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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말은 통하지 않아도 마음은 통해요
"말은 통하지 않아도 마음은 통해요" 내용보기
너무 아름다운 푸른 색감의 일러스트가 눈에 띄는 그림책.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자란 아이라면 너무나 익숙한 단어 '뽀뽀뽀'가 제목에 들어가 있는 그림책. 제목만 보고서는 귀엽고 즐거운, 애착에 관한 내용이겠거니 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언어소통'에 관한 내용이었다.   토끼네 학교에 전학을 온 다람쥐 리승. 토끼인 우사토는 리승이와 친해지고 싶지만 리승의 말을 도통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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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름다운 푸른 색감의 일러스트가 눈에 띄는 그림책.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자란 아이라면 너무나 익숙한 단어 '뽀뽀뽀'가 제목에 들어가 있는 그림책.

제목만 보고서는 귀엽고 즐거운, 애착에 관한 내용이겠거니 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언어소통'에 관한 내용이었다.

 

토끼네 학교에 전학을 온 다람쥐 리승.

토끼인 우사토는 리승이와 친해지고 싶지만 리승의 말을 도통 알아들을 수가 없다.

그러던 어느날 다른 토끼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던 리승을 우사토가 구해주게 되고

그 뒤로 둘은 친한 친구가 된다.

친구가 된 이후에도 서로의 말을 못 알아듣지만 

마음이 통한 우사토와 리승은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러다 리승이 갑자기 이사를 가게 되며 우사토와 이별을 하게 되는데...

 

언어의 벽을 우정으로 이겨내는 우사토와 리승의 이야기가

너무나 아름다운 그림과 만나 감동이 배가되는 그림책이다.

서로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상대를 이해해주려 노력하고 배려하는

리승과 우사토.

같은 문화권에 살아도 이해와 배려가 어려운 요즘 시대에

다른 문화를 가진 리승과 우사토의 이런 찐한 우정이 더 빛나보인다. 

 

* 결국 리승의 '뽀''뽀''뽀'는 무슨 뜻인지 알 수가 없었다.

하지만 뭐 그게 중요하겠는가... 마음이 통하면 됐지!

s****l 2022.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뽀뽀뽀가 무슨 뜻이야?
"뽀뽀뽀가 무슨 뜻이야?" 내용보기
'뽀뽀뽀'하면 무슨 생각이 떠오르세요? 저는 바로 유아 티브이 프로그램이 생각나더라고요. 가끔 아이에게 '뽀뽀뽀' 노래를 불러줘서 그런지, 아이도 그림책을 만나자마자 '뽀뽀뽀' 노래를 흥얼거리네요.   제목에 들어간 '뽀뽀뽀'라는 단어가  낯설지 않아 더욱 궁금하고 기대가 되었던  그림책 <뽀뽀뽀가 무슨 뜻이야?>.  어떤 이야기인지 소개해 드릴게요!   한 교실에 토
"뽀뽀뽀가 무슨 뜻이야?" 내용보기


 

 

'뽀뽀뽀'하면 무슨 생각이 떠오르세요?
저는 바로 유아 티브이 프로그램이
생각나더라고요. 가끔 아이에게 '뽀뽀뽀'
노래를 불러줘서 그런지, 아이도 그림책을
만나자마자 '뽀뽀뽀' 노래를 흥얼거리네요.

 
제목에 들어간 '뽀뽀뽀'라는 단어가 
낯설지 않아 더욱 궁금하고 기대가 되었던 
그림책 <뽀뽀뽀가 무슨 뜻이야?>. 
어떤 이야기인지 소개해 드릴게요!

 
한 교실에 토끼 친구들이 모여 있어요.
그런데 눈에 띄는 한 학생이 보입니다.
바로 조그마한 다람쥐 리승이었죠.
토끼 친구들보다 한참이나 작았던 리승은
친구들과 달리 의자에 앉아 수업을
받아야만 했어요.

 
다람쥐 리승은 토끼 친구들과 다른 언어를
사용했어요. 그래서 친구들은 리승이 하는
말을 알아듣지 못했고, 리승도 친구들이 
하는 말을 알아듣지 못했어요.
친구들은 자신과 다른 말을 하는 리승을 
나뭇가지로 쿡쿡 찌르고, 공을 던져서 
맞추려고 했답니다. 


그런데 우사토는 다른 친구들과 달랐어요.
리승과 함께 놀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용기 내어 리승에게 말을 했어요.
"리승, 나랑 같이 놀지 않을래?"
"....뽀."
"우리, 같은 반인데...."
"....뽀."


리승이 말하는 '뽀'는 무슨 뜻일까요?


우사토와 리승은 말이 통하지 않았지만 
같이 저녁 식사를 하고, 숨바꼭질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그 이후로도 두 친구는 늘 함께 했죠.


그러던 어느 날, 안타깝게도 리승은 
멀리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헤어짐이 아쉬웠던 리승은 우사토를 
피해 다녔고, 우사토는 그런 리승의 
태도가 무척 슬펐지요.
하지만 헤어지는 마지막 날 두 친구는 
눈이 마주쳤고, 그 순간 말을 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어답니다. 


이 이야기는 작가님이 일본 생활을 하면서
직접 겪었던 일을 그려낸 그림책이라고 해요.
그래서 이야기가 더욱 마음에 와닿았답니다. 
낯선 곳에 홀로 서 있을 때 우사토와 같은
다정한 친구가 다가와 준다면, 너무 고맙고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 아이도 새로운 환경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친구를 만났을 때, 우사토처럼 먼저 
손을 내밀 수 있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말이 통하지 않아도 마음으로 통할 수 
있는 따뜻한 우정 이야기! 아이들과 함께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t*****3 2022.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언어의 벽을 넘어선 마음으로의 소통'과 관련된 책
"언어의 벽을 넘어선 마음으로의 소통'과 관련된 책" 내용보기
뽀뽀뽀가 무슨 뜻이야는 첨에 애착동화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언어의 벽을 넘어선 마음으로의 소통'과 관련된 책이었어요 ?간단한 줄거리 주인공은 토끼 우사토와 다람쥐 리승. 리승은 우사토네 학교에 전학을 오게 되었는데 우사토네 마을에는 토끼들만 살아요. 토끼와 다람쥐는 언어가 달라서 인가 리승과 우사토는 서로 말을해도 이해하지 못하죠. 곤란한 상황에 빠진 리승을 도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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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뽀가 무슨 뜻이야는
첨에 애착동화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언어의 벽을 넘어선 마음으로의 소통'과 관련된 책이었어요

?간단한 줄거리
주인공은 토끼 우사토와 다람쥐 리승.
리승은 우사토네 학교에 전학을 오게 되었는데
우사토네 마을에는 토끼들만 살아요.
토끼와 다람쥐는 언어가 달라서 인가
리승과 우사토는 서로 말을해도 이해하지 못하죠.
곤란한 상황에 빠진 리승을 도와주는 우사토가
리승을 도와주면서 둘은 점점 가까워 지게 되는 이야기에요.

?토끼와 다람쥐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좋아할 책
?배려라는게 뭘까 생각하게 되는 책
?마음으로 가까워지는 친구 사이를 느낄 수 있는 책

리승은 가끔 말을 하는데 "뽀"라고 해요.
하지만 우사토는 대체 이게 무슨말인지 몰라요
둘은 언어적 소통은 되지 않지만
뛰어다니고 놀러다니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그러다가 리승이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떠나기 전 눈물을 터트리는 모습에
둘은 언어가 통하지 않지만
진정으로 소통하고 마음으로 가까워진 친구가 되었구나라고 이해하게 되었어요

엘리맘은 고등학교 때부터 외국에서 유학했는데
처음 갔을 때 언어가 통하지 않아서 어려움을 겪었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친구도 생겼고
어떤 친구가 졸업 할 때 써준 메세지가 생각나요
'이 나라 어디서나 사랑받을 친구, 늘 행복해'
완벽하지 않은 외국어 실력이였지만,
마음의 소통을 하며 친구들과 더 가까워 질 수 있었던 그 때...
이 책을 보면서 약간 제 학창 시절이 생각나더라구요.

이 책 속의 "뽀뽀뽀"와 "뽀"가 무슨 뜻인지 끝까지 알 수는 없지만
엘리도 자꾸 보면서
왜 리승은 자꾸 "뽀"라고 말하냐고 물어보지만
이 책은 "뽀"라는 말이 진짜 무슨 뜻인지를 알게 되는 게 중요한게 아닌거 같아요.
둘은 진정한 친구가 되었다는 것.

서로 말이 통하지 않아도
우사토가 리승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과
그리고 마음으로의 소통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 인 것 같아요

또 다른 포인트는 수채화 일러스트인데
푸른 색감만으로 된 책이라 독특하네요
 

e*****s 2022.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두 친구의 따뜻한 우정
"두 친구의 따뜻한 우정" 내용보기
??뽀뽀뽀가 무슨 뜻이야?신영흑 쓰고 그림. 황진희 옮김그림책 대문에는 토끼 우사토와 다람쥐 리승이 인사하는 듯 우리를 바라보는 것 같아요.작가님 두분께서 의미있는 편지글을 적어주셔서기분좋은 선물을 받았습니다.??토끼네 학교에 다람쥐가 새로 전학을 온 것 같아요우사토는 새로 전학온 리승이와 함께 놀고 싶었지만 서로 하는 말을 알아듣지 못해 어떻게 다가가야 좋을지 몰랐
"두 친구의 따뜻한 우정" 내용보기
??뽀뽀뽀가 무슨 뜻이야?
신영흑 쓰고 그림. 황진희 옮김

그림책 대문에는 토끼 우사토와 다람쥐 리승이
인사하는 듯 우리를 바라보는 것 같아요.

작가님 두분께서 의미있는 편지글을 적어주셔서
기분좋은 선물을 받았습니다.??

토끼네 학교에 다람쥐가 새로 전학을 온 것 같아요
우사토는 새로 전학온 리승이와 함께 놀고 싶었지만
서로 하는 말을 알아듣지 못해 어떻게 다가가야 좋을지 몰랐어요

곤경에 처한 리승을 도와주는 우사토
그 일을 계기로 두친구는 말은 통하지않지만
마음으로 나누는 친구가 되어요.

리승의 집에서 우연히 함께 식사하게된 우사토
둘이 먹는 음식이 달라요.
우사토가 잘먹지 못하는 것을 알아차린 리승은
바로 우사토를 위한 싱싱한 토끼풀을 뜯어주어요
??말을 하지않아도 서로 챙기고 배려하는 둘의 우정이 참 따뜻하고 미소가 지어지네요.

추운 겨울이 다가오면..
다람쥐는 겨울잠을 자러가죠~??
그 내용이 기막히게 잘 표현이 되었어요.
갑자기 리승이가 멀리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2학년 아이들은 바로 알아차려요^^
(2학년2학기 통합교과 겨울)에 겨울잠을 자는 동물과 자지않는 동물에 대해 배우거든요.

"리승이는 어디로 이사갔을까요"

라는 질문에 ?? 겨울이되면 겨울잠을 자야하기에
따뜻한 곳으로 갈것 같다는 귀여운 대답들~!!

?? 마음따뜻한 리승과 우사토의 예쁜 우정을 그린
따스한 그림책??
?? 아이들에게 '뽀뽀뽀'의 의미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어요^^
YES마니아 : 골드 1**********y 2022.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뽀뽀뽀가 무슨 뜻이야?
"뽀뽀뽀가 무슨 뜻이야?" 내용보기
이토록 특별한 그림책이라니!수채화 일러스트가 품은 아름다움과 다양한 푸른 색감이 고품격의 감동을 자아낸다.귀염뽀짝 캐릭터들은 금방이라도 품에 안길 듯 생생하기만 하다.'우사토와 리승'주인공들의 이름이 문학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지닌 어린이들이 한자리에 모였을 때, 어떻게 서로를 이해해 나갈 수 있을지를 제 경험에 비추어 그려 보았어요.-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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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특별한 그림책이라니!
수채화 일러스트가 품은 아름다움과 다양한 푸른 색감이 고품격의 감동을 자아낸다.
귀염뽀짝 캐릭터들은 금방이라도 품에 안길 듯 생생하기만 하다.
'우사토와 리승'
주인공들의 이름이 문학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지닌 어린이들이 한자리에 모였을 때, 어떻게 서로를 이해해 나갈 수 있을지를 제 경험에 비추어 그려 보았어요.-작가의 말 중에서

그러고보니 작가의 유학 시절 도움을 준 일본인 친구들이 우사토이며 리승은 신영희 작가 자신의 캐릭터였던 것이다.

-말없이 통하는 따스한 마음 덕분에 저는 순조롭게 공부할 수 있었고, 한국과 일본 두 나라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되었어요-작가의 말

신영희 작가는 현재 일본 사이타마현에 살고 있으면서 그림책 만들기에 전념하고 있고 전시회를 열기도 한다고 한다.
그러니까 이 책은 일본어로 먼저 출판되었는데 황진희 번역가를 거쳐 우리 나라의 어린이들과도 조우하게 된 특이한 이력을 가지게 되었다.

"만일 낯선 나라에 가게 된다면, 또는 새로운 환경에 처음 온 친구를 맞이해야 한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고 싶으세요?"
작가가 던지는 그림책의 메시지에 주목하라!
그리고 기억하라!

우사토는 새로 전학 온 리승과 함께 놀고 싶지만 어떻게 다가가야 좋을지 모른다.
서로 말이 통하지 않기 때문이다.
뒤면지에서는 리승이 쓰는 말과 우사토가 쓰는 말이 어떻게 다른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이 문자표를 이용하면 앞면지를 읽을 수가 있다.
알고보니까 리승과 우사토가 주고 받은 편지이다.
그런데 리승의 편지는 해독 가능하지만 우사토의 편지는 무슨 말인지 도통 알 수 없었다. (일본어 능력 부족으로...)
반대로 일본 독자들은 리승의 편지를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다.
놀랍게도 작가는 이런 구체적인 감정을 독자들에게 직접 경험시키기 위하여 상상의 문자를 창조하기까지 하였다. (문자 해독하는 재미가 쏠쏠!)
그리고 여기서 또 하나 눈여겨 보아야 할 부분이 있다.
우사토와 리승이 서로의 언어로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이다.
리승의 편지에서는 우사토의 언어가, 우사토의 편지에서는 리승의 언어가 보인다.마치 파도타기를 하는 것처럼 경쾌한 리듬이 느껴졌다.

'뽀뽀뽀'는 우사토와 리승이 가슴 아프게 헤어지던 날, 리승이 우사토에 귓가에 속삭였던 말이다.
그 말은 무슨 뜻이었을까?
이제 우사토는 리승의 '뽀뽀뽀'가 무슨 뜻인지 안다.
우사토와 리승이 다시 만나는 날이 온다면 우사토의 바램처럼 서로의 말을, 서로의 기분을 더 많이 나눌 수 있을 것이다.
언어와 문화적 차이, 국경을 초월한 배려와 우정이 메마른 대지를 적시는 강물처럼 숭고하게 느껴졌다.

????리승의 편지
우사토, 잘 지내?
사진과 편지 잘 받았어.
우사토도 다른 친구들도 정말 그립다.
나쓰카시이
다음에 만나면 또 즐겁게 놀자.
마타아소보우!!
니와데 요쓰바노 쿠로-바-
를 찾아냈어!
이쓰시요니오쿠루네
여름방학 때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뽀뽀뽀!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보고 자유롭게 쓴 후기입니다.














n*******s 2022.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방인에 대한 의사소통의 방식은?
"이방인에 대한 의사소통의 방식은?" 내용보기
토끼 학생들이 토끼 학교에 생활을 보여 주는 파스텔톤 수채화기법의 그림으로 눈길을 끄는 그림체. 우사토는 새로 전학 온 리승(이방인 다람쥐)과 함께 놀고 싶은 데 어떻게 다가가야 할 지 모릅니다. 하교길에 우사토는 괴롭힘을 당하는 리승을 보게 됩니다. 리승은 뽀 우사토는 가늠해야 하는 뜻. 언제쯤 의사소통이 잘 될까요? 리승의 집에 가게 된 우사토. 음식도 낯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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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학생들이 토끼 학교에 생활을 보여 주는 파스텔톤 수채화기법의 그림으로 눈길을 끄는 그림체.

우사토는 새로 전학 온 리승(이방인 다람쥐)과 함께 놀고 싶은 데 어떻게 다가가야 할 지 모릅니다.

하교길에 우사토는 괴롭힘을 당하는 리승을 보게 됩니다.

리승은 뽀

우사토는 가늠해야 하는 뜻.

언제쯤 의사소통이 잘 될까요?

리승의 집에 가게 된 우사토.

음식도 낯설어 잘 먹지 못했지만 리승이 우사토의 먹이를 구해 줍니다.

이 일의 계기로 우사토와 리승은 함께 놀게 되죠.

숨바꼭질 하는 날.

"뽀로 뽀로 뽕"

새로운 리승의 말.

정확한 대화는 되지 않아도 리승은 주변에서 필요로 하는 일을 잘 알아서 해결해 주는 모습을 보입니다.

서로 알아가려는 노력을 기울이는 와중에 리승은 멀리 이사를 가게 되고, 우사토를 피하게 되죠.우사토는 몹시 슬펐어요.

리승이 이사 가는 날 우사토는 역으로 달려가서 리승을 마주합니다.

그리고 둘이서 ......

신영희작가는 부끄러움을 많이 타고 잦은 이사로 낯선 아이들과 말을 걸기가 힘들어 혼자 놀고 수줍음 많은 데 아무 말 없이 친구로 받아들여 준 따스함을 잊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일본에서 유학 시절 일본어가 서툴 때 도와준 일본인 친구들.

말없이 통하는 따스한 마음 덕분에 순조롭게 공부할 수 있었고, 한국과 일본 두 나라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 서로 이해하는 것.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이 책을 읽는 이들에게 던지는 질문.

만일 낯선 나라에 가게 된다면, 또는 새로운 환경에 처음 온 친구를 맞이해야 한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고 싶으세요?

#뽀뽀뽀가 무슨 뜻이야?

#신영희

#황진희옮김

#봄볕

#햇살그림책

#좋그연서평단

1*****o 2022.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뽀뽀뽀가 무슨 뜻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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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가 도대체 무슨 뜻일까? 좋다는 건가? 응? 그런가? 맞나?   7살과 5살인 아이는 리승의 말을 알아 들을 수 있을까? 왜 하필 그 많은 말들 중에 '뽀'였을까? 질문이 머리위에 뽁,뽁,뽁,뽁 떠오르는 책이다. 책 소개를 보니 어떤 내용일지 더욱 궁금해지기만 할 뿐이다. 귀여운 토끼와 다람쥐의 뽀짝스러운 이야기에 아이들은 하던 일도 멈추고 집중한다. 자신이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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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가 도대체 무슨 뜻일까?

좋다는 건가?

응?

그런가?

맞나?


 

7살과 5살인 아이는 리승의 말을 알아 들을 수 있을까?

왜 하필 그 많은 말들 중에 '뽀'였을까?

질문이 머리위에 뽁,뽁,뽁,뽁 떠오르는 책이다.

책 소개를 보니 어떤 내용일지 더욱 궁금해지기만 할 뿐이다.

귀여운 토끼와 다람쥐의 뽀짝스러운 이야기에 아이들은 하던 일도 멈추고 집중한다.

자신이 읽어 보겠다고 호기롭게 이야기를 읽기 시작하기도 하고, 마지막장에 써진 기호를 보고 직접 글을 써보기도 한다.


 

 

리승은 '뽀'로만 거의 이야기를 한다.

그래서 우사토는 리승의 말을 이해하기다 힘들다.

서로의 이야기를 알아 듣지 못하는 상황은 생각보다 많이 겪게 되는 것 같다.

해외 여행 갔을 때는 상시로 마주하고, 가까운 제주도에만 가도 외국인들로 붐벼서 많이 겪는다. 하지만, 그게 과연 국외의 이야기 뿐일까?

같은 나라지만 지방마다 사투리가 서로 달라서 지방 사투리로 이야기하면 서로 못 알아 듣는 일이 자주 있다.

그렇다고 우리가 대화가 안되느냐?

그건 아니다.

해외 여행에 가서도 언어는 잘 몰라도 눈 빛, 손 짓, 발 짓으로 소통을 할 수 있다.

사실 언어가 다르다고 못알아 듣는 경우도 있지만. 같은 언어를 사용해도 서로 못알아 먹는 일이 많다.

사춘기 아이와 싸우면서 이야기하는 부모나, 싸우는 부부들 등 다양한 사람들에게서 같은 언어를 하고 있는데도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 떄가 있다.

서로의 생각을 내세우기만 하고 듣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의사소통에 중요한 도구이기도 하지만 언어 만이 중요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였다.

책 속의 우사토는 말이 전혀 통하지 않은 리승에게 집중한다.

리승이 하는 이야기가 무슨 이야기 일까 궁금해하고

자신이 하는 생각이 리승이 전하고자 하는 말이 맞는지 리승에게 확인하기도 한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궁금해하고,

내가 들은 그 사람의 말이 맞는지 그 사람에게 직접 확인하는 열린 소통 방식을 우사토는 하고 있다.

그래서 인지 리승은 우사토에게 마음을 열고,

저녁 식사 시간에 우사토를 위해서 토끼풀을 가져와 직접 주기도 한다.

그렇게 둘은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협찬도서

c****m 2022.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뽀뽀뽀가 무슨 뜻이야?
"뽀뽀뽀가 무슨 뜻이야?" 내용보기
#서평단 # 뽀뽀뽀가 무슨 뜻이야? 이 책의 표지는 부드러운 민트색, 연둣빛이 도는 옅은 푸른색, 얕게 내려앉은 하늘색, 짙은 코발트색으로 푸른 빛 한 가지 색으로 다양한 세계를 그려 내고 있다. 화려하지 않지만 소통의 정겨움을 옅은 색감으로 나타내고 있는 듯 하다. 면지는 암호처럼 그려진 상형문자로 되어있어서 언어의 장벽을 표현하면서도, 동글동글하고 세모 네모난 도
"뽀뽀뽀가 무슨 뜻이야?" 내용보기

#서평단 # 뽀뽀뽀가 무슨 뜻이야?

이 책의 표지는 부드러운 민트색, 연둣빛이 도는 옅은 푸른색, 얕게 내려앉은 하늘색, 짙은 코발트색으로 푸른 빛 한 가지 색으로 다양한 세계를 그려 내고 있다. 화려하지 않지만 소통의 정겨움을 옅은 색감으로 나타내고 있는 듯 하다.
면지는 암호처럼 그려진 상형문자로 되어있어서 언어의 장벽을 표현하면서도, 동글동글하고 세모 네모난 도형, 열매와 잎사귀 모양의 귀여운 문자가 암호처럼 보인다. 그래서 무슨 뜻인지 꼭 알아보고 싶은 호기심을 유발한다.
아이들은 서로에게 듣기 싫은 있다. 어쩔 TV, 어쩌라구…….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듣기 싫은 말, 무시하는 말들을 나는 듣기 싫은데 다른 친구에게는 사용한다. 왜 이런 말을 사용할까? 수업 중에 물어보면 ‘그냥 쓴다. 별 뜻 없다. 들으면 기분 나쁘지만 내가 할 때는 아무 느낌이 없다. 서로 생각이 다르다. 상황이 다르다. 경험이 다르다. 환경이 다르다….’ 아이들은 생각 보다 서로를 잘 이해하는 것 같은데 실제로 자세히 살펴보면 서로 싫어하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한다.

토끼 머리가 커다랗게 꼭대기를 장식한 토끼 학교로 등교하는 길에 아주 작은 다람쥐 한 마리가 눈에 들어온다. 토끼 학교에 전학 온 리승은 의자 에 앉지 못하고 책상 위에 올라가 앉아있다. 의자에 앉으면 리승이 있는지 없는지 보이지도 않는다.
우리 주변에 있는 듯, 없는 듯 보이지 않는 아이들이 있다. 리승은 어쩌면 정말 적극적인 성격인지도 모르겠다. 책상 위에 올라서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상처 받고, 따돌림 당하면서도 책상 위에 올라가지 못하는 아이들, 친구의 행동과 눈길에 가슴 아파하면서도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들에 비하면 체구는 정말 작지만 마음은 크고 당당한 작은 거인인지도 모르겠다.
그 리승을 유심히 살펴보는 토끼가 바로 ‘우사토’다. 우리는 우리 아이들이 리승의 어려움을 살펴보고, 손을 내미는 우사토를 닮기를 원하고 있다. 언어의 장벽으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지만 나무에 매달리니 리승을 기다려주고 집까지 함께 동행하는 친구가 되라고 가르친다. 말이 통하지 않아도 살펴보고, 기다려주고 함께 걸으며 서로 이해하고 차근차근 가까워지라고 가르친다. 그리고 리승처럼 우사토가 다람쥐의 음식을 잘 먹지 못할 때, 곧바로 싱싱한 토끼풀을 잔뜩 뜯어 주는 따뜻한 행동을 기대한다.

리승이나 우사토처럼 다른 말을 쓰며 다른 삶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서로에게 선뜻 손을 내미는 따뜻하고 선한 이웃이 되라고 말하고 있다. 서로 다른 말을 사용하고 서로 다른 생각을 하고 있지만 찬찬히 살펴보고, 조금만 기다리면서 다름을 받아들이라고 말하고 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e********7 2022.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뽀뽀뽀가 무슨 뜻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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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뽀가 무슨 뜻이야?]라는 제목에 어떤 이야기일지 도무지 상상이 안되었습니다. 푸른빛 파스텔의 토끼와 다람쥐가 보이는데 서로 같은 동작을 하고 있는 표지를 보면서 여전히 감이 안와서 더 궁금해지더라구요. 속표지에 토끼들이 다니는 학교에 유일한 다람쥐가 등교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모두가 토끼인 곳에 홀로 다람쥐일 때 어떤 기분이 들까요?     "오늘도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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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뽀가 무슨 뜻이야?]라는 제목에 어떤 이야기일지 도무지 상상이 안되었습니다. 푸른빛 파스텔의 토끼와 다람쥐가 보이는데 서로 같은 동작을 하고 있는 표지를 보면서 여전히 감이 안와서 더 궁금해지더라구요. 속표지에 토끼들이 다니는 학교에 유일한 다람쥐가 등교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모두가 토끼인 곳에 홀로 다람쥐일 때 어떤 기분이 들까요?

 

 

"오늘도 말을 걸지 못했어....."라는 말로 이 그림책은 시작을 합니다. 말을 걸고 싶지만 말을 걸지 못한 이유가 무엇인지 바로 알게 되는데요. 우사토는 새로 전학 온 리승과 함께 놀고 싶지만 어떻게 다가가야 좋을지 몰랐습니다. 새로 전학을 오면 관심이 새로운 친구에게 가는 경우가 많지만 말을 서로 알아듣지 못한다면? 대부분 관심을 가지다가도 금세 관심이 식어 버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우사토는 "내일은 말을 걸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는 것을 보면 마음이 참 따뜻한 것 같더라구요.

 

 

말이 통하지 않는 교실에, 낯선 친구들에게 둘러 싸여 있는 리승의 마음은 어떨까요? 어른인 저도 뭔가 불안하기도 하고, 다들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데 그것에 함께 할 수 없어서 소외감을 느끼기도 할 것 같습니다. 또한 나만 소속되지 못하는 것에 외로움을 느끼기도 하겠지요. 그런 리승에게 다가와 주는 우사토라는 존재는 어떻게 느껴질까요? 말이 통하지 않아도 둘은 서로를 배려하는 행동으로 친해지기 시작합니다. 함께 놀기 시작하면서 마음이 통하기 시작하면서 여전히 말이 통하지는 않지만 연결이 되기 시작하는 과정이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다는 것을 알지요. 그럼에도 언제나 마음은 아픕니다. 갑작스러운 이별을 하게 되는 리승과 우사토는 서로의 말을 여전히 다 알지 못합니다. 서로가 나누려고 했던 이야기들이 언어가 아니라 따뜻한 눈빛과 마음으로 전달되었던 것이겠죠.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그저 바라보면 이라는 어느 과자 광고가 생각이 나는 [뽀뽀뽀가 무슨 뜻이야?] 그림책이었습니다. 

 

 

  큰 마음으로 서로를 보다듬어 주는 모습과 순수하게 연결되는 지점에서 받은 것은 커다란 감동이었습니다. 앞면지에는 그림 글자가 가득히 있어서 어떤 내용인지 전혀 모르겠었는데 뒷면지에 그 그림 글자를 해독할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부분이기도 했는데요. 모두들 셜록 홈즈가 된 기분으로 우사토와 리승이 쓰는 말을 해독해 나서는 즐거워했답니다. 

m*********3 2022.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암호 편지 해독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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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편지 해독 도전!과연 몇 점입니까?우사토, 잘지내?사진과 편지 잘 받았어.우사토도 다른 친구들도정말 그립다. 나스카시이다음에 만나면 또 즐겁게놀자. 마타아소보우!!니와데 요쓰바노 쿠로-바-를 찾아냈어! 이쓰시요니오쿠루네.여름 방학 때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뽀뽀뽀!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리승쿠응헤게응키니테루?시야시응토테미오오쿳테쿠레테,아리가토우.뽀뽀닷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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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편지 해독 도전!
과연 몇 점입니까?

우사토, 잘지내?
사진과 편지 잘 받았어.
우사토도 다른 친구들도
정말 그립다. 나스카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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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s***3 2022.11.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