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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사귄 지 8년째 (그러면 사람들은 그들이 서로를 아주 잘 아는 사이라고 말한다) 갑자기 사랑이 사라졌다. 다른 사람인 듯, 나무 등걸 혹은 모자인 듯 ‘행복에 목마른 부부를 위한 사랑 회복 처방전’이라고 하는 <우리 정말 사랑하긴 했을까?>는 의미심장한 시로 시작된다. 에리히 캐스트너의 ‘감정 없는 로맨스’라는 시의 도입부인데 사랑의 끝이 저러하리라는 것을 알면서도 애써 부정하고 싶은 느낌이 든다. 연애를 할 때조차 찰나의 순간이라지만 ‘저 사람이 내가 사랑하던 그 사람이 맞나?’ 싶을 때가 있었다. 결혼을 한지도 5년이 지났으니 내가 그랬듯 남편도 그런 감정을 느낄 때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적어도 나무 등걸이나 모자는 되고 싶지 않은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답을 찾아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읽으면서 가장 신경 썼던 부분은 아무래도 8장 한 발짝 물러서는 지혜 그리고 11장 사소한 것들로부터 보살피기에 대한 부분이다. 아무래도 나에게 부족한 부분들을 챙겨보게 되는 거 같다. 상대를 가두고 잡아두려고 하는 이기적인 사랑이 가장 위험하다고 한다. 가끔 남편이 “당신의 관점에서 보기에 마음에 쏙 드는 상태에 왜 나까지 포함되어야 하느냐?”라는 질문을 하곤 하는데, 사실 나도 잘 알고 인식하고 있는 나의 단점이기도 하다. 사실 이런 나의 단점을 고치려고 노력하곤 하지만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책을 읽으며 나의 문제점에 대한 ‘처방전’을 받았다고는 할 수 없다. 그러나 좋은 관계를 이어나가기 위해 내가 실천하기에 적절한 ‘처방전’을 찾은 것도 사실이다. 바로 자신을 관리하는 것이다. 위에 나의 단점을 말할 때 언급했다시피 나는 관리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다. 그건 환경이나 타인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도 그러하다. 그런데 행복을 유지하기 위한 올바른 사용 설명서에 ‘외모 관리’ 그리고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상대를 존중하고 지지해주고, 친밀한 신체적 접촉을 유지하는 것이 서로에게 큰 도움이 되는데, 이를 위해서는 관리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사실 거의 초반부에 본 두 사람이 조화로운 상태로 안정적으로 지속되는 관계라는 표현이 마음에 들면서도 조금 부족하게 느껴지곤 했다. 그래서일까? 어느 정도 후반부에 접어들면서 본 ‘처음 열정에서 벗어난 사랑을 로맨틱한 파트너십으로 이어나가는 것’이라는 표현이 마음에 제일 와 닿았다. 우리 부부관계가 그런 방향으로 흘러갔으면 하는 소망도 생겼다. 남편을 볼 때면 기분 좋은 설렘을 느낄 때가 많아서인지 나를 볼 때도 남편이 그러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여기에도 내가 찾은 ‘처방전’이 꽤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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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노래 가사가 떠오르는 책 <우리 정말 사랑하긴 했을까?> 꼭 결혼 몇 년차가 아니더라도 장기연예로 데면데면한 오래된 커플들 역시 서로 우리가 언제 뜨겁게 사랑했던 적이 있었나 하며 과거를 돌이켜보며 자신의 현재에 대해 탄식하거나 더욱 잘해보자며 다짐하곤 한다.
하지만 분명 사랑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Give and Take 법칙이 가장 뚜렷하게 드러나는 인간 대 인간 삶의 한 단면인 것이다.
그래서인지 이 책이 주는 메시지는 참으로 고마웠다. 특히나 결혼 4년차 부부가 가장 위태롭다는 이야기는 꼭 새겨들을 만하며 뭔가 잘해보려고 상대의 마음과는 다른 방법으로 오히려 망치지 않는 편이 낫다는 이야기 또한 꽤나 설득력 있으면서 한편으로는 실용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짧게 짧게 구성되어 있는 내용도 내용이지만 소제목이 주는 임팩트가 강해서 다시 한번 꺼내들고 싶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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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대한민국 부부 중 11만 4,300여 쌍이 이혼했고, OECD회원국 중 이혼율 1위를 기록했다. 실제로 주변의 가까운 사람들이 ‘돌싱(돌아온 싱글)’이 되는 걸 어렵지 않게 경험하는 것이 현실이다. 독일도 현재 약 1,800만 명이 법적으로 부부관계에 있으며 매해 약 40만 쌍이 결혼하고 그중 20만 쌍이 헤어진다고 하니 ‘이혼하기 위해 결혼한다’라는 우스갯소리를 더 이상 흘려들을 수 없는 시대가 도래했다. 사랑이란 내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다. 8,000번을 켤 수 있는 형광등도 결국에는 수명을 다하듯이 부부관계가 끝을 맺는 현실은 자연의 이치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어느 부부도 결혼할 때 자신들만은 불행한 결혼생활이 될 것을 생각하지 않는다. 자신들의 사랑만큼은 영원할 것이라 철석같이 믿고 서로에게 최대한 사랑을 표현하며 황홀감에 빠진다. 이 책은 대학에서 의학, 역사, 독문학을 공부했으며 현재 의학박사로 활동 중이며, 독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일간지 <쥐트도이체 차이퉁>에서 과학 전문 수석편집자로 커리어를 쌓아 ‘올해의 학술 저널리스트 상’을 수상한 저자 베르너 바르텐스가 이러한 오해를 경계하라고 지적한다. 실제 관계를 오래 지속하는 부부는 서로에게 과도한 애정 표현을 하거나 칭찬을 퍼붓지 않는다고 한다. 오히려 상대의 장단점을 무던하게 바라봐줄 뿐이다. 그렇다고 해서 관심사를 공유하고 서로를 최대한 이해하려고 굳이 애쓰지도 않는다. 이 책에서 저자는 남성과 여성의 관계가 지속될 수 있는지를 알아보는 방법에 대해서 “가까워 지고 곁에 머무르고 싶다면 서로 좋은 냄새를 풍겨야 한다.”고 하면서 “서로에게 좋은 냄새가 나면 곁에 더 머무르고 싶기 마련이다.”(p.46)라고 말했다. 관계가 오래되면 서로에게 더 이상 기분 좋은 향기가 나지 않을 수도 있다. 이는 모든 부부에게 해당하는 빠르고도 분명한 경고 신호이다. 비록 파멸을 위한 전쟁에 사용되는 무기가 전혀 날카롭지 않은데도 친밀한 관계를 혐오해 멀지 않은 순간에 이별을 맞이할 수도 있는 강력한 칼날이 되어서 나에게 다가 온다고 경고를 해준다. 연애란 초겨울 살얼음을 덮은 강물을 건너는 것과 같다. 어디에 발을 디뎌야 다치지 않고 무사히 지날 수 있을지 도통 감이 잡히지 않는다. 연습이라도 맘껏 하라고 ‘사랑을 쓰려거든 연필로 쓰라’고 했던가. 흔히 사랑의 유효기간은 3년이라고 한다. 연인에게 1000일, 햇수로 3년쯤 되는 시간은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 이 책은 ‘사랑에는 유효기간이 있다?’라는 질문에 대한 현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말할 수 있다. 더불어 사랑하지만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에게 결국 그래도 사랑한다고 답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한다. 그러니 사랑을 회복하는 과정을 편협한 시각으로 바라보지 말아야 한다. 20여년 서로 다르게 살아온 두 사람이 단지 몇 년 만에 서로에게 딱 맞는 상대로 바뀌기란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기 때문이다. ‘행복에 목마른 부부를 위한 처방전’이란 부제처럼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사랑하지만 동시에 불행하다고 느끼는 부부에게 부부관계 회복을 위한 지혜를 선사하는 이 책은 읽기에 지루하지 않고 간결하면서도 액기스만 담아놓았기에 읽는 내내 고개를 끄떡이며 마음에 와 닿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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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11년차.. 언제 이렇게 시간이 지났나 싶다. 큰 싸움 없이 살아왔으니 다행이다 싶기도 하지만 연애할때나 신혼때처럼의 설레임이나 조심성은 이제 찾기 힘든 것도 사실이다. 함께 있는 시간보다는 아이들이나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이 더 즐겁기도 하니 살짝 미안해지기도 한다.
남자와 여자는 많이 다르다고 한다. 다른 서로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신혼 때는 이런 과정때문에 많이 싸우는데 결혼한지 오래되니 이 또한 무덤덤 점점 무관심으로 흐르는 듯 하다.
남녀의 설레임..그리고 서로에게 다시 관심을 가질 수 있다면.. 올 겨울 더욱 따뜻하고 풍요롭게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우리 정말 사랑하긴 했을까?' 라는 책을 만났다. 독일 작가의 글이라 우리 정서에 얼마나 부답될까 하는 의문이 있었지만 목차를 읽고 책에 대한 확신이 들었다. 소원해지기 시작하는 부부들에게 단비가 되어 줄 것이라는... 우리 부부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으로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독일 통계청에 따르면 약 1800만 쌍의 법적인 부부관계가 있고 125만 쌍 이상의 커플이 동거중이란다. 매해 40만 쌍이 결혼하고 20만 쌍이 헤어진단다. 이혼하는 시점은 평균 14.4년을 함께 살아온 이후라고.. 우리나라도 이와 크게 다르지는 않을 것이다. 이제 더 이상 결혼을 갈라놓는 것은 죽음이 아닌 성격 등의 차이이니까.. 헤어지지 않기 위해서 어떻게 잘 지내야 할까?????
다투는 부부보다는 무던해진 부부가 위험할 수도 있다고 한다. 상호 간의 공격적인 행동조차 서로에게 자극이 되지 않음을 알기 때문이라고.. 상대에게 대하는 행동은 신체적인 조건에서도 기인한다고 한다. 키가 작은 여성이 출산한 자녀의 경우 5년 내에 사망할 확률이 크다고 한다. 키가 큰 여성은 이런 유리한 조건 때문에 질투심도 적고 평온함을 유지하는 것일지 모른다고 한다. 그러고 보면 키 작은 여성들이 질투심이 많은 경우가 종종 있었던 거 같다.. 물론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남성들도 키가 작을 경우 의심이 많았고 키가 클수록 질투심이 줄어들었다고.. 이런 사실은 연구에 의한 결과이다..
다른 나라의 이야기지만 읽으면서 동감하는 내용이 많았다. 기존에 해왔던 일들에 대해 투덜거리기 시작하고 관심이 줄어들기 시작한다. 자립을 요구하고 진지하게 이야기 하고 싶어한다. 또한 남성들은 이해 못한다는 말을 하고 주변 사람들을 기억하지 못하고 잔소리를 시작한다.
여러가지 전조증상이 있다. 이런 증상을 알아채고 솔직히 이야기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 결국 모든 관계의 시작은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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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들이 느끼는 행복감은 만병통치약에 가깝다고 한다. 그러한 행복감을 조금더 오래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어쩔수 없이 이별이 해야한다다면 조금더 성숙한 이별은 할 수 없는 것일까? 왜 사랑은 달콤한것 같지만 때로는 쓰디쓸까?
내가 이 책에 관심을 갖게 된것은 서로 상처가 되는 사랑이 아닌 행복한 사랑을 하고 싶어서 이다. 연인관계든 부부관계에서든 서로를 조금더 이해하고 받아드릴수 있도록... 그러한 기술을 알고싶었다. 내가 아닌 이상 서로의 생각이 항상 같을 수는 없기에... 다름을 인정하고 행복한 관계를 유지 할 수 있도록...
우리 정말 사랑하긴 했을까에서는 관례를 설명하는 몇가지 유형 및 알맞은 타이밍, 남녀간의 섹스, 한발짝 물러서는 지혜 등 상대방을 이해 할수 있도록 조언하고 있다.
특히 나는 한발짝 물러서는 지혜와 사소한 것들을 보살피는 방법에 대해서 집중하였는데 상대방을 이해 하는 척 하면서 급한성질대로 너무 다그친것은 아니였는지 작은 흠집에 대해서도 과민 방응을 하지 않았는지에 대해서 반성하며 보았던것 같다. 언제 올지는 모르지만~ㅋ 다시 찾아올 새로운 인연을 기다리며, 그 인연과의 사랑은 더욱 소중히 만들어나가고 결실을 맺고 싶기에... 서로를 배려하는 달콤한 말과 행동들 열심히 찾아봐야겠다~^^
나혼자가 아닌 함께 행복한 삶을 위해서 우리 정말 사랑하긴 했을까? 사랑을 시작하고 싶은 나같은 솔로나~아님 사랑을 하고 있는 연인, 부부 모두 이 책을 지침서 삼아 행복한 사랑 하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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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정말 사이가 좋다가도 무언가 모를 사소한 서로의 차이로 인해 크게 싸울때가 가끔 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연인, 부부들은 서로에게 설레임 보다는 무딘 감정을 가지고 현실에 부딪히며 살아가는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왜, 무슨 이유로 이렇게 크게 싸우고 서로를 등지는 걸까 언제부터 우리 둘 사이에 위와 같은 이런 고민을 많이 한다고 한다
나도 이성친구와 생각의 차이로 가끔 다툴때가 있는데 다툼이 일어나게된 근본적인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 보자면 남과 여. 의 다름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무엇이 어떻게 다른걸까? 생각해 보아도 구체적으론 잘 모르겠다 그러던중 우리 정말 사랑하긴 했을까 라는 책을 받아 보게 되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를 지속하고 싶다면- 시작하는 연인, 부부. 오래된 만남을 지속하는 연인, 부부. 가릴것 없이 한번쯤은 읽어볼만한 책인것같다 이 책은 의학, 역사, 독문학을 공부하였고 현재는 의학박사로 활동중인 베르너 바르텐스가 저술하였다 저자는 남과 여의 관계가 지속될 수 있는지의 여부를 알아보는 방법에 대해 서술하였다. 남과 여의 평온한 사이를 유지하는데에 어느정도 팁이 될것같다 다툼은 서로에 대한 관심이 아직 남아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증거이다 라고 적혀있는 문구를 보면서 내심 공감하며 안도를 자아냈다. 그랬다. 나도 상대방에게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상대방의 사소한 행동에도 오해를 하고 그 오해의 불씨가 다툼의 부스터가 된것이다. ' 우리 정말 사랑하긴했을까'의 부제는' 행복에 목마른 부부를 위한 처방전'이다 사랑은 하고있지만 동시에 불행하다고 느끼는 부부에게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여러 케이스들 예로 들면서 회복을 위한 팁을 간결하게 제시하고 있다.
남과 여의 차이점을 서로 조금씩 이해한다면 조금 더 긴밀하고 행복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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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인 제가 이런 책을 본다고 하니, 주변에서 걱정들을 하더라구요. 무슨일 있냐면서요! 언제나 미리 준비하는 성격이 있는지라서 부부에 대해서 좀 더 조언을 얻을수 있을까 읽게 된 책이거든요^^ 별 문제는 없어요. 가끔 싸우기는 하지만!!!
연애할때는 정말 죽도록 사랑하는것 같았지만 어떨때는 어떤 감정인지 이상하기도 하고, 싸울땐 너무 밉기도 하고 다양한 감정이 생기잖아요. 평생을 보고 살 사람인데 계속 의견을 다르게 생각하며 살수는 없다고 생각했어요. 아직도 제가 더 욕심이 너무 많은 것 같아서 좀 더 도움이 되고자 읽었는데 재미있게 읽었어요^^
'행복에 목마른 부부를 위한 사랑 회복 처방전' 저에게도 괜찮았지만 권태기가 오는 부부들에게는 더 도움이 될만한 책 같아요^^
사랑에는 유효기간이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결혼하면 사랑이라기 보다는 정으로 산다고, 의리로 산다고 그런얘기를 하도 많이 들었지만! 난 그렇지 않을꺼라고 얘기했어요. ㅎ ㅎ 그런데 저도 결혼생활을 해보니 생각했던 거랑 많이 달라서 힘들었어요. !! 내가 이 사람을 바꿀것도 아니고, 내가 그렇다고 바뀔것도 아닌대 서로 안맞는 부분을 이해해야하는데 그게 맘처럼 쉽지 않고요.
책자에는 서로를 이해할수 있도록 글이 써져있어요^^ 보면서 '나도 이러면 될텐데' 이런 생각을 많이 했어요.. 행복한 결혼생활이란 아내는 약간 눈이 멀고 남편은 약간 귀가 먼 상태를 말한다. 너무 현실만을 보고 다 따지려고 한다면 서로 힘들고 피곤하겠죠. 알아도 넘어가주고, 모른척해주는게 서로를 위한 행복이기도 한 것 같아요@!
진정한 사랑은 마음에 열정을 일으켜서 온 신경을 터질 듯 긴장시키고 사고력까지 흩뜨려놓는다.
책을 함께 읽고 서로에게 좀 더 이해할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앞으로도 몇번이고 읽어봐야 할것 같지만요^^
언제나 부부란건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는게 먼저 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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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랑에 대한 보고서이다. "사랑에는 유효기간이 있다?" 라는 질문에 대해, "사랑하지만 동시에 불행하다고 느끼는 당신에게 부부관계 회복을 위한 지혜를 선사합니다" 책 제목은 <우리 정말 사랑하긴 했을까> 라고 약간 시니컬하게 느껴지지만, 우리, 사랑했으니 계속 사랑하며 살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하자, 는 이야기이다.
과학적인 사실, 통계 수치나 행동심리학 실험 결과 등을 통해 객관적인 근거를 들어 연인이나 부부사이에 발생하는 상황에 대해, 사랑, 이라는 비이성적인 행동에 대해,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생각하게 해 준다. 저자는 독일인 의학박사, 성생활에 대한 조언도 실려있다. 기대했던 것 보다 책의 내용이 좀 드라이하게 느껴졌다. 그래도 언급되어 있는 조언들은, 꽤 유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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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말 사랑하긴 했을까]
이 책을 읽다보면 완벽한 짝을 찾는 것은 힘든일 같다. 나는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다.
아무튼.. 이런 저러한 일들도 곪아버린 부부들에게 이 책은 조언한다. (나에겐 지금 이 좋은 관계를 어떻게 지속적으로 할 것인가)에 대한 노력.
서로 지친 일상에 짜증대신, 각자의 힘듬만 말하지 말고, 서로의 힘듬을 위하는 마사지 해주기..
마지막으로.. 책을 덮으면서 내가 생각이 든것은 하나다. 서로를 바라본다면 이런 치유의 방법에 대해 논하는 책은 좀 줄어 들겠지 않을까. 나도 하면 안된다' 이 하나를 지키는 것만으로도 서로에게 배려가 되는 생활이 될것이다.
앞으로는 '지금보다 더 예쁜게 살아가는 부부의 삶' 이런 책들이 주를 이루었으면 좋겠다.
이 세상 모든 부부님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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