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 달걀, 우유, 버터, 백설탕이 들어가지 않고 만드는 베이킹이라니 놀라움과 함께 과연 이것이 가능할까 하는 의구심이 먼저 들었습니다. 이 재료들은 베이킹의 주재료가 분명한데 이 재료들 없이 어떻게 베이킹을 할 수가 있을까하고 말이죠. 하지만 베이킹의 막강파워를 가진 이 간판스타급 재료를 쓰지 않고도 베이킹이 될 수 있다는 증거물들이 이 책속에 가득합니다. 첨가물에 예민한 엄마들과 백색가루의 공포와 유지방, 콜레스테롤, 비만등을 염려하는 주부들에게도 이 책은 신천지로 느껴질만큼 매력적으로 보이기에 충분합니다.
저희 아이도 유아기때 알레르기와 극심한 건성피부때문에 인스턴트는 거의 먹이질 않았어요.. 지금까지 그 식습관은 유지되서 요즘 아이들이 먹는 햄버거,피자,콜라는 물론 도넛,음료수,가공식품등은 거의 먹지 않고 아이 스스로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단음식에 대한 타고난 본능은 저도 어쩔 수가 없어서 심하게 설탕,크림으로 범벅이 되지 않는 선에서 담백하면서도 은근히 단맛을 내는 것으로 절충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엄마가 설탕과 가공식품에 극심한 거부감이 있더라도 아이들이라 빵이나 과자에 대한 간식을 절대로 금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좀 더 자극적이지 않고 부작용도 덜한 건강한 재료로 만들어 줄 수밖에 없다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그런데 사실 건강한 빵이라고 하면 통곡물로 만든 빵이나 현미,잡곡을 넣어서 만든 빵, 쿠키, 유기농 재료로 만든 베이킹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리고 통곡물을 어디서 쉽게 구할 수 있는지 또, 베이킹에 들어가는 갖가지 재료들도 구비해 놓아야 하고 일반 음식과는 다르게 베이킹은 기본적으로 준비해야 할게 정말 많죠... 그리고 건강상의 이유로 아니면 체질적인 문제나 체중관리때문에 밀가루가 꺼려지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밀가루 자체가 문제가 되기때문에 통곡물이건 유기농이건 밀가루를 전혀 쓰지 않고는 불가능한 베이킹의 경우엔 답이 없는 것이죠... 그렇다면 평생 빵과는 연을 끊고 살아야 할까요? 절대 그렇지 않다고 외치며 자신있게 등장한 책이 바로 < 오무오무 착한 베이킹 > 입니다. 처음엔 '오물오물' 먹는다는 뜻으로 지은 이름인 줄 알았어요. 하지만 그 위에 밀가루, 달걀, 우유, 버터, 백설탕이 없이 만든다고 씌여있는 걸 보고 다섯가지가 없어서 오무오무(五無五無)라고 했다는걸 알게 되었죠.
초간단 케이크, 쿠키, 시원한 디저트와 오븐없이 만드는 간식과 후식, 제과점 스타일의 특별한 케이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은 일단 일반 베이킹에 비해 복잡하지 않고 상당히 간단한 레시피와 재료입니다. 과정샷이 5~6장이면 끝납니다. 그리고 재료도 무척 단순하고 많은 것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사실 재료가 많으면 많을 수록 그 베이킹은 칼로리가 가파르게 상승하는 것은 물론 건강에도 분명히 이롭지 않습니다.. 가장 필요한 재료만 써서 가장 단순하게 먹는 것이 건강에 가장 좋다는 것은 베이킹에서도 예외는 아니겠죠..
오무오무 베이킹을 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재료는 쌀가루,아몬드 가루,사탕수수 설탕입니다. 이 세가지가 주로 들어가고 녹말가루, 중조 등도 자주 들어가는 재료입니다. 이 기본 재료만 항상 준비해 두면 사이드 재료만 그때그때 준비해서 베이킹을 할 수 있는 것이죠. 밀가루 대신에 모든 베이킹은 쌀가루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백설탕대신에 사탕수수설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탕수수설탕은 온라인을 비롯해 많은 곳에서 판매되고 있으니 구입하기 그리 어렵지 않으실 거예요. 그리고 우유,버터를 대신할 만한 것으로 코코넛밀크를 사용합니다. 달걀대신 아몬드 가루, 땅콩대신 유채씨유를 사용합니다. 달걀은 아토피성 피부염, 우유와 땅콩은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식품입니다.
베이킹의 주재료들이 대거 빠진 영향으로 만드는 과정도 아주 단순하고 더욱 건강해졌습니다. 오븐만 준비되있으면 누구나 손쉽게 건강한 베이킹에 도전해 볼 수 있습니다. 누구도 생각지 못한 일을 해낸 저자의 도전정신과 실험정신은 높이 살 만하고 대단히 성공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 신기한 베이킹을 직접 체험해 봐야하기때문에 재료와 방법을 고려해서 바나나 팬케이크를 직접 해보았습니다.
1. 쌀가루, 아몬드가루, 녹말가루, 사탕수수설탕을 넣고 가볍게 섞습니다.
2. 1에바나나를 넣고 으깹니다.
3.물에 푼 중조에 레몬과즙과, 유채씨유를 넣고 잘 섞은 것을 2에 넣고 거품기로 꼼꼼하게 섞습니다.
4. 후라이팬을 약한 불에 달구고 슬라이스한 아몬드 몇개를 올려 놓습니다.
5. 그 위에 3을 한 국자씩 떠놓으면서 약한 불에서 천천히 굽습니다.
6. 구워진 모습입니다. 한개는 뒤집은 모습이구요...
이것은 코팅팬에 구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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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비교우위를 보이는 코팅팬에 구운 팬케이크
저희 집엔 아직 오븐이 없는 관계로 오븐없이 만드는 간식을 만들어 보았어요.^^ 그 중에서 가장 친숙하고 익숙한 팬케이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밀가루로 만든 팬케이크가 폭신폭신한 느낌이라면 쌀가루로 만든 팬케이크는 촉촉한 느낌이 나네요.. 빵이 되고 싶은 떡을 먹는 느낌? 뭐 그런 느낌이 드네요.. 아무래도 쌀가루라 떡의 향기가 살짝 납니다..^^ 근데 떡은 아니고 빵같은 떡... 맛은 일단 합격이구요.. 고향의 맛.. 왠지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팬케이크군요... 겉은 아무리 서양사람같이 꾸며도 속은 꽉찬 한국사람같은 그런 기분이 드는 팬케이크입니다. 참...저희 집엔 큰 후라이팬이 알루미늄 후라이팬밖에 없어서 할 수 없이 그걸 사용했어요. 기름을 두르고 구웠는데 사진처럼 모양이 예쁘게 나오지 않더군요.. 책에 나온 사진은 정말 팬케이크처럼 색깔이 예쁘게 나오는데 왜 저럴까 이해가 안갔습니다. 그래서 1인용 작은 코팅팬을 꺼내서 구워봤습니다. 이번엔 책에서처럼 기름을 두르지 않고 구워봤어요. 그랬더니 익숙한 팬케이크의 모양과 색이 나오더군요.. 맨 끝 사진에 있는 접시 위에 세가지의 팬케이크가 있죠? 시계방향으로 왼쪽은 처음에 알루미늄팬에 기름두르고 구운 팬케이크, 그 옆은 알루미늄팬에 기름안두르고 구운 팬케이크(들러붙고 다 타버렸어요.. 세가지 놓고 보니 비교가 되시죠? 혹시 알루미늄팬 쓰실 분들은 절대 쓰지 마시고 책에서처럼 큼직한 코팅팬을 사용하셔야 기름 안둘러도 들러붙지 않고 잘 구워집니다. 그리고 약한 불에서 구워야 색이 갈색으로 예쁘게 구워집니다. 재료에 나온 분량 잘 지켜서 하시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저는 너무 묽은거 같아서 쌀가루를 야금야금 더 집어넣었거든요... 베이킹은 정확한 계량이 중요한거 아시죠? 쌀가루로 만든 베이킹이라고 예외는 아닙니다. 내 기분대로 절대 첨가하거나 생략하지 마시고 정해진 분량대로 넣어야 실패하지 않아요. 케이크나 쿠키,간식과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음료와 디저트도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몸을 생각하면서도 얼마든지 케이크와 쿠키를 즐길 수 있는 착한 베이킹을 알게 되어서 흐뭇하고 든든하기까지 합니다. 빵이나 케이크를 좋아하면서도 아이에게 맘대로 먹일 수 없어 외면할 수 밖에 없는 괴로운 저와 같은 엄마들에게 이 책은 정말이지 그런 고민을 싹 날려줄 신통한 비법을 다룬 책입니다. 아토피나 알레르기 그리고 비만과 영양불균형에서 우리 아이들을 지켜주고 아이들의 건강한 입맛까지도 책임져 줄 글루텐 프리 베이킹으로 건강한 간식을 열망하는 수 많은 엄마들에게 희소식이 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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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 급성 위염으로 하루만에 빠진 2kg 덕에 밀가루 음식을 철저히 피하고 식습관을 고쳐서 빠진 체중을 그대로 유지하려고 애 쓰고 있습니다. 네.밀가루 없이도 충분히 빵과 과자,케익은 만들 수 있습니다. 솔직히 만드려면 팔이 아프도록 반죽을 섞어야하고 버터와 설탕도 녹이는 게 여간 번거로운 게 아니지요. 그러나 이 책은 밀가루를 전혀 사용 안 하면서 간단하고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게 참 좋습니다. 제가 정말로 찾았던 책이었죠.따라만들다 보면 일취월장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겠습니다. 알차게 엄선한 작가님덕일까요 후후~!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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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오무오무' 맛난 음식을 먹을 때의 의성어 오물오물과 비슷한^^
레시피 재료를 보면서도 밀가루도 버터도 없이 과연 빵이나 쿠키가 만들어질까 의아했는데 신기하게 만들어지네요. 오븐이 없을 때는 오븐 핑계로 만들어주지 못했지만 오븐이 생겨도 요리솜씨가 없다보니 베이커리는 좀체 해주지 못했는데 이 책 보면서 몇가지 해보니 자신감도 생기네요. 일단 계란을 넣지 않으니 거품내기위해 힘들게 팔운동 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에 동물성기름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그야말로 웰빙간식이니 안심하고 먹어도 될 것 같네요. 만들다보니 어째 착한 베이킹이 더 쉬운 것 같아요 ㅋ
아이들이 좋아하는 브라우니와 아몬드가 들어간 쿠키를 만들어봤는데요 브라우니는 모양도 맛도 성공적이었지만 쿠키는 실수로 제가 반죽을 너무 묽게 하는 바람에 모양이 흐트러지고 너무 얇게 만들어졌는데 그럼에도 아이들은 맛있다고 하네요. 오히려 얇게 만들어져 바싹한 맛이 느껴진다고요^^ 이만하면 착한 베이킹 따라하기 성공적인듯....
케이크, 쿠키는 물론 유자 셔벗, 단감 젤리같은 시원한 디저트, 옥수수 찐빵처럼 추억의 간식까지 아이들 간식 메뉴 걱정은 덜었네요. 건강레시피를 추구하지만 결코 맛을 포기하지 않는 바람직한 레시피^^를 추구한다고 말한 저자, 주부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저와 레시피의 목표가 일치하는 건 당연~이 책의 저자 또한 두 아이의 엄마이기에 식품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이런 재료가 들어가지 않는, 건강한 간식을 만들어주기 위해 특히 노력한거겠지요. 그 정성스런 엄마의 마음이 들어간 덕분에 맛과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베이킹 레시피를 만날 수 있네요. 어렵지 않으니 따라해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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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달걀, 우유, 버터, 백설탕, 땅콩 없이 만드는 착한 베이킹!
베이킹하면 가장 먼저, 밀가루, 버터, 달걀이 생각나는데... 그 재료 없이도 베이킹이 된다고???
베이킹 초보 아기토끼에게는 깜짝 놀랄소식!
이왕이면 아가들을 위해 착한 베이킹을 해주면 어떨까 하던 찰나에 만나게된 책이예요.
2014년에는 아기들에게 맛난 빵을 만들어 주고픈데... 특히나 둘째에게 처음 시작하는 빵은 건강한 빵을 만들어 주고픈 엄마의 맘... 하지만, 밀가루며 백설탕, 버터를 사용하지 않고 어떻게 빵을 만들지 했는데....
이 책에서 소개하는 레시피들은 그런 재료들을 사용하지 않고, 아토피, 알레르기 걱정이 없는 착한 베이킹 레시피라고 하네요.
건강상으로 알레르기 때문에 못먹는 어른들도 늘어나는 추세. 이책으로 착한 베이킹을 시작해 볼까합니다.
초보자도 쉽게 만드는 초간단 케이크, 입과 몸이 모두 좋아하는 소프트 쿠키, 고급스러운 식감의 작은 쿠키,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시원한 디저트, 오븐 없이 만드는 간식과 후식, 제과점 스타일로 만든 특별한 케이크
이렇게 여섯개의 파트로 나눠져 있어요.
혹, 오븐이 없더라도 만들수 있는 레시피가 있어서 더더 좋네요.
자, 그럼 어떻게 밀가루, 백설탕, 달걀, 버터, 땅콩 없이도 베이킹이 가능하느냐...
밀가루는 쌀가루나 녹말가루로 백설탕은 사탕수수설탕으로 달걀은 아몬드가루나 중조로 우유와 버터는 코코넛밀크와 코코넛파인으로 땅콩은 너트나 유채씨유로 만들수 있다고 하네요.
다음페이지의 알레르기 없는 베이킹을 위한 기본재료들에 대한 기본 소개 페이지도 꼼꼼히 읽어요. 그리고, 이 식재료들을 살수 있는 사이트도 소개하고 있으니, 이제 이 사이트에서 알레르기 없는 베이킹 기본재료를 구매해서 시작해 볼까봐요~
이 책은 왼쪽에 완성사진과 오른쪽에 재료와 만드는 과정이 사진으로 설명되어 있어서, 보기 편하게 되어 있답니다.
특히나 저처럼 베이킹 초보에게 사진설명은 필수죠~ 사진을 보며 따라하면 쉽게 할 수 있을꺼 같아요.
그리고 중간에 쿠킹 포인트가 있어서, 놓치지 않고, 체크체크
사진처럼 이렇게 맛난 베이킹 레시피가 45가지나 들어있는 알레르기 프리베이킹~!!!
아토피 어린이나 알레르기, 당뇨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위한 알짜배기 베이킹 레시피책!
빨리 기본재료들을 준비해서, 알레르기 프리 베이킹을 시작해봐야겠어요.
아이와 저의 건강을 위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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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달걀,우유,버터,배설탕, 땅콩 없이 만드는 <오무오무 착한 베이킹>
우리 아이들 아토피,알레르기에서 지켜주는 글루텐 프리 베이킹~
아이는 물론 온가족이 건강한 간식을 먹을 수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책!
밀가루를 좋아하는 우리 가족~ 그렇지만 예민하고 건조한 아이 피부를 위해 밀가루 음식을 제한해야하는데 생각처럼 쉽지가 않았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빵과 쿠키, 케이크를 매번 못 먹게 하다보면 아이는 물론 저까지 스트레스를 받게 되거든요~ 그렇지만 이 책을 만난 후 요리에는 완전 초보지만~ 만들기 쉽고 맛도 좋은 착한 빵과 쿠키와 케이크, 디저트까지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 온가족의 간식을 건강하게 만들 수 있게 되었어요~
책을 만나고는 목차를 먼저 봤어요~ 알레르기 없는 베이킹을 위한 기본재료부터 도구 및 계량법!
초보자도 쉽게 만드는 초간단 케이크부터 입과 몸이 모두 좋아하는 소프트 쿠키~ 고급스러운 식감의 작은 쿠키,깔끔하게 마무리 하는 시원한 디저트~ 오븐 없이 만드는 간식과 후식부터 제과점 스타일로 만든 특별한 케이크까지 건강하고 맛있는 정보가 한가득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사과로 만든 케이크~ 사과 업사이드다운 케이크
상큼한 사과향이 은은하게 나는 컨트리풍 케이크~많이 달지 않아 더 좋아요~
당근 케이크
아이가 평소 당근을 싫어하는데요~
당근 특유의 향이 나지 않아 아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예쁜 주황색 당근 하나의 영양이 고스란히 들어 있는 촉촉한 건강케이크
코코넛 볼 쿠키
고소한 아몬드와 코코넛향이 입안 가득 퍼지는 맛!
한 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만든 동글동글 모양까지 사랑스러운 쿠키네요~
조만간 울 공주랑 함께 만들어봐야겠어요~
바나나 팬케이크
오븐업이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요~
밀가루를 넣지 않아도 촉촉한 케이크~
바나나를 넣으면 잘 굳지 않으니까 좋아요~
예민하고 건조한 피부의 아토피,알레르기 아이들~
그리고 당뇨병으로 고생하는 분들~
건강한 간식을 원하시는 분들께 좋은 책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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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무오무 착한 베이킹 오카무라 요시코 지음 박진희 옮김
나름 요리를 즐기고 어느 정도 잘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어느 순간.. 요리가 귀찮아지고 잘 하지도 못하게 되고 있는 것 같아요. 베이킹도 즐겨해서 만들어 선물도 종종했는데 이제 감을 다 잃은 것 같아요.
다시한번 마음잡고 우리집만의 쉐프가 되어보렵니다^^
아들과 함께 요리 수업을 한 학기동안 배우러 다녔어요. 아이들 재미 위주의 요리 수업이었지만 아이가 참 좋아하고 저도 좋았어요. 집에서 복습도 하곤 했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복습도 못 했네요;;;
아들과 이 책 속에 담겨있는 모든걸 차례차례 만들어보자고 했답니다!
오무오무 베이킹은 말그대로 다섯가지가 없는 베이킹이에요. 베이킹의 기본 밀가루, 설탕, 달걀, 우유와 버터, 땅콩 등. 이것들 없이도 베이킹이 가능하답니다^^
이는 알레르기 유발 식품이라고 합니다.
그리하여
쌀가루, 아몬드가루, 중조(중탄산소다), 유채씨유(카놀라오일), 사탕수수설탕, 코코넛파인 이것들이 기본재료가 된답니다.
1. 초보자도 쉽게 만드는 초간단 케이크(8) 2. 입과 몸이 모두 좋아하는 소프트 쿠키(8) 3. 고급스러운 식감의 작은 쿠키(8) 4.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시원한 디저트(7) 5. 오븐 없이 만드는 간식과 후식(7) 6. 제과점 스타일로 만든 특별한 케이크(7)
이렇게 크게 6파트로 나뉘고 7~8가지 레시피가 나와있어요.
다양한 베이킹들 중 가장 간편해보이는
스위트 포테이토 쿠키
재료는 알루미늄 포일 컵 5개분으로 고구마 200g, 메이플 시럽 3.5큰술, 유채씨유 2큰술만 있으면 뚝딱! 고구마 껍질을 벗겨서 물러질 때까지 삶고요 볼에 넣고 매셔로 부드럽게 으깬후 메이플 시럽과 유채씨유를 넣고 잘 반죽합니다. 별모양까지를 짤주머니에 넣고 원하는 모양으로 짜내어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10분정도 구우면 완성입니다^^
이런 모양으로 해도 되고 상투과자 모양으로 만들어도 아이들이 먹기 편하고 좋을 것 같아요!
서양배&살구 케이크
특별한 케이크 레시피에요. 쌀가루 1컵, 아몬드가루1컵, 사탕수수설탕 1/2컵, 중조 2/3작은술, 물 1/2작은술, 레몬과즙 1작은술, 코코넛밀크 3/5컵, 유채씨유 1큰술, 건살구 5알, 살구 퓌레, 사탕수수설탕 3큰술
건살구는 따뜻한 물에 담가 불린 뒤 거칠게 다져 놓고 볼에 쌀가루, 아몬드가루, 사탕수수설탕을 넣고 가볍게 섞는다. 다른 볼에 중조를 물에 풀고 레몬과즙, 코코아밀크, 유채씨유를 차례로 넣어 섞은 다음 잘 반죽한다. 건살구 다진것을 넣고 유채씨유를 바른 틀에 붓는다. 서양배는 껍질을 벗기고 씨를 제거한 다음 얇게 잘라 보기좋게 오린후 17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30~40분 구워낸다. 살구퓌레, 사탕수수설탕을 냄비에 넣고 걸쭉해질 때까지 졸인다. 구워진 표면에 붓으로 발라 윤기를 내고 피스타치올르 다져 장식한다.
특별한 케이크인데 레시피는 역시 간단해요^^
쉬운 재료로 쉬운 방법을 알려줘서 얼른 다 만들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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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무라 요시코 지음/ 박진희 옮김
빵과 쿠키를 직접 만들어 먹이고 싶어도 만드는 방법을 몰라 구매해서 먹었네요. 아무래도 구매해서 먹이는것들은 방부제도 많이 들어가고 몸에 좋지않은 것들이 첨가되지요.
그런데요. 오무오무 착한 베이킹책을 만났어요. 아토피나 당뇨병등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 주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밀가루, 우유, 달걀, 버터 백설탕 땅콩등없이도 빵을 만들 수 있다니 신기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먹을거리가 풍부해지고 무공해식품들이 줄어드는 요즘시대 특정식품이 체질적으로 맞지 않는 분들 특히 알레르기가 있는 어린이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요. 건강을 위해 동물성 식품등을 삼가자는 분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 이제는 많이 먹는 것보다 안식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먹을거리가 주목받고 있는 것 같아요.
작은 디저트 교실을 열어 다양한 빵과 쿠키 만들기를 가르치고 있으며, 어린이 과자 교실,
음식 알레르기에 대응하는 레시피 개발 등에 힘쓰고 있다고 해요.
목차를 살펴볼까요?
정말 우리가 일상에서 많이 볼수있는 재료들로 만들수 있는 쿠키 빵들이네요.
오무오무책에서 사용하는 도구및 계량법을 설명해주고 있어요.
* 오무오무 착한 베이킹에 없는 다섯 가지 식품
밀가루ㆍ메밀가루 대신 쌀가루ㆍ녹말가루 백설탕 대신 사탕수수설탕 달걀 대신 아몬드가루ㆍ중조 우유와 버터 대신 코코넛밀크ㆍ코코넛파인 땅콩 등의 콩류 대신 너트ㆍ유채씨유 을 이용해 맛있고 몸에 좋은 베이킹을 만든 오무오무책 정말 맘에 듭니다.
바나나머핀, 꽁꽁 과일디저트, 유사셔벗, 유자젤리, 단호박 와플, 초콜릿 케익크등 아이들과 만들어 먹고 싶은 것 들이 너무 많네요. 레시피도 너무 쉽고 간단하게 기재해주셔서 초보들도 손쉽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과 재미난게 만들어 오븐에 구워먹으면 정말 기억에도 남고 몸에좋은 빵과 쿠키를 먹을수 있어 좋은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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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달걀, 우유 버터,백설탕, 땅콩 없이 만드는 오무오무 착한 베이킹 책자랍니다~~ 글루텐 프리 베이킹으로 우리 아이들 아토피 알레르기에서 지켜부는 착한 베이킹 레시피를 담고 있네요~
베이킹 레시피는 1. 초보자도 쉽게 만드는 초간단 케이크 2. 입과 몸이 모두 좋아하는 소프트 쿠키 3. 고급스러운 식감의 작은 쿠키 4.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시원한 디저트 5. 오븐 없이 만드는 간식과 후식 6. 제과점 스타일로 만든 특별한 케이크 6개의 파트로 나뉘어 다양한 레시피를 담고 있어요
일단 레시피 안에 재료들이 보통적으로 베이킹에서 많이 쓰는 밀가루나 버터 달걀등이 들어가지 않는데 과연 베이킹이 될까 했는데 레시피들을 구경하면서 쌀가루와 아몬드가루 중조 유채씨유등으로 대체가 가능하다는걸 알았네요 일단 개인적으로는 노버터 레시피들이라 좋아요 버터가 보통 베이킹에 많이 들어가는 편이던데 버터가 또 가격대가 비싼편이거든요~~^^: 게다가 밀가루가 아닌 쌀가루를 이용한 베이킹이라서 좀더 우리들 입맛과 건강에 좋을거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책속 레시피 구경하면서 해먹어 보고 싶은게 많긴했는데 재료가 딱 구비가 안되어서요 일단 집에선 가끔 베이킹할때 사용하던 밀가루(박력분)가 있는데 오무오무 책자에선 쌀가루가 주 원료로 나오는데 쌀가루가 준비 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라서요~~ 일단 다른 레시피들은 쌀가루를 구비하는데로 해보기로하고~~ 집에 구비가 되어 있는 재료로 바로 만들어 먹어볼수 있는 레시피를 찾다보니 요 <고구마 에너지 바>를 찾았습니다~~~ 고구마 언니가 보내준게 많았는데 바로 만들어봤어요~~^^
재료 먼저 계량해서 준비~~ 고구마 60g/ 자일로스설탕 20g/ 녹말가루 45g/ 아몬드가루 40g/ 유채씨유 15g (사탕수수설탕으로 레시피에 나오는데 저희집에 자일로스 설탕이 있어 그걸로 대체했어요)
1. 고구마를 껍질을 벗기고 잘 으깨주어요 2. 으깬 고구마에 설탕을 넣어 매끄러워질대까지 반죽을합니다 3. 다른 볼에 녹말가루,아몬드가루를 거품기로 잘 고루 섞어주어요 4. 3에 2의 반죽과 유채씨유를 넣어 고루 잘 반죽을 해요 5. 쿠킹시트 위에서 반죽을 놓고 1센치 두께로 늘려 잘라 이쑤시게나 포크로 모양을 내어주어요 6. 160도 예열된 오븐에 15분정도 구워주어요
오븐에서 15분 구워져서 나온 고구마 에너지 바~~ 와우~ 먹음직스럽게 잘 익었더라구요~~ 식힘맘에 좀 식힌후~~ 아들과 시식을 해보았습니다 아들이 이게 뭐냐고 묻기에~~<고구마 에너지 바>야 하고 알려주니 아들왈 "엄마 이거 마트에서 에너지 바 보았을때 먹고 싶었었는데 이렇게 먹어보네?" 이러는거 있져~ㅋㅋ 암튼 7개의 스틱중 저는 한개 신랑 두개 나머지 네개는 아들이 홀랑 다 드셨습니다~~ 아들이 일단 맛있게 잘 먹어주니 흐뭇하고~~ 나중에 어린이집에서 견학가거나 할때 간식 싸갈때 일반 과자 대신 요거 싸주면 든든하겠다 싶어 나중에 요걸로 만들어줄까 했떠니 그렇게 해달라네요~~^^
간단하고 쉽고 맛도 좋고~~~ 집에서 하기 쉬워서 일단 좋네요 쌀가루가 준비되는데로 다른 베이킹을 빨리 해서 가족들과 나눠먹고 싶은거 있죠~~
오무오무~~ 제가 조금이나마 알고 있던 베이킹 레시피들을 뒤엎는 건강 레시피라서인지 이제 자주 애용할것 같아요~~
특히 아이들 아토피나 알레르기 때문에 아무거나 마구 먹이지 못하는 아이들의 부모라면 이책자가 좋은 간식과 먹거리의 길을 열어줄수 있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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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 관련 책을 찾다가 구매하게되었어요 아직 우리나라에 채식베이킹 책이 별로 없더라구요 밀가루와 버터에 질린 저에게 너무 고마운 책이에요 그냥 읽기맘 해도 재미있네요 걱정없이 마음껏 만들어 볼 수 있을거 같아요 필요했던 책 잘 구매한거 같아요 버터와 우유를 쓰지 않고도 맛있는 간식을 만들 수 있어 다행이에요 열심히 읽어보고 응용해서 저만의 레시피를 만들어볼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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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무오무?? 밀가루, 달걀, 우유, 버터, 백설탕, 땅콩없이 빵을 만든다고요??
우리 아이를 아토피, 알레르기에서 지켜주는 글루텐 프리 베이킹~!!! 오무오무 착한 베이킹이예요~!!!^^
* 無! 밀가루, 메밀가루 - 쌀가루, 녹말가루 * 無! 백설탕 - 사탕수수설탕 * 無! 달걀 - 아몬드가루, 중조 * 無! 우유와 버터 - 코코넛밀크, 코코넛파인 * 無! 땅콩 등의 콩류 - 너트, 유채씨유
밀가루나 버터를 빼고~ 베이킹을 하는 레시피는 본 적이 있는데... 밀가루, 달걀, 우유, 버터, 백설탕, 땅콩 모두 없이~ 빵을 만든다니 신기했어요...^^*
하나하나... 대체재료를 알려줘서 정말 좋았어요~!!! 아토피성 피부염이 심하지 않더라도... 밀가루를 먹으면 소화가 안되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에 이 책에 있는 레시피가 유용하게 쓰일 거란 생각이 드네요.
재료 중에 '중조'가 낯설었는데요~ 중탄산소다라고도 불리는 중조는 탄산수소나트륨으로 팽창제로 쓰이는 식소다라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재료였어요. 케이크를 폭신하게 부풀리고, 쿠키를 바삭하게 완성시키는 역할을 해주지만~ 특성상 독특한 쓴맛이 남을 수 있어서... 레몬과즙이나 오렌지과즙처럼 산이 강한 과즙이 함께 사용되었답니다.^^* 중조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물에 희석한 다음 과즙을 첨가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해요~!!
의외로... 다른 재료가 다 있는데... 아몬드가루가 없어서... 마트에 다녀와서 빵을 만들 수 있었어요~!!
사탕수수설탕은...^^ 유기농 사탕수수 100%를 사용한 생협 유기원당을 사용했어요.
책에 나온 재료는 머핀 컵 6개 분량인데요~~~ 2배로 만들었답니다~!!
바나나 200g(큰 것 2개)인데요~ 껍질채로 무게를 잰 건지 잘 몰라서...^^;;;
350g정도의 바나나를 사용했어요.
책에 나온 순서대로... 재료를 하나하나 섞었어요...^^
바나나를 으깨고~~~ 쌀가루, 아몬드가루, 사탕수수설탕을 넣고 거품기로 섞은다음~
유채씨유를 넣고 멍울이 생기지 않을 때까지 충분히 반죽해줍니다.
중조를 물에 풀고 레몬과즙을 섞은 다음~~~ 반죽에 넣고 잘 반죽해줍니다...^^*
짤주머니에 넣어서 머핀컵에 넣으라고 되어있는데요... 주걱으로~ 떼어넣었답니다...ㅎㅎ
그래서 분량이 조금씩 달라요~~~;;; 비슷하게 넣어야되는데...
바나나색이 있어서...^^;;; 색을 보고 결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젓가락으로 찔러서 체크했어요...ㅎㅎ
책에서 제시한 시간보다 15분 정도 더 구웠답니다.
음~ 그런데 빵보다 떡같은 느낌이 살짝 나기는 했어요...
구운 바나나의 달달한 향과 부드러운 맛이 났는데요~
아이들보다 신랑에게 인기가 있는 바나나 머핀이었어요...^^
![]() 재료들이 생각보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서... 다른 레시피로 다른 빵들도 구워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그 중에 하나인~~ <고구마 에너지 바>예요.
요즘 고구마가 많이 나는 철이라~~~ 간단하게 구우면 좋을 것같은 생각이 드네요.
옥수수 찐빵은 오븐이 아닌 찜기를 사용하는 점이 색달랐어요...^^*
오븐 없이 만드는 간식과 후식 레시피 7가지가 소개되어있어요.
옥수수 찐빵은 쌀가루, 옥수수가루, 사탕수수설탕, 중조, 물, 레몬과즙, 스위트콘이 사용되는 레시피예요.
재료도 간단하고 만드는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아서 좋을 것같아요.
빵과 쿠키 외에도 시원한 디저트를 만날 수 있어요~!!!
겨울에도 시원한 걸 찾는 아이들에게 만들어 주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색과 모양이 예뻐서...^^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디저트들이예요~!!!
알레르기 때문에 빵과 쿠키를 못드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오무오무 베이킹 레시피 덕분에 맛있는 빵과 쿠키를 드시게 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어려서 건강 먹거리에 늘 고민인 엄마들에게도 많이 도움이 되리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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