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직접 고를 일은 없는 책이다.
외국 시집을 읽는다는 것은 전혀 내 뜻은 아니다.
일본 시에 대한 배경이 없다 보니 어디서부터 시작이고 어디까지가 끝인지도 모른 채 각 문단(?) 문단을 고유하게 느껴보기도 하고 스토리가 있는 듯이 읽어보기도 하였다.
그래도 이루어지지 않은 사랑에 대한 글은 비교적 잘 전달이 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