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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됐고, 남은 생은 유유자적하게' 1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스포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연회에서 두 사람이 쓰러지면서 시작된다고 볼 수 있는 소설입니다. 80대의 '알리스 르막셩' 후작과 18살의 '이아나 마르세이유' 공녀가 그 둘인데, 알리스 르막셩 후작은 사망하고 이아나 마르세이유 공녀는 살아납니다. 다만, 알리스 후작의 영혼이 이아나의 몸 속으로 들어가고 실제 이아나는 사망한 것으로 보입니다. 알리스 후작은 사업을 잘 하기로 아주 유명한 사람이었던지라 이아나 공녀가 된 후로 여러 사업을 할 것이 당연해 보이고, 이런 종류의 소설을 읽어 본 분들이라면 알겠지만 결국 주인공은 남은 생을 유유자적하게만 보낼 수는 없겠죠 ㅋㅋ 엄청 바쁠 것 같습니다. 사랑도 됐다고 하지만 벌써 후보만 여러명 ㅋㅋ 누가 과연 이 이아나 공녀의 선택을 받을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칼 황자는 좀 맘에 안드네요.. 원하는 남주 후보가 있기는 하지만 아직은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여주가 전생(이라고 하기는 뭐하지만)에 할머니였던지라 이 셋이 남자로 보일지는 잘.. ㅋㅋㅋㅋ 그래도 로맨스 판타지이니 결국 누군가와는 이어지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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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탈한 마음이 느껴지는 제목이 왠지 마음에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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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그만 작가님의 사랑은 됐고, 남은 생은 유유자적하게 1권 리뷰입니다. 처음 접하는 작가님인데 일러스트가 눈에 띄어서 1권 맛보기로 구매해봤어요. 영혼 빙의물인데.. 아니 주인공 혼이 80대 할머니인 로판은 처음 보네요 ㅋㅋㅋㅋ 주인공이 독살당하고 10대 소녀의 몸으로 되살아나서 원하던 삶을 다시 살아보려 하는데.... 뻔한 전개인데 딱히 걸리는 거 없이 잘 읽히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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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나가 된 알리스 역시 성격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
계속 누워 있는 것도 이해가 되면서 그러면서도 또 돈을 벌겠다고 나서는 모습은 알리스가 맞구나 싶었네요.
덕분에 아버지인 대공과도 사이가 나아지고 칼은 그녀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그녀의 힘으로 부자가 될 것인지.. 원하는 대로 편안해질 것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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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그만 작가님의 사랑은 됐고, 남은 생은 유유자적하게 1권 리뷰입니다. 영혼체인지물입니다. 제국의 여장부였지만 이제는 늙고 병든 몸이 되어버린 여주. 연회를 즐기던 중 공녀 아이나가 되어 있습니다. 공녀는 칼황자를 두고 왕녀와 삼각관계였지만 여주는 사랑은 그만두고, 휴양지를 찾아가 유유자적하게 살고 싶습니다. 하지만 황자, 공직가의 영식,이웃나라의 왕자까지 계속 남자가 꼬인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럭저럭 볼만한데, 2권으로 넘어가리는 고민해봐야겠네요. |
| 쫌그만 작가님의 사랑은 됐고, 남은 생은 유유자적하게 1권 리뷰입니다. 여자주인공은 나이가 꽤 든 제국에서 상담을 운영하며 여장부라 불렸던 인물입니다. 그녀는 요즘 황태자와 다른 귀족들의 치정 멜로를 드라마처럼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느껴진 가슴 통증으로 쓰러졌다가 일어나보니 자신이 그 치정 멜로에. 주인공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왕 젊은이로 돌아온 김에 두 번째 인생을 즐기려고 했는데 스토리를 바꿀 수는 없는지 온갖 남성들이 자신에게 들러붙기 시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