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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사준기 아이들에 관한책은 다 아는 내용이라고 생각하지만 정기적으로 읽어줘야해요. 실천이 너무너무 힘들기 때문에 댜양한 관련 책들이 나오면 찾아서 읽어볼려고 해요. 황영미작가님은 유명한 체리새우를 도서관에서 아이한테 빌려주면서 알게 되었는데 전 읽어보지는 않았거든요. 이책을 읽으면서 체리새우도 읽어보고 싶더라구요. 아이가 자라면서 계속 바뀌기 때문에 그에 발맞춰 부모도 계속해서 자라는 아이를 잘 이해하고 키우기 위해 공부해야하더라구요. 정말 평생 학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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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라는 우주 황영미 지음. ?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 라는 소설을 딸이랑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난다. 그 소설 작가가 지은 에세이를 발견하고 제목도 너무 마음이 와닿아 서점에서 구입을 했다. 사춘기 딸과 일주일에 한 두번은 큰 소리가 오고 가고, 저 아이가 정말 내가 내 속으로 낳아서 키운 자식이 맞는지.. 왜 저렇게 변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아이의 마음에 안드는 말투, 말대꾸.. 날 너무 화나게하고.. 나도 모르게 미친x처럼 날뛰고 있었다. 아이의 자기 만의 언어라니... 머릿속에 도대체 무엇이 있는 것일까?? 그래도 그 아이만의 우주를 이해할려고 노력해보자다.ㅋㅋ 그래도 말투가 너무 맘에 안들어 요즘에는 엄마한테 그런 말은 삼가해달라고 부탁한다. 딸아이는 알았다고 그러고 다음에 또 그 말을 쓴다. 나중에는 안쓰겠지.. 나도 사실 나중에 아이를 낳고, 엄마에게 착하게 말하기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