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대들어 문득문득 생각나는 돌아가신 부모님, 갑자기 생각나는 어린시절, 아련한 30~40년전의 학창시절, 추억이 기쁨이 되지만 순식간에 지나간 세월이 허망하게 느껴지는 그런 나이가 된것 같습니다. 제목이 특이하기도 하고, 문학동네란 출판사를 좋아하기에 편안하게 읽으려고 선택한 책이였습니다. 평소 친절한 차홍님으로 알고 있었는데 작가가 그 유명한 차홍디자이너라서 좀 놀랐습니다. 저는 책제목과 출판사 그리고 평소 기분에 맞게 책을 골라 보는 편인데 순식간에 읽고나서 지금 제가 느끼고 있는 감정을 편안하게 풀어준 책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루할 틈없이 중간중간 삽화들이 있어 책 제목처럼 모락모락 피어나는 따뜻한 모닥불처럼 중간중간 마음을 따스한 모닥불에 달구고 또 한 장 한 장 넘겨 보았습니다. 앞으로 좋은 책으로 힘들고 지친 독자들을 격려해주십시오. |
|
책 고를때 표지를 보고 고르는 편인데 표지가 너무 예뻐서 바로 읽고 싶었어요! 일러스트며 글이며 아주 편안하게 읽기 내려가기 쉬운 책이에요 새롭기도 하며 슬프기도 설레이기도 한 이책은 과거의 내 모습을 회상하기도 미래의 내 모습을 떠올리기에도 가슴 뭉클한 책인거 같아요! 한장 한장 넘길때 마다 파노라마 처럼 지나가는 우리의 인생을 다시한번 머릿속에 그려보는 시간이었습니다 |
|
가을인지 참 좋은데 눈물 나는 책이네요. 글이 참 따뜻하고 근데 재밌고 근데 슬프고 그리고 기분이 좋아지는 참 신기하고 새로운 책입니다 잘 따뜻하게 나이들어 가야 할거 같아요 요즘 갑자기 나이들어감에 생각이 많아집니다 책을 읽으며 주변에 소개 하고픈 사람들이 많이 생각이 났어요 소개 많이할께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아참 이 책을 읽으실 분은 조용한곳에서 편안히 천천히 읽으시면 더 많은 감동이 오실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