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참 착한 그림책인 것 같다.

 

 

 

눈이 오지 않는 푹푹 찌는 열대 지방에 살고 있는 아기 구름과 엄마 구름.

아기 구름은 눈사람을 만들고 싶다.

그래서 엄마를 조르고, 결국 엄마랑 눈을 찾아 여기저기로 떠돈다.

북쪽을 향해 떠다니고 결국 북극곰의 땅 위까지 날아갔다.

겨울 공기 가득한 북극.

엄마가 아기 구름에게 기다리라 말하고 하늘 위로 올라갔다.

엄마가 없고, 대신 하늘 위에서 하얗고 보드라운 눈꽃송이들이 날렸다.

아기 구름은 기뻤지만 함께 기쁨을 나눌 엄마가 없다.

불러도 엄마는 대답하지 않는다.

엄마가 자기를 위해서 눈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 아기 구름.

눈을 보기 위해 떠돌아다녔을 때 찢어진 무지개를 고치기로 엄마랑 약속했는데...

아기 구름은 그 약속을 지킨다.

날이 따뜻해졌고, 눈이 녹아 물이 되었다.

물은 강으로 바다로 흐르고, 따뜻해진 물에서 작은 물방울들이 생겨나 다시 하늘 위

구름으로 뭉게뭉게 피어올랐다.

드디어 아기 구름은 엄마 구름과 만나고,

그토록 보고 싶었던 눈보다 더 사랑하는 누군가가 있다고 한다.

 

 

 

효진이는 답을 말한다. 빙고~~

그 누군가는??? 바로 엄마 구름이겠지^^

엄마 구름의 아기 구름에 대한 사랑이 많이 녹아있는 그림책이다.

아기 구름 엄마 구름만큼이나 퍽 사랑스런 그림책^^

구름이 눈이 되고, 눈이 물이 되고, 물이 다시 구름이 되고....

너무나 자연스런 자연현상을 저절로 알게 되는 그림책이다.

 

 

 

 

l*****5 2014.08.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