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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오늘도 커다랗게 입을 찢으며 웃고 있습니까
"당신은 오늘도 커다랗게 입을 찢으며 웃고 있습니까" 내용보기
이 시집을 읽다가 잠시, 잠시 멈추었던 순간이 있었다. 전혀 생각지도 하지 못했던 구절들이 시의 사이에서 피어나 나를 놀라게 했다.이런 구절을 무의식적인 언어라고 하나, 싶어지는. 나는 매혹되었고, 새로운 시선에 떨었고, 다음 페이지를 넘기기 전에 잠시, 잠시 멈추었고, 참았던 호흡을 내쉬었다. 이 시인 누구야? 하는 의문과 함께!그리고 웃었다. 시 ,조도,에서 *석양을 등지고
"당신은 오늘도 커다랗게 입을 찢으며 웃고 있습니까" 내용보기
이 시집을 읽다가 잠시, 잠시 멈추었던 순간이 있었다. 전혀 생각지도 하지 못했던 구절들이 시의 사이에서 피어나 나를 놀라게 했다.
이런 구절을 무의식적인 언어라고 하나, 싶어지는. 나는 매혹되었고, 새로운 시선에 떨었고, 다음 페이지를 넘기기 전에 잠시, 잠시 멈추었고, 참았던 호흡을 내쉬었다. 이 시인 누구야? 하는 의문과 함께!
그리고 웃었다. 시 ,조도,에서 *석양을 등지고 선 그에게서 너구리 털 타는 냄새가 났다*라는 지점에서 간만에 웃었다. 이거 뭐야? 싶었다.
그리고*그의 눈동자가 이상하리만치 번쩍거리고 손에서는 연신 마른 천 찢어지는 소리가 났다*에서도 크게 웃었다. 이 시인 누구야? 뭐지, 뭐냐규! 이 시인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싶어 생각 중이다. 흠흠....
t********9 2022.12.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