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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 작가님의 고양이는 못참지! |
| 크리스마스 선물은 페이크고 조카 하루일기용으로 선물한 건데 ㅂ8개월짜리가 자기 거라고 야옹이를 부르짖으며 손에서 놓질 않는 마성의 제품입니다. 앞면은 숨 넘어갈 만큼 귀엽고 뒷면은 그날 그날 기분이나 있었던 일, 기념할 만한 것들을 기록하기에 충분한 여백이 있으며 크기 또한 일력으로 적당합니다. 무엇보다 스프링이 없어 깔끔하게 사용가능한 점도 좋습니다ㅡ .사실 스프링 있는 일력은 어린 녀석들이 벌써 찢어버렸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