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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 그림을 보면 마음이 차분해지는 게 좋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년도에도 모네 작품이 있는 달력을 장바구니에 담았네요 날짜만 심플하게 프린팅된 달력입니다 레이아웃 디자인으로 작품이 짤리지 않은 제품으로 찾아서 구매했어요 저는 그림이 온전하게 있는 게 보기에 좋더라구요 달력 용지는 얇은 재질이예요 저는 날짜만 보려고 산거라 메모하실 분들은 다른 달력을 구매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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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달력이 너무 커도 걸리적거리고 불편한데, 이 달력은 크기도 적당히 작고 좋습니다. 거기다 다달이 실린 그림이 다 예쁩니다. 종이가 좀 얇은 편에 색이 살짝 흐린 느낌이지만 워낙 그림이 예뻐서 크게 신경쓰이진 않습니다. 다만, 이 예쁨을 위해 모든 걸 희생한 건 지, '까만 건 평일, 빨간 건 휴일'정도 말고는 달력다운 그 어떤 식별 가능한 정보도 없다는 점은 좀 아쉬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