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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들 [6월 수독회 선정 책]
" 그림들 [6월 수독회 선정 책]" 내용보기
그림에 대해서는 1도 관심이 없었다. 오히려 몇십억 몇백억 이라는 그림값을 알았을때는 저깟게? 하는 사람이었다. 유치원생이나 초등학교 저학년도 그릴수 있는 그림값이 너무비싸서 돈 있는자들의 사치품이라고 생각했었다.그러나 <그림들> 이책을 다 읽고 마지막 책장을 덮을때쯤 나는 생각이 완젼히 바뀌었다. 그림은 단지 물감으로 알록달록 색칠된것이 아닌 그림한점에는 그
" 그림들 [6월 수독회 선정 책]" 내용보기
그림에 대해서는 1도 관심이 없었다. 오히려 몇십억 몇백억 이라는 그림값을 알았을때는 저깟게? 하는 사람이었다. 유치원생이나 초등학교 저학년도 그릴수 있는 그림값이 너무비싸서 돈 있는자들의 사치품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그림들> 이책을 다 읽고 마지막 책장을 덮을때쯤 나는 생각이 완젼히 바뀌었다. 그림은 단지 물감으로 알록달록 색칠된것이 아닌 그림한점에는 그때의 시대상과 작가의 철학과 고뇌와 삶이 그대로 스며 있다는걸 알게 되었다. 그림으로 표현된 철학서가 바로 그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본문내용중에 드리핑기법으로 그림을 그리는 잭슨 포록이란 작가의 작품과 작가의 말이 실려있는 글을 옮겨본다.
"작품 속에 있을 때 나는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인식하지 못한다. 내가 무엇을 했는가를 알게 되는것은 얼마의 시간이 지난뒤 그림과 친숙해졌을 때다. 작품과 내가 하나가 되지 못할 때 결과는 엉망이 된다. 작품과 내가 하나가 될 때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이때 그림이 괜찮게 나온다."

이책을 읽고 그림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잭슨폴록 작가의 말을 읽는 순간 동양철학 장자의 물아일체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일체의 대상과 그것을 마주한 주체 사이에 어떠한 구별도 부질없고 대상과 내가 하나가 되는 삶. 그 그림은 곧 작가의 생명이었음을 알게 되었고, 생명을 겨우 숫자로 값을 매기는 것이 너무 가볍게 느껴졌다.

이책 속에는 어디서든 몇번 보았던 그림들과 어렸을적 시험을 보기위해 교과서에서 보았던 익숙한 이름들도 있었다. 그리고 한번도 듣지못했고, 존재하는지 조차 도 몰랐던 작가와 작품과 작가 개인의 스토리가 있어서 두껍지만 책넘김이 가벼웠다. 책 한권으로 한 분야에 관심이 생겼고, 책의 마지막장을 덮으며 미술관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YES마니아 : 골드 g****g 2023.06.30.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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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를 위한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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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잘 알지 못하는 이들, 이른바 '그알못' 을 위한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에 나온 그림들과 화가들에 대한 이야기를 읽고 있노라면 그림에 대해 깊이 있게 알지 못하거나, 관심이 없었던 이들까지도 두 눈을 번쩍, 뒤 귀를 쫑긋 하게 합니다.  선물 받아서 읽고, 너무 재미 있어서 친구에게 선물하려고 구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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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잘 알지 못하는 이들, 이른바 '그알못' 을 위한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에 나온 그림들과 화가들에 대한 이야기를 읽고 있노라면 그림에 대해 깊이 있게 알지 못하거나, 관심이 없었던 이들까지도 두 눈을 번쩍, 뒤 귀를 쫑긋 하게 합니다.  
선물 받아서 읽고, 너무 재미 있어서 친구에게 선물하려고 구매 했습니다! 

f********6 2026.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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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이 낯선 이에게 그림을 말로 들려주는 따뜻한 도슨트 같은 책
"미술관이 낯선 이에게 그림을 말로 들려주는 따뜻한 도슨트 같은 책" 내용보기
『그림들』은 뉴욕 현대미술관(MoMA)의 대표 작품 16점을 도슨트 해설 형식으로 소개한 책입니다.반 고흐, 마티스, 칼더, 바스키아 등 거장의 작품을 이야기와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작품에 담긴 시대적 맥락과 화가의 삶, 그리고 그림을 보는 시선까지 친절하게 풀어줍니다.미술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어, 미술관에 간 듯한 간접 경험을 선사하는 책입니다.
"미술관이 낯선 이에게 그림을 말로 들려주는 따뜻한 도슨트 같은 책" 내용보기
『그림들』은 뉴욕 현대미술관(MoMA)의 대표 작품 16점을 도슨트 해설 형식으로 소개한 책입니다.
반 고흐, 마티스, 칼더, 바스키아 등 거장의 작품을 이야기와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작품에 담긴 시대적 맥락과 화가의 삶, 그리고 그림을 보는 시선까지 친절하게 풀어줍니다.
미술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어, 미술관에 간 듯한 간접 경험을 선사하는 책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h******a 2025.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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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들
"그림들" 내용보기
《그림들》은 단순히 ‘그림을 보는 책’이 아니라, ‘그림을 느끼고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화려한 미술 용어나 복잡한 미술사 대신, 한 점의 그림 앞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감정, 질문, 사유에 집중해주어 누구나 부담 없이 미술을 즐기게 만들어줍니다. 작가의 섬세한 시선과 따뜻한 문장은 그림을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친절하게 다가오며, 익숙했던 명화조차 새롭게 보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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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들》은 단순히 ‘그림을 보는 책’이 아니라, ‘그림을 느끼고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화려한 미술 용어나 복잡한 미술사 대신, 한 점의 그림 앞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감정, 질문, 사유에 집중해주어 누구나 부담 없이 미술을 즐기게 만들어줍니다. 작가의 섬세한 시선과 따뜻한 문장은 그림을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친절하게 다가오며, 익숙했던 명화조차 새롭게 보이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눈으로는 그림을 보고, 마음으로는 삶을 들여다보는 느낌이라 한 장 한 장 넘기는 시간이 참 깊고 아늑했습니다.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 예술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에게도 조용한 감동을 주는 아름다운 책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9 2025.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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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이 손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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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작가들의 그림은 물론이고 미술관을 다니며 관람하는 듯한 기분을 줍니다.잘 알지 못했던 작가들의 숨은 이야기부터 미술관 관람 팁까지도슨트북이뭐 별거 있겠어 싶었는데진짜 미국으로 날아가서 구경하는것 같아요페이지 중간에 있는 그림들이 있어 조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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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작가들의 그림은 물론이고 미술관을 다니며 관람하는 듯한 기분을 줍니다.
잘 알지 못했던 작가들의 숨은 이야기부터 
미술관 관람 팁까지
도슨트북이뭐 별거 있겠어 싶었는데
진짜 미국으로 날아가서 구경하는것 같아요
페이지 중간에 있는 그림들이 있어 조금 아쉽네요
YES마니아 : 골드 n**********2 2024.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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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하게 설명이 잘 되어 있어요.
"꼼꼼하게 설명이 잘 되어 있어요." 내용보기
모마미술관에 정말 직접 다녀온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16작품에 대한 설명이 흥미롭고 자세하게 서술되어 있어요. 꼼꼼하게 설명이 잘 되어 있어 너무 유명한 작품들에 대한 스토리를 읽으며 상상하게 되고 그 동안 미술작품을 보며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해석들이 잘 녹아있어 모마미술관에 가기 전에 꼭 이 책을 한번 더 읽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작품마다 스토리들을 되짚어
"꼼꼼하게 설명이 잘 되어 있어요." 내용보기
모마미술관에 정말 직접 다녀온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16작품에 대한 설명이 흥미롭고 자세하게 서술되어 있어요.
꼼꼼하게 설명이 잘 되어 있어 너무 유명한 작품들에 대한
스토리를 읽으며 상상하게 되고 그 동안 미술작품을 보며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해석들이 잘 녹아있어 모마미술관에
가기 전에 꼭 이 책을 한번 더 읽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작품마다 스토리들을 되짚어보면서 읽다보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미술관에 와 있다는 생각도 들고 이 책은 작품해석을
어려워하는 초보자에게도 안성마춤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h***u 2023.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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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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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을 자주 가는 편은 아니지만 때마다 꼭 가는 편인 것 같습니다. 가면 도슨트를 신청할 수 있는 여건이 될 때는 그렇게 하고, 아니어도 작품의 옆의 설명은 반드시 읽어 보거나 팸플릿 같은 걸 사거나 전시 전후로 관련 정보를 찾아볼 때도 있고 좋을 때는 도록을 구매할 때도 있어요. 예전에는 작품 대 나, 이렇게 내가 온전히 느끼는 게 중요하다, 라고 생각했던 때도 있는 것 같
"[도서] 그림들" 내용보기

미술관을 자주 가는 편은 아니지만 때마다 꼭 가는 편인 것 같습니다. 가면 도슨트를 신청할 수 있는 여건이 될 때는 그렇게 하고, 아니어도 작품의 옆의 설명은 반드시 읽어 보거나 팸플릿 같은 걸 사거나 전시 전후로 관련 정보를 찾아볼 때도 있고 좋을 때는 도록을 구매할 때도 있어요. 예전에는 작품 대 나, 이렇게 내가 온전히 느끼는 게 중요하다, 라고 생각했던 때도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근래에는 아닌 것 같더라고요. 뭘 좀 아는 편이 온전히 느끼는 데 도움이 되는 거더라고요. 언젠가 뉴욕에 가서 그림들을 감상할 때를 대비해 조금씩 읽으려고 구매했습니다. 미술관에 가기 전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뜻깊은 시간이 될 것 같아요.

b******1 2023.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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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a에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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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모마미술관에 있는 그림중 16 주요 화가의 그림에 대한 내용이다. 이름은 들어봤거나 사진으로 익숙한 그림이었으나 도슨트 작가의 친절하고 알기쉬운 설명으로 한층 더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특히 MoMa에 걸려있는 그림을 직접 관람객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볼 수 있어서 그림의 크기와 현장 미술관 분위기도 느낄 수 있어 좋았다. MoMa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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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모마미술관에 있는 그림중 16 주요 화가의 그림에 대한 내용이다. 이름은 들어봤거나 사진으로 익숙한 그림이었으나 도슨트 작가의 친절하고 알기쉬운 설명으로 한층 더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특히 MoMa에 걸려있는 그림을 직접 관람객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볼 수 있어서 그림의 크기와 현장 미술관 분위기도 느낄 수 있어 좋았다. MoMa에 가고 싶다.
b*****n 2023.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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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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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예술이라는 것을 너무 멀게 생각하고 미술관이라는 것도 전혀 별천지의 무엇으로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사실 우리네 인생 속에 무엇보다 밀접하게 들어와 있는 것도 예술이고 미술관 등에 걸려있는 그림은 그냥 박제된 오브제가 아니라 화가의 붓을 통해 살아숨쉬며 우리에게 말을 걸고 있는 존재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그림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조금 더 편하게 미술과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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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예술이라는 것을 너무 멀게 생각하고 미술관이라는 것도 전혀 별천지의 무엇으로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사실 우리네 인생 속에 무엇보다 밀접하게 들어와 있는 것도 예술이고 미술관 등에 걸려있는 그림은 그냥 박제된 오브제가 아니라 화가의 붓을 통해 살아숨쉬며 우리에게 말을 걸고 있는 존재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그림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조금 더 편하게 미술과 미술관, 그리고 예술에 대해 접해보고 흥미를 가져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p******i 2023.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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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슨트 다운 내용전달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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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서적은 거의 다 읽어보고 구입하고 읽을 예정인 사람 입니다.도슨트과 같이 미술관을 걸으며 설명을 듣는 것 같습니다.이거 다읽고 내가 사랑한 화가들 읽고 있는데 이책의 내용들이 떠 올랐어요. 그만큼 책이 인상깊었습니다. 미술관련 책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책도 읽어보세요. 모마는 제가 가보고 싶은 미술관 중 하나라 제목도 모른체 모마 하나 보고 구입했습니다.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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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서적은 거의 다 읽어보고 구입하고 읽을 예정인 사람 입니다.
도슨트과 같이 미술관을 걸으며 설명을 듣는 것 같습니다.

이거 다읽고 내가 사랑한 화가들 읽고 있는데
이책의 내용들이 떠 올랐어요. 그만큼 책이 인상깊었습니다. 미술관련 책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책도 읽어보세요.

모마는 제가 가보고 싶은 미술관 중 하나라
제목도 모른체 모마 하나 보고 구입했습니다.
모든 소장품 소개는 아니구 유명 작품들과
유명 화가들 위주 설명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c****3 2022.08.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