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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노트 『친절한 화학 교과서』 과학 과외 대신에 과학책을 선물하세요
“한때는 제가 동생에게 화학 과외를 해서 동생이 화학에서 1점 모자라는 만점을 받고 대학에 들어갔다니까요.” “와, 대단하세요. 그런데 동생이 말을 잘 듣던가요?” “물론 아니지요. 직접 마주 보면서 가르친 건 며칠 안 돼요. 가르치기는커녕 말싸움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동생에게 ‘화학 과외 노트’를 하나 써서 선물했었지요.” “네, 그런데 그 노트, 지금도 있으세요?”
… 『친절한 화학 교과서』의 출간은 그렇게 우연히 시작되었다. 그래서 가제도 ‘책으로 화학 과외’였다. 저자 유수진 샘은 겉모습만 보면 부슬부슬한 커트머리 사이로 가느다란 눈웃음을 짓곤 평범한 중년 여성이지만, 마음이 힘들 때면 각종 퍼즐, 퀴즈, 수학 문제를 풀고 시시때때로 서점에 가서 새로 나온 과학책을 사다 읽는, 흔치 않은 취미를 가진 ‘괴짜’였다. 『친절한 화학 교과서』는 다른 어떤 책보다 잘 읽힌다. 재미있다.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죽~ 읽게 된다. 심지어 딱딱한 “밥이 햅쌀이라서 맛있다.” 문체가 아니라 “밥, 맛있지? 이번에 새로 산 햅쌀로 했잖아.” 하는 엄마 말투를 그대로 책으로 옮겨 와서 친근하기까지 하다.
문제는 풀어도 원리는 모르는 딸을 위해 쓰다
이 책은, 사실, 저자가 자신의 중학생 딸(중학교 2학년이다. 책에서 ‘어린콩’으로 등장한다)과 함께 과학 교과서를 보고, 문제를 풀고, 관련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썼다. 또 과거에 동생의 대학시험 점수를 올려줬듯이 딸의 시험 점수를 올려주고 싶은 마음을 담고 있다. 그렇다 보니, 책의 내용도 중학교 교과 과정을 따르고 있으며 중요한 내용은 다양한 예를 들어가며 몇 번씩 자세히, 꼼꼼히 설명한다. 심지어 전직 방송작가답게 쉽고, 재밌다. 방송작가에게는 중요한 원칙이 하나 있다고 한다. 그건 ‘시청자가 초등학교 5학년이라고 생각하고 글을 쓰라.’ 모두가 쉽게 알아듣게끔 글을 써야 한다는 뜻이란다. 이것은 저자가 미국에 있을 때의 경험과도 다르지 않았다. 저자는 미국에 있을 때 1년 동안 초등학교 영재반 아이들에게 수학과 과학을 지도했다. 영어도 그다지 잘하지 못하는데도 말이다. 어떻게 그러셨냐고 물으며 놀라워했더니, 답이 이랬다. “원리를 설명하는 데는 그렇게 어려운 단어들이 필요 없어요. 오히려 어렵고 복잡한 내용일수록 쉬운 말로 간단하게 설명해 줘야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지요.”
낯선 기호와 수식이 아닌 쉬운 말이 가득한 재미있는 화학
어쩌면 우리가 과학, 그중에서도 특히 화학을 어려워하는 건 낯선 기호와 수식 때문이 아니라 쉬운 말로 친절하게 설명해 준 선생님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은 아닐까? 그렇다고 선생님이 또는 엄마가 아이 옆에 붙어서 과학 공부를 조목조목 다 도와줄 수는 없다. 이 책은 그런 엄마들과 선생님들이 아이에게 선물해 주는 ‘엄마표 과학 공부 도우미’다. 화학이 궁금한데 뛰어들 용기가 나지 않거나 화학의 기본 개념을 알고 싶은데 가르쳐 줄 사람이 없는 아이들, 화학은 배울수록 어렵다고 느끼는 중학교 아이들에게 분명 보람 있는 선물이 될 것이다.
2013년 11월 부키 편집실 고구마 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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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교사 혹은 대학전공 교수가 아닌 학부모가 쓴 화학 개념서 한 권을 접하고 나서 잔인했던 지난 시절이 떠올라 슬그머니 미소가 지어졌다. 왜 예전엔 미쳐 몰랐지 하는 의구심과 함께 저자가 지적했듯이 막연한 암기에 그친 화학, 물리, 수학등의 과목에 의해 성적은 발목을 잡혔고, 헤어나지 못했던 기억이 났다. 저자 역시 대학에서 화학을 전공했지만 직업은 방송 작가이다. 그리고 스스로 괴짜라고 언급했듯이 퍼즐에 빠져있고, 수학 문제집을 펴놓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앉아있다. 그러면서도 어느새 수학 교재도 한 권 출간했고, 이번엔 딸을 위해 화학 교재를 내기에 이른 것. 내용을 찬찬히 들여다보니 화학에 기초가 없는 분들이나 중학생들에게 아주 유용한 기본 개념을 담고 있다. 그리고 대상이 바로 중2딸을 향하다보니 자연 쉽게 쓰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새로운 것을 만나 이리저리 뜯어보고 살펴보며 알아 나가는 과정, 그게 방송 글과 과학의 공통점이자 매력이라고 지적하면서 과거에 미국에서 영재반 수업하던 경험을 들어 쉬운 글과 설명을 통해 수학이던 과학이던 이해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직접적인 계기는 작가 동생에게 화학노트를 통해 검증 받았던 것과 이젠 딸에게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화학 교재를 선사하고픈 마음에서 최대한 눈높이에 맞춰 대화하듯이 풀어썼다고 설명하고 있다. 세부목차를 보면 총9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물질의 3요소인 고체,액체,기체를 1장에서 다루고 있고, 분자에 대해 2장에서, 물질이 변한 상태, 즉 에너지에 대해 3장에서, 이어 열에너지를 4장에서, 물질의 근본인 원자를 5장에서, 원자 속의 이온에 대해 6장에서 다룬다. 그리고 물질의 혼합물과 화학식에 대해 7장에서, 물질의 특성은 8장에서,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온과 전해질에 관해 9장에서 다루고 있다. 기본 개념에서 출발해 좀더 전문적인 내용은 꼼이를 통해 보충 설명을 해주고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세세하게 다루기 보단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 기초 개념을 심어주기 위한 일환이다보니 아주 쉽게 개념중심으로 풀어가고 있는 게 돋보인다. 특히 엄마표 간단 정리 코너를 통해 그림, 사진, 도표, 그래프를 이용, 이해를 쉽도록 해주고 있다. 또한 어린콩(책에 등장하는 인물)이 궁금해 하는 내용을 괴짜엄마가 하나하나 설명해주는 구성인데 누구라도 공감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풀어나가고 있다. 한편, 개념서에서 그치지 않고 read 코너를 통해 교과서 밖의 일상생활 속에 숨어있는 화학 원리 및 활용을 언급하고, 각장이 끝날때마다 화학문제를 풀면서 개념을 이해하고 있는 지 점검하는 check 코너가 있어 마무리 정리까지 도와준다. 전체적으로 딱딱하기 쉬운 과학 교재의 특성을 가능하면 흥미를 잃지 않도록 하기 위해 애쓴 흔적이 역력하고, 학부모 입장에서 기술하다보니 자연가 부족하고 화학 공부를 꺼려하는 학생들에게 다가서려는 입장에서 용어 해석 및 개념위주의 학습에 많은 할애를 하고 있다. 중1 딸애와 중3 아들에게 읽으라고 주었더니 딸은 재미있었다고, 아들은 너무 쉬웠다는 품평을 늘어놓았다. 그리고 엄마에게 보여주었더니 처음 하는 분들에겐 정말 유용한 정보라고 힘주어 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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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고등학교를 목표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아이에게 수학과 과학, 과학 교과서 속에 화학이랑 무척 친하게 잘 지내야 한답니다. 그런데 위 과목들이 쉽게 근접하기는 어려운 과목이기도 한지라 아이 나름 그 어떤 과목 보다도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지요!
수학과 과학은 그래도 초등 부터 배워왔기 때문에 자연스러운데 화학에서는 맥을 못추는 신세가 되었네요. 중학교에서 화학공부만 탄탄하게 해 두면 고등학교 가서 걱정할 필요 없다고 하고요. 화학 교과서 만으로 혼자 공부 하기 힘들다는 아이에게 '괴짜 엄마가 들려주는 흥미진진 화학세계 친절한 화학 교과서'는 아이의 꿈을 이루는데 큰 도움이 될 거랍니다.
화학 때문에 고민하는 학생들 너무 많은데 화학을 잘하고 싶은 이들에게 '괴짜 엄마가 들려주는 흥미진진 화학세계 친절한 화학 교과서'는 화학 등급을 1등급으로 만들어 줄 일등 공신이 될 거랍니다.
있잖아요. 무척 재미 있어요. 화학 교과서는 공부하는 딱딱한 느낌 무척 들잖아요. 그런데 '괴짜 엄마가 들려주는 흥미진진 화학세계 친절한 화학 교과서' 는 뒹굴뒹굴 읽으면서 재미있게 화학의 세계로 빠져 들 수 있게 해 주네요. 한번 읽고 두번 읽고 제 생각에는 5번 정도만 읽어도 화학에 개념이 잡힐 거예요.
놓칠 수 없는 화학~~ 이제는 '괴짜 엄마가 들려주는 흥미진진 화학세계 친절한 화학 교과서'로 배우는 겁니다.
화학에 관한 교양 서적 몇권 마스터 해 보려고 했으나!! 쉽게 다가 오지 않고 처음 몇장은 집중 모드로 정독하다가 이내 책상 옆으로 밀어 두는 반면 '친절한 화학 교과서'는 한번 읽으면 괴짜 엄마가 들려주는 쉽고도 개념 확실히 알려주는 이야기 속에 귀 기울이게 된다는 거요!! 화학이 어렵다 느끼신다면 '괴짜 엄마가 들려주는 흥미진진 화학세계 친절한 화학 교과서' 강력 추천 드리고 책 소개 살짝 드릴게요.
미국에서 영재반 아이들과 수업을 하셨다는 작가님!! 유창한 영어 실력 덕분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아이들을 가르쳐 주셨다는 말에 정말 확신했습니다. 화학 둔재인 저도 화학에 자신감 업업~ 시켜줄 거라고요. 작가님의 동생분을 위해 화학 노트를 만들어 주어 동생분이 화학에서 1점 모자라는 만점을 받고 대학에 들어 가셨다는 대목에서는 희망 팍팍~생기더라고요.
'괴짜 엄마가 들려주는 흥미진진 화학세계 친절한 화학 교과서' 1장은 고체,액체,기체, 2장에서는 분자의 운동, 3장에서는 물질의 상태 변화와 열에너지, 4장 열에너지, 5장 원자, 6장 이온,이온,이온, 7장 화합물과 화학식, 8장 물질의 특성, 9장 이온과 전해질 을 아주 흥미진진하고 재미나게 배울 수 있답니다.
'괴짜 엄마가 들려주는 흥미진진 화학세계 친절한 화학 교과서' 로 중학교 과학 교과서의 '화학'전 과정을 다루고 있지요. 화학의 기본 개념부터 원리, 활용까지 한번에 3개를 득템할 수 있고요. 그리고 꼼곰한 화학 설명에다가 그림과 사진, 도표, 표 그래프가 책을 덮고 나서도 머리속에 둥둥 떠 다니면서 장기 기억속으로 이미지로 남아 불쑥 불쑥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어려운 화학 용어를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네요.
스토리텔링 화학이라고 해야 할까요. 화학 친구 꼼이가 괴짜 엄마가 깜박하고 넘어간 화학 이야기를 해 주거나 어린콩의 질문에 답해 주면서 더 깊은 화학을 만날 수 있게 해 주네요. 각주제 별로 '엄마표 간단 정리'를 통해서 중요한 내용과 잊지 말아야 할 내용을 짚어 주고요.
read코너에서는 알만 알수록 재미있는 교과서 밖 화학, 이상 속에 숨어있는 화학의 원리와 활용, 화학자 이야기 접할 수 있지요. check 코너에서는 각 장이 끝날 때마다 화학 문제를 풀면서 화학 개념과 원리를 잘 이해했는지 스스로 확인 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줍니다. '괴짜 엄마가 들려주는 흥미진진 화학세계 친절한 화학 교과서' 만 있으면 화학 공부 어렵다거나 시험 망치는 일은 절대 없을 거예요. 이번 겨울 방학때 틈틈히 5번 넘게 읽어 보려고요.
어딘지 낯선 화학 용어 헷갈리기 일쑤~ 용어를 먼저 알아야 개념도 원리도 머리속에 차근 차근 남겨 있겠는데 만날 들어도 헷갈리는게 화학이기도 하지요. 외우려 하면 할 수록 멀어지는 화학이고. 이해 하면 할 수록 가까와 지는게 화학 이더라고요. 괴짜 엄마의 쉽고 쉬운 화학 이야기를 통해서 '아하!! 이해가 되면서 실생활 속의 화학과 자연스럽게 연결 되네요.
읽어 보면 읽을 수록 화학이 얼마나 우리 생활속에 가까이 있는지 라면을 끓이다가도 자연스럽게 증발, 기체, 수증기, 액체등등 기억의 꼬리를 물고 이어지네요.
꼭 외워야 하는 화학의 기초적인 부분들이 괴짜 엄마의 이야기를 통해서 손에 잡혀 가네요. check 문제 풀며 확인하기 통해서 얼마나 개념 이해를 하고 있나 채점도 하면서 틀린 갯수가 생기면 다시 전단계로 가서 한번도 읽어 보고를 반복하고 있네요.
요즘은 주기율표가 원소들의 성격을 말해줘요!!를 열심히 읽어 보고 있네요. 3번정도 '친절한 화학 교과서' 책 읽어 보고 그 다음에는 이해가 더 필요한 주제로 넘어가서 부분 집중공략을 하다가 다시 전체적으로 한번 괴짜 엄마의 이야기 듣고 있답니다.
'괴짜 엄마가 들려주는 흥미진진 화학세계 친절한 화학 교과서' 는 혼자서 쉽게 화학을 공부 할 수 있다는게 매력인 것 같아요. 주변에 친구들 보면 화학 어려워 하고 지루해 하고 힘들어 하길래 소개해 주고 있지요~!! 좀 쉽게 가면 좋잖아요.
화학은 가면 갈수록 중요해지는 것 같아요. 중학교 때 화학 공부 제대로 해두지 않으면 고등학교 가서 엄청 고생한다더라고요. 여러 문제집도 접해 보았지만 '친절한 화학 교과서'이 딱인것 같아요. 어려운 거 싫어 하고 쉽게 쉽게 배울수 있는 화학 이야기니까요.
특히 화학은 배경지식이 좀 받쳐 주어야 이해력도 좋아지고 재미있게 느껴지더라고요. 전에는 화학에 대해 생각하면 한숨 나오고 걱정되고 했는데 이제는 그런 걱정 없어서 좋네요. '괴짜 엄마가 들려주는 흥미진진 화학세계 친절한 화학 교과서' 한권만 우선 내것이 될때까지 파고 들어가 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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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하면 머리속을 스치며 지나가는 것이 무엇일까? 사람마다 차이는 있을수 있겠지만 나의 머리속에 떠오르는 것은 주기율표와 너무나도 다양하고 복잡한 벤젠고리 형태로 이어지는 고분자 화합물의 화학식이다. 여기에 더불어 고체,액체,기체로 변화하는 물질들에 관련된 여러 법칙들. 그중에서 보일의 법칙과 샤를의 법칙은 내용은 몰라도 법칙의 이름들은 기억하는 정도이다. 일상생활에서 우리는 다양한 물체들을 접하면서 살아가고 대부분이 화학 법칙의 적용을 받는다. 이런사실들을 대다수의 사람들또한 화학이라는 것과 무관하게 경험적으로 이해하지만 근본 원리와 연결하지 못하고 생활따로 화학공부따로 하는 식이다. 그러다 보니 화학은 까다롭고 친근감이 가지 않는다. 그렇지만 요즘 유행하는 말인 "케미가 통한다"는 말의 케미는 chemistry 즉 화학을 의미한다. 인간의 몸속의 화학작용을 의미할만큼 화학의 학문적 지식과 무관하게 경험적인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다.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많은 화학적인 현상들을 이해하고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들과 연관시킬수 있다면 아마도 화학은 우리가 다가가기 훨씬 쉬운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던중 이에 딱 맞아 떨어지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책의 저자는 학부모로써 자식의 화학공부를 위하여 아이의 눈높이에서 화학의 기본적인 개념을 알기 쉬운 언어로 예를 들어가면서 잘 풀어가고 있다. 기본적인 개념에서 조금더 확장을 하여나갈때 일반 화학교과서처럼 복잡한 수식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설명이 다소 힘든 점은 있지만 전체적인 기본개념을 이해하는데 있어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이러한 기본 개념과 더불어서 화학이 일상생활과 어떻게 연관이 되어지는지 연결함으로써 이해를 돕고 있다. 물질을 한없이 쪼개면 물질의 성질을 유지한 최소단위인 분자. 분자를 더 분해하여서 자연에 존재하는 원자에 대한 것은 일반화된 이야기이다. 그러나 원자내의 원자핵은 양전자(+) 성질을 나타내고 이러한 원자핵 주변을 돌고 있는 전자는 음전자(-)의 성질을 나타낸다고 한다. 많은 원자들의 경우 원자핵에는 양의 전기적 성질을 양성자와 전기적 성질을 띄지 않은 중성자들이 모여서 원자핵을 구성하고 있다. 그러나 양성자끼리 좁은 간격에 모여있다면 마치 자석의 동일 극성을 가까이하면 밀어내는 성질로 인하여 매우 불안정해질 것인데 서로 다른 극성의 자석사이에 작은 쇠구슬을 끼워 넣으면 아무런 문제없이 자석이 쇠구슬을 매개로 하여서 밀착할 수 있다. 원자핵에서 중성자도 이와 같은 역할을 하고있댜. 원자번호가 큰 원소의 경우 원자핵에 양성자가 많으므로 서로 밀치는 힘이 더욱 증가하므로 중성자의 개수도 많아야지 안정적인 상태가 된다는 점을 설명하고 있다. 참으로 간결하고 머리속에 확 들어오는 개념이다. 물질의 고체,액체,기체의 상태 변화와 연관지어서 열을 방출하거나 흡수하는 것을 설명하고 왜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포장할때 드라이아이스를 넣어주는지 이해를 도와준다. 화학을 딱딱한 교과서만을 통하여 공부한 사람이 보면서 "아! 처음에 화학을 접할때 누군가 이렇게 설명을 해 주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아마 그랬더라면 왕성한 호기심으로 화학을 좀더 다르게 접근하지 않았을까? 화학을 어려워하는 중학생 학습 수준의 자녀들에게 화학에 대한 흥미와 기본 개념에 대한 정립을 하는데 적절한 책이라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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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화학 과목을 싫어합니다. 고등학교 때 이과반이어서 화학을 선택과목으로 정했다가 너무 싫어서 물리로 선택과목을 바꿀 정도였죠... 눈에 보이지도 않는 분자, 원자, 화학결합, 주기율표 외우기 등이 저를 괴롭혔습니다. 아뿔사~ 대학에 들어갔는데, 교양필수과목에 화학이 있더군요. 역시 적성에 맞았습니다. 출석은 열심히 한 결과 겨우 낙제를 면했죠... 얼마 전까지만 해도, 화학은 저기 먼나라에서만 배우는 과목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서평단 모집글을 보게 되었고, "이 참에 한번 다시 공부해 볼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서평단에 응모했는데 선정이 되었네요. "중학교 수준이라니까 교양 공부 삼아서 한번 공부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책을 집어들었습니다. 우선 내용이 참 쉬웠습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그림과 설명이 자세히 나와 있어서 이해를 돕고, 흥미를 이끌어 냈구요. "참 세상 좋아졌구나~ 내가 학교 다닐 때는 이런 좋은 책들이 왜 별로 없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저는 내년에 중학교에 들어가는 큰 아이와 같이 책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쉬운 내용들은 초등 3학년인 둘째한테도 설명해 주고요. 막 설명해 주다보면 유치원생이 셋째도 가끔 흥미를 보입니다. 이 책의 최대 장점이 이런 부분인 것 같아요. 어려운 내용을 쉽게 풀어내었다는 것!!! 이제 저도 화학을 싫어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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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잔혹이란 말을 실감하고 있다. 초등, 중등 딸들이 영어, 수학, 화학, 국사, 국어 등 잘 모르는 것에 대해 이것 저것 질문을 해서 난감할 때가 많다. 어른이라 하여 어찌 그 내용들을 다 알겠는가? 하지만 아이들은 교과를 이수 했으니 알 것이라 생각하는 것 같다. 그냥 잘 모르겠다고 이실직고 하고 같이 자료를 찾곤 한다. 마침 영어 학원에서 배우는 교재가 화학하고 에너지, 지구환경인 모양이다. 핵분열, 핵융합에 대해 물어 보는데 설명을 해줄 수가 없다. 그래서 친절한 화학 교과서를 속독으로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속독으로 읽을만한 책은 아닌 듯싶다. 그냥 흐름만 파악한다면 skip하고 넘어가도 되겠지만 과학적인 증명이 있어 이해하지 않으면 다음 장으로 넘어가기가 쉽지 않다. 그나마 1장에서 4장, 5장 까지는 쉽게 이해되는 부분도 있고 억지로 이해되는 부분도 있었다. 하지만 6장부터는 화학기호가 등장하면서 머리가 또 하얘졌다. 교과서적인 부분은 시간을 갖고 차분하게 읽어 보면 이해가 되고, 주기율이나 화학식 등은 외워야 하는 부분도 있다. 가볍게 읽기에는 벅차고 학습하는 도서 임에 틀림없다. 이 책은 중학교 수준이라고 하는데 딱 내 수준이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화학작용들이 흥미를 가지기에 충분하고 재미있었다. 그래서 이번 리뷰는 재미있는 사실 몇 가지를 발췌 했다. 이런 사실을 들어 아이들에게 설명해주면 지루하지도 않고 기억에도 오래 남을 것 같다. 첫째 대기압의 크기는 76cm의 수은 기능을 누르는 압력과 같고, 1㎠당 1kg의 무게니까 우리의 몸이 약15,000㎠의 표면을 가지고 있으니 15톤의 힘으로 우리의 몸을 공기가 누르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 몸이 찌그러지지 않는 이유는 우리 몸 내부에서도 같은 크기의 힘이 밀어 내고 있기 때문이란다. 놀랍다. 둘째 책에 물을 쏟았을 때 마른 수건으로 젖은 부분을 눌러 물기를 뺀 다음 책을 덮어서 냉동실에 넣으면 책이 원래대로 된다고 한다. 전에 반신 욕하면서 책 보다 책을 욕조에 빠뜨려 드라이로 말리다 온통 쭈그러져 다시 구입한 적이 있는데 미리 알았었더라면 좋았을 텐데 ...... 셋째 눈이 내리기 전에는 날씨가 춥다가 눈이 내리기 시작하면 기온이 올라는 가는 것은 기체가 고체로 변할 때 갖고 있던 운동에너지를 열에너지 상태로 방출하기 때문에 주위 온도가 올라간다고 한다. 우리는 아는 만큼 관심을 가지므로 도움이 될 듯 하다. 넷째 현재와 같이 온실가스를 계속 배출한다면 21세기 말에는 지구의 평균기온이 지금보다 최고 4.8도가 오르고 해수면은 82cm가 상승한다고 한다. 겨울철 여름철 온도 차이를 가지고 4도가 얼마 안 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4도가 높아지면 육식동물의 80%는 멸종 위기에 처하고 인류 자체도 생존을 위협 받는다고 한다. 지구 온난화에 대해 관심이 없었는데 이 말을 들으니 우선 작은 것보다 나부터 실천해야겠구나 생각했다. 다섯 핵분열은 우라늄 235에 중성자를 쏘면 1차 분열이 일어나고 그로인해 엄청난 에너지와 함께 방출된 2~3개의 중성자가 주변의 우라늄 핵들에 부딪치면서 2차, 3차 …… 분열이 셀 수 없이 일어나면서 상상할 수 없는 에너지를 방출하는데 이것이 바로 원자력 발전과 원자 폭탄의 원리라고 한다.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 딸에게 잘 설명해 줬을 텐데 아쉬움이 남는다. 원자력 발전과 원자 폭탄의 원리가 같다니 좀더 알아보자 원자 폭탄의 경우 순도 100%에 가까운 우라늄을 사용해 0.000001초 이내에 핵반응을 한번에 일으켜 엄청난 에너지를 얻지만 원전에서는 18개월 동안 순도 2~5%의 저농축 우라늄을 꾸준히 분열시켜 에너지를 얻는 것이라 한다. 원자력을 잘 관리하면 좋은 에너지가 되지만 잘못 관리하면 큰 재앙 인 사실을 알게 되었다. 여섯 린스를 하면 왜 머리가 부드러워지는 걸까? 린스는 친수성 +전하를 띤 양이온 계면활성제이기 때문에 머리카락 사이의 부스스한 기운(전기력을 없애주는 것)을을 없애 중성으로 만들기 때문이라고 한다. 일곱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요리를 할 때 물이 들어가면 기름이 펑펑 튀는 것은 물과 식용유의 끓는 점이 달라서라고 한다. 물은 100도, 식용유는 240도 이다 보니 물이 식용유보다 밀도가 크기 때문에 밑으로 가라 않는데 식용유의 뜨거운 온도에 기화되어 수증기가 되어 기름을 뚫고 나가려고 하면서 식용유와 부딪쳐서 생기는 현상이라고 한다. 여덟 우리 몸 속에 전해질이 있는데 전해질은 우리 몸 구석구석 신경자극을 전달하고 근육 세포의 막을 돌아다니며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조절한다. 전해질은 수분과 함께 빠져나가 체액의 전해질 농도가 떨어져 신경세포가 제 기능을 못하므로 전해질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야 한다고 한다. 전해질은 금속원자와 비금속원자가 결합되어 있으면 전해질인데 이온이 녹은 음료가 이온음료, 탄산음료는 탄산이온이 녹아있고 소금물은 영화이온이 녹아 있는 것이다. 운동을 심하게 하거나 물을 많이 마신 경우 컨디션 난조를 보이는 것이 전해질 때문이라고 하니 잘 관리해야겠다. 딸들에게 설명해 주기 위해 꼼꼼하게 읽었는데 일상생활에 화학이 이렇게 많이 숨어 있을 줄 몰랐다. 일상생활에서의 화학 반응을 설명해 주면 저자의 말처럼 아이들이 화학을 멀리 하지는 않을 것 같다. 하지만 어른들이야 알고 지나가면 되지만 아이들은 시험을 봐야 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화학식 등은 외워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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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야말로 친절한 책이다. 말하자면 교양으로서의 화학 공부를 할 수 있으면서도 단원마다 문제가 나와 있는 준문제집(?)이라고 할 수 있겠다. 책의 제목이 겁나게 긴데, 화학과 출신의 잘난 괴짜 엄마가 알려주는 화학 지식들이기에 기존 교과서보다는 덜 딱딱하다. 더불어 생활속의 화학에 대해서 깨알같이 담아내서 매우 유익했다.
그런데 한 가지 의문점이 이 책의 난이도이다. 중학교 화학을 위주로 설명해주었다고 하는데, 내가 중학교를 졸업한지가 매우 매우 까마득해서 잘 기억이 안 난터라 이 정도로 공부를 했었나 싶긴 하지만 사실 요즘 중학생도 이 정도는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만약 이 정도의 화학을 공부하고 있다면 우리나라의 화학의 앞날이 밝지 않을 수가 없다. 머지 않아 한국인 화학자가 주기율표에 새로운 원자 하나를 채우는 것도 불가능하지는 않을 것이며 심지어 노벨화학상 수상자도 나올 수 있을 것이다. 그 정도로 중학생이 보기에는 난이도가 상당하다는 의미이다. 정확히 고등학교 2학년의 '화학1' 교과과정과 근접한 난이도라고 할 수 있다.
책에서는 화학의 여러 부분에 대해서 다소 단편적이면서 간략하게 설명해주고 있는데, 사실 이 정도로 화학을 쉬운 과목이라고 판단하면 오산이다. 나는 물리보다는 차라리 화학이 더 쉽다라고 생각하고 나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지만 화학 또한 그리 쉬운 과목은 아니다. 무엇보다도 다른 학문에 비해서 발전된 역사가 짧고 지금도 그 연장선에 있다. 그렇지만 반드시 배워야만 하는 학문 중의 하나이다. 우리의 생활을 풍요롭게 하는 학문들 중에 단연 손꼽을 수 있을 정도이기 때문이다.
나는 화학의 기본에 대한 지식이 전제가 된 상태에서 책을 읽었기에 복습의 의미로 읽을 수 있었는데, 아무런 화학적인 지식이 없는 독자가 읽으면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하다.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을 듯 하다. 그러나 최대한 설명을 쉽게 해 주려는 저자의 의도가 느껴지고 다소 말랑말랑한 느낌으로 배울 수 있기에 꼼꼼하게 읽는다면 기본적인 화학에 대한 지식은 이 책으로 충분히 섭렵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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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도서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은 도서입니다. 중학교에 입학을 하면서 초등학교에서 배운 교과목과는 상당히 차이가 나는 과목들에 대하여서 배우기 시작을 하고 그것에 대하여서 기초부분에서 문제가 발생을 하는 경우에는 그 과목이 평생의 짐으로 작용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화학의 경우에도 일종의 외계어가 난무를 하고 있고 평상시의 지식으로는 생각을 할 수가 없는 부분들이 등장을 하여서 무조건적인 암기를 강요를 하는 방식으로 흘러가는 모습을 보일수가 있는데 실제로 화학이라는 과목이 그러한 암기만을 강조를 하는 과목이 아니고 실생활과 아주 많은 관련을 가지고 있으면서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하여서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 학생의 경우라면 간단하게 배울수가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화학에서 중요한 인물들에 대하여서 그들이 무엇을 발견을 하였고 발견을 하는 물질과 법칙들이 실생활에서 작용을 하는 경우에는 그러한 실생활의 부분을 가지고 설명을 하고 있고 아닌 경우에는 간단하게 풀어서 설명을 하면서 화학이라는 과목에서 그들이 가지고 있는 중요성과 함께 그들이 어떠한 문제에 대하여서 궁금증을 가지고 실험을 하였고 그 실험으로 인하여서 파악을 하였던 사실이 화학의 역사에서 어떠한 위치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하여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대부터 인간의 호기심은 끝이 없었고 당시의 상황으로는 실험을 통하여서 문제를 해결을 할 수가 있는 방법이 적었기 때문에 주변에 있는 물질에 대한 관찰과 생각을 통하여서 문제를 풀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였고 그러한 인물들의 관점이 현대의 화학의 기초를 만들었고 그들이 만들고 풀었던 문제에 대하여서 어떠한 부분이 문제가 있는지에 대하여서 알아내고 그 문제가 야기를 하였던 역사적인 부분을 보면서 물질을 구성을 하는 부분에 대하여서 알아보고 물질이 눈으로 보이는 부분만을 가지고 모든 것을 생각을 할 수가 있는 것이 아니라 눈으로 안보이고 기계를 통하여서 찾을수가 있는 부분에 대하여서도 생각을 하고 그 부분들이 가지는 중요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질을 구성을 하는 원소를 찾아내고 새롭게 만들어 내면서 더욱 발전을 하고 있는 부분에서 앞으로 어떠한 부분을 연구를 할 수가 있는지와 중학생이라는 위치에서 배울수가 있는 화학이라는 과목에서 과목의 중요성이 아닌 시험성적을 위하여서 암기를 하고 시험만을 위하여서 존재를 하는 과목이 아니라 실생활에도 상당한 도움을 주고 있는 실존을 하는 과목이라는 사실을 자세히 보여주는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