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만으로는 내용이 무엇인지 다소 의아할 수도 있다. 원제는 The Mafia Manager. 저자가 누구인지 모른다는 것이 더욱 더 호기심을 느끼게 하는데, 그 호기심에 이끌려 초판을 구입했었다. 보통의 처세, 사회학 책들이 여러 가지 근거와 논리 전개로 장황한 면이 있는 반면, 함축적이고 암시적인 짧은 문구로 신선함을 준다. 힘의 논리나 인간의 심리를 이용하는 측면을 보자면 이상적인 삶보다 현실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다. 사회경험이 많은 사람들은 신선하게 보기보다는 공감하는 쪽이지만 사회초년생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책이라고 말한다. 고의적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으나 범죄조직의 논리와 우리 생활을 비유하여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 난해한 부분도 있고 많은 사고를 요하는 책이다. 인간적이고 사랑이 넘치는 세상을 원한다면 이 책의 절반만을 취하시길. 책 속의 말을 빌려 흉내를 내본다면, "돈을 원한다면 마피아가 되라. 즐거운 세상을 원한다면 마피아식을 포기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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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노 추천도서 : 마피아 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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