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그만 작가님의 사랑은 됐고, 남은 생은 유유자적하게 2권 리뷰입니다.
이왕 다시 살게 된 거 휴양지나 만들어 유유자적한 삶을 즐기겠다는 여주...
그런 여주에게 꼬이는 남주 후보들.... 이 장르의 정석에 한 치도어긋나지 않는 흐름이에요.
스토리상 그렇게 대단한 음모가 있거나 엄청난 역경이 나타나는 게 아니라 후루룩 읽혀요.
무난해서 딱히 기억도 안 난다는 게 흠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