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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됐고, 남은 생은 유유자적하게' 4권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스포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전부 해결 된 것 같고 해피엔딩인데, 이아나의 (알리스) 성공기도 로맨스도 절반 정도만 나온 것 같은 애매한 느낌이 듭니다. 둘 다 시원하다고 보기에는 참 애매해요. 초반에 칼 황자가 아프다고 속여서 이아나를 황궁으로 부르는 그 장면은 4권에 등장하더라구요. 잊었다가 4권 보면서 아 이 장면이 있었지 하고 생각이 났습니다. 너무 오래 전 얘기 같은.. 서브남들이 제 역할을 못 해줬던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남주와 엄청나게 애틋한 로맨스였는지도 잘.. 그래서 굳이 네 권일 필요가 있었나 싶습니다. 왕이 되고자 한 비비엔느도 등장은 화려했던 것 같은데 허무할 정도로 쉽게 해결이 돼서 아쉬웠습니다. 이 소설에서는 '루'가 제일 귀엽고 눈이 갔던 캐릭터 같네요. 갑자기(?) 등장했는데 유능했던 로이도요 (귀엽지는 않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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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그만 작가님의 사랑은 됐고, 남은 생은 유유자적하게 4권 완결권 리뷰입니다. 이번 권이 완결권입니다. 길지도 짧지도 않은 분량이네요. 후반은 좀 급전개 같기도.... 여주 위주의 진행인데 그렇게 구성이 촘촘한 편은 아니라서 조금 아쉬웠어요. 남주는 있으면 좋긴 한데 없어도 그닥...? 그래도 있으니 좋다 정도... ㅋㅋㅋ 술술 잘 읽었습ㄴ디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