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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민 작가님의 그래 나다. 서브광공 2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주의하시고 피해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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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민 작가님의 그래 나다. 서브광공 2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가랑비가 스며들듯 점점 공 마음에 수가 자리잡는게 보이네요. 질투도 하고 귀여워라. 자기가 꼬셔놓고 눈치 없이 구는 수 보는 맛으로 읽어요. 수에게 뭔가 비밀이 있는건지 떡밥이 풀릴수록 점점 궁금증이 늘어가네요. 이상한 가족 속에서 고생했을 빙의 전 주인공이 불쌍합니다. 계속 읽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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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민 작가님의 그래 나다. 서브광공 2권 리뷰입니다 19금 BL 웹툰에 빙의하게 된 설정이라 좀 유치할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유치한 느낌은 별로 못 받았고 오히려 좀 잔잔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전체적으로 tmi가 적은 문체라서 은근한 긴장감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 뒤로는 가볍게 내용을 써서 조금이지만 스포주의※※ 아직 많은 이야기가 풀린 것은 아니지만 빙의 전에도 하진이 많이 외로운 상황에서 자라 정말 친할머니처럼 대했던 선우의 할머니 병 소식에 바로 무너지는 장면이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 그 전부터 선우가 하진에게 되게 감겨있는 상태였는데 할머니의 병과 관련하여 선우와 하진이 급속도로 가까워졌던 것 같고 선우가 마음과 행동을 딱 정한 것 같아 보이는데 선우에게서 집착광공의 싹이 좀 보여서 선우 시점으로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