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7%
  • 리뷰 총점8 33%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8.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2015 결산] 한국사회 정의 바로 세우기
"[2015 결산] 한국사회 정의 바로 세우기" 내용보기
한국사회 정의 바로 세우기   이 책을 읽는 마음은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 가 무려 100만부 넘게 팔렸다는 소식이 있었다. 그렇게 많이 팔린 이유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이 분석을 해 놓았다. 그 중에 재미있게 들었던 것은 우리사회가 그만큼 정의에 목말라 했다는 것이다. 우리 사회에 정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 그런 시대적 상황 때문에 그 책이 그만큼
"[2015 결산] 한국사회 정의 바로 세우기" 내용보기

한국사회 정의 바로 세우기

 

이 책을 읽는 마음은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 가 무려 100만부 넘게 팔렸다는 소식이 있었다. 그렇게 많이 팔린 이유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이 분석을 해 놓았다.

그 중에 재미있게 들었던 것은 우리사회가 그만큼 정의에 목말라 했다는 것이다.

우리 사회에 정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 그런 시대적 상황 때문에 그 책이 그만큼 많이 팔렸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은 어떤가 

그 때에 비해 정의는 많이 실현되고 있는 것인가 

그런 의문을 가지고 이 책을 읽었다.

 

이 책은 

 

고려대 명예교수인 김일수 교수를 비롯하여 모두 12명의 저자들이 <한국 사회에 ‘정의’를 바로 세우기>라는 주제로 쓴 글을 모아 놓은 책이다.

 

12명의 학자가 생각하는 한국사회에서 정의를 살펴보는 모습은 다음과 같다.

 

김일수 법질서에서 정의 - 왜 정의여야 하는가 

김종엽 정치적 행위는 왜 윤리적이어야 하는가?o야

김진수 한국의 정의로운 사회를 위한 사회복지의 과제

김형기 경제정의 구현을 위한 발전모델

문병호 사회화-사회적 조직화의 질의 향상을 통한 사회 정의의 실현을 위하여

양명수 사랑과 정의 - 정의로운 한국사회를 위해서

이은선 믿음, 교육정의의 핵심과 한국 공동체 삶의 미래

이한구 정의로운 사회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 

주형일 옳은 언론을 위한 정의의 기초

홍승용 정의롭지 못한 사회와 진보운동

홍준기 정의감은 어떻게 완성되는가? - ‘충분히 좋은 엄마’ 또는 ‘사회적 국가’의 필요성

홍찬숙 한국형 위험사회에서 사회정의란 무엇인가?

 

그렇게 이 책은 정의가 실현되어야 할 항목들을 조목조목 빠짐없이 다루고 있다.

 

이 책의 내용은 

 

이 책은 정의의 이런 여러 문제를 포괄적이면서도 심도있게 다루고 있는데 <머리말>에서 이한구 교수는 ‘정의를 제대로 다루기 위한 조건’을 몇 가지로 적시하고 있다.

 

첫째는 정의가 무엇인지 그 원리를 이해해야 한다.

둘째, 정의가 여러 분야에서 어떻게 적용되는가를 논의해야 한다.

셋째, 정의의 실현방법에 대하여 논의가 있어야 한다.

넷째, 정의의 한계가 어디까지인가도 논해야 한다. (4-5쪽)

 

이한구 교수가 적시해 놓은 ‘정의를 제대로 다루기 위한 조건’은 매우 실제적인 지침이다. 그런 조건을 감안하고 ‘정의’에 접근할 때에 비로소 정의가 구체적으로 그려지기 때문이다. 정의를 그저 학문적으로 다루거나 하지 않고, 이 책의 제목 그대로 한국사회에 정의를 바로 세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실제적으로 다룰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우리 사회가 당면한 정의의 문제 해결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는 저자의 바람이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소원해본다.

 

이 책이 마이클 센델의 『정의란 무엇인가』 와는 다른 의미로 이 땅에 읽히기를 바란다,

미국의 유명한 교수가 강의했다는 차원에서, 그저 지식적으로 정의를 입에 올리는 차원이 아니라, 실제 이 땅에 정의가 실현되지 않아서 고통받는 많은 사람들이 과연 정의는 이렇게 이루어지는구나, 하는 감탄을 할 수 있도록, 이 책이 사용되기를 소원해 본다.

 

s***h 2015.12.05.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한국사회 정의 바로 세우기
"한국사회 정의 바로 세우기" 내용보기
이 책을 딱 보는 순간 아! 내가 물건을 만났구나라는 생각이 먼저들었습니다. 사실은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책을 통해서 정의를 제대로 알아보고 정말 정의를 할 수 없는 정의를 정의해보려고 요즘 모 매체에서 논설위원으로 자주 출연하시는 교수님께도 진심어리게 자문을 구하면서 알아가고자 했던 정의입니다. 과연 정의란 무엇일까요? 이 논제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이 책을 열었습니다
"한국사회 정의 바로 세우기" 내용보기

이 책을 딱 보는 순간 아! 내가 물건을 만났구나라는 생각이 먼저들었습니다. 사실은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책을 통해서 정의를 제대로 알아보고 정말 정의를 할 수 없는 정의를 정의해보려고 요즘 모 매체에서 논설위원으로 자주 출연하시는 교수님께도 진심어리게 자문을 구하면서 알아가고자 했던 정의입니다. 과연 정의란 무엇일까요? 이 논제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이 책을 열었습니다. 이 책은 인문학에서 저명하신 교수 12분의 의견을 수렴해서 하나의 책으로 엮었습니다. 과거 제가 보았던 책 축적의 시간의 인문학 버전을 보는 기분이 들었달까요? 사실 이렇게 교수님들이 공저로 내는 책이 꽤 많습니다.

가장 첫 페이지에서는 법학교수님 답게 정의를 법질서 확립을 통한 정의구현을 주장하시면서 첫 페이지를 시작하셨습니다. 저도 법학을 좋아하며 개인적으로 법을 배우고 있으며 법에 대하여 관심이 많기 때문에 유심히 봤습니다.

법은 모든 사람의 사회적 약속의 총체적 결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법이야말로 진정한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법이 어떨 때는 개인을 구속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117조 제1항은 지방자치단체의 자치법규는 법령의 범위안에서 제정할 수 있다고 천명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법령은 법률과 명령을 의미합니다. 그리하여 만들어진 법률이 지방자치법과 지방재정법 등입니다. 하지만 그런 법률이 지방자치단체를 구속하여 제대로된 정의를 실현하고 있지 못하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의 사각지대에서 제대로된 정의를 실현하지 못해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례가 있어 그것 또한 정의의 부재로 인한 부작용임을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이 책은 단지 책으로만 끝나지 않았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제가 숱한 책을 접하면서 그 책을 접할 때마다 마음속의 한켠에서 어떤 지식이든 그 지식의 벽돌을 쌓는 느낌이 들었습니다만 이번 벽돌은 기분탓일까요? 왠지 상당히 묵직한 벽돌이 되어 제 마음속의 한켠에서 자리잡았습니다.

 

r****2 2015.11.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국사회 정의 바로 세우기
"한국사회 정의 바로 세우기" 내용보기
한국사회 정의 바로 세우기   정의롭지 못한 사회가 되었다고 여기 저기서 아우성이지만 국민들은 먹고 살기에 바쁘고 정부는 국정교과서나 만들라고 하고 있다. 정의는 사실 고대시대부터 존재했다. 특히 성경은 하나님이 정의와 공의를 실천한 메시지들이 가득하다.   그러나 인간은 신을 거부하고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정의를 실천하려고 하지만 한계가 있다. 민주주의라는 것
"한국사회 정의 바로 세우기" 내용보기

한국사회 정의 바로 세우기

 

정의롭지 못한 사회가 되었다고 여기 저기서 아우성이지만 국민들은 먹고 살기에 바쁘고 정부는 국정교과서나 만들라고 하고 있다. 정의는 사실 고대시대부터 존재했다. 특히 성경은 하나님이 정의와 공의를 실천한 메시지들이 가득하다.

 

그러나 인간은 신을 거부하고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정의를 실천하려고 하지만 한계가 있다. 민주주의라는 것도 완벽하지 못한 것이지만 최대한 인간이 살아가는 데 있어 안전장치를 해 주는 역할을 감당하는 데 필요한 것인것만은 분명하다. 문제는 진정한 민주주의가 안된다는 것이다.

 

이 점에서 이 책 '한국사회 정의 바로 세우기'는 우리 나라 정치와 사회에 필요한 책이라 말할 수 있다. 12명의 지식인이 등장하는데, 김일수, 김종엽, 김진수, 김형기, 문병호, 양명수, 이은선, 이한구, 주형일, 홍승용, 홍준기, 홍찬숙 이렇게 각 자가 한국사회의 정의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왜 정의여야 하는가는 먼저 이념이나 이데올로기적인 것이 아니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것은 사실 모든 분야에서 기초적인 인식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나라는 너무나 이념으로 사로잡혀 있고, 분열되어 서로 싸우기 때문이다. 때문에 정의는 인간다움에 우선하지만 그것을 바라보는 시선과 인식들은 서로가 비판적인 것에서부터 출발해야 정의가 한단계 성숙해질 수 있는 것이다.

 

한국의 정의로운 사회를 위한 사회복지의 과제는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는 수준의 보장이 핵심이다. 그러기 위해선 서구의 복지역사와 정책들을 살펴보며 우리에게 맞는 복지체제를 새롭게 구성하는 것이다. 이것은 정부와 국민들의 사회적인 합의와 함께 자발성이 요구된다. 우리나라는 복지가 성숙되지 못했다. 어떤 인문학적인 철학이 없기 때문이다.

 

이것은 교육정의의 핵심과 한국 공동체 삶의 미래로 열결된다. 요즘 인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것이 근데 가정에서 먼저 이루어져야 된다. 안타깝게도 우리나라는 가정이 무너지고 있는 추세다. 진정한 교육이 실종됐다. 아이들의 꿈은 공무원 아니면 교사, 아이돌이다. 높은 인간상의 이상이 실종되었다.

 

이것을 심어주는 것은 우리 사회가 함께 더불어 사는 분위기가 형성되어야 한다. 말한대로 정부의 노력과 사회적인 합의와 자발성이다. 희생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희생이 희생이 아닌 함께 살아가기 위해선 당연한 것이라는 제도와 인식도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선 언론의 개혁과 정도의 길을 걸어가는 숭고한 합의도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신자유주의 시대속에서 신음하고 있다. 갈수록 위험사회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치안까지 흔들리고 있다. 외국인들의 노동력도 늘어나고 테러의 위험속에 노출되고 있다. 나아가 통일도 준비해야 한다. 이러한 시점에서 더 이상 사회정의를 지체하지 말아야 한다. 사회정의는 일부의 지식인들만의 소유가 아니다. 우리 국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이 책을 읽고 토론하고 합의해 나아가야 하는 중차대한 시대적인 소명이다.

 

l*****c 2015.12.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국사회 정의 바로 세우기
"한국사회 정의 바로 세우기" 내용보기
누구나 ‘정의’를 외친다. 하지만 그 ‘정의’를 외치는 이들이 오히려 더 ‘정의’에 대한 콤플렉스를 갖고 있는 세력에 속하는 경우가 흔다. 민주주의가 후퇴하는 요즘, ‘정의’라는 키워드 역시 특정세력이나 기득권을 위해 봉사하는 선별적 ‘정의’를 뜻하게 되었고(솔직히 오래 되었다) 일반 민중들은 그들에게나 작용하는 ‘정의’를 바라보며 위화감 속에서 한탄하곤 한다.
"한국사회 정의 바로 세우기" 내용보기

누구나 ‘정의’를 외친다. 하지만 그 ‘정의’를 외치는 이들이 오히려 더 ‘정의’에 대한 콤플렉스를 갖고 있는 세력에 속하는 경우가 흔다. 민주주의가 후퇴하는 요즘, ‘정의’라는 키워드 역시 특정세력이나 기득권을 위해 봉사하는 선별적 ‘정의’를 뜻하게 되었고(솔직히 오래 되었다) 일반 민중들은 그들에게나 작용하는 ‘정의’를 바라보며 위화감 속에서 한탄하곤 한다.

 

그렇다면 진정 ‘정의’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고 진정한 정의의 의미는 무엇일까? 그리고 기형적이고 편향적인 ‘정의’를 바로 잡기 위해서는 어떤 접근과 해결방안을 찾아야 할까 

 

<한국사회 정의 바로세우기>은 12인의 유명 학자들이 법, 정치, 사회복지, 경제정의, 언론정의, 진보운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의를 올바로 정립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는 책이다.

12명의 학자들의 의견은 독자들로 하여금 바로 지금의 대한민국에서 ‘정의’란 존재하는가에 대한 성찰이자 통렬한 비판이다. 공평성이 무시되어 오면서 원천적으로 기회가 차단되고 공정한 룰 안에서 경쟁이 이뤄지지 않는 점은 정치(기울어진 운동장론)나 경제(금수저 흙수저 논란) 모두가 마찬가지다.

 

오히려 서로 경쟁하듯 심각한 부조리로 치닫고 있는 시기에 학자들의 양심에 기반한 ‘정의’론은 어떻게 독자들에게 이해될지 궁금하다.

 

특히 정의가 필요로 하는 법이 불공정을 조장할 때 우리 사회는 정의를 상실하고 건전성은 불투명해 질 것이다. 이를 고려해 볼 때 이 책의 출판은 숨가쁘게 성장 일변도의 획일적이고 일방적인 사회체제를 지향해 왔던 종래의 가치관에서 공정성과 형평성, 분배와 나눔의 덕목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한 때 유행했던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는 그 책의 난이도와 별개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는 점에서 그만큼 구체적으로 형언할 수 없지만 상실되어가는 ‘정의’에 대한 우리의 갈망을 채워 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의 발로라고 생각한다. 한국형 정의가 무엇인지 12명의 학자들이 제시하는 내용만으로 부족할 수도 있고 어려워서 이해하기 힘들 수도 있다. 하지만 봇물처럼 ‘정의’에 대해 고민하고 논쟁하며 생산적인 갈등을 통해 순수한 가치를 찾아가는 기폭제로서 이 책이 작용해 줬으면 한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15.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국 사회 정의 바로 세우기
"한국 사회 정의 바로 세우기" 내용보기
<한국 사회 정의 바로 세우기> 는 세월호 재앙으로 인한 우리 사회에 실종되고 있는 정의가 무엇인지, 그리고 점점 정의에 대해서 왜곡되어 가고 있으며 편중되어 가고 있는 대한민국 사회에 대해서 하나하나 집어가고자 쓰여졌다는 걸 알 수 있었다..정의에 관한 책이라면 그동안 익히 알고 있었던 마이클 센델의 <정의란 무엇인가>와 존 롤스의 <정의론>이 있다..그리고 마이클
"한국 사회 정의 바로 세우기" 내용보기

<한국 사회 정의 바로 세우기> 는 세월호 재앙으로 인한 우리 사회에 실종되고 있는 정의가 무엇인지, 그리고 점점 정의에 대해서 왜곡되어 가고 있으며 편중되어 가고 있는 대한민국 사회에 대해서 하나하나 집어가고자 쓰여졌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정의에 관한 책이라면 그동안 익히 알고 있었던 마이클 센델의 <정의란 무엇인가>와 존 롤스의 <정의론>이 있다..그리고 마이클 센델의 저서는 사실상 존 롤스를 쉽게 설명한 해설서라는 것을 두권의 책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깨닫게 된다..이렇게 대한민국 국민이 정의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역설적이게도 대한민국 사회가 정의롭지 않은 사회로 나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정치인들이 도덕적이지 않은 행동을 하더라도 국민들의 눈치를 보면서 행동했지만 지금의 정치인들은 자신의 지지기반을 바탕으로 정의는 실종된 채 밀어붙이려 한다는 걸 알 수 있으며,도덕적이지 않으며 파렴치한 정치인들조차 자신이 가진 지지기반 속에서 보호를 받으려한다는 걸 알 수가 있다.그리고 그들이 지향하는 이익이 도덕과 정의보다 우선한다는 걸 알 수 있다..


정의에 대해서 사람마다 느끼는 것은 다르다고 할 수 있다...그리고 정의를 외치는 사람은 대체로 힘이 약한 계층이라고 할 수 있으며 자신들이 외치는 정의가 힘을 가지지 못한채 공염불에 그치고 만다는 걸 뉴스를 통해서 알 수 있다.그리고 힘이 강한 사람들이 외치는 정의는 그것은 바로 명령이면서 불복종을 할시에 생기는 문제들에 대해서 스스로 법적인 책임을 강요하게 된다.


이 책이 쓰여진 이유가 세월호 재앙이기 때문에 세월호 안에 감추어진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특히 우리 사회에 정의가 실종된 그 이유에는 대한민국 언론이 언론이 가져야할 진실추구는 실종된채 국민들에게 사실 전달이 아닌 감정전달에 치우치고 있으며 허구에 가까운 기사들을 양산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걸 알 수 있으며,그러한 모습이 세월호 참사 이후 600일이 지난 지금 현재 세월호 기사에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세월호가 침몰된 2014년 4월 16일 이후,우리의 언론은 그 안에 감추어진 진실을 캐내려 하는 것보다는 누군가 먼저 쓰여진 기사에 각각의 언론이 지향하고 있는 이데올로기적 감정을 담아내는데 치우치고 있다는 걸 알 수가 있었다..그리고 실제 진실은 대한 민국 언론이 아닌 해외의 <주권방송>이라는 매체를 통해서 그 진실을 찾으려 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으며 대한민국 언론은 자신의 이익을 우선시한 채 정부의 눈치만 보고 있다는 걸 알수가 있었다..특히 세월호 사건 이후 그동안 수면 밑에 있었던 극우단체들이 수면위로 떠오르면서 자신들의 행동에 정의라는 가치를 내세워 관심을 받으려 하고 있는 모습을 많이 보았다..


약한 사람들이 정의를 외치려면 우선 필요한 것은 힘이라고 할 수 있다..스스로 자신이 힘을 가져야만 자신이 내세우고자 하는 정의가 힘을 가지는 것이다...그 대표적인 경우가 서울시장 박원순씨라고 할 수 있다..자신의 아들의 비리를 캐내려고 허위사실을 유표하며 흠집내려 하였던 많은 언론들의 공격에도 그떡하지 않은 이유는 박원순 시장이가지고 있는 힘이라 할 수가 있으며 스스로 지향하고자 하였던 정의가 많은 이들에게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대한민국은 태생적인 한계로 인하여 기울어진 정치환경과 사회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그리고 그들은 경제발전과 생존이라는 것을 내세워 정의를 무시하려는 성향을 드러내고 있으며 힘없는 이들에게 아픔과 고통 그리고 상처를 내려고 한다는 걸 알 수가 있다..

k*******2 2015.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국사회 정의 바로세우기
"한국사회 정의 바로세우기" 내용보기
한국 사회는 정의로운가?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글쎄, 잘 모르겠다. 한국 사회는 정의로워야 하는가?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당연히 그래야 한다. ) -->  그렇다면 정의란 무엇이고, 다양한 분야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또한 어떻게 정의를 실현해야 하는지와 그 한계는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그래야 우리가 기대하고 바라는 정의 사회를
"한국사회 정의 바로세우기" 내용보기

한국 사회는 정의로운가?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글쎄, 잘 모르겠다. 한국 사회는 정의로워야 하는가?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당연히 그래야 한다.

 

그렇다면 정의란 무엇이고, 다양한 분야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또한 어떻게 정의를 실현해야 하는지와 그 한계는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그래야 우리가 기대하고 바라는 정의 사회를 구현할 수 있다.

 

하지만 정의에 관한 질문에 대답하는 일이 그렇게 쉽지만은 않다. 정의가 무엇인지에 대한 첫 번째 질문에 대한 답도 찾기 어렵다. 우리 사회에 정의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킨 마이클 샌델 교수의 <정의란 무엇인가>를 읽었지만 솔직히 그가 말하는 정의가 무엇인지 그 실체를 분명하게 파악할 수 없었다. 정의는 그 첫 걸음부터 쉽지 않은 일이다.

 

그렇다고 포기할 것인가? 절대 그럴 수는 없다. 그렇기에 이 책의 저자들은 정의에 관한 여러 문제들을 포괄적이고 깊이 있게 다루고자 한다.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이들이기에 이들이 다루는 정의의 분야는 법,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등 정의가 필요한 모든 영역을 아우른다.

 

이들이 말하는 이야기를 깊이 생각했다. 이 땅에 필요한 정의가 무엇인지, 정의사회란 과연 무엇인지. 무엇이 정답이라고 분명하게 말할 수 없지만 최소한 이것만은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은 바로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인식과 존중이다.

 

법이든, 정치든, 경제든, 교육이든지 간에 인간의 존엄성을 토대로 하지 않은 모든 정책과 운동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런 정책이나 주장은 대중의 인기를 끌기 위한 선심성 포퓰리즘일 뿐이다. 어쩌면 지금 우리 사회에 만연한 그런 모습.

 

대한민국을 일컬어 헬조선이니 지옥불반도니 망한민국이라니 하는 말들이 떠도는 시대이다. 소득의 불균형이 그 어느 때보다 극심해진 시대이다. 갑질이라는 말이 그 어느 때본다 모두의 가슴을 후비는 시대이다. 그렇지만 그 가운데서도 우리는 정의를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이들의 모습을 본다. 추운 길거리에서 홀로 외로이 싸우는 이들을 본다. 뜨거운 눈물을 흘리면 소외된 이웃을 감싸 안는 이들을 본다. 그런 이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은 여전히 정의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결코 그 길에서 쓰러지지 않을 것이다.

p*****4 2015.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국사회 정의 바로 세우기
"한국사회 정의 바로 세우기" 내용보기
정의의 사전적 의미는 어떤 말이나 사물의 뜻을 명백히 밝혀 규정함.진리에 맞는 올바른 도리. 개인 간의 올바른 도리 또는 사회를 구성하고 유지하는 공정한 도리라고 나와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이 사전적 의미의 정의는 과연 우리 사회에 존재하고 있을까요?라고 묻는다면 저는 고개를 절레절레 할것입니다. 유전무죄무전유죄가 판치는 이 시점에서 우리는 정의에 대해서 더 묻고 더
"한국사회 정의 바로 세우기" 내용보기

정의의 사전적 의미는 어떤 말이나 사물의 뜻을 명백히 밝혀 규정함.진리에 맞는 올바른 도리. 개인 간의 올바른 도리 또는 사회를 구성하고 유지하는 공정한 도리라고 나와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이 사전적 의미의 정의는 과연 우리 사회에 존재하고 있을까요?라고 묻는다면 저는 고개를 절레절레 할것입니다. 유전무죄무전유죄가 판치는 이 시점에서 우리는 정의에 대해서 더 묻고 더 따지고 더 요구하는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이 책 한국 사회 정의 바로 세우기를 통해서 우리 사회의 정의란 무엇이며 그 정의가 살아 숨쉬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12가지의 한국 사회의 정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법의 정의, 정치의 정의, 사회복지에서의 정의, 경제에서의 정의, 사회조직에서의 정의, 한국에서의 정의, 교육에서의 정의, 언론에서의 정의, 진보운동의 정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정의에 대해서 12인의  저자들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주제들은 현 시점에서 무엇이 문제점으로 부작되며 그 문제점을 눈에 보이는 부분과 보이지 않는 부분,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에 대해서 방향성을 제시해 주는 것 같은데요. 좀 저에게는 어렵게 느껴지네요. 이론적으로 내용을 풀어가고 있는 것 같아서 책의 내용이 무겁게 느껴졌거든요. 그렇지만 정의에 대해서 각 사회분야에서의 깊이 있는 분석과 다양한 시각, 사회계층간의 모습등을 12인의 지식을 한 권의 책으로 접할수 있어서 그 점은 좋았습니다. 짧은 시간을 투자해서 한꺼번에 12인의 지식을 접하기는 쉽지 않고 다양한 분야를 한 권의 책으로 접하기도 쉽지 않거든요. 그래서 이 책은 한번 읽고 끝내지 말고 두세번은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한국 사회에서의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사회 전반의 의식의 변화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도 다시금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h****j 2015.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국사회 정의 바로 세우기
"한국사회 정의 바로 세우기" 내용보기
오늘날 사회는 어떠한 문제를 안고 있는가?   어떤이는 사회가 정당한 사회진출의 기회를 주지 않는다고 말한다. 또 어떤이는 가진자와 가지지 못한자, 그리고 부가 되물림되는 현상 '수저 계 급론'의 문제점을 말한다.  물론 그밖에도 높은물가, 비정규직,엽기적 범죄 증가, 상류층의 갑 질문제 등등 수 많은 문제들이 존재하며, 그 때문에 일부에서는 한국을 이르러 '헬조선'이 라
"한국사회 정의 바로 세우기" 내용보기

오늘날 사회는 어떠한 문제를 안고 있는가?   어떤이는 사회가 정당한 사회진출의 기회를 주지

않는다고 말한다. 또 어떤이는 가진자와 가지지 못한자, 그리고 부가 되물림되는 현상 '수저 계

급론'의 문제점을 말한다.  물론 그밖에도 높은물가, 비정규직,엽기적 범죄 증가, 상류층의 갑

질문제 등등 수 많은 문제들이 존재하며, 그 때문에 일부에서는 한국을 이르러 '헬조선'이

라 부르고, 또 "자신의 목표는 탈조선"(이민)이라 당당히 주장하는 사람들도 늘어났다.   살기

힘든 한국사회, 낙천주의가 사라지고, 자기혐오와 불만이 팽배해진 사회분위기... 이렇게 오늘

날의 사회문제는 과연 어떠한 처방이 필요할까? 

 

이에 이 책은 한국사회의 문제점중 가장 근본적인 문제점은 '사회의 정의부재'가 무엇보다 중

요하다 말한다.  정의가 없는사회정의가 없는 나라, 이 책에 수록된 수많은 전문가들은 이렇게

정의에 대한 그만의 주장을 펴고 있다.   물론 단순하게 생각하면 정의는 단순한 것이다.   잘못

하면 벌을 받고, 어려운 사람은 돕고, 능력에 따라 정당한 대우를 받으며, 각각이 추구하는 행

복한 삶을 살아가면 된다.   그러나 현실에서 그러한 것은 '이상'에 불과하다.   때문에 나는 이

책을 읽기전 언제나 그 '상식'이 '이상'이 된 이유와, 나라와 정부는 국민들이 바라는 정의를 외

면하는 현실에 대해서 많은 의문을 품어왔다.    그러나 전문가들이 말하는 현실과 문제점은 그

러한 상식과는 다른 복잡함이 드러난다.

 

결국 현실은 조율의 문제이다.   오늘날은 강자가 더욱더 많이 가지고, 또 그 힘을 (비교적) 마

음껏 행사 할 수 있는 사회이다.   그것을 이제는 바꾸어야 하는것이다.   강자에게, 부자에게,

책임자에게 어제보다는 더 큰 책임과 의무를, 그리고 반대로 사회적 약자에게는 그만큼의 짐

을 덜어주어, 두 계층간의 차이를 조금이나마 줄여야한다.   그야말로 경제, 사회를 아우르는

이해와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 도래하였다.    그러나 그것은 '역차별'이라는 주장도 만만지

않다.   때문에 모두가 만족하는 사회는사실상 꿈속의 꿈과 같이 이상의 것이다.    그럼에도 불

구하고, 이 책의 저자들은 변화를 바란다.   좀더 서민에게 또 약자에게 손을 내밀고, 또 그들

을 위한 정치를 하는 정의로운 사회를 주장하고 있다.   경제, 교육, 정치, 사회, 사법에 이르는

방대한 주문... 정말로 이 책의 주장이 받아들여지는 사회가 온다면, 그 사회에 사는 사람들은

정말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까?

q*******a 2015.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국의 정의에 대하여
"한국의 정의에 대하여" 내용보기
센댈의 책이 이념적 정의라면 이 책은 우리의 현실을 이야기한다. 개천에서 용이 나오지 못하는 사회, 쥐꼬리 만한 권력이라도 우러러 보게 만드는 현실, 경제가 무너진다지만 망친 사람은 책임없는 지금, 개탄만이 나온다고 매일 술안주로만 떠들기에도 한심한 현실이다. 이 책을 쓴 학자들보다 적은 지식이지만 이런저런 궁리와 논의들이 택시 속에서 오간다. 하지만 매일 공염불 같
"한국의 정의에 대하여" 내용보기

센댈의 책이 이념적 정의라면 이 책은 우리의 현실을 이야기한다. 개천에서 용이 나오지 못하는 사회, 쥐꼬리 만한 권력이라도 우러러 보게 만드는 현실, 경제가 무너진다지만 망친 사람은 책임없는 지금,

개탄만이 나온다고 매일 술안주로만 떠들기에도 한심한 현실이다.

이 책을 쓴 학자들보다 적은 지식이지만 이런저런 궁리와 논의들이 택시 속에서 오간다. 하지만 매일 공염불 같은 이야기이다. 그것은 명분이 없기에 더욱 그렇다. 내가 무엇이기에 저 높디 높은 이들이 결정하신 분부들을 거역하고 월급을 받나. 또한 개인이 그러한 모순과 싸우기에는 너무도 부족함이 많다.

그래도 책은 우리의 부족함을 잘 설명하고 나름의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모든것을 만족할 수 없지만, 그래도 지식인과 사회지도층이 논의하고 문제를 인식하고 있다는 점이 고맙기까지 하다. 이런 책이 더 나와 우리의 지식과 힘이 더욱 커지길 바랄 뿐이다.

l*****w 2015.11.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