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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또는 후손에게 삶을 제대로 가르치는 길은 현재 사는 사람들이 제대로 살고 있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만큼 적절하고 효과적인 방법은 없다고 생각한다. 자신은 못하면서, 할 줄 모르거나 하려고 하지 않으면서 후손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만큼 어리석고 이기적인 태도도 없을 것만 같은데. 이 그림책을 보고 있으니 이런 서글픈 반성이 많이 된다. 우리가 과연 말할 자격은 있나 싶고.
2001년 10월, 911 테러 때 세계 무역 센터의 근방에서 다친 채 발견된 나무를 구해서 끝내 살려냈나 보다. 이 그림책은 이 사건을 소재로 삼는다. 주제는 당연히 평화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일 테고. 그저 무심하게 생명만 지키고 선 나무에게 이런 슬픔이 닥치다니, 인간들의 그릇된 행동 때문에 생기는 안타까운 일이 비단 이것만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사람 사는 곳에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일, 사고 치는 사람 따로 있고 수습하는 사람 따로 있고. 교육을 하거나 계몽을 하거나 이와 관계되는 모든 일들이 지금보다 나은 삶과 세상을 위한 것일 텐데, 이 동화책을 만드는 데 참여한 사람들도 같은 바람을 갖고 있었을 것이다. 더 이상 테러나 파괴나 전쟁은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동화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제 욕심을 다스릴 줄 아는 어른이 되기를. 아이와 같이 읽으면서 마음이 따끔따끔해지는 어른들이 조금 더 많아지기를. 그래 봤자 얼마나 싶겠지만 그래도 이만큼이라도 하는 간절함이 살아 남는 세상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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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봄 여름 가을, 생명은 911 테러로 희생되고 살아남은 이들을 기리는 웅진세계그림책이에요. 2001년 9월 11일 미국 뉴욕에 있는 세계무역센터 쌍둥이 빌딩에 부딪힌 항공기 두 대. 911 테러로 많은 사람들이 죽고 다쳤죠. 아직도 기억이 나요. 전 세계 사람들이 두려워 했던 사건. 이책은 그 때 그 곳에 있었도 한 그루의 나무에 중점을 두고 그날과 그 이후의 나날들을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에요. 알록달록 변하는 예쁜 사계절의 순환을 보여 주는 아름다운 책이지만 조금은 묵직하고 서글프게 희망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911테러를 겪고도 꿋꿋이 살아남은 나무의 절망,고난,아픔을 딪고도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해주는 책이랍니다. [그럼에도 회복 할 수 있다.] ???생명의 나무 텅빈 겨울, 하얀 꽃이 피는 봄, 초록 잎사귀로 가득한 여름, 울긋불긋한 가을. 계절마다 다른 색깔의 옷이 반복되는 나무의 변화하는 모습에서 시간의 흐름과 힘을 내 회복하는 나무의 생명력도 볼 수 있어 참 좋았던 책이에요. ????희망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꽃 피울 수 있다는 메세지를 안겨주는 도서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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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이에게 생명의 나무에 대한 이야기를 911테러에 빗대어 알려줄 수 있는 겨울 봄 여름 가을, 생명 그림책을 읽어봤어요. 나무의 생명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고 희망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었죠.
봄이 오면 나무는 온통 새하얀 꽃으로 뒤덮였어요. 꽃잎이 바람에 흩날리면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와 즐거워했지요.
911테러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는 책이라 아이에게 어떤일이 벌어졌었는지 자연스럽게 알려줄 수 있었고 계절이 변화하고 시간이 흘러가면서 회복 그리고 치유가되는 그림책이라 아이에게 많은 교훈을 줄 수 있었어요.
지금 나무는 한때 빌딩들이 빽빽하게 늘어섰던 자리에 강철처럼 곧고 당당하게 서 있어요. 해마다 가을이 오면 하트 모양의 나뭇잎들을 붉게 물들이며 새로운 계절을 조용히 알려준다는 것을 예쁜 색감으로 표현되어 있는거 같아 아이와 함께 끝까지 집중하며 읽을 수 있었어요.
[출판사로부터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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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봄 여름 가을, 생명
책을 얼핏 보고는 나무가 사계절을 지나는 자연관찰책인줄로만 알았다. 그런데 아니었다. 미국에서 일어난 911테러의 참혹한 참사를 마주한 한그루 생명의 나무에 대한 이야기였다. 911기념관에 있는 캘러리 배나무가 그 주인공인데 수명이 20년 정도밖에 되지 않는 이 나무는 테러 당시 이미 충분한 수명을 누린 상태였다고 한다. 하지만 그날의 우리가 살아남았듯이 자연의 순환대로 나무는 회복되었고 치유되었다.
빽빽하게 들어선 빌딩 아래 강철처럼 곧고 당당하게 서 있던 나무는 그 누구도 관심 있게 보지 않았지만 조용히 계절이 바뀌는 것을 알려주고 있었다. ‘가을이 오면 셀 수 없이 많은 하트 모양 나뭇잎들이 붉게 물들어 하나둘 우아하게 춤추며 떨어져 내렸어요.’ 라는 문장이 딱 지금의 계절인 가을의 절정을 말해주는 듯했다. 그러다 예기치 못한 사건이 발생하고 만다. 나무는 시커먼 잿더미 아래 불탄채 쓰러졌다. 폭격을 맞은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록빛을 발견한 사람들에 의해 상처투성이인 나무는 옮겨져 따뜻한 땅 속 깊이 뿌리를 다시 내린다.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여전히 검게 그을린 상처가 남아있었지만 나무는 조금씩 자라기 시작해 10여 년이 흘렀다. 겨울이 되고 마침내 왔던 곳으로 되돌아간 나무. 마치 텅 빈 하늘을 어떻게 채워야 할지 몰라 망설이는 듯 보였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따뜻한 손바닥으로 오래된 상처를 쓰다듬으며 희망을 발견한다.
이 생명의 나무는 존재 자체로 비극적인 911테러에 대해 이야기한다. 나무의 몸통과 아래쪽 껍질은 테러 사건 이전의 삶이라면 눈에 보이는 경계선은 쌍둥이 빌딩이 무너진 날을 상징하며, 매끄러운 가지는 그 이후의 삶을 의미한다고 한다. 나무와 같이 깊은 아픔을 가진 이들에게 희망의 상징이 되었다! 생명은 꺼지지 않았다.
이 동화책을 보면서 색감도 아름다웠지만 무엇보다 작가가 주는 메시지에 울림이 담겨 있어 반드시 회복된다는 믿음을 가지게 해주어 고마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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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하늘을 가린 커다란 빌딩들 아래 곧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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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풍경의 표지가 지금 이 계절, 가을에 너무 잘 어울리는 책이다. 그저 사계절에 대한 책인 줄 알고 책을 폈습니다. 빌딩들 사이에 사람들이 크게 관심가지지 않던 나무가 하나 있습니다. 사계절의 변화를 이 나무를 통해서 알 수 있었지만 빌딩사이에 있는 이 나무에 사람들은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죠. 나무가 아주 높은 빌딩사이에 서 있는 모습이 잘 드러나는 그림. 그냥 이 나무가 30여년 살아오는 동안 계속 반복되었던 그냥 그런 평범한 가을날이었습니다. 전세계를 충격으로 몰아넣었던 911이 그런 평범한 가을날 일어나게 됩니다. 영화인지 이게 진짜인지 눈과 귀를 의심하게 하는 순간이었습니다. 빌딩과 나무는 모두 폐허처럼 무너져버렸습니다. 사람들은 잿더미를 파헤치다가 초록빛을 발견하게 됩니다. 생명이 아직 이어지고 있던 나무. 멋진 쌍둥이 빌딩이 있던 그 자리에 지금은 눈물이 끝없이 흐르고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메모리얼파크가 남아 았습니다. 살아날 것 같지 않았던 이 나무도 다시 새싹이 돋아나고 살아나 911기념관으로 다시 옮겨졌답니다. 911 테러는 너무 잘 알고 있는데 이 나무에 대한 이야기는 잘 몰랐네요.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배울때 이 책을 꼭 함께 보아야 할 것 같네요. 이 처럼 담담하고 아름답게 911테러를 이야기 하고 그 안에서 생명과 희망을 주는 책은 본 적이 없는 것 같네요. #서평단 #겨울봄여름가을생명 #웅진주니어 #마시콜린 #생명나무 #생존자나무 #911테러 #세계그림책 #미국 #회복과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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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저희 아이와 읽은 책은 <겨울 봄 여름 가을, 생명> 이예요.
책표지에서 가을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져요. 따뜻한 봄과 무더운 여름을 견디고 붉은 색으로 옷을 갈아입은 나무가 참 예뻐보여요. 그 곁에서 가을의 나무를 감상하는 사람들에게서 여유로움이 느껴져서 그림을 보는 저도 마음이 평화로워졌어요.
이 책은 높은 빌딩이 가득한 도심의 한 가운데에서 씩씩하게 자라고 있는 나무를 소개하면서 시작되요. 계절의 흐름을 알려주는 나무를 그냥 지나치는 사람들이 혹시 내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나무 모습을 따뜻한 그림과 이야기하는 부분이 인상깊었어요.
시간이 흘러 30년의 세월을 살아낸 나무에게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져요. 9월의 어느 날, 거대한 폭발음과 함께 나무는 가지가 부러지고 불에 타버리게 되요. 사람들이 파헤친 시커먼 잿더미 아래에서 발견된 나무는 초록빛 생명을 갖고있었어요.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해준 이 나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2001년 911 테러 사건 현장의 복구 작업자들이 발견한 '생명의 나무'를 떠올리게하는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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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봄 여름 가을, 생명> 처음 제목을 접해을 때는 4계절, 1년의 시간동안 생명들이 자라나는 이야기 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요즘 길을 가다보면 붉게 물든 낙엽들을 볼 수 있어서 아이와 함께 이야기을 나누고 싶었어요. 하지만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그 심오한 내용에 엄마가 더 빠져들었답니다. 표지를 살펴보면 도시 한 가운데 붉게 묽든 나무 한 그루가 보이죠. 요즘 계절에 자주 보이는 나무의 모습이에요. 이 나무는 어떤 사연을 가지고 있을까요? 이 나무는 도시에서 자라며 봄에는 새하얀 꽃을, 여름에는 초록빛 나뭇잎을, 가을에는 붉게 물든 낙엽을, 겨울에는 벌거숭이의 모습을 하고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지요. 그러던 어느날.. 순식간에 잿더미가 되어버린답니다. 9.11 테러의 날을 담고 있더라구요. 충격적인 사건 이었지만 책으로 본 것은 처음이었는데 마음이 많이 아프더라구요. 나무는 다른 곳으로 옮겨져 자라다 다시 그 자리로 돌아온답니다. 그리고 생명의 나무가 되었지요. 비극의 현장에서 살아남아 그 이후로도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고 마음 한켠을 위로해 주는 나무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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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러분과 나눌 책의 제목은 <겨울 봄 여름 가을, 생명>이예요. 이 책은 웅진 주니어 출판사에서 출판된 신간이예요. 처음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때 특이하고 보았어요. 이 부분이 상당히 인상적이였어요.
왜 저자는 모두 좋아하는 따뜻하고 햇살과 화창한 봄으로 시작하지 않고 추운 겨울을 책의 제목으로 제일 앞에 놓았을까?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 부분은 책의 내용을 통해서 확인해 보고 싶었어요.
책이 집으로 배송되어 책을 펼쳐보았어요.
이 책의 배경은 2001년 9월 11일이네요.
이 날하면 우리의 머리 속에 떠오르게 사건이 있죠?
맞아요. 이날 미국 뉴욕에서는 큰 사건이 하나 벌어졌죠. 그날 항공기 두 대가 세계 무역 센터 쌍둥이 빌딩을 향해서 빠른 속도로 날아와 부딪쳤죠. 이 테러로 인해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치는 일이 발생하게 되었어요. 결국 전세계가 놀라움을 금치 못한 날이 되었어요.
작가는 그 근처에 심어져 있었던 한 그릇의 나무에 초점을 맞춰 그날과 그 이후의 나날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어요. 책의 곁 표지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색깔로 계절의 순환을 보여 주고 있어요. 이것은 테러를 겪고도 회복되어 살아남은 나무의 일생을 통해 우리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어요. 물론 책의 배경이 911 테러이지만 비단 그것에만 초점을 맞추어서 생각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그 의미를 얼마든지 확장해서 우리의 삶에 적용해 볼 수 있어요.
때때로 우리의 인생 가운데 불청객처럼 소리 없이 찾아오는 고난과 어려움을 경험할 때가 있어요. 우리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상황 가운데 맞이하게 되어 그냥 온몸으로 충격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어요. 우리는 언제 다시 일어나게 나게 될지 몰라서 또 다시 좌절하게 되죠. 작가는 이런 상황 가운데 놓인 사람들에게 자신의 책을 통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복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주고 있어요. 마치 엄청난 폭격의 현상 가운데에서 나무가 자신의 나뭇잎을 맺은 생명 나무처럼 현재 우리의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상황 가운데 있을지라도 회복할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해 주고 있어요.
추운 겨울 내 앙상한 나뭇가지 밖에 없지만 따뜻한 봄이 찾아오면 다양한 색상의 꽃이 피어나고 뜨거운 여름에는 푸른 잎사귀로 옷 갈아입으며 가을에는 붉은 단풍으로 온 산과 동네 거리를 뒤덮어요. 반복되는 나무의 변화는 자연스럽게 보이는 이들에게 시간의 흐름을 알려주듯이 그들의 변화는 한 순간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비록 더딜지라도 힘차게 이루어 나가는 나무의 생명력도 함께 보여주고 있어요.
우리는 겨울로부터 시작해서 봄과 여름과 가을을 걸치면서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서 생명의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전해주는 나무처럼 오늘도 설령 우리가 절망과 고통의 절벽 가운데 놓여있을지라도 천천히 회복하여 마침내 완전히 회복할 수 있는 희망의 때가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해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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