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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의 하루> 3번째 편이 나왔다. 이번 편의 소제목은 ‘오늘은 어디서 잘까?’로, 원시인의 주거 생활에 대해서 알아본다. 자연에 존재하는 동굴에서 살던 원시인들은 어떤 이유로 직접 집을 짓게 되었는지, 그들의 집은 어떠한 형태로 발전해 나갔는지를 보여준다.
비바람을 피하기 위해 천연 동굴을 찾아다니던 원시인들은 직접 땅을 파서 동굴을 만들게 된다. 천연 동굴은 발견하기도 어려웠고, 발견한다고 해도 이미 다른 동물들이 살고 있는 경우가 많아 그들과 싸워 차지해야 하는 힘든 과정이 있었기 때문이다. 책에서는 살기 좋은 동굴을 고르는 방법도 소개하고 있다. 해가 뜨는 쪽에 동굴의 입구가 있어야 하고 바람이 많이 불지 않으며 적당히 건조해야 하는 등 여러 가지 조건이 있어 그들이 편안한 보금자리를 구하기가 쉽지 않았음을 짐작할 수 있었다. 책에서는 황토 흙이 많았던 고원 지대의 환경과 평원 지대, 정글로 나누어 달리 발달한 주거 생활을 보여 주었다. 원시인들의 집이라면 지푸라기 지붕이 덮인 움막 같은 형태만 떠올렸던 나는 살아남기 위해 환경에 적응하여 각기 다른 모양으로 발전한 주거 형태가 그저 놀라웠다.
아이는 이번 편을 지난 두 편보다 유독 집중해서 보았는데, 아마도 마인크래프트 세계에서 건축물을 짓는 것을 즐겨 하기 때문인 것 같았다. 실제로 아이는 이 책에서 정글에 사는 원시인들이 호상 가옥을 짓는 모습을 보고 나서, 마인크래프트에서 비슷한 형식으로 건물을 따라 만들기도 했다. 오래전 원시인들의 건축 기술이 아이에게 신선한 영감을 불어넣었나 보다.
이 책은 원시인들의 집이 왜 그런 모양을 가졌는지 그 이유와 집을 짓는 과정을 그림을 통해 차근차근 쉽게 알려준다. 집을 짓는 과정을 세세히 알려주기 때문에 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따라 만들어보면 좋을 것 같았다. 실물 크기의 집을 짓는 것은 물론 어려울 테지만, 야외에서 흙과 나뭇가지, 떨어진 풀잎과 돌만 있다면 작은 크기로 따라 만들어볼 수 있을 것 같다. 야외 활동이 어렵다면 찰흙이나 나무젓가락, 수수깡 등을 이용해 실내에서 만들어보아도 좋다.
<원시인의 하루> 시리즈를 재밌게 보아왔다면, 원시인들의 주거 생활이 궁금하다면 이 책 <원시인의 하루> 3편 ‘오늘은 어디서 잘까?’ 또한 읽어 보길 권하고 싶다. 아이와 이 책을 읽고 함께 선사시대의 삶을 체험해 보는 활동을 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
이 글은 ‘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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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원시인의 하루 제3탄]을 만났답니다.
원시인의 하루 : 오늘은 어디서 잘까? 제목만으로도 원시인의 집을 연상하게 해주네요. 저자: 돤장취이 스튜디오 출판사 : 서울문화사
차례 : 대자연 속 동굴을 찾아라!, 직접 만들면 돼!, 사람이 만든 신기한 동굴, 새로운 집을 만들자!, 쉼터가 된 나무, 둥지를 만들어 볼까?, 호수 위에서도 살 수 있어!
귀염 많은 원시인 캐릭터들과 그림들로 알차게 채워진 내용을 보고 역사, 과학, 문화 등을 만나볼 수 있어요. "어떻게 집을 만들었을까?" 비바람을 피하기 위해 동굴에 들어가 지내면서 시작되었다는 것도 배울 수 있었어요.
어린이들의 지식 성장에 필요한 이야기들로 인류 진화 역사를 하루라는 시간 동안 간략하면서도 꽉 찬 내용으로 배울 수 있어요. <원시인 대백과> 지식도 단원마다 담아져 있어요.
원시인의 우당탕탕한 하루를 그림으로 만나고 따라가다 보면 집이 어떻게 지어지고 어떤 집을 짓고, 생활했는지 머리에 쏙쏙 집어넣어지겠죠~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까지 읽고 역사를 알고, 집의 변화도 배우니 성인까지 같이 읽어도 좋아요~
환경에 따라 어떤 집이 완성되는지 보는 재미가 있어요. 집을 짓는 방법들도 원시인의 대화로도 알 수 있답니다.
<지식 쏙쏙>, <나무 침대 만들기>, <동굴의 변화>, <간단한 야생 집 만들기> 등을 통해 지식들을 배우고, 아이와 만들어 볼 수 있고 생각하게 하는 내용들로 머릿속에 차곡차곡 쌓아 봅니다. 일회용 나무젓가락 준비해서 나무 침대 만들기 도전해봐야겠어요^^ 역사 그림책이라고 생각했는데요. 과학책으로 다가가지는걸요~ [원시인의 하루 : 오늘은 어디서 잘까?] 야생에서 생존하는 방법을 알려주는거 같아요.
<집의 발전 과정>을 정리해두니 시기별 집의 발전을 알 수 있어요. 아파트만 집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요즘 아이들에게 원시인이라는 한 인류의 진화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재미있는 어린이 지식 시리즈를 만났습니다.
이제, 4탄. 원시인의 하루: 오들오들 너무 추워! 추위를 피하는 원시인들의 하루일까요? 궁금해지기 시작하네요. 겨울에 곧 나오길 바라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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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동화책을 읽으면서 저절로 공부가 되는 책들 정말 좋아해요. 요즘 책들 정말 잘 만들어주셔서 공부하는 느낌없이 똑똑해져가고 있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선사시대 사람들은 어디에서 잤을까?" 그시절, 그들의 주생활이 궁금한 어린이들은 이 책 보면 답이 딱! ? 집에 대해 잘 이해하고, 어떤 식으로 변화되어 가는지 설명을 읽을 수 있어요. ? 원시인들은 제일 처음에 동굴에서 잤어요. 그림에서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비를 피하기도 해야 하고 하룻밤 안전하게 잘 공간이 필요하니까요. 귀여운 그림 설명이 한가득~ 즐겁게 웃으며 배워요. 뒷장에서는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을 해 줍니다. 동굴을 찾지 못 했을 때는 큰 나무 아래에서 비바람을 피하기도 했지만 나무가 벼락을 맞아 쓰러졌을 때 위험해 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더욱 안전한 주거 공간을 원하게 되죠. ? 동물이 먼저 들어 있던 동굴이었다면 그 동물과 싸워서 이겨야 했고, 이겼다면 동굴도 차지하고 동물의 고기나 가죽 등을 얻게 되고요. ? 동굴에서 사는 것을 '혈거'라고 한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 이 책은 이런 식으로 귀여운 캐릭터들의 설명으로 간단하면서도 자세하게 배울 수 있어요. 각 장은 이렇게 4쪽 분량으로 되어있고, 이 책은 모두 7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동굴을 찾아다니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므로 동굴을 직접 만들기로 합니다. 쥐처럼 구덩이를 파내고 그 안에서 생활하니 더 편해졌어요. ? 벽을 살짝 올려세워서 바닥이 깊지 않은 집을 만드니 통풍이 잘 되는 장점이 또 생겨 또 좋고요. ? 나무 위에 간단한 집을 만들기도 하도, 호수 위에서도 자요. ? 이렇게 원시인들이 나름 사고를 확장하면서 더욱 편하고 안전한 집을 만들기 위해 여러 가지 생각을 해요. 인류가 그렇게 발전을 해 온 거겠죠? ^^ ? 책의 뒤쪽에는 간단한 야생집 만들기, 집의 발전과정, 원시인의 시간 측정법 등이 부록처럼 덧붙여 잘 설명되어 있어서 또 좋더라고요. ? '원시인의 하루'는 모두 4권의 시리즈랍니다. 이 책은 3번째 책이고요. 4권도 얼른 나오면 좋겠네요. ? 원시 인류의 생활과 생존방식을 재미있게 배우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원시인의하루, #오늘은어디서잘까, #돤장취이스튜디오, #김영미, #서울문화사, #어린이지식시리즈제3탄 ? [출판사로부터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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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보자마자 생각했다.
그들의 삶은 매일매일이 새로웠다.
이번 이야기는 인간의 삶에 가장 중요하다는 의식주 중에 주.
살만한 동굴을 못 찾는 상황에서 생각해낸 만드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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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푹빠져 그 다음 이야기를 기다리게되던 원시인의 하루 시리즈. 원시인들의 삶을 하루라 표현해 그 발달과정을 쪼개어 보여주며 재미와 정보를 제공해주는 책인데 큼직한책에 한눈에 쏙쏙 들어오는 재미난 그림표현에 적혀있는 이야기들이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시키기 충분하고 같이 보는 어른입장에서도 재미나다. 이번에 만나본 이야기는 부제에도 적혀있는 오늘은 어디서 잘까? 로 인간의 기본생활인 의식주중 주생활에 관한 이야기임을 짐작해볼 수 있었다. 집이라는 곳은 비바람을 막아주고 추위와더위 맹수로부터 보호해주는 공간이라는 생각이 가장먼저드는건 학창시절 학습의 효과일까..? 국사시간 역사시간.. 원시시대 구석기 신석기 등등의 시대를 지나며 커다란나무아래 동굴 움집 등 집을 만들었다~라고 하는 학습말이다. 달달 외워야하는 암기가 아닌 자연스러운 이해를 통해 아이가 원시인들의 모습과 주생활의 변천사를 알았음했는데 그런면에서 접근하기 괜찮은 책 같았다. 이번 오늘은 어디서 잘까? 에서는 떠돌아다니던 원시인들의 정착과정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어떤 형태의 집에서 생활하는지에대해 이야기를 선보였는데 처음에는 그저 주어진 굴을 따라, 그다음에는 상황에 맞추어 굴을 만들기도하고 나아가 다양한 형태로 변신시켜봄을 알 수 있었다. ㅡ 천연동굴에서 다른 동물과 싸워 이겨내고 차지하다 점차 부족한 동굴로인해 인공동굴까지 눈을 돌리게되던 원시인의 발전 ㅡ 그림으로 쉽게 설명하기도하지만 군데군데 지식쏙쏙이나 부연설명을 통해 좀더 궁금해할만한 이야기들을 깊이있게 설명해주고 있었다. 그저 다같은 동굴이 아니라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나가던 모습에 놀라고 그런과정을 거쳐 현대의 건축까지왔겠구나..싶기도 했다. 다른시리즈에 비해 이번 이야기는 책을 읽고 직접 자연의재료로 집짓기를 해보며 독후활동을 해봐도 좋을듯 싶었다. 나뭇가지와나뭇잎돌.. 약간의 진흙 혹은 수수깡과 클레이와 폼폼등으로 자신의집을 만들어보며 다양한 주거형태를 만들어보면 좀더 책을 흥미롭게 바라볼 듯 싶었다. 요즘 아이들은 마인크래프트에 익숙해져 건축에도 관심이 제법인경우가 많은데 책을 읽고 게임세상에도 적용시켜보고 또 게임속 관심을 학습에도 적용시켜보며 연관시켜줘도 좋을듯 싶던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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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디서 잘까? 서울문화사
동굴에서 살던 원시인들이 집을 짓는다! 원시인의 하루: 오늘은 어디서잘까?를 통해 선사 시대 생활을 체험해 보세요!
오늘날 더울 때 시원하고 추울 때 따뜻한 편안한 집이 당연하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원시인들이 어떻게 생활했는지에 대해 알 수 있는 <원시인의 하루 : 오늘은 어디서 잘까? >를 통해 전기와 수도, 기술력 등 아무것도 없던 힘들게 살았던 생활들을 보게 되면서 집의 소중함을 알게 될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이 책은 그냥 짧게 보고 지나칠 수도 있는 한국사의 가장 첫 페이지인 구석기 시대보다 조금 더 이른 시대인 원시인들의 생활은 <원시인의 하루>라는 하루동안 해가 뜨고 지는 것을 시간의 흐름으로 표현하여 알려주고 있다. 아이들에게 원시인 하면 뭐가 생각나냐라는 말에 '동굴, 공룡, 메머드, 동물가죽옷' 등 간단하게 묘사되는 것들만 말할 뿐, 그들의 생활이나 삶의 방식들을 자세히 알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없었는데, 이번에 만난 <원시인의 하루>시리즈를 통해 원시인들을 좀더 자세히 알게되서 너무 좋았다.
원시인들은 집을 짓는다는 생각을 하지 못할정도로 기술력이나 생각을 하기 힘든 환경에서 살았으며, 비바람과 맹수들을 피하기 위해 튼튼하고 적당한 동굴을 찾아 생활하였다. 동굴의 입구가 해가 뜨는 곳이고, 동굴안이 비교적 건조해야되고, 근처에 물이 흐르는 곳 등 나름의 규칙을 갖고 동굴을 고르는 방법이 있다고 하니 그들만의 삶의 지혜와 규칙을 갖고 살아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터전을 잡은 동굴 근처에서 사육을 하면서 생활을 하지만 먹을 것들이 떨어지면서 새로운 동굴을 찾아 헤매는데, 매번 적합한 동굴을 쉽게 찾을 수 없기 때문에 직접 동굴을 파기로 한다. 동굴을 파면서 도구를 이용하는 법을 배우고, 구덩이를 파면서 지층이 두껍고 토질이 균등해며 쉽게 무너지지 않는 황토 지대가 적합하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정착하는 생활을 하게 된다. 점차 집을 짓는 기술이 발달하면서 구덩이 위에 나무막대를 세우고 지붕을 만드는 것부터 집안에서 생활하는데 아이들은 움집이라고 하며 한국사 책에서 봤던 것이라 신기해했다. 나무 기둥으로 말뚝을 세우고 그 위에 집을 높게 짓는 것을 보면서 비가 많이 내리는 나라의 집과 비슷하다며 집을 짓기 위해 어떤 방법과 기술을 썼는지도 그들의 삶의 지혜도 옅볼 수 있었다.
<원시인의 하루>시리즈는 한국사의 시작인 선사시대에서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원시인들의 하루를 테마별로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에 대해 간단한 스토리와 주요설명들을 통해서 정보를 습득할 수 있어서 유아부터 초등 고학년까지 재미있게 익히고 배울 수 있는 역사태마활동북인 것 같다. 앞으로 꾸준히 나오는 시리즈를 함께 보면서 선사시대에 대해 즐겁게 배웠으면 좋겠다
<본 포스팅은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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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도 절도 없던 시절 그들은 어디서 잤을까 일단 날이 좋으면 그냥 풀밭에서 잤을 거 같다. 하지만 벌레와 짐승들로부터 안전하지 못했겠지 역시나 원시인의 첫 집은 동굴이라고 한다.
이런 천연동굴이 많거나 접근성이 좋아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 또한 천연동굴 속 맹수와도 싸움에서도 이겨야 했다. 그래서 그들은 직접 만들기로 한다. 땅을 직접 파서 살 곳을 만들었다.
평지에 사는 원시인들은 비탈진 곳이 없어서 동굴을 만들기가 곤란했는데 지렁이를 보고 좋은 방법을 찾아냈다. 바로 아래는 땅굴을 파고 위에는 천막을 치는 방법이었다.
서서히 우리가 알고 있는 집의 모양이 완성되어간다. 지금이야 하수도 시설에 난방과 화장실까지 집안에 있다. 하지만만 그 옛날에 이렇게 비바람을 막아주고 맹수와 벌레들로부터 지켜지는 집의 기능만 하는 집도 힘들게 만들었구나 생각하니 지금 태어난 게 새삼 너무나 고맙다.
집의 변천사를 통해 원시인의 지혜를 엿볼 수 있었다. 또한 조금씩 변하는 집을 통해 집의 역사를 알 수 있었다.
숲속에 사는 원시인과 호수위에 사는 원시인을 통해서 나무위에 집을 짓는 것 또한 알게 되었다.
집의 발전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페이지이다.
인류의 눈부신 발전의 혜택을 받고 살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다.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되니 훨씬 더 행복해졌다.
아이와 읽어보았는데 원시인에 대해 더 궁금해하는 거 같다.
역시 유명한 책에는 이유가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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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지식시리즈의 3번째 책 원시인의 하루 "오늘은 어디서 잘까? 편을 만나보았습니다.
두찌가 좋아하는 책 시리즈이기도 합니다. (조상님 죄송하지만ㅋㅋ)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익사스러운 표정과 생존의 모습이 아이의 눈에 재미있게 그려지는 모양입니다. 하지만 이번엔 초2 누나가 더 재미있게 봤다는 사실은 안비밀입니다 :)
차례 대자연속 동굴을 찾아라 직접 만들면 돼 사람이 만든 신기한 동굴 새로운 집을 만들자 쉼터가 된 나무 . . .. 현대에 사는 우리들이야 집"이 당연한것이고 익숙한 것이지만, 옛사람들에겐 야생의 생활을 했기에 집이란 개념조차 없었을테지요. 그럼에도 비바람을 막아주고, 맹수로부터 본인들을 지키고 싶다는 생각이 집"으로 이어졌고 실패와 발전의 거듭으로 현재의 모습을 갖춘것같아요. 그래서 이번편도 어찌보면 당연하게 누렸던 나의 생활이 옛사람들의 많은 고난과 역경의 결과물이라 마냥 코믹하지만도 않고 조금은 경건한 마음으로 보게 되었어요.
더위와 추위 비와 바람 눈 맹수, 또는 공룡?!ㅎㅎ 모든 것에 위험이 있을 수 있는 시대라 어디든 나를 또는 가족을 무리를 지킬 공간이 필요했을거예요. 모든 것을 자연의 섭리대로 살아가는 시대라 집의 개념이 없다해도 자연속에서 동굴을 찾아 생활하며 첫 집의 개념을 잡았으리라 짐작해봅니다.
우리도 그렇지만, 옛사람들도 동굴이 마냥 아늑하지는 않았나봅니다. 천연동굴은 찾기도 어려웠고, 야생의 동물이 먼저 거주했을수도 있고 그러면 싸워야했고.. 좀 더 나은곳을 찾을 수 밖에 없었지요.
그런 시간들이 모여 집의 변화와 발전을 이루게 된 것 같아요. 고원지대에 살았던 옛사람 숲속에 살았던 옛사람 강가에 살았던 옛사람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아늑함과 안전을 찾아 집을 이리저리 만들어보며 자신의 보금자리를 만들어갔던 것 같아요. 안전하게 집을 짓기 위해 옛사람들이 얼마나 고심하고, 실패와 성공의 반복을 했을지 감히 짐작도 안되네요^^;
저학년인 큰아이는 함께 읽으며 간간히 어려운 단어들에 대해 질문하기도 했어요. 7세꼬마는 마냥 듣는 수준이지만, 누나는 단어 하나의 뜻에도 많은 관심을 보이더군요. 예를 들면 고원지대, 평원, 반지혈식, 시행착오 등의 단어들이요! 또 야생 집 만들기나, 나무젓가락을 이용한 집만들기를 직접 해볼 수 있으니, 집만드는 원리도 배우고 생각해볼 수 있겠더군요. 이번 주말엔 각자 작은 인형의 집을 만들어보며 독후활동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어린이지식시리즈를 읽을때마다 느끼지만, 우리가 편안하게 누리는 것에 대한 감사함을 느끼고 옛사람들의 노력을 엿볼수 있음에 늘 감탄합니다. 아이와 함께 만약에? 라는 질문을 던지며 놀이하기에도 좋은 책인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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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한글을 곧잘 읽으면서 많은 책을 접하고 있다 그래서 가능한 재미있고 유익한 도서를 많이 보여주면서 간접적인 경험을 주려고 한다 이 원시인의 하루라는 책은 말 그대로 원시인의 삶에 대한 책이다 단순한 동화가 아니라 실제적인 원시인들의 삶을 간단하고 재미있는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을 만든 돤장취이 스튜디오는 다양한 "~하루"를 시리즈로 펴내고 있는 듯 하다. 이 책도 그 시리즈 중의 하나다. 아이도 이 책을 재미있어 했고, 이 책을 읽으며 원시인에 대한 여러가지 사실을 알게 됐다 연천이나 다른 지역의 수,신석기 시대 유물이 있는 박물관이나 전시실을 가도, 사실 거기에 적혀 있는 내용이 너무 방대하거나, 글 위주로 되어 있어 거의 읽는 일이 없다 어른보다는 어린이에게 더 필요한 정보인 만큼 아이들이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그림이나 평이한 체로 안내하는 게 좋을거란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주로 원시인의 주거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는데, 그림은 몇 십 페이지에 불과하지만 인간의 주거 발전은 구석기 이후 신석기, 청동기를 거쳐 발전해 왔으니 이 책 안에는 몇 만년의 역사가 들어 있는 셈이다. 처음 동물이 살던 동굴에서 살기 시작한 인류는 직접 동굴을 만들고, 이후 움악을 짓고, 집다운 건축을 지으며 주거를 완성해 나간다. 후반에는 원시인이 집의 건축학적 구조를 설명해 주고 있다. 전체적으로 이 책은 원시인의 하루보다는 원시인들의 주거문화 발전사에 대한 간략한 정리라고 보면 되겠다. |
원시인의 하루 오늘은 어디서 잘까? 인류 진화 역사를 배우는 어린이 지식 시리즈3탄 원시인의 하루라고 하기에 별로 재미없을 줄 알았어요. 뭐 도움이 되봐야 얼마나 되겠냐고~ 하다가 우연히 1권을 봤는데 이게왠걸 그림만 보다보면 어느새 이해가 되고 재미도 있는거예요. 그래서 2권도 챙겨보고 3권도 기다려지더라구요. 어떤이야기가 나올려는지 원시인의 하루가 기대되는 바이기도했어요. 아이들이 역사를 재밌게 접할 수 있도록하면서 만화도 보다보니 기억도 많이 남는 부분이기도 해요. 내용이 긴긴 설명으로 시작하는 여느 역사책하고는 달리 내용은 간결하고 그림으로 이해되는 생활모습을 본다고 생각하면 딱! 그래서 더 직관적으로 알아보기 쉬운 선사시대의 생활모습으로 들어가 하루를 어떻게 지냈는지에 대한 모습이 이번에는 잠자리를 주제로 해서 씌여졌어요. 2권에서는 불을 다루게 된 진화의 모습을 다뤘었는데 3권은 사는 곳의 변천사를 알게 되는 과정이예요. 처음엔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동굴을 찾기 급급했고 동굴에서 살기 시작했죠. 비를 피해서 나무아래 있다가 벼락맞아 위험해지다보니 동굴을 찾고 ~그안에 곰과 사투를 벌여 동굴을 차지! 지식쏙쏙부분에 담긴 이야기들이 그림에 더해지면 더이상 이부분에서는 이야기 할게 없을만큼 모든게 담겨있는 책이라 설명이 필요없네요. 구덩이를 파서 들어가 살다가 조금씩 보완해내다보니 지붕을 만들게되고 이것이 움집의 형태를 띄게 된거죠. 배울땐 움집이라고 배웠지 이게 어떤과정을 통해 착오로 생겼는지 이런 과정을 생각해보진 않았던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과정이 보이는 이 책이 정말 좋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렇게 순차가보이면 이런이유로 아런착오로해서 바뀐것들이 아이들의 이해를 돕죠~ 집의 형태도 반지혈식으로 바뀌는 모습이 보이는데 지식쏙쏙에서 이것이 어떤의미를 갖는지를 이야기 해주니 아이의 머리속에 쏙쏙! 그림이 딱봐도 이해되는 그림이잖아요~ 더 쉬울수 있나요? 저걸 그림없이 설명을 했다고 치면 머리속에서 그리다 말거나 글로만 이해하게 될거고 한번보는것이 백번듣는것보다 낫다고. 이책이 보면 볼 수록 매력이 넘치는 그런책이에요. 다양한 집의 형태들도 뒤로 가면 보인답니다. 마지막에는 집의 발전과정을 순차적으로 보여주는 정리도 되어있어서 원시인의 하루하루를 같이 하면서 집의 형태가 발전되는 모습을 함께했는데 너무 재밌게 유익하게 봤어요. 다음번에 나오는 원시인의 하루는 어떤 주제일까요? 기대를 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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