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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가장 결정적 시기에서 - 도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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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는 이 책 외에도 20대를 위한, 혹은 청춘들을 위한 책이 이미 많이 나와있다. 책뿐만 아니라 각종 강연, 토크 콘서트, 세미나,, 등등 다양한 이름으로 20대들을 타깃으로 한 이야기들을 하고 있다. 아마 20대가 그만큼 중요한 시기이기에, 각자의 삶에 고민도 관심도 가장 많기에 그런 게 아닐까 생각한다. 이 책 또한, 20대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다만, 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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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는 이 책 외에도 20대를 위한, 혹은 청춘들을 위한 책이 이미 많이 나와있다. 책뿐만 아니라 각종 강연, 토크 콘서트, 세미나,, 등등 다양한 이름으로 20대들을 타깃으로 한 이야기들을 하고 있다. 아마 20대가 그만큼 중요한 시기이기에, 각자의 삶에 고민도 관심도 가장 많기에 그런 게 아닐까 생각한다. 이 책 또한, 20대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다만, 시중에 있는 다른 책들과는 다르게, 실제 상담사례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그래서, 더 현실적이고, 그렇기에 더 공감 갈 수밖에 없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인생의 가장 결정적 시기에서 '에는 총 3개의 목차가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마음 깊이 들어왔던 것은 '일'이었다. 만약 목차의 첫 번째에 '일'이 있지 않았다면, 나는 이 책을 집어 들지 않았을 수도 있다. 나는 책을 순서대로 읽는 습관이 있으므로,,,

이럴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책은 얼마나 내용의 퀄리티가 좋냐도 중요하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나에게 얼마나 필요한 책인지 인 것 같다. 현재 내가 일에 대한 고민이 있었기에, 이 책을 홀리듯 읽어 나갈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끈끈하게 뭉친 집단에 깊이 얽힌 사람들은

인생을 좌우하는 것이 집단 내부의 일이 아니라

인식을 훨씬 넘어선 힘이라는 사실을 전혀 모를 수도 있다.

P.51 약한 유대

20대에는 늘 자기가 어울리는 사람들과만 만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저자는 이러한 부분이 우리의 미래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러한 관계를 강한 유대의 약점이라고 하였는데, 배타적이고 동질적인 집단이 오히려 개인에게 방해가 되는 현상을 말한다.

강한 유대는 편하고 익숙한 것은 맞지만, 그것 말고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 그들은 너무 비슷하고, 비슷한 상황에 갇혀 있어서 공감 말고는 우리에게 해줄 것이 없다. 반면에 약한 유대관계에 있는 사람들은, 낯설고 멀게 느껴져서 가까워지기 어려워 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미 형성된 내부 집단 사람이 아니기에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를 줄 수 있다. 집단 외부의 사람들은 우리가 모르는 사람과 지식을 알고, 새로운 관점으로 생각한다. 약한 유대는 우리가 볼 수 없는 곳으로 통하는 연결 다리와도 같다.

 

  • 중요한 것은 자존심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약한 유대의 힘에 관에 읽으면서, 나는 왜 여태껏 이런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에 대해 고민했다. 가끔씩 '아 이 사람한테 한번 연락을 해볼까?' 하다가도, 연락을 하지 않게 되었던 건 다 나의 자존심 때문이었던 것 같다. 정말 중요한 건 그게 아니었는데, 어쩌면 내가 도움을 요청했을 때, 그 손을 잡아줄 사람들은 충분히 있었는데, 내가 그 기회들을 날려먹고 있었던 건 아닐까. 먼저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길 기다렸던 건 아닐까. 이게 바로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이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임을, 이제야 제대로 깨닫는다.

20대가 직장에서 불안과 무능함을 느끼지 않는다면

대개 자만하거나 자기 능력보다 쉬운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P.218 자신을 다스리기

우리는 놀랍거나 화나는 일을 더 오래 생생하게 기억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를 '섬광 기억'이라고 한다. 마치 뇌가 사진을 찍듯 그 순간이 번쩍하고 멈춘 상태로 저장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20대의 삶은 놀라운 순간과 섬광 기억으로 채워진다. 어떠한 발달단계보다도 성인기 초기의 기억이 가장 생생하다. 누구나 한 번쯤 힘든 일을 겪고 나서야 교훈을 얻는다. 우리 뇌는 그 교훈을 깊이 새기기 위해 사진을 찍는다. 이런 일들은 견디기 힘들지만, 효율적이고 불가피한 성장과정이다. 그러나, 20대는 열정적이고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뇌는 발달했지만, 냉정하고 이성적으로 감정을 다스리는 전두엽의 발달이 아직 진행 중인 상태에 있다. 이것이 바로 불균등한 뇌라고 불리며, 20대가 충격을 통해 교훈을 얻는 과정을 특히 더 힘들다고 받아들이는 이유다. 그래서, 때때로 20대들은 회사에서 일어나는 여러 일들을 감당하기 힘들어하고 더 쉬운 일을 찾으려 하는 것이다. 하지만, 20대가 자신감이 부족하여 수준 이하의 업무에 숨는다면 그것은 자신을 위하는 길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 내가 문제 있는 사람이 아니었구나.

내가 만약 이 책, '인생의 가장 결정적인 시기에서'를 읽지 않았더라면, 그래서 '섬광 기억'이라는 내용에 대개 알지 못했다면, 나는 내 스스로가 왜 이렇게 과거에 얽매여 있을까 하며 계속해서 자책했을 것이다. 때때로 과거의 기억들이 불쑥불쑥 떠오르기도 하고, 오늘 있었던 일들 중 기분 좋지 않은 일들을 빨리 털어내버리지 못하는 내 모습이 늘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러나, 이 부분을 읽은 후에는, 이러한 사고방식들이 지금 20대의 시기를 지나고 있는 나에게 너무도 자연스러운 일이며,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하려는 뇌의 패턴임을 알게 되었다.

이 사실을 알게 되어 너무 다행스럽고, 더 이상 자책할 이유가 없으니 홀가분하다. 이로써 한 번 더 깨달았다. 책을 읽을수록, 내 안에 있는 복잡한 문제들이 하나씩 해결되어 간다는 사실을. 그리고, 이것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라는 것을.

 

이 책에는 위에서 정리한 이 두 가지 외에도 여러 작은 목차들이 있다. 그중에서 가장 나에게 인상 깊게 다가온 두 가지만을 정리해 본 것이다. 나는 '인생의 가장 결정적인 순간에서'를 읽으며, 반성을 많이 하게 된 것 같다. 내 나름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20대의 삶을 더 진지하게 대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그리고, 남은 20대는 더 목적성과 방향성을 뚜렷하게 나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해주는 책이다.

삶을 살아감에 있어서, 진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게 만들어주어서 좋았고, 실제 사례들을 디테일하게 담아둬서 더 내 얘기처럼 읽어나갈 수 있었다.

나는 항상 어떤 책을 읽던지, 책을 다 읽었으니 끝이라고 생각하면, 결국 나에게 남는 것이 별로 없다고 생각한다. 정말 내가 이 책을 읽은 보람이 있게 만들려면, 적용이다. 이 책에서 말한 내용을 내 삶에 실행해 보는 것이다. 행동으로 옮겨 습관으로 만들어야 변화가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찬가지로, 이 책에서도 내가 어떤 것들을 적용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보았다. 여러 가지들이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마인드 세트적인 부분은, '당장 20대에 뚜렷한 결과를 만들어내겠다는 생각을 조금 내려두자'였다. 이러한 조급함 들 때문에, 눈앞의 것들에 몰입하지 못해서 다 놓쳐버리는 것 같아 너무 아쉬웠다. (그래서, 책 속의 상담사례들이 더 내 얘기 같기도 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더 이상 아무 생각 없이 다음 일을 선택하지 말고, 이력서에 도움이 될만한, 내 미래와 연관이 되는 일을 하자라는 것이다. 그러려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더욱 뚜렷하게 만들어야겠지. 왜 이제야 이 점을 깨달았을까 싶기도 했지만, 이제야 깨달을 수밖에 없는 이유도 있었다. 그러니, 이제 남은 일은, 내 비전을 더욱 확실하게 만들어가는 것만 남았다.

이렇게 혼란스러운 시점에 이 책을 만나 다행이라는 생각도 든다.

 

어쩌면, 혼란스러웠기에 이 책을 선택한 것일지도 모른다.

 

20대가 지나가기 전, 그리고 청춘이 지나가기 전 꼭 한번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k********1 2022.11.30. 신고 공감 22 댓글 11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인생의가장 결정적 시기에서
"인생의가장 결정적 시기에서" 내용보기
유튜브 채널에서 베스트 셀러로 유명하다고 해서구매를 해보았습니다제목처럼 인생의 가장 결정적인 시기를 보내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과 울림을 줄 수 있는 책인거 같습니다마음이 힘들거나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두껍지 않아서 읽기 조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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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에서 베스트 셀러로 유명하다고 해서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제목처럼 인생의 가장 결정적인 시기를 보내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과 울림을 줄 수 있는 책인거 같습니다
마음이 힘들거나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두껍지 않아서 읽기 조하요
m*******0 2025.05.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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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가장 결정적 시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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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가장 결정적 시기에서는 유명한 상담가이자 심리학자이신 멕 제이 교수님께서 쓰신 책입니다. 읽고 나서 20대에 내가 이걸 읽었다면 좀 더 목표의식과 확고한 철학으로 보내지 않았을까 싶었습니다. 그 정도로 20대에 읽어보길 정말 강추하는 책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약한 유대였습니다. 우리는 주변에 가까운 가족이나 지인의 도움으로 취직을 하거나 큰 변화를 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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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가장 결정적 시기에서는 유명한 상담가이자 심리학자이신 멕 제이 교수님께서 쓰신 책입니다.

읽고 나서 20대에 내가 이걸 읽었다면 좀 더 목표의식과 확고한 철학으로 보내지 않았을까 싶었습니다.

그 정도로 20대에 읽어보길 정말 강추하는 책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약한 유대였습니다.

우리는 주변에 가까운 가족이나 지인의 도움으로 취직을 하거나 큰 변화를 얻는다 생각하지만 사실은 정반대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1년에 한 두번 연락하는 사람이나 일면식도 없이 온라인상으로 우연히 알게 된 사람의 도움이 가장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죠. 저를 사례로 들면 이렇습니다. 중등학교에서 시간강사 일을 하고 있던 저는 근무하는 학교 주무관님에 의해 다른 학교 시간강사도 소개받고 일하게 됩니다. 주무관님과는 학교에서도 뵐 일이 거의 없고 시간강사 관련 계약서 쓸 때만 몇번 뵌 것이 다였습니다. 저는 몰랐지만 주무관님과 친분이 있는 타학교 주무관님들과 연락하며 서로 급하게 시간강사를 구하는 일이 많은 것이죠. 그래서 저자의 약한 유대에 대해 공감하고 인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약한 유대의 힘을 이해하여 누구에게나 존중하는 태도를 가지면 알게 모르게 도움을 받으실 겁니다. 이상으로 글을 마칩니다.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c*******s 2023.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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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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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지인에게 선물했습니다.세상 살아가는데에 있어 든든한 나침반이 되었으면 합니다.어려운일들도 많을것이고 겪어보지 못한 세상의 풍파가 닥쳤을때슬기롭게 지혜롭게 현명하게 잘 극복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길을 잃어도 이 책을 읽고 길잡이가 되어주어 다시 앞으로 잘 걸어나갔으면 좋겠고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는데 작지만 오는읽은 이 책으로 인해 힘이 되어주어 원동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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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지인에게 선물했습니다.
세상 살아가는데에 있어 든든한 나침반이 되었으면 합니다.
어려운일들도 많을것이고 겪어보지 못한 세상의 풍파가 닥쳤을때
슬기롭게 지혜롭게 현명하게 잘 극복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길을 잃어도 이 책을 읽고 길잡이가 되어주어 다시 앞으로 잘 걸어나갔으면 좋겠고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는데 작지만 오는읽은 이 책으로 인해 힘이 되어주어 원동력으로 세상을 살아나가길 바랍니다.



t*******2 2022.11.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