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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야할 삶들을 기록하라.
"기억해야할 삶들을 기록하라. " 내용보기
응답하라 1988은 우리의 기억들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남아있기를바라는 마음의 표현이었다. 88년 올림픽을 앞두고 수십군데의 판자촌들이 철거된 것은 아름아운 추억을 넘어 삶의 터전이 송두리채 조각나버렸다. 그 기억들이 저자에 의해 기록으로 바뀌어져 우리 앞에 나타났다. 지난 몇 년간의 부동산광풍은 집이 무엇인가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올해는 계속 집값이 내리고 있다. 나
"기억해야할 삶들을 기록하라. " 내용보기
응답하라 1988은 우리의 기억들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남아있기를바라는 마음의 표현이었다. 88년 올림픽을 앞두고 수십군데의 판자촌들이 철거된 것은 아름아운 추억을 넘어 삶의 터전이 송두리채 조각나버렸다. 그 기억들이 저자에 의해 기록으로 바뀌어져 우리 앞에 나타났다.
지난 몇 년간의 부동산광풍은 집이 무엇인가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올해는 계속 집값이 내리고 있다. 나는 희망한다. 다시는 집값이오르지 않기를. 사회에 들어오는 젊은이들의 모든 목표가 집하나 장만하는 것이 되지 않기를. 어렵게 집을 산 신혼부부들이 평생 융자금 값다가 퇴직하지 않기를.. 사는 곳이 사회적 계급으로 규정되지 않기를.. 그리고 없으면 없는대로 살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그런 생각을 가진분들은 모두 이 책을 한 번 보시길..
g****l 2022.10.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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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이 앞세운 언론이 아닌 진실의 창으로 부동산 보기
"기득권이 앞세운 언론이 아닌 진실의 창으로 부동산 보기" 내용보기
지난 몇년간 우리는 과거 2004년부터 2008년 사이에 일어난 일의 재탕을 보았습니다. 예전엔 주담대가 레버리지였다면 이번엔 전세대출을 이용한 갭투기가 동력이란 점을 제외하면 말이지요.  코로나가 터지면서 그렇지않아도 미중무역전쟁으로 다시 시작된 기준금리 하락세가 0.5로 정점을 찍을 때 대한민국의 건설사와 금융권들은 만세삼창을 불렀을 겁니다. 국민의 주머니를 이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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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년간 우리는 과거 2004년부터 2008년 사이에 일어난 일의 재탕을 보았습니다. 예전엔 주담대가 레버리지였다면 이번엔 전세대출을 이용한 갭투기가 동력이란 점을 제외하면 말이지요. 

코로나가 터지면서 그렇지않아도 미중무역전쟁으로 다시 시작된 기준금리 하락세가 0.5로 정점을 찍을 때 대한민국의 건설사와 금융권들은 만세삼창을 불렀을 겁니다. 국민의 주머니를 이용한 거대한 돈벌이가 가능해졌다고 말이지요. 건설사들이 대 광고주이거나 건설사가 소유한 거의 대부분의 언론들은 주가조작을 방불케할 정도의 폭증 과장 기사와 허위거래가격을 실거래가격인 것 처럼 세력들과 손잡고 거의 전국적으로 폭등을 선동질하는 작태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서민들은 언제나 그렇듯 이런 광풍에 심지 굳게 견디기는 불가능하며, 당신만 거지된다는 건설사 언론들에 놀아나고 건설사가 풀어놓은 유튜브 알바들에 속아 투기판에 대거 뛰어들었지요.

진보정권이 들어설때마다 글로벌 자산 거품이 일어난 것은 공교롭지만 이 거센 폭풍으로 다시 기득권 정권이 마치 국민과 청년을 위한 정권인 것 처럼 가면을 쓰고 집권했습니다.

부동산 폭등은 일부에겐 행복이겠지만 거품이 빠지면서 서민들에겐 지옥이 시작됩니다. 거품이 아니더라도 부동산 가격 상승은 평생 번 돈이 소비와 행복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건설사와 금융사 주머니로 들어가게 만드는 원흉이자, 모든 전 산업분야와 자영업자에게도 임대료 상승과 원가 상승으로 이어지는 재앙이지요.

이런 부동산 가격 상승의 폐해가 마치 서민들이 부자될 기회라는 논리를 퍼트린 언론들은 언젠가 천벌 받을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권의 책임을 맡으셨던 김수현님은 모든걸 차치하고서라도 부동산 문제 해결이 국민 행복으로 귀결되도록 한 데는 진심이셨지요.

이 책은 대한민국의 가장 뼈아픈 역사를 반추하는데 필요한 필독서라고 봅니다.

 

YES마니아 : 로얄 c******e 2023.10.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