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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다양한 가치관이 있다. 개중에는 특정 사회의 모럴에 반하는 것도 있을 수 있다. '성' 에 대한 책은 많다. 필자도 얼마 전에 '에로티카' 를 구매했을 정도로 그런 데 관대하다. 정말 묵과할 수 없었던 것은 글에서 보이는 사조. 글쓴이는 마치 자신을 자유로운 알파걸 신여성쯤으로 묘사하며 자기 맘에 드는 남자를 다 휘어잡을 수 있단 듯 말하고 있다. 이건 남성우월주의가 아니다. 난 주디스 버틀러를 위시하여 어지간한 여성학 책들을 보며 페미니즘에 아주 관심이 많은 사람이다. 아, 최근 2년간 국내서 출간된 불쏘시개들 말고.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요법들을 풀어내는 것도 그렇고, 정말 왜 샀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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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나온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허접하게 볼 내용이 없는 것도 아니고 그럭저럭 한 번 정도 읽을 만한 책입니다. 주로 여성을 소중히 해야 한다는 점이나 위생적인 부분에 대해 적혀있습니다. 이 책을 읽은 다면 여자친구와의 관계에서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우리나라는 영상에 영향을 많이 받은 사람이 굉장히 많잖아요? 이성에 대해 제대로 알고 제대로 관계를 이어나가면 유익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