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평] 빅지니어스: 천재들의 기상천외한 두뇌대결
[빅지니어스] 천재들의 기상 천외한 두뇌대결. 상대성 이론을 발견한 아인슈타인부터 현대에 우주에 관심을 가지고 화성이주 계획을 세우는 일론머스크 와 제프 베이조스 까지. 양자역학, 암호학, 유전공학, AI까지. 과학계에서 우리가 한번 쯤 들어보고, 학교에서 배웠던 다양한 과학이론, 수학공식등을 찾아내고, 발표하고, 우리 사회에 적용하고 발전시키기 까지.
[빅지니어스]에 나오는 천재들을 읽다보면 과학과 수학이 발전하는 과정에 함께하는 천재들이 어떠한 성향을 가진 사람이었는지, 그들의 사회적인 환경과 다양한 문제들로 인해 그들이 겪게 되는 심리적인 고뇌를 엿볼 수 있다. 위인전과 달리 천재들 개개인에 대해 모든 것을 알 수는 없지만 [빅지니어스]를 읽는 것 만으로도 과학과 수학에 대한 흥미를 충분히 이끌어 낸다. 천재와 또다른 천재의 라이벌 관계의 얘기를 읽다보면 왜 넷플릭스 드라마 시리즈 보다 훨씬 흥미롭다고 추천했는지 알게 된다.
우리가 아는 천재 아인슈타인도 틀릴 때가 있었다. 틀릴 수도 있다는 생각을 왜 하지 못하는 걸까? 틀릴 수 있다는 전제하에 옳은 길을 찾아가고, 과학과 수학은 그렇게 발전하게 되는 것이지 않을까
이 책을 읽으면서 퀴리여사 이후 여성과학자가 등장하지 않아 고개를 갸웃하고 있었는데 후반부에 몇몇이 등장한다. 반가우면서도 여성의 천재성이 남성에 비해 눈에 띄지 않는 것 역시 사회적인 배경에 있을 거라 추측해 본다. 더불어 우리나라 천재가 보이지 않는 부분 역시 역시 우리의 교육차원의 아쉬움이 남는다.
천재들이라고 불리는 그들의 생각 범위는 평범한 나와는 다름을 인정한다. 평범하지 않음도 인정해 주는 것. 그것이 천재성을 발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일거라 생각해 본다.
<도서내용 중>
p26. 이처럼 우리가 알고 있는 천재들도 많은 실수를 거듭한다. 그러니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자. 또 정답만 말하길 강요하지도 말자. 지금은 정답이라고 여기는 것이 훗날 오답이 될 수도 있으니까.
p33. 문제점을 밝혀낸다고 하여 반드시 좋은 세상이 오는 것만은 아니므로 주의해야 할 것이다. 기술과 과학이 눈부시게 발전하는 만큼 이면에 드리워질 위험성의 그림자도 함께 안고 가야 하기 때문이다. p69. 우리는 종종 과학이 항상 인류에게 이롭게만 작동하는 것은 아니라는 불편한 진실과 마주한다. 하지만 어떤 결과가 따를지는 인간이 어떤 방식으로 과학의 이기를 사용하느냐에 달려 있다. 원자폭탄을 만들어 수많은 생명을 앗아갔던 로버트 오펜하이머가 훗날 인공위성과 로켓을 만들어 인류의 우주개발에 커다란 공헌을 하기도 했으니 말이다.
p131. 평화를 위해 만든 핵무기가 앞으로 인류의 종말을 주도할 심판의 도구가 될지 평화의 도구가 될지는 우리 모두가 지켜보며 평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과학은 편리를 제공하지만 잘못 사용하면 죽음의 도구가 되기도 한다. 역사를 통해 배움을 실천한다는 것은 그래서 중요하다.
p184.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아가는 인간들의 고민은 우주를 상상하는 순간 한없이 초라해진다. 끝을 알 수 없는 광대한 우주공간 속에서 인간의 존재는 너무나 작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우주의 탄생은 인간이 어디에서 왔는지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으로 직결되므로 우리는 끊임 없이 질문을 던져야 한다. p211. 어떤 존재가 되든 간에 인공지능의 성장을 막을 수도 없다. 과학은 흐르는 강물과 같아서 인류를 과학 이전으로 다시 돌아오지 못하게 한다. 그저 과학은 도도한 강물처럼 계속 흐르며 발전할 것이다.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안녕하세요 캐리입니다. 오늘은 빅지니어스 책을 읽은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사람들은 천재를 동경한다. 노력만으로 얻는 성과가 아닌 나와 다른 천부적인 재능에 열광한다. 내 자식이 이런 부류이길 희망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천재들의 인생은 어떠했을까. 제가 인상깊게 읽은 과학자는 에바리스트 갈루아와 로절린드 프랭클린 재능을 다 쓰지 못한 비운의 과학자들입니다. 갈루아의 경우 자신의 실력을 증명할 수 없어서 분노하고 좌절하다 21세의 젊은 나이에 총상을 입고 세상을 떠난 것이 충격이고 안타깝기도 하고 21살 밖에 못살았다니.. 지금 태어났다면 아마 자신의 천재성을 더 많이 발휘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어요 로절린드 프랭클린은 안타깝게도 난소암으로 세상을 떠났지만 DNA 이중나선 구조모형 사진을 여러장 찍으면서 DNA구조를 밝히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네요 아이작 뉴턴은 미적분의 ‘원조’ 자리를 놓고 라이프니츠와 회자됐습니다. 먼저 발견한 것은 뉴턴이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 발표하지 않았다가 십여 년 후 라이프니츠가 발표했기 때문이지요. 이 원조 논쟁은 100년이 넘도록 계속되다가 결국 둘 모두 창시자로 인정받는 것으로 끝이 났는데요 이러한 이슈들을 이 책을 통해서 짧은 시간에 이해도 되고 지식도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본문 외에도 오다가다 줍줍 코너도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과학적인 이야기지만 저자의 따스한 시각으로 빛나는 감동적인 이야기도 많았는데 예를 들어 멘델레예프 어머니의 유언이 나와 있었는데요 "신성한 진리와 과학 탐구를 위해 노력하라"라는 유언을 남겼고 이를 계기로 현대화학의 기틀인 주기율표를 만든 계기가 되었다고 해요 천재들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이 책을 통해서 따라 읽다 보면 과학, 수학의 기초는 물론 AI, 양자역학과 같은 심화 개념까지 쉽고 재미있게 따라갈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 같아요.천재들도 많은 실수를 거듭한다”는 내용에서 “그러니 우리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정답만 말하길 강요하지도 말자”는 교훈도 잘 배웠습니다. 천재들도 삶이 평탄하지 않았네요 끝없는 그들의 노력과 성실함으로 오늘날 우리의 삶이 과학적으로 진화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실수와 어려움 등을 겪어도 잘 이겨내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빅지니어스 #과학자 #과학사 #과학도서 #청소년도서 #청소년과학 #교양 #과학교양 #재미있는과학 #궤도 #빅지니어스천재들의기상천외한두뇌대결
|
|
?? 지원받은 도서 - 빅지니어스 추천사가 많은 과학책이다. 내가 책을 읽을 때, 내용보다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책의 편집 상태이다. 마치 사람에게 첫인상이 있는 것처럼, 책을 펼치면 편집 상태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와서 빨리 읽고 싶은지, 밁기 편할 것 같은지에 대한 직감을 몇 초 안에 느끼는 것이다. 빨리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다. 초등학교 5학년 특별활동 시간에 난 문예부 활동을 하고 싶었다. 그런데 담임 선생님이 과학 담당이란 이유로 과학반으로 끌려가(?) 과학반 활동을 하는 것도 모자라 여름 방학 내내 매일 학교에 나와 독이 있는 식물을 관찰하고 기록으로 남기라는 특명까지 받게 되었던 기억이 있어, 내게 과학은 그닥 반가운 학문이 아니었다. 이게 중학교 때도 이어져 조금은 내외하고 있었는데, 물리와 생물을 동시에 가르치셨던 선생님의 <<법칙>>에 관한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와서 성적은 좋았으나 여전히 나의 더듬이가 쏠리는 영역은 아닌 상태다. 첫인상에 합격하고 차례로 넘어갔을 때, 차례의 구성도 나의 호감을 샀다. 크게 <열정과 패기의 천재>,<천부적 재능의 천재>,<끈기와 노력의 천재>,<도전과 모험의 천재>로 나뉘었는데, 조금 엉뚱하게도 미치 애니어그램을 하듯, 내겐 천재의 기질이 있는지, 있다면 네 가지 영역 중 어디에 속할지 알아보고 싶은 욕구를 느껴 빨리 읽고 싶어졌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 책의 구성은 내게 상당히 호감을 주었지만, 네 개의 영역으로 나눈 것은 큰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그 어떤 영역에 속한다고 말할 수 없을 만큼 타고나기도 했고, 도전하기도 했고, 노력하기도 했던 과학자들이어서 네 가지 영역 중 어느 한 가지라도 부족했다면, 이 책의 주인공이 될 수 없었으리라. 추천사를 봤을 땐 쉽다는 말과 재미있다는 말이 많았는데, 책 읽기를 마쳤을 땐, 영산대학교 이진로 교수의 추천사가 가장 마음에 와 닿았다. "몰입감 높은 짧은 이야기와 실감 나는 표현으로 책장을 술술 넘기는 사이에 청소년은 물론 직장인의 과학 지식과 이해도가 시나브로 높아질 것이다. 과학을 피할 수 없어서 즐기고 싶다면 이 책부터 시작하기 바란다." 특히, 각 에피소드가 끝날 때마다 나타나는 한 페이지의 "오다가다 줍줍!"은 B컷 뉴스같은 재미도 준다. #빅지니어스 #마음의숲 #김은영
|
|
천재 라이벌 과학자 이야기
책을 선택한 이유
현대 과학은 놀랍게 빠르게 발전한다.
호롱불과 촛불 밝혀주던 어두웠던 밤 하늘이 대낮처럼 환하게 밝아지고,
하늘을 날고 싶었던 인류의 오랜 꿈을 태양계 밖으로 보이저 탐사선으로 실현된 것도 고작 백년 남짓한 기간에 발생한 일이다.
과학 기술의 발전에는 과학자들의 숨은 노력이 있다.
천재 과학자들의 과학에 대한 열정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빅지니어스: 천재들의 기상천외한 두뇌 대결"을 선택하였다.
"빅지니어스: 천재들의 기상천외한 두뇌 대결"은
1장 열정과 패기의 천재
2장 천부적 재능의 천재
3장 끈기와 노력의 천재
4장 도전과 모험의 천재
로 구성되었다.
1장 열정과 패기의 천재 의
누가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말하는가! 양자물리학 거장들의 대격돌 에서는
20세기 최고 인기를 누린 알베르트 아인슈타인과 양자역학 발전에 이바지한 천재 과학자 닐스 보어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상대성이론을 발견한 아인슈타인은 양자물리학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지만 양자 세계의 확률 결정론은 부정한다.
양자론을 개발한 닐스 보어는 아인슈타인과 양자역학의 코펜하겐 해석으로 대립한다.
에르빈 슈뢰딩거의 '슈뢰딩거의 고양이'는 양자역학의 확률 이론을 부정하기 위해 고안되었으나 아이러니하게 양자역학의 중첩성을 잘 설명한다.
정답으로 인정되었으나 시간이 흘러 오답으로 밝혀지며 천재도 실수를 할 수 있음을 생각해 본다.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을 연결한 폴 디랙 과 양자전기 역학을 수식화한 리처드 파인먼
미적분학의 원조가 누구인지 대립하게 된 아이작 뉴턴 과 고트프리트 빌헬름 라이프니츠,
2차 대전 암호 해독과 인공지능 판별기준 튜링테스트를 만들어낸 앨런 튜링 과 디지털 암호거래 방식을 개발한 데이비드 차움
‘트랜지스터’를 공동 개발한 윌리엄 쇼클리, 월터 브래튼, 존 바딘의 업적과 다툼,
우주 너머 외계 생명체를 찾는 우주탐사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끌고 우주탐사를 주도한 칼 세이건 과 드레이크 방정식, 세티 프로젝트로 외계 지적 생명체 탐색을 시도한 프랭크 드레이크
엑스선 발견으로 방사능 과학을 개척한 빌헬름 뢴트겐 과 엑스선의 원자구조를 밝힌 어니스트 러더퍼드
주기율표의 창시자 드미트리 멘델레예프 와 현대 주기율표를 완성한 헨리 모즐리
우두 천연두 백신을 개발한 에드워드 제너 와 소아마비 백신을 무료로 공급한 조너스 소크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2장 천부적 재능의 천재 의
누가, 언제 소수의 비밀을 풀 것인가 에서는
카를 프리드리히 가우스 는 근대 수학의 기틀을 마련했다. 대수학, 해석학, 기하학, 천문학 등에 업적을 남기고 순수 수학의 기틀을 확립했으며,
베른하르트 리만은 근대 수리물리학의 독창적 개념을 발전시켰으며, 리만가설은 양자물리학의 비밀을 풀 열쇠로 주목받고 있음을 말한다.
866편의 논문을 남긴 레온하르트 오일러 와 수학자 중 가장 많은 논문을 쓴 에르되시 팔
358년 동안 풀지 못한 피에르 드 페르마의 난제,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풀어낸 앤드루 와일스
수학자, 물리학자, 화학자, 경제학자, 컴퓨터공학자로 다재 다능한 능력을 발휘한 천재 존 폰 노이만 과 인도 빈민가에서 태어난 수학신동 스리니바사 라마누잔
게임이론의 존 내시, 불완전성 정리의 쿠르트 괴델은 정신 불안과 편집증에 시달리며 힘든 삶을 살게 되며,
원자폭탄으로 핵전쟁의 서막을 올린 로버트 오펜하이머 와 수소폭탄의 아버지 에드워드 텔러
물질이며 반물질인 마요라나 페르미온을 예측한 에토레 마요라나 와 푸엥카레 추측을 해결해낸 그리고리 페렐만은 은둔을 선택해 행방을 알 수 없고,
21세에 사망한 천재 수학자 에바리스트 갈루아 와 DNA 구조를 밝혀내고 요절한 로절린드 프랭클린 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3장 끈기와 노력의 천재 의
생명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한 피나는 노력 에서는
생명의 설계도 DNA의 구조를 밝혀내기 위한 라이너스 폴링, 제임스 왓슨, 프랜시스 크릭의 경쟁 과정에 얽힌 이야기를 소개한다.
광견병 백신을 개발한 현대 세균학의 아버지 루이 파스퇴르 와 불가리아에서 장수의 비법을 발견한 일리야 메치니코프
진화론의 아버지 찰스 다윈 과 다윈의 그늘에 가려진 진화론의 공동저자 앨프리드 러셀 월리스
블랙홀의 존재 규명에 일생을 바친 스티븐 호킹 과 호킹의 천재성을 높이 평가하고 나이를 뛰어넘는 우정과 경쟁을 펼친 로저 펜로즈
빅뱅 이론의 아버지 조르주 르메트르 와 힉스입자를 발견한 로버트 브라우트는 늦게 이론이 입증되어 노벨상을 받지 못하며,
불우한 환경을 극복한 당대 최고의 과학자 마이클 패러데이 와 노예로 태어났지만 최고의 과학자로 명성을 떨친 조지 워싱턴 카버
노화의 비밀을 밝혀낸 엘리자베스 블랙번 과 블랙번과 함께 텔로미어 DNA 생성 효소를 발견한 캐럴 그라이더
인슐린 아미노산 서열을 밝혀낸 프레더릭 생어 와 인슐린 입체구조를 규명한 도로시 호지킨
인공지능의 기반 딥러닝의 아버지 제프리 힌턴 과 딥러닝 알고리즘을 완성한 요슈아 벤지오 를 소개한다.
4장 도전과 모험의 천재 의
별들의 움직임을 따라간 위대한 거인들 에서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천동설은 과학계와 종교계를 지배했고 갈릴레이조차 천동설을 꺽을 수 없었다.
케플러의 법칙으로 지동설을 밝힌 요하네스 케플러 와 행성 움직임 관측자료를 죽기 전 케플러에게 넘긴 튀코 브라헤
전기 시스템으로 큰 성공을 거둔 토머스 에디슨 과 오늘날 사용되는 수많은 발명품을 백여년 전 개발한 니콜라 테슬라의 악연,
화성 이주계획을 선언한 일론 머스크 와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추진하는 제프 베이조스
최초의 컴퓨터를 설계한 찰스 배비지 와 프로그래밍 언어의 개념을 만든 에이다 러브레이스
스푸트니크 인공위성의 아버지 세르게이 코롤료프 와 아폴로 11호를 성공시킨 베르너 폰 브라운
몬트리올의정서에 앞장선 파울 크뤼천, 셔우드 롤런드, 마리오 몰리나
C언어의 아버지 데니스 리치 와 C언어를 개발한 켄 톰프슨
최초 유인 비행기를 개발한 라이트 형제 와 무인 동력기를 개발한 새뮤얼 랭글리
북극점 근접에 성공한 프리드쇼프 난센 과 남극점 정복의 로알 아문센 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현대 과학의 놀라운 발전에는 일생을 과학에 헌신한 과학자들의 피와 땀이 숨어있다.
"빅지니어스: 천재들의 기상천외한 두뇌 대결"에서는 열정과 패기, 천부적 재능, 끈기와 노력,도전과 모험 으로 나누어
과학자들의 삶과 업적, 경쟁과 우정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세상을 위해 노력한 과학자들의 삶과 과학 지식까지 함께 알아볼 수 있었다.
과학은 국력이다. "빅지니어스: 천재들의 기상천외한 두뇌 대결"은 과학에 관심과 흥미를 갖게하는 좋은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마음의숲과 리뷰어클럽 서평단에서 "빅지니어스: 천재들의 기상천외한 두뇌 대결"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제목 : 빅지니어스 저자 : 김은영 출판사 : 마음의 숲 출판년도 : 2022
책 <빅지니어스>는 내가 그동안 궁금했던 천재 과학자들을 만날 수 있게 해주었다. 나에게는 참 고마운 책이다. 독자 여러분에게도 이 책은 좋은 정보를 줄 것이다.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가 일론 머스크 자신이 지은 이름으로 생각을 했었는데, 그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이 책을 읽고 알았다. 테슬라는 한 때 에디슨과 함께 전구를 발명하는데 기여한 에디슨 회사의 연구원이었다. 에디슨은 직류를, 테슬라는 교류를 발명했다.
작가 김은영은 미래에 과거로 시간 여행을 꿈꾸는 양자역학에 관심이 많은 과학 칼럼리스트이다. 인스타그램에서 에르반의 고양이로 활동 중이다.
우리는 “거인의 어깨 위에서 세상의 이치와 진리를 깨우치라”란 말을 많이 듣는다. 이 책을 읽는 독자 여러분은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인류 문명에 엄청난 발전을 이룬 거인들은 만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책 속의 거인들을 통해서 큰 성장을 할 것이다.
이 책에서 독자 여러분들이 알면 도움이 될 내용을 요약하면 “천재들은 빛을 쫓는다. 갈릴레이는 빛의 속도를 측정하려 했고, 뉴턴은 빛의 성질을 밝히려 했다. 아인슈타인은 빛을 통해 양자역학의 기초를 만들었다. 위대한 과학자들에게 빛은 신이 인류에게 준 세계의 비밀을 푸는 열쇠였다. 튜링은 군사목적에 맞게 암호체계를 개발했고, 차움은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암호기술을 개발했으며 암호화폐의 아버지다. 천연두는 에드워드 제너가 개발한 백신 때문에 박멸되었고 소아마비도 미국 의학자 ‘소크’의 백신으로 거의 사라졌다. 세계 최초의 컴퓨터는 1944년 하버드대학교에서 개발한 ‘하버드마크1’이다. 노이만은 현대 컴퓨터의 아버지다. 컴퓨터 중앙처리장치의 내장형 프로그램을 처음 고안하고 기본골격을 만들었다. 핵전쟁은 원자폭탄과 수소폭탄을 사용한다. 세계 최초로 원자폭탄을 만든 오펜하이머는 원자폭탄의 아버지다. 1945년 미국은 일본에 2발의 원자폭탄을 떨어뜨렸다. 두 번 째 폭탄 팻맨은 일본인 7만명을 즉사시켰다. 유전자 개념을 창시한 과학자는 멘델이다. 그는 1865년 완두콩 교배실험을 통해 유전원리를 밝혔다. 우리 몸은 유전자로 설계된 집과 같고 유전자의 본체는 DNA다. 1965년 펜로즈와 호킹은 블랙홀의 존재를 예견했고 2019년 국제공동연구진이 블랙홀의 증거를 발견했다. 아인슈타인은 중력장 속에서 일어나는 시공간의 휨 현상에 대해 일반상대성이론의 기초란 논문을 발표했다. 존스홉킨스 대학교 교수 블랙번이 전하는 블로장생비결은 스트레스피하기, 적당한 대인관계, 명상, 1주일에 3번 45분동안 심혈관 운동, 7시간 수면이다. 1884년 테슬라는 에디슨 연구소 기계공장의 동력기와 모터를 설계하고 제작하는 일을 했다. 세계 1위 부자들의 스케일은 남다르다. 일론 머스크와 제프 베이조스는 우주개발이라는 꿈을 위해 개미처럼 부지런히 일한다. 머스크는 하루에 10시간씩 독서한다. 12살에 일론 머스크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익혀 게임을 만들어 판매했다. 에이다 러브레이스는 인류최초의 프로그래머다. 인류최초로 우주에 간 사람은 러시아 우주비행사이자 군인이었던 유리 가가린이다. 그는 1961년4월12일 보스토크 1호를 타고 우주비행에 성공했다.
이 책은 과학의 세계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거인의 어깨 위에서 새로운 세계를 꿈꿀 것이고 꿈을 향해 힘차게 전진할 것이다. 좋은 책을 써준 작가와 출판사에 감사드린다.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a_seong_mo 이벤트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빅지니어스#김은영#마음의 숲 |
|
천재들의 기상천외한 두뇌대결이란 소제목으로 책은 소개된다. ' AI시대를 대비하는 지구여행자의 필독서 ' <빅 지니어스 >
책을 보통 잡으면 일 주일 정도 예상하고 읽는다. 이 책은 3시간 정도 걸린 것 같다. 책의 스토리에 푹 빠져 들어갔다. 작가의 스토리 능력이 대단하다. 더 놀라운거는 작가가 그린 삽화다. 적재적소에 배치된 삽화가 글을 가독성 있게 만들어 준다.
천재들의 이야기 관전 포인트는 이렇다. 경쟁자에 대한 이야기. 천재의 또 다른 천재가 호적수로 등장한다고 한다. 그 호적수는 상대방의 인생을 무너뜨리기도 했다. 이 천재들의 경쟁은 결과적으로 인류에게 수차례 큰 공헌을 했다고 작가는 말한다.
이 책이 술술 읽혀내려간 이유는 단연 스토리다. 천재들의 과학이야기와 삶을 스토리로 엮어 풀었기 때문이다. 또 스토리의 쟁점은 경쟁가가 있다는 점이다. 어떤 이야기든 A와 B의 대조되는 점은 흥미진진하다.
책은 4개의 챕터로 구성되었다. 첫 번째 챕터는 열정과 패기의 천재라는 타이틀로 과학자의 스토리가 펼쳐진다. 두 번째 챕터는 천부적 재능의 천재들을 소개한다. 세 번째 챕터는 끈기와 노력의 천재 네 번째 챕터는 도전과 모험의 천재들을 소개한다.
현재 아이들과 함께 공부를 하고 있어서 이 책은 귀중한 자료가 되었다. 중학생 친구들은 과학이 너무 어렵다고 난리다. 특히 중2에 나타나는 화학 원소부터 물리 전기 파트는 거의 성적이 초토화 된다. 일상에서 보이는 과학현상들을 얘기 해주면 좋아한다. 그래서 이책이 좋다. 과학교과서에 나오는 과학자들의 스토리를 들려줄 수 있게돼서 이 책은 더욱 값진 책이 되었다.
가장 감명깊었던 파트 ~ 끈기와 노력의 천재에서 스티븐호킹박사 이야기 스티븐호킹 박사스토리는 영화로도 만들어져 정말 감동깊게 봤다. 블랙홀의 비밀을 파헤치기위해 끝까지 노력했던 물리학천재는 이렇게 말했다. " 나는 우리은하에서 가장 먼 끝까지 가보았으며 블랙홀 안에도 들어가고 시간이 시작되는 순간으로 거슬러 가보기도 했다"
'호킹은 인간으로서 가장 절망적인 순간에 신체의 구속을 벗어던지고 가장 자유로운 영혼이 되었다' 고 작가는 말한다.
이책은 아이들을 지도하는 선생님들과 학생들과 함께 하면 더 좋은책이 될것이다. 아이들에게 또 다른 동기부여를 줄 수 있는 책이아닌가한다.
이 도서는 예스24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문과 출신, 수포자인 나는 이과계열에 미련이 남았는지 종종 이런 책이 구미가 당긴다. 얼마전에 우리나라에도 필즈상 수상자가 나오기도 했고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 <이상한나라의 수학자>도 다시 그쪽계열?에 도전할 용기가 생겼다. 언제부터 수학과 멀어지기 시작했던가? 수학이 전문가가 아닌이상 비실용적, 가성비가 낮은 과목이라 생각이 들어서 였던것 같다. 이야기는 양자역학부터 시작된다. 슈뢰딩거 고양이 사고 실험을 보면서 콧방귀를 끼면서 읽었다. 리만가설, 페르만의 정리를 보면서 나도 한번 정리를 해보고 싶다는 욕망을 느낀것 같다. 내 인생 영화 중에 <뷰티풀마인드>가 있는데 그와 관련 된 내용도 있어서 좋았다. 기회가 된다면 <무한대를 본 남자>도 보고싶다. 독서를 하다보면 <종의기원>에 대해서도 종종 등장하는데, 너무 자주 접하다보니 마치 그 책을 실제로 읽은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언젠가 이 책을 읽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조금더 일찍 이 책을 접했다면 공부를 하는데 가성비를 따지는 학생이 되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많이 생긴다. 중2가 된 사촌동생에게라도 이 책을 선물하고 싶다. |
|
인류가 존재해 온 이래로 아마도 쭈욱 수많은 보통의 사람들 속에는 몇몇의 특별한 혹은 특이한 사람들이 섞여있었을텐데요 때로는 이해받지 못하고 때로는 멸시도 받으며 때로는 걱정의 시선을 때로는 경이로움과 존경을 받았을 그들을 우리는 천재라고 부르는 것이 아닐까싶습니다 보통의 사람들과 함께 살고 있지만 남다른 재능과 남다른 시선을 가지고 있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수 있는 이책은 다양한 분야에서 그 능력을 발휘한 천재들을 통해 사람들을 이롭게하기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쏟은 이들을 만나게해줍니다 때로는 경쟁하고 때로는 협력하는 천재들의 대결을 통해 수많은 공식과 기술이 발견되고 발전되어왔으며 그들의 업적을 통해 우리의 삶이 계속해서 변화되었음을 알수있습니다 과학분야에 별로 관심이 없더라도 아인슈타인이나 파스퇴르등 익숙한 이름과 이론들 및 최근에 노벨상을 수상한 이들까지 많은 천재들의 이야기속에는 실수를 하거나 고집을 부리는 천재들도 있으며 업적과는 별개로 잘못된 가치관을 가진 이들과 업적을 이루었음에도 가난한 삶이나 짧은 수명으로 안타까움을 주는 이들도 많은데요 천재의 삶이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았던것같아 안타깝기도합니다 그렇게 많은 천재들이 다져놓은 바탕위에 새로운 발견을 하게 될 미래의 천재들은 부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많은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네요 |
|
과학자하면 떠오르는 인물 아인슈타인, 에디슨, 뉴턴! 이들을 우리는 천재라 부른다. 이들의 삶은 평탄했을까? 이들의 업적뒤에 우리가 잘 몰랐던 그들의 이야기가 책에 수록되어있다 위인전에서만 보는 그런 진부한 내용이 아니라 우리의 호기심을 팍팍 자극해줄 이야기가 가득한책!!! p.79 전세계에 불어닥친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백신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있다. 천연두와 소아마비 등 인류 최악의 질병이 자취를 감춘것도 백신덕분이다. 예전에 영화를 보면 호환(호랑이에 물려죽는것), 마마(천연두)에 관한 것이 항상 나왔다. 제너의 백신 덕분에 천연두는 인류가 박멸한 최초의 질병이 되었고, 조너스 소크 덕분에 소아마비도 거의 사라졌다. 이들 과학자들은 백신 개발에 앞장 서 인류를 구원한 영웅들이다. p.72 주기율표 창시자는 누구일까? 고등학교 화학시간이면 주기율표를 외우느라 진땀을 뺐다. 수소, 헬륨, 리튬 ㅋㅋㅋ 이 주기율표에는 인류 과학사를 빛낸 커다란 정보가 들어있다. 원소 질량 크기로 주기율표를 만든 드미트리 멘델레예프 각 원소의 고유 엑스선을 측정해 엑스선의 진동수가 근사적으로 원자번호의 제곱에 비례함을 밝혀낸 모즐리 아인슈타인의 중력파가 100년뒤 증명된 것처럼 과학자들이 발견해낸 수많은 과학 퍼즐이 하나둘씩 맞춰지고 있으므로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천재 과학자들의 문제 해결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서술되어있어서 조금 어려운 내용일지라도 잘 읽힌다.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연구를 한 과학자들을 대비하여 더 재미를 불러일으킨다. 우리 청소년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과학에 좀 더 관심을 가지게 될 것 같고,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질것 같다. #천재들의_대결을_따라가다_저절로_똑똑해지는_과학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