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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흑치상지는 현진건 작가의 역사소설이었다. 흑치상지라는 백제의 장군이야기였다. 그는 백제의 수도가 당나라의 군대에 함락 당한후 이에 저항한 영웅적인 서사의 주인공이었다. 당시 작가는 식민지 시절의 불행한 국민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서 이 소설을 지었다고 한다. 하지만 검열에 의해서 미완의 작품으로 남았다고 한다. 비록 미완작이지만 흑치상지라는 백제의 영웅을 알게되어 좋았다. 백제를 당나라 군대로부터 지켜낸 그의 용기와 애국심이 참으로 감명깊게 다가왔다. 나라 사랑하는 마음은 시대를 초월하여 통하는데가 있는 것 같다. 미완이라 아쉬웠지만 국가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어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