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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원서가 재미있다고 들어서 1권부터 매 권 나올 때마다 구매하고 있다. 반려동물인 금붕어+좀비의 조합이 흥미진진하면서도 특유의 상상력과 유머가 꽤나 재미있는 책이다. 이번 권에서는 야생 캠프에 참여하게 된 톰과 프라디프, 프랭키의 이야기와, 프라디프의 여동생인 사미나가 맡아 기르던 반려 거북이가 실종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총 두 편이 있는데, 매 권 악당인 악마 과학자 마크 형과, 악마 컴퓨터 천재 산제이 형이 나오면서 기발한 상상력과 특이한 발명의 조합을 보며 낄낄거리게 된다. 작가가 초등학생 아이의 눈높이에 어쩜 이렇게 잘 다가갔을까 싶으면서 매 권 통쾌하면서도 적절하게 마무리되는 이야기가 자꾸자꾸 읽게 되는 중독성을 준다. 재미있고 기발한 책을 좋아하는 초등학생에게 적극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