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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중요성을 여러 각도로 조명하는 책을 읽어보았다. 그런데 이번에는 육아와 공간에 대한 책이다.
이 책의 표지에 보면 질문을 던진다.
아이에게 '좋은 공간'이란 무엇일까?
원래 저자는 공간 디자인 분야에서 교육을 업으로 삼은 엄마 입장에서 아이를 데리고 갈 만한 공간을 소개하고, 거기에 더한 엄마의 이야기 정도로 이 책을 엮어갈 생각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점점 내용을 채워가며 "아이들에게 진짜 좋은 공간이라는 게 뭐지?"라는 아주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게 되었다는 것이다.
또한 보통 육아 환경에서 무엇을 가르칠지 정신적인 부분만 생각하기 쉬운데, 이 책에서는 아이의 인생을 결정하는 공간의 힘을 말하니 더욱 궁금한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는 창의력, 사고력 등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다양한 시선을 갖추는 최고의 방법으로 공간의 힘을 이야기한다.
아이의 미래를 위해 부모가 알아야 할 공간의 힘과 더불어, 아이와 함께하는 추천 공간 14도 들려준다고 하니, 이 책 『아이의 인생을 결정하는 공간의 힘』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이민. 현재 국민대학교 공간디자인학과와 테크노디자인 전문대학원 문화디자인랩 교수로 재직하면서 공간디자인, 문화, 콘텐츠 관계에 집중한 기획과 교육을 주된 영역으로 삼고 있다. 두 자녀에게 어릴 적부터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만들어주고 새로운 생각 또는 자극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 공간이라면 어디든 찾아다니고 있다.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자신답게 살아갈 이들의 내일을 기대하는 마음을 담아 '공간력'으로 쌓아온 경험을 공유하고자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책날개 발췌)
이 책은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 '공간의 과거, 현재, 미래를 배우고 느끼기'에는 1장 '공간의 힘이 아이를 바꾼다', 2장 '세상의 변화를 읽는 엄마로 성장하자', 3장 '아이들의 미래 공간, 어떻게 확장될까?', 2부 '어떻게 공간을 탐색하고 활용할 것인가?'에는 1장 '아이들을 이런 공간으로 데려가라', 2장 '공간을 가지고 노는 아이로 키우는 비결'이 수록되어 있다. 부록 '아이 손을 잡고 한번 다녀보시길'로 마무리된다.
저자에게는 이제 초등학교 2학년인 큰아이를 비롯한 알파 세대 2명이 있다고 한다. 밀레니얼 세대를 부모로 둔 2011년 이후에 태어난 아이들을 알파 세대라고 한다. 디지털 환경에서 출생한 최초의 인류라고 하는 이 아이들은 소셜 미디어나 가상세계가 없는 세상에서 살아본 적이 없기 때문에 이전 세대의 삶이 오히려 낯설고 상상의 영역일 수 있다. (22쪽)
저자는 알파 세대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그리고 공간에 대한 연구를 업으로 하는 학자 입장에서, 자신의 생각을 조목조목 들려주고 있다.
아이들에게 공간 경험치는 조금씩 세상을 알아가는 시간을 쌓아가는 일이라며, 저자는 육아와 공간에 대한 이야기와 자신의 생각을 이 책을 통해 풀어가고 있다.
어른들의 세계에서는 메타버스가 새로운 먹거리, 미래 산업, 최신 기술, 경쟁력 등의 건조하고 살벌한 말들로 점철되지만, 아이들의 세상에서는 아직 꿈꾸어도 좋을 창작의 씨앗을 뿌려볼 만한 광활한 꿈의 세상이 아닐까? 많은 것을 시도하고, 실패해도 되는 드넓은 실험실로서 말이다. (124쪽)
이 책을 통해 메타버스뿐만 아니라 숲, 박물관, 미술관 등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면 좋을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또한 집을 점검하고 집에서 답을 찾는 법까지 우리가 접하는 공간에 대해 하나씩 이야기를 들어가며 생각에 잠길 수 있다.
아이는 부모를 통해 꼭 좋은 것만 배우지 않는다. 부모의 부족한 점을 통해서도 배우면서 생각의 크기를 키운다. "이렇게 하면 이런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구나" 하고 말이다. 집은 갖가지 실험실이어야 한다. 틀리면 큰일 나는 하나의 답이 아니라 이런저런 시도를 해볼 수 있는 실험실이어야 하고, 창피해하지 않고 이야기할 수 있는 창구여야 한다. 그동안 그렇게 살지 않았다 하더라도 앞으로 그런 곳이 되면 된다. 아이에게는 세상 풍파에도 가장 안전한 정신적 보금자리가 집이다. 또 가족의 역사가 켜켜이 쌓임으로써 나를 설명하는 스토리텔러이자, 나를 가장 잘 바라볼 수 있는 자화상 같은 곳이다. 집은 살고 싶은 방향과 살고 있는 상황을 나타내는 '척도'이기도 하다. 우선 우리 가족이 어떻게 살고 싶은지, 우리 아이가 어떤 아이이고 어떻게 살고 싶은지 이야기해 보자. 끊임없이 시도하고 변화할 아이들과 함께 집이라는 공간에서 말이다. (194~195쪽)
아이와 함께 집이라는 공간을 계획하고 만들어가는 방법에 대해 짚어주니 육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더욱 관심을 가지고 읽으며 하나씩 실행에 옮겨보아도 좋겠다.
또한 여행이 답사가 되고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면 아이가 답사 속에서 새롭게 바라볼 수 있다는 조언도 해주니, 이 책을 읽으며 아이와 함께 여행을 할 때 어떤 점을 고려할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직접 육아 경험을 통해 들려주는 이야기이니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육아에 힌트를 얻을 수 있겠다.
이 책은 익숙한 공간, 새로운 공간, 낯선 공간을 활용해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과 사고력을 길러주고 공간에 담긴 과거와 현재를 통해 자신만의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을 담았다고 한다.
읽다 보면 아이와 함께 가볼 만한 공간을 발견하기도 하고, 집이라는 공간을 어떻게 꾸려갈지 생각해 볼 수 있다. 특히 아이와 함께 하는 공간과 시간을 생각해 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될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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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옛날부터 정감이 느껴지는 공간들이 참 좋았다. 동네에 오래된 골목 식당이나 정겨운 한옥마을 등이 그랬다. 그 당시에는 별로 깊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지금와서 보니 공간들이 뿜는 그 힘이 너무 좋았던 거라는 생각이 든다. 항상 어디를 다녀오더라도 '집이 최고야'라고 말할 수 있는 건 나의 집이라는 공간이 주는 안정감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공간이 가진 힘을 잘 활용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항상 궁금했는데 해당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책이 나와 보게 되었다.
공간은 단순히 내가 머무는 것의 의미를 뛰어넘어서 내가 맛보고, 느끼고, 마주치는 모든 일들과 연결되어있다. 그 곳에서 겪은 경험과 기억을 안고 성장한다는 것은 특히나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한다. 그래서 많은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하나라도 더 좋은 것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아이들에게는 특히나 엄마의 생각 크기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엄마의 생각 크기만큼 아이의 미래 크기가 커지기 때문이다. 엄마가 얼마나 크고 넓게 볼 수 있느냐에 따라서 세상을 사는 힘과 깊이가 달라진다니 더 노력해야겠다 싶으면서도 한 편으론 잘 해낼 수 있을 지 부담감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공간의 힘은 사람이 아닌 기업들에게도 적용되고 있다. 창의적인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사활을 건 기업들의 이야기도 흥미로운데 업무 공간에 신경을 쓰는 이유는 결국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창의적 환경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영감을 주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다. 이 점을 아이들에게 적용해보면 아이가 현재 위치한 곳이 힘이 나는 환경인지, 힘 빠지는 공간인지 판단이 될 것 같다. 사실 잠깐 머무르는 곳이라고 생각한다면 방치해둘 수도 있고, 아이에게 중요한 곳이라고 생각한다면 더 신경쓸 수도 있다. 하지만 그 공간이 비전과 가치를 심어주는 곳이라고 생각한다면 쉽게 넘기진 못할 것 같다. 아이들의 꿈을 키워줄 공간의 힘이 궁금하다면 읽어보면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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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릴 때 많은 부모들은 좋은 책을 보여주기 위해 많이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분야별로 다양한 좋은 책들을 많이 보여주려고 했었고요. 그리고 책 못지 않게 다양한 곳으로 아이를 데리고 나가 경험을 넓혀주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공간에 대한 생각을 해 본지는 그리 오래 되지 않았지만 아이의 학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공간은 따로 있다는 이야기들은 많이 들어본 것 같습니다. 가령 천장이 높은 방이 아이들에게 좋다는 이야기처럼 말이죠.
책에서 이야기하는 공간은 제가 생각하는 것 그 이상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다양한 장소에 데려가는 것만 늘 생각해왔고,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게 하는 것만 신경썼었는데 저자는 공간력으로 육아를 했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책을 읽으면서 잘 이해하게 만들더라고요.
책을 읽으면서 와닿는 부분들도 많았지만 너무 멋있는 말들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연친화적인 것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는 잘 인지하고 있었기에 이런 부분들도 와닿는 것이 많았고, 그렇다면 내가 우리 아이를 위해 공간에 대해 어떤 것들을 인지하고 있어야할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공간을 통해 진짜 세상을 바라보고 진정한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공간이 주는 힘이 얼마나 큰지 잘 알 수 있었습니다. 공간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길러줄 수 있다면 부모들 역시 아이를 위해서 어떤 공간을 접하게 해줄 것인지 잘 알아야겠더라고요.
아이에게 멋진 공간이 아닌 정말 보여줘야 할 공간들이 따로 있었다는 생각에 뒤늦은 후회도 살짝 해보게 됩니다. 공간에 관심이 있는 부모라면 아이들이 너무 커버리기 전에 공간의 힘에 대해 책을 통해 알고 이를 잘 활용하면 너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자가 굉장히 오랜 시간동안 공간에 대해 고민한 흔적들이 책에 잘 담겨져 있어서 다양하고 지금 시기에 꼭 필요하고 생각해봐야할 내용이 아닌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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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공간도 잘만 변화를 준다면, 아이한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해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집에 있는 아이들 공간도 책이랑 놀잇감을 수시로 교체해주면서 변화를 주고 있어요-:)
같은 장난감일지라도 시간이 지나고, 다른거로 교체해두었다가 다시 꺼내주면 호기심 갖고 꺼내기도 해서, 공간의 힘이 중요하다고 느껴요 그래서 주말에 시간이 될때마다 가족들과 함께 아이들한테 다양한 공간을 경험해주기 위해서 여행을 가곤 하는데요. 이번에 읽은 자녀교육책은 공간력으로 육아한 엄마의 기록을 담은책 아이의 인생을 결정하는 공간의 힘입니다! .
앞쪽에도 유용한 내용이 담겼지만, 뒤쪽에 있는 내용이 좀 더 실행적인 측면에서 와닿아서 뒷부분 위주로 읽어봤어요! 어떻게 공간을 탐색하고, 활용할 것인지? 그중에 한 공간으로 소개된게 박물관이에요- 저도 최근에 아이들한테 몰입아트, 미디어아트를 보여주기 위해 전시회를 찾은적이 있거든요!? 근데 알고보니깐 박물관에서도 유사한 전시를 하는거 있죠~?
그리고 인상깊었던 문구 중 하나가 도장깨기하듯이 박물관을 도는게 아닌 자체에 흠뻑 빠져보는게 중요! 생각해보면 제가 아이들 보여줄때 도장깨기하듯이 한곳씩 정복했다가 사진찍었다가 하면서 보여줬거든요 ㅠ 이런 부분에 있어서 반성을 하게 되었네요
공간에 대한걸 다루는 책답게 집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어요 집을 전반적으로 점검해보고, 집에서 답을 찾는 형태인데 우리집에서 무엇은 담고 무엇을 상상할수 있을지 생각해보라더군요
생각해보니깐 그나마 거실로 가는 통로 공간을 깨끗하게 쓰고 싶어서 아무것도 안쓰고 비어둔채로 두고있는데 그 공간을 아이의 상상을 펼치는 공간으로 만들면 좋겠더라고요
아이가 끄적이게 되는 낙서, 그럼활동등등 이 모든것을 벽에 담아두면 아이한테도 건강한 자극이 되겠다 싶었네요 그리고 자연도 친근하고 익숙한 경험으로 느끼게금해주고, 여행을 가게 되면 아이가 가보고 싶은 위치등을 그려볼 수 있게금 아이만의 가이드북을 만들어주라고 하더라고요!?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인사이트 받은것 같아서 이 책이 유용하게 다가왔던 부분 중 하나에요
이밖에도 자녀교육책 답게 아이 손을 잡고 한번쯤 다녀오면 좋을곳을 소개해주고 있어요~ 주말 시간내서 가볼만한 곳이여서 이책에 소개된곳들 한곳씩 다녀와봐야겠다 싶었네요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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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공간이 당신에게 주는 의미는 어떤가?? 편안한 집을 놔두고 더욱 집중하기 위해 커피숍을 이용하고 혼자만의 공간 속에서 만족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는 우리들의 모습이다.
아이의 인생을 결정하는 공간의 힘 책의 제목만으로도 흥미를 끌었다. 인생을 결정하는 공간이라니.. 당장 우리집 풍경을 떠올린다. 정신없이 어지러운 혼돈의 모습 그 속에서 아이를 키우는건 죄?를 짓는것 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공간과 학교 하버드보다 입학하기 어려운 대학이라 불리우는 미네르바 스쿨은 교육의 중심에 공간이라는 차별화 프로그램을 도입 세계의 다양한 도시에서 다채로운 문화와 사회를 경험하며 경쟁력을 키우고 공간의 변화와 이동에 유연할수 있도록 연습하는데 목적이 있다니 역시 남다른 안목이다 싶다.
아이의 방 아이방을 수시로 바꾸고 공간을 함께 상의하라는 부분도 인상적이었다. 매번 이사를 가거나 가구를 새로 들이라는 것이 아니고 공간을 정리하고 배치를 달리하면서 다르다는 기억을 주라는 것이다. 물론 아이가 스스로 주도적인 입장에서 말이다. 여태 살아오던 공간은 아이의 의지보다 부모의 의지에 따라 좌지우지 했던지라 이제부터라도 아이 입장에서의 변화주기에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집이라는 공간을 엄마가 채워 넣었던 가구와 집기들보다 아이들이 만들어내는 것들을 담아 내는 박물관으로 만들고 싶다는 작가의 의지를 나 역시 본받고 싶어진다. 아이에게 의미있는 반응을 이끌어내는 건강한 자극주기 그저 정돈된 집보다 훨씬 큰 의미를 담고 있지 않은가 싶다.
가족들이 모이는 공간인 거실의 정리 역시 따라하고 싶어지는 공간 활용법 거실의 가구를 모두 없애버리고 테이블만 몇 개 놓아주기 TV 를 보며 누워있는 공간으로 쉽게 떠올리는 거실이라는 공간의 새로운 탄생이라니 우리집 경우에는 버려야할 것이 너무 많겠지만 언젠가 꼭 도전해보고 싶은 것
여행을 답사가 되게 하는 법, 아이와 함께 추천하는 갈만한 공간 등 아이에게 좋은 공간에 대한 고민을 덜어줄 조언들이 가득하다.
아이와 함께보내는 공간이라는 존재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이다 진심 변화를 불러일으키기에 도울만한 책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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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공간을 꾸며주고 싶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할 때 이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아이의 인생을 결정하는 공간의 힘이란 무엇일까?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까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고 그 호기심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어요. 집에서나 밖에서나 깔끔하고 예쁜곳을 찾아 가는데요. 좋은 공간이란 아이들이 생각을 하게 되는 힘을 주는 곳이라는 것이 강하게 다가왔어요. 그러면서 나는 어떤 공간을 아이들과 함께 하였나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공간이라는 것이 어떠한 영향을 주고 어떤 공간이 좋으며 그 곳에서 아이들을 위해 나는 무엇을 어떤 방향으로 다가가야하며 이해해야하는가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된 책이였어요. 이런 공간에 가면 좋지만 그와 함께 엄마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먼저 바꿔야 한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이런 부분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늘 아이들에게 공부하라는 말만 했었는데요. 이 책을 읽고 난 후 가지고 있던 생각의 틀을 깰 수 있었는데요. 다양한 공간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세상을 바라보는 것을 바꿔볼 수 있었던 책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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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둔 부모라면 아이의 인생에서 중요한 공간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보았을 것이다. 이 책은 제목처럼 공간의 중요성과 아이의 인생을 결정할만큼 커다란 의미의 공간을 어떻게 하면 효율적이고 좋은공간으로 만들어줄 수있는지 도와주는 책이여서 부모들은 이 책을 꼭 읽어보면 좋을것 같다. 아이에게 좋은 공간 추천하는 공간뿐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좋은 육아를 할 수 있을지 조언받을 수 있는 육아서여서 참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공간을 경험하는 아이들에게 공간이 바로 생각을 자라게 하고 세상을 보는 시선을 어떻게 바라보게 하는지 중요한 힘의 원천이 되는 것이 바로 공간이다 좋은 공간에 많이 접촉한 아이일수록 자신이 원하는 미래를 그리고 꿈을 실현하기에 더 가까워질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있다. 학교교육만으로는 불안한 부모라면 당연히 아이에게 좋은 공간 그리고 그 공간력으로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많은 공간들을 체험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하고 저자는 이야기하고있고 아이들과 함께 가면 좋은 공간리스트까지 알려주니 참 좋았다. 이 책을 조금더 일찍 읽었더라면 참 좋았을 것 같다. 지금이라도 이 책대로 좋은 공간을 꾸며주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미래에까지 영향을 줄 공간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고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좋은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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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제목을 보자마자 내용이 너무 궁금해 졌다.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아이에게 어떤 공간을 제공할지에 대한 부분이다. 이 것은 어디에서 살지, 주말에 아이와 어디를 갈지 등 생활 전면에서 고민을 하게 되는 부분이다. 맹모삼천지교라는 말과 같이 커나가는 아이에게 주변 환경은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매번 실감하기 때문에 이러한 지식이 너무도 필요했다. 국민대 공간디자인 교수이자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이기도 한 저자. 책을 읽어 나가는 내내 저자의 이러한 이력은 계속 들어났다. 공간이라는 것이 주는 이론적 내용과 함께 실제 본인들의 아이들이 어떠한 공간에서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를 세심하게 관찰하고 그러한 내용을 쓰는 부분이 절묘하게 조합이 되어 있다. 물론 그러한 것이 아이별로 상황별로 다를 수 있다는 설명도 빼놓지 않았다. 이 책은 공간이라는 개념을 상당히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본다. 우리 아이들이 커나갈 미래 사회를 위해 메타버스와 우주에 대한 이야기 까지 하고, 메타와 아마존과 같은 기업들의 사무 공간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주며, 자연의 중요성이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책을 읽다보면 아이에게 다양한 경험을 해줄 수 있는 서울과 같은 도심 공간이 이상적인 공간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든다. 자연을 에찬하지만 저자처럼 아파트에서 실내 식물이나 반려 동물을 키우는 것에 만족한다. 과연 어떤 것이 정답일까.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아이에게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는 것이다. 아이가 가장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부모는 옆에서 그 길을 같이 찾아주는 동반자가 되는 것이다. 그러한 생각을 하는데 이 책은 분명 큰 도움이 된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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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인생을 결정하는 공간의 힘》은 공간력으로 육아한 엄마의 기록을 담은 책이에요. 저자는 공간 디자인 분야의 전문가이자 두 자녀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어떠한 공간이 좋은 공간이며, 그 공간에서 겪었던 경험담을 통해 공간의 힘이 무엇인지를 알려주고 있어요. 아이의 미래를 생각하는 부모가 알아야 할 '공간력'을 소개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어요. 우선 요즘 아이들은 태생부터 이전 세대와는 다른 알파세대이며, 디지털 환경에서 출생한 최초의 인류라고 표현하네요. 밀레니얼 세대를 부모로 둔 2011년 이후 태어난 아이들은 소셜미디어나 가상세계가 없는 세상에서 살아본 적이 없기 때문에 우리가 알고 있는 고정된 공간을 새롭게 규정하고 공간 경험치를 늘려주는 부모의 노력이 필요해요. 공간 경험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그 공간에서 맛보고, 느끼고, 마주치는 모든 일들과 연결되어 다양한 경험을 가진 아이로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어요. 이것은 외부 공간뿐 아니라 아이를 둘러싼 공간이라는 환경 전체를 포함하고 있어요. 일상의 공간에서 영감을 줄 수 있는 자극들이 가득하다면 그보다 더 좋은 환경은 없을 거예요. 그래서 집을 점검하고 집에서 답을 찾는 법과 여행이 답사가 되는 비결을 알려주고 있어요. 부록에 아이와 함께하는 추천 공간이 나와 있어서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저자는 아이 교육을 위해 어떤 비전과 가치를 가지고 아이가 접하는 공간을 만들어야 하는지를 탐색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이야기하면서 부모로서 해야 할 교육을 언급하고 있어요. "공부는 시키는 것이 아니라 보여주는 것" (76p)이라면서 아이들이 책을 읽느냐 안 읽느냐보다 부모가 먼저 집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는지를 신경쓰라고 조언하네요. 평소에 저자는 '공간'을 가지고 공부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줬더니, 누가 딸아이에게 엄마는 뭐 하는 사람이냐고 물으면 "공부하는 사람"이라고 대답했다고 하네요. 공부하는 부모,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야말로 가장 바람직한 모습인 것 같아요. 공간의 힘이라고 해서 물리적인 공간만을 떠올렸는데, 아이의 생각과 마음까지 헤아리는 부모로서의 마음가짐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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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부모가 읽어야 하는 책도 다양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는데요. 일반적인 육아서와 다르게 매력적으로 다가온 책 바로 아이의 인생을 결정하는 공간의 힘이에요. 기존의 자녀교육을 다루는 책과 다르게 흥미롭게 읽어볼 수 있는 책인데요. 공간으로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게 흥미롭고 온라인 세상이 펼쳐진 만큼 우리에게 공간이 어떤 의미가 될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되는 계기를 가져보게 된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공간을 활용하면서 교육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기도 하고, 다양한 생각을 해보게끔 돕는 글들을 읽어 나갈 수 있는데요. 이제는 시대가 바뀐 만큼 우리는 공간의 제약이 있을 수 있다는 것도 경험해 보았죠.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과거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갈 수도 있다는 것을 한 번쯤은 생각해 봐야 한다는 걸 느꼈답니다. 인간은 태어나는 순간 집이라는 공간에서 시작하고, 자신이 처한 울타리 안에서 경험을 시작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다양한 공간을 접촉하게 해주는 것이 필요한 이유를 우리는 깨달아야 한다는 것을 새롭게 생각하고 느끼는 계기를 경험해 볼 수 있답니다. 실내디자인 교수님이 저자인 만큼 다양한 시각에서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는 것. 인문학적인 요소, 역사, 사회 등등 다방면에 지식도 쌓아가면서 읽는데요. 공간에 대한 이야기, 우리가 얼마나 생각했나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답니다. 답답한 공간에서도 느끼는 게 있을 수 있고, 그 분위기 안에서도 배움이 존재하는 법이죠. 우리가 사랑했던 과거 공간, 현재 그리고 미래 이렇게 만나보면서 과거로 여행을 떠나는 기분도 느껴볼 수 있고, 교육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에서 미네르바 스쿨을 공간을 이용한 설명을 들어보면서 풀어보니깐 더 이해가 잘 되는 부분도 있었답니다. 공간을 바꿈으로써 아이들이 다양성을 경험, 적응해가는 능력, 다른 나라 친구들과 함께 협업하는 모든 것이 이뤄지는 거잖아요. 그만큼 공간에서 경험하는 세상의 경험은 책상에 앉아서 하는 것에서는 얻을 수 없는 가치를 지니고 있음을 알 수 있답니다. 지속적으로 성장시켜야 하는 항목이 주도성, 표현성, 다양성을 이야기하시는데 당연히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도성이죠. 아이에게 공간이 주어지면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보면서 아이의 역량을 발전시키고 찾아낼 수 있는 게 앞으로의 사회에서는 차별화가 될 수 있는 힘이겠죠. 공부는 보여주는 것이라고 얘기하는데 그게 바로 공간에서 또 가능한 부분이잖아요. 사고와 지식을 넓혀주고 싶다면 다른 방식으로 아이에게 접근하는 방식이 필요하잖아요. 집이 아닌 다른 공간에서 이야기를 나눌 때 더 효과적인 이유도 공간이 주는 힘이죠. 자녀교육과 인문학을 연결 지은 많은 이야기를 접한 후 아이들을 위한 공간과 공간을 가지고 놀 수 있는 아이로 키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도 만나게 되는데요. 아는 만큼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다른 방식들을 또 생각해 보게 된다는 점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 속에서 부모도 발전하는 과정을 겪게 된다는 점 깨우침이 참 많네요. 좋은 말과 조언들을 다 나열할 수는 없고, 독자들이 느끼는 공감대 역시 다 다를 수 있는 만큼 직접 읽어보면서 공간에 대한 감각을 키워보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봤어요. 내 어릴 적 행복했던 공간들과 그 안에서 꿈꾸던 시절을 추억해 보는 재미 내 아이는 지금 어떤 공간을 제일 행복해할지 한 번 생각도 해보게 되었고요. 지금 아이에게 제공하는 공간이 우리 아이에게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이 되는 방향성도 생각해 보면서 다시 한번 더 읽고 또 느끼고 싶어진 책이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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