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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젤린스키 8권입니다 약소국에서 대국과 맞서던 푸르치노프는 아무리 생각해도 푸틴이 아닌 젤린스키가 떠오르는 인물입니다
작중 드물게 푸르치노프가 빈사의 상태에 빠질 정도의 위기에 봉착합니다 앞권에서는 독립전쟁인지 내전을 할 때 만난 약간 검은 톤의 나이든 여자를 떠올리더니 이번엔 외모(..)가 비슷해서인지 이세계 전송되기 직전의 비서 아가씨 나탈리아를 떠올리네요 대체 비서와는 무슨 므흣한 관계였던건지... 푸르치노프 음흉한 놈..
전대물 합체 로봇에 퍼스트 건담 오마쥬까지 깨알같습니다 성전사?들의 과거가 나올 수록 초반에 등장했던 켄타우로스 아가씨 캐릭터가 아깝습니다 재등장하리라 기대해봅니다 |
| 이번 권에서도 푸르치노프는 탈 것에 대한 욕망을 감추지 못 하는구나... 거대전갈에 그리핀도 타고 마침내 어린 시절부터 꿈꾸던 그것까지... 아무리봐도 생긴 건 푸르치노프 그 자체인지라 나도 모르게 웃음보가 터졌다. 이제 슬슬 적대세력들이 본격적으로 움직일 조짐이 보이는데 대응해 나가기에는 아군 전력이 질과 양 모두 부족해 보인다. 결국 대통령류 강화가 아니면 답이 없어 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