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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즈음이지만, 첫사랑입니다. 05권 감기와 사랑은 숨기지 못하기도 하고 전파되기도 한다. 남주의 후배들의 관계변화 이야기 등장 짝사랑하던 직장남자선배가 여자친구가 생겨버린 것을 알게 된 여자후배 그리고 동기에게 그 사실을 말해버리고. 남자동기는 꽤나 신경을 써주지만 자신이 한일을 타인이 알아주길 딱히 바라지 않는 타입 서로를 인식하게 되는 계기가 되다. 우연하게 시작되는 사랑도 좋다 |
| 여자주인공과 남자주인공 주변인물들도 다들 좋은 사람인 순정만화입니다. 아마 두 주인공이 좋은 사람이어서 주변 사람들도 좋은 사람인 거 같습니다. 둘이 정말 서서히 거리를 좁혀가고, 솔직하게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면서 서로 이해해가는 과정이 좋습니다. |
| 둘이 키스할 분위기가 잡혔지만 결국 하지 못하게 된 다음에 남주는 자신이 너무 성급했던 건 아닌지 이로인해 둘 사이가 어색해질까봐 걱정합니다. 한편 여주도 이런 저런 걱정을 하고 있었는 데 다행히 둘이 만나 조금이라도 속마음을 털어놓아 어색한 상황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둘은 둘의 속도에 맞게 천천히 단계를 밟아 가겠네요. |
| 야마모토는 친구가 소개해 준 이노우에와 만나게 된다. 28살인 야마모토에겐 이노우에가 첫 남자친구로 그에게 그가 첫 남자친구라고 고백한다. 하지만 이노우에도 마찬가지로 야마모토가 첫 여자친구인데 그녀에게 말하지 못한다. 야마모토가 이상하게 생각할 수 있고 그녀가 자신의 이상형이라 놓치기 쉬운 마음에 말하지 못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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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또 새로운 커플이 나왔는데ㅋㅋ 사실 이 작품은 나오는 캐릭터들이 그리 악하지 않고 오히려 엄청나게 무해한 쪽에 가까워서... 힐링하면서 잘 보고 있습니다ㅎㅎ 예전에는 이런 직장인의 로맨스를 그닥 좋아하지 않았는데, 뭐 엄청난 신데렐라물이나 자극적인 작품 아니면 이젠 잘 보는 듯하더라고요ㅋㅋ 사실 10대 순정작품에서는 관계하는 씬을 적나라하게 보여줄때도 많은데 오히려 여긴 조심스레 접근해서 마음에 들었어요ㅋㅋ 이런 작품이 더더욱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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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즈음이지만 첫사랑입니다 05권 입니다. 제목대로 서른이 넘어서 첫 연애를 하는 모태솔로 이노우에와 마찬가지로 첫 남친을 사귀게 된 야마모토를 주인공으로 하는 러브코미디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어째 성인인데 중학생들 연애 같기도 하지만요 그리고 권수가 늘어나면서 주인공들 외에 다른 조연들의 비중이 늘고 있습니다. 이번 권은 이노우에의 회사 후배 키바와 히라카와의 비중이 좀 있네요. 이번 권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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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번 5권은 전체적으로 무척 훈훈한 분위기에요. 또 하나의 새로운 아직은 아니지만 커플이 될 기미가 보이는 인물들의 이야기도 분량이 있거든요. 야마모토(28세)와 이노우에(32세). 우리의 메인 커플 여기는 정말 풋풋 그 자체입니다. 그게 참 잘 그려졌어요. 이노우에의 생일 이후의 이야기로 바빠져서 제대로 못보다가 새해에 데이트 하는 이야기 처음이어서 고민되는 스킨쉽 이야기등 정말 귀여워요. 또 하나의 커플인 친구들 쿠라타와 나카무라의 이야기도 정말 좋았습니다. 쿠라타는 정말 매력이 넘친다니까요. 시원시원하고 솔직함이 커다란 매력이에요. 지금까지중 가장 달달한 모습을 볼 수 있기도 했구요. 6권에서는 과연 XX가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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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의 생일. 지금까지 가장 행복한 생일이었다. 하지만 그때........ 으아아아아아아, 어떡하지이이이이이이이. 말도 안 되는 짓을 해버렸다아아아아아. '흑심이 있어서 집에 데려간 게 아니었는데! 유우미 씨도 그럴 생각으로 와준 게 아닐텐데에에에!! 난 그녀의 호의를 짓밟고 말았어!!! 분명히 경멸할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