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정환 선생님 알아요 ^^ 책을 보자마자 아이들이 외친 말이네요 ㅎㅎㅎㅎ 예전에 큰아이 수학문제를 풀때 잠시 나온 이름 방정환 그래서 간단히 설명해 준 적이 있었거든요 방정환 선생의 어린이 잡지를 만나요
우와 핸섬하셨던 방정환 선생님이시네요 ^^ 방정환이 살았던 시대는 우리나라가 일제에 위협받던 힘든 시기였어요 꼬마 방정환은 엄마의 화장품으로 분장을 하고 연극을 하며 재미난 이야기에 아이들이 모두 즐거워했데요
방정환은 만년셔츠라는 동화를 만들었는데요 가난해도 씩씩했던 자신의 모습과 그대로 닮은 주인공을 만들었어요
방정환은 스무살이 되기도 전에 결혼을 했는데 그의 장인이 의병 손병희였어요 일본 경찰의 의심을 피해 평범한 사교모임 같은 경성청년 구락부를 만들어서 비밀리에 민족문화운동을 위해 음악회나 연극공연등의 행사를 열고
신청년이란 잡지도 발행했어요 ![]() 일본 유학시절 많은 동화책을 접한 방정환은 직접 번역한 명작동화를 묶어 사랑의 선물이란 동화집을 만들어 우리나라 어린이들이 읽을 수 있도록 해주었어요 어린이라는 말을 널리 사용하고 어린 사람을 존중하자는 뜻으로 잡지 어린이를 만들어서 어른 잡지의 독자 수보다 훨씬 많은 인기를 얻었어요 방정환은 작곡가 윤극영과 함께 어린이들이 부를 반달, 설날, 꼬부랑할머니, 고드름 등 많은 동요를 만들었어요 칠칠단의 비밀이란 탐정소설
![]() 방정환은 리디오도 없던 시절 유명인사의 강연회를 통해 동화구연을 해주셨데요 33세의 젊은 나이로 돌아가신 방정환 선생님 우리나라 최초의 동화집을 펴내고 어린이날을 만든 영원한 어린이의 친구 방정환 선생님 어려운 단어를 설명해주는 어휘사전이 있어서 좋더라구요 ^^
이야기 속의 이야기라고 할까요 여기 나온 방정환 선생님의 동화책들이 보고 싶더라구요 ^^ 방정환 선생님의 마음을 담아 모든 어린이가 행복하고 즐겁기를 빌어봤어요
그레이트 피플책 올해 초에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마틴 루서킹을 만났다죠 아이들의 외할머니 책을 보더니 예전에 본 것 같은데 제목이 다르네 하시며 얼마나 열심히 읽으시던지 ㅎㅎㅎ 애들에게도 참 좋은 인물 책이지만 어른들이 봐도 지루하지 않고 재미난 책이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
|
7세인 우리큰아이는 아직 위인에 대해서는 잘모릅니다... 우연히 알게된 이순신정도만요.. 하지만 어린이들의 밝은 미래를 생각하신 방정환 선생님을 이렇게 책으로 만나고나서는 참 신기해합니다..자신들이 늘 선물받아야하는 날로만 알고있는 어린이날이 방정환 선생님의 끈기와 노력으로 만들어지고 그런 기념일을 일반 사람이 만들어낸것도 역시 신기해하죠. ![]() ![]() 책속의 등장인물들에 의해서 이야기로 풀어져있는 방정환 선생님의 이야기.. 털보네 삼촌의 헌책방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어린이>라는 잡지. 아이들은 소설이 아니라서 실망스러워하지만 이 잡지 안에는'칠칠단의 비밀'이라는 탐정소설이 실려있다는 걸 알려주니 아이들은 흥미를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시작된 방정환 선생님의 이야기가 이어져요... ![]() 책속의 방정환 선생님에 대해 적혀있네요..1899~1931까지 짧은 생을 살다가셨어요. 부유했던 어린시설은 9세가 되던해에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가난해지고 독서에 열중하겨 글을 쓰기시작했고 당시 아무도 관심갖지않던 어린이를 위해 동화를 쓰고 . 동화구연을하고,어린이날은 만들었어요.
치열했던 일제 강점기 속에서 우리의 말고 글을 쓰지못하게 하고 이름까지 일본식으로 바꾸라며 억압했지만 이에 맞서 종교인들과 독립운동가들은 독립운동은 물론이고 애국계몽운동을 펼쳐 민족정신을 잃지않게 애쓰셨죠. 방정환이 활동했던 소년입지회는 많은 활동을 이끌었습니다. ![]() 조선후기 최제우가 창시한 민족종교 동학을 손병희 선생이 천도교로 이름을 바꾸고, 동학은 당시 서학이라 불리던 천주교에 대항하여 만들어진 종교였어요. 손병희의 사위였던 방정환은 천도교청년회와 천도교 소년회를 이끈 중심인물이었고 문화운동을 위한 종합잡지<개벽>의 편집은 물론 개벽사에서 발행하는 다양한 잡지에 모두 관여했답니다.저기 사진에서 손병희 선생님도 함께 볼수있네요..
이렇듯 다양한 방정환 선생님의 활약과 우리의 시대상을 돌아볼수있는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에요. 아이가 아직은 많은 것을 받아들이기 어렵지만 어린이를 위해 그리고 우리나라를 위해 애쓰셨던 분들이 이렇게도 많고 그분들의 다양한 업적을 조금이나마 가슴으로 느꼈을거라 생각됩니다. 서른세해의 짧은 삶동안 그렇게 많은 일들을 이루시고 가시다니 정말 대단한분이더라고요. 저역시 어린이날을 만드셨다는것만 알고있었지 이렇게 많은 일들을 하셨다는게 놀라울따름입니다.
![]() 영원한 어린이의 친구 방정환 선생님 두고두고 봐도 좋을 책이에요. 책마지막에는 이렇게 중요사건들을 간추려놓았고 어휘사전이나 찾아보기도 잘되어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
'어린이 날'을 만드신 분 으로 익히 알고 있던 방정환 하지만 그 외엔 딱히 알고 있는 것이 없었는데 이 책은 아주 쉽게 이야기식으로 그분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다
황학동 만물시장을 배경으로 만물상 단골손님 수지와 만물상 할아버지의 손자 선우를 중심으로 헌책방 주인 털보삼촌이 들려주는 방정환 선생의 이야기이다.
털보삼촌과 수지,선우의 이야기를 토대로 부연 설명처럼 한쪽부분이 노란바탕색으로 상세히 설명되어있어서 셋의 대화가 잘 이해될 수 있었다. 두 아이의 대화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흔히 할 수 있는 질문과 답변을 털보삼촌이 재미있게 잘 해주고 있다.
방정환 선생의 만년셔츠는 3학년 필독서로 1학기때 재엽이가 읽었는데 맘이 찡~했다는 말을 듣고 나도 읽었었다.
울었다. 너무 가슴이 아프더라. 그 이야기가 어린시절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집안이 몰락하면서 배고프고 힘든시기를 보냈던 방정환선생의 유년시절과 닮았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보다 불쌍한 사람을 도우며 언제나 밝고 씩씩하게 웃으며 살아가는 모습까지도..
이 책속에는 치열했던 일제 강점기속에서 방정환선생이 활동했던 수많은 모임들과 그 외의 활동들 까지 나와있다. 3.1운동을 이끌었던 민족대표33인의 총대표였던 의암 손병희가 방정환선생의 사위였단다. 이건 내가 몰랐던 부분.. 일본의 감시를 피해 떠나게 된 일본유학시절 일본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책이나 장난감이 많았고 그때만 하더라도 우리나라는 아이를 함부로 대하던 시절이라 방정환선생은 우리나라 어린이를 위한 최초의 동화집 "사랑의 선물"이라는 책을 만들었다.
어린이들을 위한 동요가사를 써서 친한 작곡가에게 곡을 만들어달라고 하기도 했단다. 유명한 '어린이' 잡지를 만들고 어린이날을 제정하면서 어린이를 위한 행사를 기획하시고 , 색동회 활동등 그 분이 하신 활동들이 어마어마 하게 많았다.
33세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날때 장례를 치른 천도교당 앞마당에 수백 명의 어린이들이 몰려와 울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너무 젊었다. 진짜 불꽃같은 생을 사신거 같다
마지막 부분엔 중요한 사건들을 요약해놓고
아이들이 어렵게 느낄만한 어휘들을 따로 모아놓은 어휘 사전이 있다. 무엇보다 스토리전개가 부드럽다. 이야기만 읽어도 방정환선생에 관해서 알수있고 세부적으로 알고 싶을땐 노란색 부분을 읽어주면 되겠다. 딱딱한 위인전에서 벗어난 형식이라 읽어나가기가 수월했고 그래서 인지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싶은 생각이 들었다.
|
|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 21 - 방정환의 잡지를 만나보았습니다... '어린이날'을 제정하신 소파 방정환 선생님.... 책을 읽으면서 "어린이 날'을 제정했다는 사실을 제외하고는 방정환 선생님에 대해서는 잘아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방정환의 잡지>>는 만물상 할아버지의 가게를 비롯하여 시간과 공간을 거슬러 온 오래된 골동품부터 최신 물건까지 없는 게 없는 황학동 만물시장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요.... 만물시장안 털보네 헌책방에서 방정환 선생의 <어린이>이라는 잡지보면서 방정환 선생의 어린 시절을 시작으로 어린이날을 제정하기까지의 여정을 역사적 사건과 함께 알려주고 있습니다....
방정환 선생님 뿐아니라 그와 함께 활동했던 사람들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데요... 방정환의 장인이 의암 손병희 선생님인것 아셨어요?? 또한 <반달> <설날><꼬부랑 할머니><고드름> 등 아주 많은 동요를 만드신 윤극영 선생님도 방정환 선생님의 권유로 동요 작곡가가 되었다고 해요....
위인전들 조금은 딱딱하고 지루하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요... 그레이트 피플의 방정환의 잡지는 서술형의 대화로 이루어져 편안하게 읽다보면 방정환 선생님을 통해 일제 강정기라는 억압받는 시대적 상황과 가난에도 자신의 꿈과 신념을 굽히지 않고 꿈을 펼쳐 나가는 모습을 배울수 있답니다...
우리의 아이들도 어떠한 상황에도 자신감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꿈을 펼쳐나가길 바래봅니다...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 앞으로 스티브 잡스, 넬슨 만델라, 정약용, 김소환 추기경,허준,백남준등이 출간 예정이라니 기대됩니다...
|
|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독서전집 중 하나가 위인전인데요. 예전에는 돌아가신 분 중에서 길이 남을만한 업적을 남기신 분들의 이야기가 많았는데, 요즘은 현존하신 분들을 기리는 책들도 정말 많더라구요. 우리 아이도 위인전을 참 좋아하는데요. 오늘은 좀 색다른 위인전을 읽었답니다. 밝은미래출판사의 [ 그레이트 피플 ] 이라는 시리즈 중 방정환 선생님에 관련된 책이예요.
‘위인들은 모두 천재 모범생이었을까?’라는 물음에서 시작된 이 시리즈는 벼룩시장에서 아이들이 위인과 관련된 소품을 발견하고, 할아버지가 위인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위인들의 진솔하고 인간적인 모습을 담은 책이라 위인들이 마치 옆집 사는 할아버지 할머니처럼 더 가깝게 느껴지더라구요.
위인의 일대기를 인물의 1인칭 시점에서 서술하는 것이 아닌 황학동 만물시장 깊숙한 곳에 위치한 만물상 가게에 있는 추억의 물건을 통해 위인들의 이야기를 거슬러 거슬러 올라간답니다.
황학동 만물시장의 만물상 할아버지 가게에는 수많은 물건들이 저마다 흥미진진한 사연을 가지고 있는데요. 할아버지의 손자 선우와 선우의 단짝 친구 수지는 거의 매일 만물상에 들러 여러 물건들에 얽힌 인물들의 놀라운 이야기를 듣지요. 탐정소설을 찾던 선우는 << 어린이 >>라는 방정환 선생의 잡지에 실려있는 < 칠칠단의 비밀> 이라는 소설을 알게되면서 방정환 선생님의 일대기를 털보삼촌을 통해 좀 더 자세하게 알게 된답니다.
가상의 이야기와 실제 위인들의 이야기를 넘나들며 위인전을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데요.
일제에 위협받던 시기라 다들 먹고 살기에 급급했을텐데, 그 어려운 시기에 아이들의 꿈이 자랄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분이 있다는게 당시 아이들에겐 큰 행운이었을것 같아요.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지만 정말 많은 일을 하고 돌아가신 그 분 덕분에 요즘 아이들이 정말 귀한 대접을 받고 자라는 것 같아요.
위인전을 읽는 색다른 즐거움을 전해준 그레이트 피플시리즈 정말 대박이네요~^^
|
|
방정환의 잡지
어떤 책일까 궁금했는데..
읽어보고 많은 감동을 받은 책이다.
그저 어린이날을 만든 위인이구나.. 라고만 알고있었는데
이책을 읽고나서 방정환이 많은 일을 했던 사람이고
아이들뿐만 아니라 나라를 위해서도 일했던 사람이란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어요.
열심히 글을 쓰는 방정환 어린이(?)의 그림이 겉표지를 돋보이게 하네요
![]() 그 외에 또 눈여겨 볼 부분이
한국 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소년한국우수어린이 도서
![]()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 ![]() 여러가지로 인증받은 책이네요 ^^
![]() 헌책방을 운영하는 삼촌이
방정환의 이야기를 들려줘요...
방정환의 어린시절부터.. 이야기로
중간중간 수지와 선우가 물어보는 질문에
대답형식으로 이야기를 이어가요
빼빼마른 방정환은 일찍 결혼하고
장모님이 마른 방정환을 안쓰럽게 여기고 많이 먹이고 살을 찌워서
지금 우리가 알고있는 통통한 방정환선생님이 된거예요
이 글을 읽고..
사위사랑은 장모라는 말이 딱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책 중간중간에는
방정환의 업적(?)도 잘 나와있어요.
글쓰기를 좋아하는 방정환이
어린이 잡지와 만년셔츠와
칠칠단의 비밀과 같은 이야기 책을 많이 써낸걸 알게 되었죠.
그리고 잡지에 여러명의 필명이 있는데..
알고보니 전부 방정환의 필명이였다는것도
혼자서 그 많은...
이야기와 잡지를 쓰고 편집하고
너무 많은 일을 하다보니
33살 젊은 나이에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코피를 쏟고 쓰러진뒤
신장염과 고혈압이 악화되어
세상을 떠나고 말죠.
아.......
진심.........
너무 안타깝다
![]() ![]() 방정환의 잡지를 읽고나니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
세계인물 20권
전부 다 읽어보고 싶네요.
|
|
쥴리에게 어려운 위인전을 들여준 죄?로...ㅠㅠ 쉬운 인물이야기를 찾아 헤메고 있는 쥴리맘입니다. 정말 맘에 쏙드는 인물이야기 전집이 있었는데..정가가 너무 비싸 중고로 들인다는 것이...출판사만 알고 이름을 몰라서..고학년용을 들였지 뭐에요..흐미.. 그 이후엔 기회가 되는대로 도서관도 가고, 이렇게 단행본을 통해 인물이야기를 접하고 있답니다. 이번에 읽은 책은 어린이날을 만든 분으로 유명한 소파 방정환 선생님 이야기에요.
제목이 "방정환의 잡지"로 되어 있어, 그레이트피플 시리즈가 인물이야기라는 것을 몰랐을 때는 혹시 잡지형식으로 되어 있는 것인가 싶었는데..책을 보고 알게된 사실..방정환 선생님이 어린이 잡지인 "어린이"를 발간했었다고 하네요.
딱 펼쳐보고 글씨가 너무 많다고 놀라며 거부하던 쥴리양.
어찌 읽혀야 하나 걱정하며 그냥 책상 위에 책을 올려놨더니..어느새 들춰보다가 읽어보더니 재미나다고 외치네요..ㅎㅎ 아이들이란...ㅋ
이야기는 황학동의 헌책방인 털보네헌책방에서 오래된 잡지인 "어린이"를 접하며 그 발행인이었던 방정환에 대한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다른 아이들 책과 달리 두 단으로 되어 있어 글밥이 제법 빡빡하고 많은데, 이야기가 재미나게 풀려서 인지 술술 읽힙니다. 쥴리가 딱 보고 놀랄만하긴 하지요???!!!
책 글밥이 많긴 하지만, 책의 대부분 페이지가 위 페이지 처럼 한쪽은 스토리, 한쪽은 방정환이 살았던 시대의 역사적 배경이나 그와 관련된 다른 인물들 등 여러가지 자료들이 실려있어 따로 다른 책을 찾아보지 않아도 되니 참 좋은 구성인듯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며 저도 몰랐던 많은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방정환을 그냥 단순히 어린이날을 만든 사람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그 장인이었던 손병희와 천도교, 동학운동 이야기까지 확장해서 알게되고 당시 시대적 배경등도 소개되어 한번에 정리가 되니 더욱 좋은듯 해요.
방정환과 인연이 있었던 당시 시대의 다른 인물들도 소개되고요, 이렇게 또 다른 인물에 대해 흥미를 갖게되네요. 방정환이 지었다는 작품들, 아직까지 베스트셀러로 출판되고 있다고합니다. 어려운 어휘들은 따로 정리가 되어 있고요, 인물이야기책 답게 또 끝에는 이런 부록으로 주요 시대 사건 및 인물의 연대기가 정리되어 있네요. |
|
방정환의 잡지
밝은미래 출판사의 그레이트피플 시리즈는 위인책 이예요
![]() ![]() 황학동 만물시장에있는 할아버지의 가게에는 저마다 사연을 가진
수많은 물건들이 있습니다. 할아버지의 손자 선우, 선우의 친구 수지는 만물상에
새로 들어오는 물건의 이야기을 듣는걸 아주 좋아하지요.
만물상 옆에는 털보삼촌이 운영하는 헌책방이 있는데 그곳에서 탐정책을 찾다가
방정환 선생님의<어린이> 잡지에 대해 알게 되고 방정환 선생님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 방정환 선생은 넉넉한 집안의 장남으로 태어나지만 9살때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가난한 청소년 시절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어려운 형편속에서도 독서를 많이 하고 글을 써서 어린이를 위한 잡지,동화를 만들고
어린이날을 만드는등 어린이를 위한 일을 많이 했어요.
![]() ![]() 방정환 선생님의 이야기를 통에서 일제 강점기의 시대적 배경도 알수있는데요~ 일제는 우리나라의 문화를 없애려는 야비한 행동까지 했었고
우리나라 종교인들과 독립운동가들은 독립운동, 애국계몽운동을 펼쳐
국민의 민족정신을 잃지 않게 하려고 애를 썼습니다.
우리딸은 독도 때문에 일본을 아주~~ 싫어하는 데요.
이 이야기를 읽고 일본은 너무 나쁜짓을 많이 했다고... 밉다고 하네요
그리고 어린이를 위해 어린이날을 만드신 방정환 선생님을
자세히 알게 되었고, 존경하는 마음이 생겼답니다.
책 후반부에는 앞에서 나왔던 내용들을 <중요한 사건, 어휘사전, 찾아보기> 로 정리해놓아서 읽었던 책의 내용을 정리하기 아주 좋았고, 보고싶은 부분만 다시 찾아보기도 쉬웠어요.
![]() ![]() ![]() ![]()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는 초등개정 교과서에 반영된 위인 책 인데요. 20권이 완간되었고, 앞으로 스티브잡스, 백남준, 허준...등의
11권의 위인책이 더 출간될 예정입니다.
위인의 일대기에 따라 구성된 위인전만 읽다가
위인에 얽힌 물건에서 비롯되는 위인의 이야기를 읽어보니
물건과 위인의 상관관계, 시대적배경이 어떻게 연관성이 있는지
더 정확하게 기억을 하는것 같아요.
그레이트피플의 다른 위인전은 어떤 물건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지 궁금해 지네요.
|
|
이 책은 많은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것 같네요.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 책, 소년한국우수어린이 도서,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그레이트 피플 21권
이 책은 다른 위인전들과 다르게 등장인물들이 따로 또 있어요. 벼룩시장에서 아이들이 위인과 관련된 소품을 발견하고, 만물상 할아버지와 시장의 여러 사람들이 위인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새로운 느낌의 위인전이다. . 등장인물들의 얘기 속에서 방정환 선생에 대한 설명을 들어가면서 오히려 애들한테 설명식으로 다가가니 더 이해가 잘 되는 것 같았어요
![]() 그림속에 뭐가 그려졌나 꼼꼼히 보게끔 다양한게 구석구석 그려져 있었어요. 만물상을 표현하다 보니 그렇게 되었겠지만 아이들이 무슨 물건이 있는지 자세히 들여다 보는 효과도 있었어요.
![]() 왼쪽은 동화 식으로 책이 진행이 되구요. 오른쪽은 시대 방정환 선생의 어릴 때 얘기, 실제 사진 등 자료가 들어 있습니다. 모든 페이지가 그렇게 진행이 되네요. 시대적 배경,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지식도 충분히 쌓을 수 있는 책입니다. ![]() 마지막에는 어휘 사전이 나와 있네요. 아이들이 아무래도 어려운 단어가 많다보니 이 부분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 역사적 중요한 사건들 역시 이렇게 마지막에 소개가 되어 있습니다.
![]() 차례만 보아도 많은 이야기가 이 한권에 들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