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만화는 요즘들어 최고의 인기를 끌고있는 만화라해도 과언이 안니다. 삼국지라는 희대의 명작 역사서를 바탕으로 하여 텔레토픽이라는 현대를 넘어선 공상력과 결합시켜 바로 이 명작 만화를 탄생시켰다. 어떻게 보면 이 만화는 너무나 황당무게하다. 2명의 소년이 삼국시대로 수학여행중 떨어져 각각 용의 아이와 용의 무녀라는 칭호속에 악의 무리를 응징하는 판타직한 줄거리이다. 그러나 이런 판타직하므로써 만화 자체가 구성적으로 지저분해 질 수 있는 점을 이 만화는 기본적으로 삼국지를 바탕에 깔아둠으로서 넘어설 수 있었다. 즉, 주인공 2사람의 등장을 제외하고는 모두 실제로 존재했던 사람들을 등장시켰으며,뿐만아니라 그들의 능력또한 용의 아이들을 제외하면 그리 비정상적이지 않다. 요즘 나를 포함한 많은 아이들, 청소년들이 용랑전을 좋아한다. 그만큼 삼국지라는 소설이 우리 심리속에 강하게 박혀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앞으로 이 용랑전이 얼마나더 나관중의 삼국지에 가까워 질 수 있는가가 바로 이 만화의 생명력의 연장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