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솜씨 좋은 저널리스트가 굉장히 많은 공부와 취재를 통해서 쓴 책이라는 것을 읽으면서 느낄 수 있었지만, 에볼라, 조류독감, 에이즈 같이 여러 전염병을 두루 다루면서 생생한 현장감을 살리기 위해서 저자가 취재하면서 겪은 일화들과 저자의 상상력으로 만들어 낸 스토리텔링이 전염병의 이론적인 이야기들과 같이 뒤섞이다보니 어쩔 수 없이 두꺼워져서 읽기가 버거운 그런 책이다. 그리고 제일 괘씸한 것은 코로나 이후 별 이유도 없이 2번이나 개정판을 내면서 책값을 거의 두배 가까이 올린 출판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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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염병 하면 바로 떠오르는것은 아무래도 코로나19이지 않을가 한다. 앞으로 미래에 이보다 더한 캔데믹이 올수 있는 날이 있다고도 생각이 된다. 더욱 내성은 강력해 지고 인간은 나약해 지면 바이러스 개발제 또한 진화해 나가야 하겠지? 아이들으 진로 탐구에 도움을 받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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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동물 사이에서 전염되는 인수공통 감염병의 기원과 확산 과정을 탐구하는 과학 논픽션입니다. 이 책은 HIV, 에볼라, 사스(SARS), 조류독감, 코로나바이러스 등 전 세계를 위협해 온 감염병들이 어떻게 동물에서 인간으로 넘어왔는지를 과학적이고 흥미롭게 설명합니다. 저자는 세계 각지의 연구 현장을 직접 탐사하며, 바이러스가 어떻게 변이하고 인간 사회에 퍼지는지를 추적하며, 전염병의 근본 원인과 해결 방안을 모색합니다. 특히, 인간의 환경 파괴, 기후 변화, 야생 동물과의 접촉 증가가 새로운 전염병 발생과 어떻게 연관되는지를 분석하며, 앞으로 우리가 마주할 팬데믹의 위험성과 대응책에 대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과학, 의학, 감염병에 관심 있는 독자뿐만 아니라, 전염병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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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멸망 원인은 바이러스가 원인이 될거라고들 한다. 지금은 크게 인식 되지 않지만 얼마전까지도 전세계를 공포에 떨거했던 코로나19 바이러스. 박쥐로 부터 인간에게 전염되어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사상자와 경제적 손실을 초래했던 호흡기바이러스. 인간과 동물에게 발생하는 인수공통 전염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