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코가 딸을 낳아서 백일참배를 하게 됐다. 쿄코에겐 첫 손주여서인지 여행비상금을 깨고 남편의 돈을 보태어 18만엔이나 하는 거금을 들여 백일 옷을 장만한다. 우리 돈으로 180만원짜리 옷을 사입혀야 하는지 의문이다. 아직까지도 이 만화를 보면서 익숙해지지 않는 것이 있는데, 남의 아이를 임신한 여자에게 선뜻 구혼하는 것이다. 딱히 절실하게 좋아하는 걸로는 안 보이는데
유코가 딸을 낳아서 백일참배를 하게 됐다. 쿄코에겐 첫 손주여서인지 여행비상금을 깨고 남편의 돈을 보태어 18만엔이나 하는 거금을 들여 백일 옷을 장만한다. 우리 돈으로 180만원짜리 옷을 사입혀야 하는지 의문이다. 아직까지도 이 만화를 보면서 익숙해지지 않는 것이 있는데, 남의 아이를 임신한 여자에게 선뜻 구혼하는 것이다. 딱히 절실하게 좋아하는 걸로는 안 보이는데 참 이상하다. 모모코가 뜬금없이 임신이라니? 사귀는 사람이 있었던가? 임신 사실도 모르고 술을 그렇게 만취하도록 마셔서 뭔가 이상이 생기지나 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