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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육아 교육서가 아니다. 자녀와 당신이 바라는 관계를 맺을 수 있다고 떠들어대는 토크쇼 전문가나 다른 부모 혹은 소아과의사나 심리학자들의 말에 귀 기울일 필요가 없겠다고 결론 내린 부모들을 위해 썼다고 말한다.
자녀와의 갈등으로 고민하고 있는 부모들에게 필요한 것은 자녀에 대한 더 많은 조언이 아니라 ‘자기자신’에 대한 지지와 인도다.라고 글쓴이는 이야기한다.
다른 육아서처럼 재미있게 빠른 속도로 페이지를 넘길 수가 없었다. 아직 나도 초보 부모로서 나아가고 있기 때문일지 몰라도 커가는 아이들과 겪는 부모와 자녀의 갈등내용에 읽으면서 답답하고 마음 아프지만 자녀로 인해 겪을 수 있는 갈등상황들이기에 침착하게 읽어 나갔다. 부모의 잘못만으로 자녀에게 문제가 일어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이야기 한다. 자녀에 대한 죄책감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라는 이야기와 함께 말이다.
이 책은 글쓴이도 소개하는 글에서 이야기 한다. 아이들을 키운 세월 동안 중요한 뭔가를 잃어버린 느낌이 든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것이라고 또한, 치유를 원하는 부모라면, 이 책이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글쓴이가 이 글을 쓸 수 있게 된 계기가 자신과 같은 부모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 였다고 한다. 자신 또한 이혼을 경험하고 자녀 중 딸과의 갈등이 가장 힘들었던 순간이라고 기억한다는 이야기를 한다. 그도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의 모임을 통한 자신의 치유도 이야기 한다. 그래서 일지 몰라도 글을 읽으면서 진심이 전해졌다고 해야 할까 자녀와의 갈등 상황을 깊이있게 이해하는 글쓴이의 글이 전해졌다.
각 장마다 체크리스트가 있는데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어 실제로 책을 읽는 속도가 더딜 수밖에 없었다. 나를 성찰해보는 좋은 시간을 갖는 경험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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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 상처받고 있는 부모들을 위한 책이다. _박성덕 연리지가족부부연구소 소장(EBS <생방송 60분 부모>책임 전문가)
육아서를 읽으면서 제일 먼저 느낀 건 죄책감이었다. 나는 왜 이렇게 못했을까. 그리고 그 다음은 원망이었다. 우리 엄마는 왜 이렇게 못해줬을까? 아이를 놓고 엄마가 되니 엄마 마음이 조금 이해가 갔다. 우리 엄마처럼 사남매까지 키우진 못하고 하나만 키우고 있으니 엄마의 마음 모두를 이해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난 다음 떠오른 단어는 "용서"였다. 부모로서 저지른 실수를 한 자신을 용서하고, 자기 자신에게 연민은 가지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잘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인정하고 책임을 질 것, 그리고 그에 대해 사과하는 것이다. 부모 자식 간에도 잘못인정, 사과, 용서는 중요하다. 타인에게는 관대하나 오히려 가족에게는 냉철한 경우도 있다. 나도 그러지 않았을까? 가장 냉담했던 건 나 자신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조금 복잡했었다. 딸이자 엄마이기에 내가 받은 것과 내가 주었던 것을 돌이켜 생각해보고 비교했다. 받은 만큼 줄 수 있기에, 엄격했던 우리 엄마의 성향을 닮지 않을까 노심초사했다. 하지만 엄격한 엄마가 되어있었다. 그래서 죄책감이 있었다. 나 자신에게 좋은 엄마라는 높은 잣대를 들이대고 자신에 대한 엄격한 평가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우리 엄마에 대해서도 그 동일한 잣대를 대었기에, 가장 괴로운 건 나 자신이었다. 아이가 태어난지 6년이 되었다. 이제야 그 잣대는 나 자신이 스스로 만든 틀에 불과하다는 걸 어렴풋이 알게 되었다. 책으로 배운 육아이기에 잘할 수 있을지 아직도 살짝 의문이 든다. 하지만 6년 전과 지금 달라진 건, 나는 나를 인정하고 사랑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365일 육아서를 읽으면 좋은 엄마가 된다고 착각한 적이 있었다. 이제는 생각이 달라졌다. 내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고 가끔은 책에서 위안을 받기로. 매일 매일 딸아이와 마음을 나누고 교감을 나누면 그걸로 된 것이다.
10년 뒤에 이 책을 다시 봤을 때, '음, 잘하고 있군.'이라는 생각이 들 수 있도록 나 자신을 믿고 행동해야지. 2013년 마지막 책을 아이와 나, 그리고 우리 가족을 위한 책이어서 다행이다. p.52 자신 연민은 자신을 용서하고, 타인들을 용서하고, 삶에 긍정적인 감정들을 받아들일 줄 아는 능력과 긴밀하게 얽혀 있다. p.52 - 자녀에게 저지른 실수들을 용서하고 정직하게 인정하라. - 당신의 행동으로 인해 자녀가 느꼈을 감정에 대해 진심으로 공감을 표하라. - 자녀의 분노나 슬픔에 자신을 방어하는 식으로 반응하지 마라. 당신이 왜 그런 행동이나 선택을 했는지 이유를 설명해야 할 때가 분명히 있지만, 잘못을 보상하려 할 떄는 그러지 말아야 한다. - 잘못을 보상하는 처음과 끝 부분에, 당신의 말을 끝까지 들어준 자녀에게 고마움을 표하라. - 앞으로 아이가 원할 때면 언제든 이 얘기를 할 준비가 돼 있다는 사실을 자녀에게 알려라. p.62 십대 청소년들은 남들이 자신에게 하는 그대로 부모에게 행동하면서 스트레스가 심한 상황에서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배워나간다. 그 상호작용으로부터 뭘 배우면 될지 찾아본다. 예를 들어, 사춘기 아이들의 세계는 수치심, 거절, 경멸이 자주 뒤엉키는 아주 기분 나쁜 곳이다. 나의 심대 아이가 내게 겪게하는 감정이 바로 그런 것들이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아이들이 부모에게 왜 그런 식으로 행동할까?... 아이들이 '함부로 막 대할'때 부모가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다면, 그게 가장 이상적일 것이다. 그럼 다음에 다른 아이들에게 그런 취급을 당할 떄 아이들이 부모를 본보기 삼아 비교적 침착하게 행동할 수 있을 테니까. p.62 아이들이 자주 부모를 탓하는 이유는 자신에게 책임을 돌리지 않기 위해서다. 까다로운 기질이나 다른 심각한 문제를 지닌 아이들은 강한 수치심과 자기혐오감에 시달릴 가능성이 크다. 좋든 싫든, 아이들이 부모로서 충분히 잘해주지 않았다고 하거나 엄마와 아빠가 전부 다 잘못했다며 비판하는 것은 이 짐스러운 감정에서 벗어나려는 하나의 전략이다. 그게 불공평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어차피 부모 노릇이란 노력한 만큼 보답이 주어지는 공정한 거래가 아니다. 그보다는 부모로서 노력하면서 앞으로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아야 하는 일이라고 해야 맞을 것이다. p.162 부모의 걱정, 비판, 충고는 자녀에게 스스로에 대한 불신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그래서 아이들이 부모에게 거리감을 느끼거나 그 관계로부터 멀어지려고 발버둥 치는 경우가 생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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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그림이 참... 우울하다. 제목도 다소 처지는 에세이 느낌인데 막상 읽어보니 깔끔하게 정리가 잘된 책이었다. 늘상 이렇게 해라, 이런 말은 하지 마라, 저런 부모가 되어라, 하는 육아서만 읽다가 너무나 공감 가는 내용에 밑줄 팍팍 그어가며 읽고 싶은 걸 참아야만 했다. 부모도 아이로 인해 상처 받을 수 있다! 어디가서 누구에게 속을 터놓을 순 없지만, 아이를 키우며 혹은 떠나보내며 아이에게 상처받기도 하고 자신이 아이에게 상처 주기도 하는 부모는 잘하면 본전이고 못하면 "애 잘못 키운 부모 탓"이 된다. 그런 부모의 마음을 솔직하게 읽어내면서 이성적으로 진정시켜주는 역할까지 하는 이 시대 지친 부모들을 위한 힐링이랄까.
인정하기 싫지만 마음 속으론 인정하고 포기해야만 했던 것들. 자식 내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 성실하고 헌신적인 부모였더라도 아이와의 관계가 어긋날 수 있다는 것. 부모와 자녀의 기질이 근본적으로 맞지 않을 수도 있으며 반대로 정말 양육하기 '쉬운' 아이도 분명 존재한다는 것.
냉정하고 차분한 사색의 시간을 갖게 해준다. 의외로 자식에게 죄책감을 갖는 부모는 많으며, 성인이 되어서도 자식과의 관계를 회복하지 못하고 외면당하는 부모도 상당히 많다. 그리고 부모는 자식 앞에선 대체로 약자이므로 자기연민의 마음으로 치유해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또한 육아관이 예전과는 엄청나게 많이 바뀌었고 부모에게 요구하는 것도 많아진 요즘, 반면에 세상은 더 위험해졌고 이혼율 증가로 양육은 불안해질 수 밖에 없다. 이 책에서는 이혼이나 불행한 부부관계가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과 그로 인해 아이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제시하며 그때 부모와 아이의 관계가 악화되지 않도록 구체적인 사항들을 알려주고 있다. 꼭 이혼을 염두에 두지 않더라도 가정 내에서 부부 사이에 의견 충돌이 있을 때 우리가 놓치고 있던 부분들에 대해 세세하게 짚어주는데 매우 유용하다. 그리고 아이와 나와의 관계 뿐만 아니라 내 부모와 내 어린 시절의 관계를 통해 나도 모르게 아이에게 내 부모의 부정적인 모습을 보이거나 그 반대의 강박성을 갖고 있는게 아닌가 짚어보는 마지막 장의 내용도 아주 좋았다. 꼭 상처받은 부모와 아이가 아니더라도... 사춘기 자녀와의 거리감을 느끼거나 내 모습에서 어린 시절 싫어했던 부모의 단점이 보이거나 나의 노력에 비해 자식의 아웃풋이 적거나 어긋난다고 느낄 때, 한번쯤 읽어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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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와 딸이 쑥떡쑥떡... 둘이서만 이야기하는 때가 많다. 중간에 끼어들려고 하면 멈춘다. 이그, 자기들끼리만 이야기하고...
그리고 문제가 생기거나 재미있는 일이 있어서 딸은 엄마하고만 이야기한다.
그리고 둘이선 언제나 마음이 맞는다. 재미있게 산다.
하지만 정말 맘이 상한 일이 있으면 둘이서 다툰다.
사실 다투기 보다는 딸이 일방적으로 당한다.
그리고 마누라가 딸에게 하는 말은 이것이다. "너는 엄마 마음을 왜 그렇게 몰라주냐" 그러면 딸은 눈물이 글썽글썽이다. 그러면 모든 것이 다 해결된다.
엄마 마음을 왜 이렇게 몰라줄까! 이 책이 오자마자 먼저 딸이 대충 읽었다. 그리고 엄마에게 잘 해야 겠다고 한다. 딸은 초등학교 5학년이다.
이 책은 조슈아 콜먼이라는 사람이 상담하면서 저술한 책이다. 가족치유상담에 대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왜 자녀들은 엄마의 마음을 알아주지 못할까! 읽어보니 대부분의 경우 상대방의 입장이 아니라 자신의 입장에서 말하고 표현하고 다투고 화내기 때문이다.
그래서 상처입는 것이 단지 아이들만이 아니라는 말을 한다. 상처는 성인인 부모도, 특히 엄마도 상처를 입니다. 부부사이에서, 자녀와 부모사이에서 주어진 상처를 어떻게 싸맬 것인지를 통해서 더 긍정적인 가족관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제시한다.
특별히 이혼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다룬다. 이혼이 자녀에게 많은 상처를 주는 것 같다. 특별히 이혼이라는 것은 아들에게 상처를 주고 재혼은 딸에게 상처를 준다고 한다. 이것은 성인 자녀들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고 한다. 한 가정이 깨지고 다시 결합하는 것이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주어진 가정을 잘 기킬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느낀다.
비록 미국의 이야기지만 부부, 부모 사이의 관계에서도 상처를 받는 이야기를 읽다보면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공통적인 부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게 된다.
오늘도 마누라와 딸은 둘이서 이야기한다. 무슨 비밀을 말하고 있을까! 그러면서 나 또한 상처를 입는다.
그런데 나중에 들어보면 아빠가 듣지 않아야 되는 이야기............. 마누라가 다 이야기해 주니까....
부모라면 한 번 읽어보면 좋을 듯하다. 상처받은 부모를 위한 심리 처방전 많은 사례들이 있어서 거기서 배울 것도 생각보다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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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되는 법에 대해 한 번도 제대로 배우지 못한 채 엄마가 된 나는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몰랐다. 젊은 나이에 갑자기 혼자가 된 엄마는 네 아이를 키우느라 항상 바쁘셨고, 맞벌이를 하면서 아이를 낳고 키운 나도 항상 바빴다. 이제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서 일을 하면서 시간의 여유가 생겼지만 나는 아이보다 내 시간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무엇이든 끝까지 미루고 정리 정돈을 못 하는 내 단점을 그대로 닮은 아이에게 부끄러움을 담은 화를 낸다. 그리고 공부를 잘했음에도 미루는 버릇과 도전하지 않는 안일함 때문에 이렇게 살고 있는 내 자신에 대한 자괴감이, 아직은 성적이 곧잘 나오지만 스스로 공부하려 하지 않는 아이에 대한 걱정과 화로 나타나 큰소리를 내게 된다. 그래서 사춘기에 접어든 딸아이와 나는 그다지 편치 않은 시간이 많아지고 있다. 그래서 읽게 된 책 <엄마 마음을 왜 이렇게 몰라줄까>(2013, 조슈아 콜먼 지음, 지식너머 펴냄)는 '상처투성이 부모-아이 관계를 되돌리는 감정 테라피'라는 부제처럼 아이와 잘 지내지 못하는 부모들의 상처를 쓰다듬고 더 좋은 방향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는 '자녀양육, 부부관계, 가족관계, 대인관계 분야의 전문가로서 미국 현대가족협의회 공동 의장이자 샌프란시스코에서 병원을 운영하는 심리학자'로서 방송과 언론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학술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고 소개된다. 이 책은 사춘기에 들어선 십대와 성인 자녀와의 관계에 문제가 생긴 부모들에 대한 위로와 조언이 담겨 있다. '품 안의 자식'이라는 옛말처럼 어렸을 적에는 좋은 관계였지만 사춘기 이후로 자기주장이 강해지면서 엇나가는 자녀들을 어떻게 대하는 것이 부모로서도 상처 받지 않고 효과적인가 하는 내용이다. 내가 낳아서 키웠지만 더 이상 내 뜻대로 따라오지 않는 아이, 부모 자식이기 때문에 더 직접적이고 더 큰 고통을 주는 자녀와의 관계를 바라보는 방법 말이다. 저자는 문제를 일으키는 자녀에 대해서 무조건적으로 죄책감을 가질 이유는 없다고 말한다. 이 갈등은 전적으로 부모 탓만은 아니며 자녀의 기질도 큰 몫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더 오래 살았고 더 많은 경험이 있기 때문에 부모는 갈등이 일어났을 때 더 현명하게 대처할 능력이 있다. 그래서 저자는 아이가 부모를 비난할 때, 아이가 실패했을 때, 아이와 사사건건 부딪힐 때, 십대 아이들이 스스로를 해칠 때, 부모가 이혼했을 때, 부모의 결혼 생활이 불행할 때, 성인 자녀가 부모와 갈등을 일으킬 때, 성인 자녀가 부모를 외면할 때처럼 구체적인 상황을 들어 자세하게 설명한다. 약물과 알코올 중독 같은 문제는 아직 우리 현실과는 좀 멀지만, 성취에 대한 부모의 욕심과 아이의 반발, 우울증과 이혼 같은 것은 점점 많아지고 있으니 새겨 들을 만하다. 이런 다양한 상황에 대해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제공하고, '피해야 할 일'과 '노력해야 할 일'을 구체적으로 제시함으로써, 막연하지 않고 현실적인 조언이 주어진다. 읽으면서 내내 찔리고 두려웠다. 슬슬 반항을 시작하는 아이가 이렇게 되지 말라는 법이 없으며, 그렇게 된다면 내 무관심과 방관과 질타와 감시가 큰 원인일 것을 새삼 깨달았기 때문이다. 아이와 나의 특성에 맞춘 효과적인 대화와 믿음, 그 바탕에 깔린 사랑이 가장 중요함을 배우는 시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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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절대로 쉬운일이 아닌가봅니다 스스로 가족관계에서 다양한 문제를 경험하였고 오랜시간 심리학 상담자로서 부모와 아이의 관계에서 문제가 생긴 여러 사람들을 만나오면서 저자가 느낀 점은 세월이 변함에 따라 육아에 대한 관점이 변하게 되고 아이를 키우는 환경이 변하게 되고 그래서 부모에게 바라는 점들이 변하게 되면서 육아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는 부모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도 부모 자신도 원하지 않았지만 그런 문제들이 발생하고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는 것이지요 아이가 어리면 어린대로 사춘기면 사춘기인대로 성인이 되면 성인이 된대로 내 아이를 사랑한다는 마음에는 변함이 없으나 아이와의 관계에서는 언제든지 문제가 생길수 있다는게 슬프기도 하고 무섭기도 합니다 이 책은 세상에 완벽한 부모란 없으며 부모로서 죄책감에만 싸여있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부터 시작하여 아이가 부모를 비난할때, 아이가 엇나가며 문제아가 될때, 아이와 사사건건 부딪힐때등등 다양한 상황별로 사례와 체크리스트등으로 부모 스스로 문제적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볼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정신과 상담이나 심리학자를 만나는 것이 쉽지않은 환경의 부모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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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읽어온 많은 육아서들은 항상 그 중심에 아이들이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은 조금 달랐다. 이 책은 부모를 중심에 두고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있었다. 앞으로 이렇게 부모를 중심에 두고 부모의 마음을 보듬어주는 책들이 더 많이 나와야 하지 않나 싶다. 흔히들 말한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고 가정이 행복하다고. 조금 달리 말하면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는 말이다. 그런데 육아의 중심에 아이들에만 놓고, 아이들의 행복에 대해서만 이야기한다는 것은 조금 부족하단 생각이 든다.
부모가 되고서야 알았다. 부모도 힘들 수 있고, 상처받을 수 있고, 실수할 수 있고, 아파할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난 부모가 되면서 참 걱정이 되었다. 내가 생각하는 부모란 많은 것을 알고, 많은 이해심과 인내심이 있는 완벽한 존재라 여겼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나는 아직 그렇게 완벽한 존재가 아니었다. 그런데 부모가 된다니 불안하기도 하고 걱정도 되었다. 너무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부모가 된 것은 아닌지, 과연 내가 아이들을 잘 키울 수 있을 것인지 말이다.
하지만 부모가 된 지 이제 어언 3년이 되고나니, 이 책에서 말하듯 세상에 완벽한 부모란 없다는 생각이 든다. 부모가 된다는 것은 연습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말이다. 단지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뿐이지.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로 하나의 인간관계라고 생각하고 좋은 관계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 분명 존재한다고 본다. 자녀도 나와 다른 또 하나의 인격체니 말이다.
아직까지는 걱정했던 것에 비해 잘 해왔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나는 앞으로가 조금 걱정이 되었다.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에서 고비란 자녀의 청소년기에 접어들면서 사춘기를 겪을 때가 아닐까 싶다. 나 역시 이 시기에 부모님에게 반항도 하게 되고 불만도 갖게 되고 했던 것만 했으니 말이다. 그리고 이제야 조금이나마 생각하게 되었다. 나만 부모님 때문에 속상하고 화가 나고 슬펐던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이다. 나로 인해 부모님도 마음에 상처를 받으셨을 수도 있겠다는 것을 어렴풋이나마 헤아려보게 되었다.
얼마 전 나와 같은 연년생 형제를 청년으로 기르신 한 어머니와 대화를 나누게 되었다. 그 어머니는 나의 고충을 충분히 공감해주셨다. 그리고 많은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 중 딱 한 가지 내 가슴에 딱 박힌 말이 있었다. 아이들이 유아기 때는 엄마가 자신에게 한 행동을 보며 많은 것들을 배운다고, 그리고 사춘기 때가서는 유아기 때 엄마가 보여준 방식 그대로 한다는 것이었다. 그 어머니는 아이들이 어릴 때 너무 힘드니까 소리도 자주 지르고, 조금씩 때리기도 하셨다고 했다. 그러면 안 된다는 걸 알았지만 그때는 어쩔 수가 없었다고. 그런데 아이들이 사춘기에 접어들고서는 그것이 부메랑이 되어 그대로 나에게 돌아온다고.
정말 간담이 서늘해지는 말이 아닐 수 없었다. 내가 아이들에게 한 대로 나중에 아이들이 나에게 한다고 생각해보라. 재빨리 그동안 내가 아이들에게 어떻게 했는지 되돌아보게 되었다. 그래서 옛 어른들이 뿌린 대로 거둔다는 말씀을 하셨던 것은 아니가 싶다. 아무리 아이들이라도 분명 하나의 인격체임이 분명한데 말이다. 그동안 어리다고 너무 함부로 대한 것은 아닌가 반성해보게 되는 말이었다.
아무튼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그때 만났던 어느 어머니와의 말이 떠올랐다. 지금 아이들과 쌓고 만들어가는 관계에 따라 내가 걱정하는 아이들의 청소년시기를 잘 넘길 수 있느냐 없느냐가 어느 정도는 결정지어진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아이들을 사랑과 존중으로 대할 때 아이들은 그것을 가슴에 차곡차곡 쌓아간다는 것을 기억해야지 싶다. 진심은 통한다고 아이들은 아무리 주체할 수 없는 질풍노도의 시기가 오더라도 부모의 사랑과 존중은 기억할 테니 말이다.
지금 잠깐 답답한 속을 풀기 위해 화를 참지 못하고 아이들에게 소리 지르고 때리며 혼내기 보다는, 나중의 행복을 위해 아이들에게 충분한 설명과 대화를 통해 아이들을 가르쳐야지 싶다. 그것이 결국엔 부모인 나의 행복이 되고, 또 아이들의 행복이 될 테니 말이다. 우리 아이들이 컸을 때 우리 아이들이 왜 이렇게 내 마음을 몰라줄까 라는 말을 하지 않게 되지를 바라고 또 바라본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녀에게 사랑과 존중을 주기 위해선 우선 먼저 부모 스스로가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해야지 싶다. 그래야만이 그것이 가능하고 말이다. 아이들이 소중하다면 부모인 자기 자신부터 소중히 여기며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하길 바란다. 부모도 자신의 부모에게는 그 무엇보다 소중했던 아이들이니까.
이 책을 읽은 뒤 달라진 내 행동 중의 하나는 아이들을 혼내더라도 스스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하는 것이다. 그 전에 아이가 잘못한 행동에 대해서도 충분히 이야기 해주고, 상대방이 느낄 감정도 생각해볼 수 있도록 이야기 해주고 말이다. 물론 아이가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던 것에 대해서도 이해를 해주었지만, 그럴 때 엄마인 나의 마음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주었다. 그렇게 한 지 불과 몇 일 지나지 않은 어느 날 저녁, 아이들을 재우고 나도 잠자리에 들었는데, 이제 5살이 된 우리 첫째가 자다 말고 뜬금없이 훌쩍거리며 엄마 미안해 하는 것이 아닌가. 아마도 낮에 했던 자신의 어떤 행동 때문에 엄마인 나에게 미안했던 감정이 남아있었던 듯 했다. 물어도 자세히 답은 해주지 않았지만, 아이는 미안하다며 몇 번 말하고는 다시 잠들었다.
그런 아이를 보며 이 아이가 이제는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하나의 인격체라는 생각을 더 깊이 하게 되었다. 그리고 부모와 자녀의 관계도 노력해서 함께 만들어 가야 하는 관계라는 것에도 더욱더 깊이 공감하게 되었고 말이다. 어른들 뿐 아이라 아이들도 사랑과 존중, 그리고 이해를 바란다는 것을 기억해야지 싶다.
- 연필과 지우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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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읽어온 많은 육아서들은 항상 그 중심에 아이들이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은 조금 달랐다. 이 책은 부모를 중심에 두고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있었다. 앞으로 이렇게 부모를 중심에 두고 부모의 마음을 보듬어주는 책들이 더 많이 나와야 하지 않나 싶다. 흔히들 말한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고 가정이 행복하다고. 조금 달리 말하면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는 말이다. 그런데 육아의 중심에 아이들에만 놓고, 아이들의 행복에 대해서만 이야기한다는 것은 조금 부족하단 생각이 든다.
부모가 되고서야 알았다. 부모도 힘들 수 있고, 상처받을 수 있고, 실수할 수 있고, 아파할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난 부모가 되면서 참 걱정이 되었다. 내가 생각하는 부모란 많은 것을 알고, 많은 이해심과 인내심이 있는 완벽한 존재라 여겼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나는 아직 그렇게 완벽한 존재가 아니었다. 그런데 부모가 된다니 불안하기도 하고 걱정도 되었다. 너무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부모가 된 것은 아닌지, 과연 내가 아이들을 잘 키울 수 있을 것인지 말이다.
하지만 부모가 된 지 이제 어언 3년이 되고나니, 이 책에서 말하듯 세상에 완벽한 부모란 없다는 생각이 든다. 부모가 된다는 것은 연습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말이다. 단지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뿐이지.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로 하나의 인간관계라고 생각하고 좋은 관계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 분명 존재한다고 본다. 자녀도 나와 다른 또 하나의 인격체니 말이다.
아직까지는 걱정했던 것에 비해 잘 해왔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나는 앞으로가 조금 걱정이 되었다.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에서 고비란 자녀의 청소년기에 접어들면서 사춘기를 겪을 때가 아닐까 싶다. 나 역시 이 시기에 부모님에게 반항도 하게 되고 불만도 갖게 되고 했던 것만 했으니 말이다. 그리고 이제야 조금이나마 생각하게 되었다. 나만 부모님 때문에 속상하고 화가 나고 슬펐던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이다. 나로 인해 부모님도 마음에 상처를 받으셨을 수도 있겠다는 것을 어렴풋이나마 헤아려보게 되었다.
얼마 전 나와 같은 연년생 형제를 청년으로 기르신 한 어머니와 대화를 나누게 되었다. 그 어머니는 나의 고충을 충분히 공감해주셨다. 그리고 많은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 중 딱 한 가지 내 가슴에 딱 박힌 말이 있었다. 아이들이 유아기 때는 엄마가 자신에게 한 행동을 보며 많은 것들을 배운다고, 그리고 사춘기 때가서는 유아기 때 엄마가 보여준 방식 그대로 한다는 것이었다. 그 어머니는 아이들이 어릴 때 너무 힘드니까 소리도 자주 지르고, 조금씩 때리기도 하셨다고 했다. 그러면 안 된다는 걸 알았지만 그때는 어쩔 수가 없었다고. 그런데 아이들이 사춘기에 접어들고서는 그것이 부메랑이 되어 그대로 나에게 돌아온다고.
정말 간담이 서늘해지는 말이 아닐 수 없었다. 내가 아이들에게 한 대로 나중에 아이들이 나에게 한다고 생각해보라. 재빨리 그동안 내가 아이들에게 어떻게 했는지 되돌아보게 되었다. 그래서 옛 어른들이 뿌린 대로 거둔다는 말씀을 하셨던 것은 아니가 싶다. 아무리 아이들이라도 분명 하나의 인격체임이 분명한데 말이다. 그동안 어리다고 너무 함부로 대한 것은 아닌가 반성해보게 되는 말이었다.
아무튼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그때 만났던 어느 어머니와의 말이 떠올랐다. 지금 아이들과 쌓고 만들어가는 관계에 따라 내가 걱정하는 아이들의 청소년시기를 잘 넘길 수 있느냐 없느냐가 어느 정도는 결정지어진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아이들을 사랑과 존중으로 대할 때 아이들은 그것을 가슴에 차곡차곡 쌓아간다는 것을 기억해야지 싶다. 진심은 통한다고 아이들은 아무리 주체할 수 없는 질풍노도의 시기가 오더라도 부모의 사랑과 존중은 기억할 테니 말이다.
지금 잠깐 답답한 속을 풀기 위해 화를 참지 못하고 아이들에게 소리 지르고 때리며 혼내기 보다는, 나중의 행복을 위해 아이들에게 충분한 설명과 대화를 통해 아이들을 가르쳐야지 싶다. 그것이 결국엔 부모인 나의 행복이 되고, 또 아이들의 행복이 될 테니 말이다. 우리 아이들이 컸을 때 우리 아이들이 왜 이렇게 내 마음을 몰라줄까 라는 말을 하지 않게 되지를 바라고 또 바라본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녀에게 사랑과 존중을 주기 위해선 우선 먼저 부모 스스로가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해야지 싶다. 그래야만이 그것이 가능하고 말이다. 아이들이 소중하다면 부모인 자기 자신부터 소중히 여기며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하길 바란다. 부모도 자신의 부모에게는 그 무엇보다 소중했던 아이들이니까.
이 책을 읽은 뒤 달라진 내 행동 중의 하나는 아이들을 혼내더라도 스스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하는 것이다. 그 전에 아이가 잘못한 행동에 대해서도 충분히 이야기 해주고, 상대방이 느낄 감정도 생각해볼 수 있도록 이야기 해주고 말이다. 물론 아이가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던 것에 대해서도 이해를 해주었지만, 그럴 때 엄마인 나의 마음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주었다. 그렇게 한 지 불과 몇 일 지나지 않은 어느 날 저녁, 아이들을 재우고 나도 잠자리에 들었는데, 이제 5살이 된 우리 첫째가 자다 말고 뜬금없이 훌쩍거리며 엄마 미안해 하는 것이 아닌가. 아마도 낮에 했던 자신의 어떤 행동 때문에 엄마인 나에게 미안했던 감정이 남아있었던 듯 했다. 물어도 자세히 답은 해주지 않았지만, 아이는 미안하다며 몇 번 말하고는 다시 잠들었다.
그런 아이를 보며 이 아이가 이제는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하나의 인격체라는 생각을 더 깊이 하게 되었다. 그리고 부모와 자녀의 관계도 노력해서 함께 만들어 가야 하는 관계라는 것에도 더욱더 깊이 공감하게 되었고 말이다. 어른들 뿐 아이라 아이들도 사랑과 존중, 그리고 이해를 바란다는 것을 기억해야지 싶다.
- 연필과 지우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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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도 마음이 힐링이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엄마들은... 참 힘들때가 있어요. 어디가서 상담을 받아보고 싶은 마음이 들때가 한 두번이 아니죠... 엄마들에게도 힐링이 필요합니다. 엄마들에게도 마음의 여유가 필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목만 보고도 이 책에서 눈을 뗄수가 없었습니다. 아이에 대한 걱정 때문에 수시로 불안하고 우울한, 상처받은 부모들을 위한 심리 처방전으로 책을 읽고 지혜도 얻고 위안도 받았습니다.
1. 부모와 자녀가 맞지 않을때 2. 부모로서의 죄책감 3. 부모를 원망하는 아이들 4. 부모를 불안하게 하는 것들 5. 아이의 실패를 창피해하지 마라 6. 부모와 사사건건 부딪치는 자녀 7. 사촌기를 현명하게 극복하기 위한 부모의 역활 8. 부모의 이혼으로 인한 자녀와의 갈등 9. 불행한 결혼생활로 인한 자녀와의 갈등 10. 성인 자녀가 부모와 갈등을 일으키는 경우 11. 성인 자녀가 부모와의 관계를 부정하는 이유 12. 부모의 어린 시절이 자녀와의 갈등에미치는 영향
아이들은 처음 생명이 시작되는 초반부터 자신을 위한 최선이 무엇인지에 대해 자기만의 고집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고집이 자주 부모와 갈등을 일으키게 되는것인데, 엄마와 자녀 사이의 다툼은 임신 초기 단계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해요. 엄마의 배 속에서 배아가 형성되면, 배아는 바로 태반이 형성될 수 있도록 강력한 호르몬을 뿜어내고, 양분과 공간과 편안한 자궁 상태를 확보하기 위한 계획을 하죠. 그것이 엄마의 뇌하수체를 지배하여 임신 상태를 보호, 유지하는 데 필요한 융모막성 생식선자극 호르몬을 합성하게 된다는 거에요. 즉, 임신과정 내내 엄마의 몸을 좌지우지하는 것은 엄마가 아니라 엄마의 배 속에서 자라는 아기라는 사실!! 즉, 태아 때부터 생존과 번성을 위해, 필요한 것을 충분히 받아내기 위해 자신만의 방법과 전략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것이 때로는 자신에게 생명을 부여하는 사람의 건강마저 위험에 빠드릴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자녀와의 관계가 문제가 있다면 부모도 일정 부분 책임이 있다는것을 인정하고 책임지고 또 잘못한 것을 사과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과거나 현재에 자녀가 당신에게 상처 준 일을 용서하고, 부모로서 저지른 실수들에 대해 자신을 용서하고 자녀에게 연민의 마음을 가지고 자신에게 연민의 마음을 가지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만을 위한 책이 아닙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 상처받고 있는 부모들을 위한 책입니다. 저도 두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데요, 사실 아이들과 티격태격하며 우울할때가 있어요. 내가 잘못했나... 깊이 생각에 빠져들면 또 혼자 심란해지죠. 이 책을 읽음으로 위안을 얻었고 든든한 지혜의 터울을 안고 있는듯하여 참 기분이 좋습니다. ^ ^ 아이와 소통이 잘 안된다고 느낀다면, 그래서 엄마 마음이 힘들고 위안을 얻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시라 권해드리고 싶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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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투성이 부모 아이 관계를 되돌리는 감정 테라피 엄마 마음을 왜 이렇게 몰라줄까? 이책은 아이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 상처받고 있는 부모들을 위한 책이다
자녀와의 갈등으로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1.세상에 완벽한 부모는 없다 -부모와 자녀가 맞지 않을때 세상의 모든 부모들은 완벽한 부모를 꿈꾸기도 하잖아요 잔소리 하지 아니한 부모.좋은 부모가 될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가끔은 완벽한 부모라는 타이틀이 힘들게 만들어 지기도 하는것 같아요 2.부모로서의 죄책감 -자녀와의 갈등은 육아의 한 과정일뿐이다 육아를 하면서 아이와 갈등을 안 겪고 지나갈수는 없는데요 육아의 한과정일뿐..그렇게 생각하고 넘어가면 좋을듯하네요 3.부모를 원망하는 아이들 -아이가 부모를 비난할때 4.부모를 불안하게 하는 것들 -21세기의 멋진 부모 5.부모로서 창피해질때 -아이의 실패를 창피해하지 마라 아이가 클수록 더 어려운 부모의 노릇 어릴때는 아이가 순수하게 받아들이다가 점점 성장하면서 부모의 역활도 더 어려워 지는거죠? 6.어디서 이런 아이가 나왔을까 -부모와 사사건건 부딪치는 자녀 7.사춘기를 현명하게 극복하기 위한 부모의 역할 -십대 아이들이 스스로를 해칠때 8.부모의 이혼으로 인한 자녀와의 갈등 9.불행한 결혼 생활로 인한 자녀와의 갈등 10.성인이 된 자녀들이 제대로 살아가지 못할때 11.다 키워놨더니 나 몰라라 하는 자녀 12.부모의 어린 시절이 자녀와의 갈등에 미치는 영향
여러가지 자녀와의 갈등에 대해서 나와있는데요 아이들이 점점 자라면서 자녀와의 갈등이 더 심해지는것 같아요 사춘기가 되면 어떻게 해야할지?벌써 고민스럽기도 하고 책에서 다루어 지듯이 어른이 되어서 성장을 하였을때 다 키워놨더니 나몰라라 하는 자녀..이부분 정말 가슴아프기도하고 내 자신을 뒤돌아 보기도 하는 그런 문구이네요
세상의 모든 부모는 완벽한 부모가 될려고 하잖아요 그러나 아이와 성향이맞지 아니하고 갈등없는 완벽한 육아란 존재하는가? 권위적인 부모가 되어서 아이에게 모든것을 통제하는건 아닌지 자녀와 부모는 끊임없이 영향을 주고 받는 관계이다
나는 어떤 부모 일까? -부모로서 당신의 꿈과 희망은 무엇이었는가? -자녀와 관련해서 가장 크게 느껴지는 감정은 무엇인가? -그러한 감정이 드는 가장 큰 원인은 무엇인가? -부모 역할이 당신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
요즘은 아이들에게만 교육을 시키는 것이 아니라 부모 교육이라는 단어가 나올만큼 부모의 역활이 중요한데요 부모의 성향에 대해서 체크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자신을 반성하게 하고 내 감정에 대해서 알수 있는 부분이네요
아이에 대한 걱정 때문에 수시로 불안하고 우울한, 상처받은 부모들을 위한 심리 처방전 왜 우리는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려 애쓰면서 정작 부모 자신의 마음은 돌보지 못하는 걸까? 이책은 아이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 상처받고 잇는 부모들을 위한 책이다 아이와 소통하지 못해 힘든 부모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함께 마음의 평화를 지킬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며, 아이와의 관계를 개선할수 있는 실질적인 치유 방법을 알려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