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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없이 먹고, 놀고, 일하며 사는 제로웨이스트로 살아가는 윤리적 최소주의자 소일 작가님의 두번째 책. 십대를 위한 진로 탐색 시리즈의 책으로도 소개되고 있는데 좋아하는 일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게하고 생각하고 확신을 갖게 하면서, 그 일을 진로로 만들기 위해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잘 알게한다. 작가님은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꿈을 고민하며 20대를 보내던중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 교토에서 지내며 자연재해의 두려움을 더욱 더 실감하게 되었다. 이후 직업이 없는 현실보다 내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재해로 삶이 한순간에 허망하게 끝나버릴 수 있다는 현실이 더 두렵게 느껴졌고 주위를 둘러보니 여기저기 잔뜩 쌓인 물건들이 눈에 들어오면서 모든 것이 전과는 다르게 보였다고 한다. 그때부터 물건들을 정리하고 쓰레기를 남기지 않는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면서 살아가는 '꿈꾸는 삶'을 찾게 되었다. 제로웨이스트로 살아가는 히스토리를 알게되면서 공감하며 읽게 되었고 생활 속의 실천팁도 배워보며 나 하나의 실천으로 가족, 주위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작은 용기를 주는 의미있는 책이었다. 우리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읽어보면 좋을 내용들! 내가 만약 다른 직업을 가진다면 환경과 관련된 일을 하고싶다고 생각하고 있기에 더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되었다. 책이 얇고 가벼워 지난 대구여행중 들고다니며 읽기 좋았다 .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위한 준비물 손수건, 장바구니, 주머니, 보자기, 텀블러, 컵, 다회용기, 개인식기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는 삶은 쓰레기를 제로로 만드는 일이라기보다는 삶의 태도를 전환해 나가는 일 ??제로웨이스터의 진로 ?환경교육사 ?산림교육전문가, 산림치유지도사 ?환경,생태, 온라인 시민 모임 리더 ?환경,생태 작가 ?업사이클 의류 디자이너 ?정크아트예술가 ?녹색건축가 ?기업 제품 설계, 기획자 ?제로 웨이스트 숍, 무포장 가게 운영 ?자원 순환 도시계획가 ?행정 공무원, 의원 ?쓰레기 줍는 여행가 꿈은 먼 미래에 있는 게 아니라 지금 여기의 내가 '원하는 삶'에 있고 희망은 당장 지금의 '행동'에 있다는 것, 그 진실을, 이제 나는 안다. P27 모든 책임을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는 게 아니라 지구 생태계의 한 구성원인 '나'부터 바뀌어야 변화가 시작된다는 이야기다. 나의 습관과 나의 하루를 바꾸어 나가는 것, 그 작은 시작이 큰 세상을 변화시킬 물꼬를 튼다. 이러한 생각과 믿음은 제로 웨이스트를 지치지 않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동력이 된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바뀌고 함께 행동하는 이들이 늘면 늘수록 우리의 실천은 당연해지고 쉬워지고 편안해진다. P34 김구 선생께서도 <백범일지> 에서 이야기했듯이 우리에게는 '높은 문화의 힘'이 필요하다. 쓰레기 줍는 문화가 자리 잡으면, 우리는 보다 아름다운 자연을 즐길 수 있고 자원 순환 사화로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쓰레기 줍기는 이제 나에게 습관이자 일상이 되었다. 배출하는 쓰레기는 줄이고, 버려진 쓰레기는 치우는 일. 개인의 실천이 모여 정책이 바뀌고 문화가 바뀌고 지구가 바뀌는 기적을 만드는 일. 이 일에 또 다른 누군가가 함께하게 되기를 바라며 오늘도 나는 즐거운 마음으로 쓰레기를 줍는다. P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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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비건에 관련한 책을 좋아한다. <책 속 문장> - 지구와 나, 우리를 위해 조금씩 노력하는 삶을 선택하는 사람이 더 늘어나는 것, 몸이 조금 무겁고 불편한 일상을 기꺼이 감수하는 개인들의 행동에 세상을 바꾸는 큰 힘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늘어나는 것말이다. -‘편리’대신 ‘불편’을 선택하는 사람들의 작은 목소리가 모이면 멋진 합창이 완성될 것이다. 지금의 미래는 SF영화 속 히어로나 외계인이 아니라 조금 묵직해진 우리의 손에 달려 있다. -“내가 먹는 것이 곧 나다”라는 말이 있다. 예전에는 차려진 음식을 아무 생각 없이 입에 넣었다면, 지금은 음식 하나하나가 어떤 재료로 만들어졌는지, 그리고 그 재료는 어디서 왔는지를 곱씹으며 먹는다. 쌀, 현미찹쌀, 귀리, 서리태, 밀가루 등의 곡물, 미역 같은 해조류, 마늘, 배추, 무, 취, 오이고추, 토마토 등의 채소, 김치에 넣은 젓갈 및 소금 등 무엇 하나 자연에서 오지 않은 것이 없다. ‘먹는 것이 바로 나’라고 생각하면, 영양이 충분하면서도 환경에 덜 끼치는 자연식품이나 제철 식품을 먹으려 노력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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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때보다도 기후 위기 경각심이 높은 지금, 이 책에는 제로 웨이스트를 삶 속으로 받아들여 960여 가지를 덜어낸 끝에 진짜 ‘나’를 마주한 저자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나’를 찾는 일이 곧 지구를 살리는 일 ‘나’만 남을 때까지 빼고, 비우고, 덜어내며 지구를 지키는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는 ‘제로 웨이스트’라는 말이 나오기도 전부터 쓰레기 없는 삶을 꾸준히 실천하고 추구하며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알려온 저자 지금 꼭 필요한 그래서 의미있는 ‘윤리적 최소주의자’라는 특별한 삶과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는 그 직업의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저자가 말하는 ‘최소주의자’는 내게 더는 쓸모없는 물건을 비우는 사람으로 ‘윤리적 최소주의자’는 다음 세대를 위해 좀 더 나은 지구를 물려 주기 위한 최소주의자라고 한다 이것은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를 통한 비움이 목표이다 더할수록 우아하지 않은 삶에서 무엇을 덜어 낼지 오늘도 자신을 찾으며 비우며 채워가는 저자의 여정을 이 책에서 하나씩 보여준다 자연스럽게 ‘나’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만난 일들이 어느새 나의 삶에 깊숙이 자리 잡게 될 수 있다는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태도를 전환해 나가는 일이 바로,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는 삶이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지금과 다른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의 작은 변화, 나로부터의 실천이 필요함을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깨닫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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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윤리적 최소주의자, 지구에 삽니다 / 소일 / 우리학교 2022.11.17. 완독 #기후위기 #환경보호 등과 같은 키워드에 관심이 많이 가는 요즘 관련된 도서를 연달아 읽게 되었다. 아파트 분리수거 배출일이 되면 밀려오는 죄책감에 (플라스틱 쓰레기가 많아도 너무 많이 나온다)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보자 라고 생각하면서 제로웨이스트까진 아니더라도 실천하고 있는 것 외출 시, 커피를 사마실 수 있으니 텀블러는 챙겨 나가기. 아이 물도 텀블러에 담아 나가기 가방에 장바구니는 항상 넣어다니기 그 외에도 실천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지 궁금해서 이 책을 보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실천할만한 것이 많았다. “용기내 챌린지”는 지금 당장도 실천할 수 있을 것 같다. 두껍지 않은 분량의 도서로 금방 읽어낼 수 있게 쉽게 잘 쓰여진 책 그렇지만 제로웨이스트로 거듭나기 위해 가볍게 실천할 수 있는 부분부터 소개가 되어있어 환경보호에, 제로웨이스트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읽어보고 실천해보면 좋을 것 같다. 잠깐 나오는 부분이지만 크루얼티프리 저자처럼 소일 작가님도 채식위주의 식단을 말하는 부분이 있어 좀 인상깊었다. 별것 아닌 듯 보이지만 텀블러 한 개만 해도 생각보다 불편을 느낄 만한 무게감을 더한다. 제로 웨이스트를 시작하면 어깨가 무거워질 수밖에 없다.(p.32) → 정말 공감된다. 주말 동네 산책을 하려고 해도 텀블러 2개(내꺼, 남편꺼)와 아이 물이 담긴 물병까지 들고 다니려면 정말 가방이 묵직하다.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는 일은 당연히 쉽지 않다. 하지만 막상 해 보면 잠깐 힘들고 마음은 오래 뿌듯하다.(p.59)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나는윤리적최소주의자지구에삽니다 #소일작가 #우리학교 #제로웨이스트 #윤리적최소주의자 #우리학교진로읽는시간 #도서협찬 #도서지원 #도서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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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윤리적 최소주의자, 지구에 삽니다
천상병의 ‘소풍’ 이라는 시가 있다. ‘나 하늘로 돌아가리리라’ 로 시작되는 시는 이슬과 더불어 손잡고, 노을빛과 함께 단 둘이 기슭에서 놀며,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나는 날 가서, 아름다웠다고 말하리라며 끝을 맺는다. 오늘 <나는 윤리적 최소주의자, 지구에 삽니다>를 읽으면서 지구라는 곳에 잠깐 살다 가는 지구인으로서 ‘지구에서의 가벼운 소풍을 마친 뒤에 쓰레기를 덜 남기고 떠날 수 있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많이 느껴졌다. 저자 소일님은 2016년부터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기 시작하여 단순히 물건을 적게 소유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물건을 소유하고 소비하는 과정에서 사회와 환경에 해를 끼치지 않기를 실천하는 ‘윤리적 최소주의자’ 였다. 미니멀리스트를 한글로 해석한 ‘최소주의자’ 에 환경 의식을 담은 ‘윤리’를 붙여 만든 이름이었다.
나는 미니멀라이프를 외치며 내 공간의 물건만 비우면 쾌적해지는 개인주의적인 입장만 생각했는데, 저자는 환경에 나쁜 영향을 조금이라도 덜 끼치며 최소한읜 삶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라는 고차원적인 생각을 하고 있었다. 쓰레기를 제로로 만드는 일이라기보다 ‘삶의 태도’를 전환해나가는 일이 바로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는 삶이었다. 이를테면 이런 것이다. <몸은 무겁지만 마음은 가벼워졌다> 챕터에서 외출할 때마다 손수건, 텀블러, 개인식기 등을 챙겨다니는 것을 언급했다. 이와 같은 짐(?)을 들고 다니는 것이 번거롭긴 하지만 이러한 일상을 기꺼이 감수하는 개인들이 세상을 바꾸는 큰 힘이 된다! ‘편리’ 대신 ‘불편’을 선택하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모여 우리가 사는 지구는 다음 세대에게 적어도 죄책감을 조금은(!) 덜 수 있다. 매년 새해가 다가올 때마다 새로운 다이어리를 사는 낙을 가졌던 나는 저자의 ‘날적기’ 생활처럼 쉽게 얻을 수 있는 이면지로 공책을 직접 만들어 써야겠다고 다짐했다.
이 책은 ‘나의 세계’에서 ‘내 일’을 하는 저자를 통해 자기만의 일을 찾은 노하우를 전수해주는 책이기도 했다. 지금은 세상에 없는 일을 하게 될 십대를 위한 교실 밖 진로탐색도서랄까? 에세이 형식을 빌린 業(일 업) 세이이기도 했다. 위기에 처한 지구를 살아갈 청소년을 위한 가장 새롭고도 지구적인 직업,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나’를 찾을 수 있고 나만 남을 때까지 빼고 덜며 좋아하는 일과 삶을 만날 수 있다! 공유 냉장고 프로젝트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소일님의 일상을 함께 엿보며 당장 내가 덜어낼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우리 삶의 알맹이만 추구해보도록 노력하자.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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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윤리적 최소주의자, 지구에 삽니다
미니멀라이프에 관심이 많고 한때 많은 물건을 버리기도 했었는데, 최근에는 살짝 내려놓은 상태였다. 물건 살 때 많은 고민을 하는 것은 여전하지만, 비움은 잠시 멈췄다. 단순히 금방 질리는 내 성향 때문에 나눔 하거나 비운 옷들이 나중에 다시 필요한 경우가 제법 있었다. 나름 유지한다고 생각했었는데 다시 내 방과 집을 둘러보니 많은 물건들에 둘러싸였다는 것을 새삼 실감했다. 하지만 조급해하지 말자. 천천히 비워도 된다는 걸 이제는 안다.
내가 실천하고 있는 제로웨이스트 활동과 소일 작가님이 실천하는 일들과 동일시되는 부분도 있었고 따라 해야 할 것도 많았다.
현재 내가 하고 있는 것들은, 사용하지 않는 휴대폰 앱 주기적으로 지우기, 메일함 휴지통까지 자주 비우기, 화장품 줄이기(보습제 1개와 색조화장하지 않고 최소화하기), 이틀에 1번은 물로만 샤워하기, 오래 사용할 물건만 사기, 사용하지 않는 전기선 뽑아놓기, 조명 최소화하는 생활, 빨래는 1주일에 1번만, 친환경 제품 사용하기, 장바구니 챙겨 다니기 등이 있다.
앞으로는 손수건과 텀블러도 잘 챙겨 다녀야지. 특히 반성해야 할 부분이 휴지 사용인데, 비염이 심하다 보니 하루 종일 코 푼다고 정신없을 때는 휴지를 책상에 쌓아놓으면서 일을 하는 경우도 있다. 손수건을 챙겨 다녀 봤지만 물 같은 콧물이다 보니 서너 번만 풀면 손수건이 푹 젖을 정도라 이후에는 챙겨 다니지 않았다. 그런데 작가님은 손수건 여러 개를 챙겨 다닌다고! 나도 여분의 손수건을 챙겨 다니면 되는 것을!
미니멀라이프를 추구하다 보면 나의 공간이 깨끗해지고 청소나 정리가 간편해져서 내 삶의 질이 올라가는 것은 물론, 환경까지 생각하게 되며 이는 단순히 내 공간뿐 아니라 인터넷 공간도 비우게 되며(메일함 정리) 채식이라는 식단으로도 쭉 이어지는 것 같다.
코로나가 한창이던 때 재택근무를 할 때는 하루 한 끼 비건 식사를 했었다. 다시 직장으로 돌아오면서 도시락 싸기가 소원해졌고, 주변에 채식 식당이 없다는 이유로 지금은 한 달에 한 번? 정도로 많이 줄었는데 내일부터 최대한 한 끼는, 혹은 이틀에 한 끼는 다시 채식으로 채워보려고 한다.
관심 있는 일이 직장까지 이어지고 주변의 가족과 직장동료에게 번지고 그리고 멀리 있는 분들에게도 강연과 SNS를 통해 청소년들뿐 아니라 넓은 대중에게 지구를 살리는 일을 실천하게 된 과정이 흥미로웠다. 나도 관심이 분명 있었는데 나 자신에게만 국한되었던 이유가 무엇일까. 최소한같이 사는 가족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쳐서 지구인으로써 좀 더 사명감을 가지고 제로웨이스트에 뛰어들어야겠다.
내가 만든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에 대한 답변이 작가님의 꿈과 일맥상통하는 내용이 있다. 내가 태어나서 죽기 전에 세상이 조금 더 살기 좋아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었는데, 작가님도 50년 후에는 할머니가 돼서 더 좋은 세상에서 예전의 세상이 참 살기 나빴다고 회상하는 꿈이 생기셨다고.ㅎㅎㅎㅎ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만들고, 세상을 만들자. 변화는 언제나 나부터.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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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윤리적 최소주의자, 지구에 삽니다 저자 소일의 이야기 속으로 고고씽 더할수록 우아하지 않은 삶에서 무엇을 덜어 낼지 오늘도 자신을 찾고 있다고 이 책에서 적고있다.비우며 채워가는 과정을 이 책에서 설명하고 인생에서 알맹이를 찾아가는 과정이 삶에서 쓸모를 잃은 쓰레기를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쓰레기 없이 사는 삶을 이 책에서 추구하고 있다.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는 도시의 자연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동일본지진과 한국 경주의 지진을 경험한 저자는 내 삶이 끝나는 시점에서 저 물건들은 쓰레기가 되겠지라는 마음으로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순서로 최소한의 삶을 위한 준비를 했다고 적고있다.정리와 수납과 비움 비움의 전과 후를 기록한다면 리스트를 작성하고 실천하기에 돌입한다.최소한의 물건을 소유하고 단순한 삶을 추구하는 미니멀리스트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를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쓰레기를 가장 많이 만들어 내는 것이 의식주 중에서 바로 먹거리이다.음식을 만들 때마다 생기는 쓰레기 포장지부터 먹고 남은 잔반 배달음식을 담은 일회용기등 2019년 환경부가 발표한 통계를 보면 우리나라의 하루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은 무려 1만 5903톤이 된다.하루 생활 폐기물 발생량의 30퍼센트를 차지한다.저자는 이 책에서 환경에 영향을 끼치는 기준인 탄소 발자국에 대해 설명하고 주방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덜 만들고 지구를 좀 더 생각하며 먹고 사는 일상의 면면을 소개하고 있다.
일회용 용기보다는 다회용 용기 제로 웨이스트를 지향하는 이들의 실천이 중요한 시점이다.샴푸를 쓰지 않고 노푸를 같이하는 방법을 계면활성제 화학물질의 삼푸대신 매일 물로만 감되 1~2회 비누로 사용하기 주1회 린스 대신 구연산액으로 헹구는 방법을 이 책에서 권장하고 있다.무엇이든 처음이 중요하다.혼자 하기에는 힘들지만 가족이 함께 한다면 정말 좋다.지구를 살리는 일 지구를 지키는 일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는 삶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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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조건이 아니라 오래도록 소중히 쓸 수 있는 것만 남기는 것, 한 번 쓰고 버릴 것은 들이지 않기 등 저자가 실천하는 다양한 모습들이 제로 웨이스트로서의 어려움, 불편함 등 부터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 개인에서부터 사회로 퍼져나가는 환경을 위한 물결과 같은 운동까지. 환경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바라보기 보다는 할 수 있는 것부터 제대로, 그리고 즐겁게 해내는 작가의 모습을 읽다보면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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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에 주요 단어를 다 담고 있다. 윤리, 최소, 지구
구구절절 다 맞는 말이다. 우리는 작가처럼 살아야 한다.
책에서 소일 작가는 용기가 필요한 일이라고 했다.
어떤 용기냐 하면... 용기 勇氣, courage 용기 容器, container
이 용기다.
나는 容器는 있지만 勇氣가 없어 해내지 못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귀찮음을 극복할 용기, 시선을 신경쓰지 않을 용기, 보통의 범주에서 벗어날 용기가 없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생각해볼 때 용기를 가지고 용기있게 살아가야 하는데 말이다.
책의 표지가 의미하는 바에 대해 생각해 본다. 북극곰을 굳이 넣은 건 지구를 보호하자!라는 것 같다. 함께 살아가자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한 가지 실천하기로 마음먹은 게 있다. 바로 플라스틱에 담긴 물 사 마시지 않기! 텀블러에 담아 다니기!
이 실천이 80% 정도 이루어진다면 커피숍에서 텀블러에 담아주세요!라고 해 볼 것이다. 주변에서 아직 그런 사람들을 본 적이 없어서 유난떤다는 말 듣겠지만 용기를 내어보겠다. 나도 윤리적 최소주의자로 살아보겠다. 당장은 부끄럽겠지만.
이 글은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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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4) 개인의 실천이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고,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내고, 제도적 변화를 이끈다고 믿어서다. 코로나 2년차에 지구의 환경이 변한 사진이 몇일간 뉴스에 나왔었다. 막연히 '환경보호'를 외쳤던 나에게 충격으로 다가왔다. 활동하지 않는 인간덕에 회복된 환경이라니, 그동안 나는 어떻게 살아온걸까? 제로웨이스트, 줍깅, 비건... 언젠가 부터 익숙해진 단어들이다. 실천을 꿈꾸며, 매월 도전하지만 실패를 거듭하며 좌절하는 시간 끝에 '소일' 님의 책을 만났다. ☆(p.87)'아, 깜빡했네. 다음엔 잊지 말아야지.' 하고 '쿨'하게 넘기자.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즐겁게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래야 더 나은 '다음'으로 나갈 수 있다. 제로 웨이스트 도전!을 외치고는 가장 난감했던것이 집에 있는 모든 비누부터 버려야하나? 저것들 또한 쓰레기 일텐데 라며, 생각의 무한굴레를 돌았던 시간이 있다. 사용중인 제품은 최대한 아껴쓰고, 가능한 재활용하고, 새롭게 구매하는 제품은 고심에 고심을 거쳐 구매한다. 생각이 비슷한 사람을 만난다는게 이렇게 힘이되고, 위로가 되고, 할수 있다는 용기가 나는 구나! 하며 책을 읽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보다. 시작을 하고, 조금씩 실천의 영역의 넓혀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 한번 실패에 좌절하지 말 것! - 내가 생활하는 환경에 맞추어 실천할 것! - 꾸준히, 또 꾸준히 실천할 것! 가방 속에 장바구니가 든든하게 느껴지고, 귀찮게만 느껴지던 손수건이 뿌듯하게 느껴진다. ☆'나'만 남을 때까지 빼고, 비우고, 덜어내며 지구를 지키는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는 삶. 소일님의 글을 보면, '나'를 찾는 일이 아직 멀게만 느껴지지만 실천하는 삶을 한걸음 한걸음씩 걸어 간다. 제로웨이스트의 삶 어렵게만 느껴지시나요? 조금 마음의 짐을 덜고, 힘을 빼고 작은 것 부터 실천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책 입니다. 우리모두 아무것도 하지않는 것 보다, 작은 것이라도 실천하는 삶이 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우리학교 출판사에서 책을 지원받아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