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하게 보이지만, 절대 그렇지않고, 자극적이지 않고 건강하게 약선에 대해서 조금씩 스며들게 알 수 있는 요리만화 좋다 - 나도 어릴떄는 워낙에 약골이라서 건강에 대해서 누구보다 소중함을 알고 있고 -근데 요즘에는 그렇게 건강식단을 못 먹고 있는듯 ㅠ/ㅠ - 뭔가 주인공을 조용하게 응원해주고 싶은 만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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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나기 토리 작가의 행복은 먹고 자고 기다리고 2권 리뷰입니다. 지병 때문에 주4회 파트타임으로 생계를 꾸려 나가고 있는 무기마키 사토코가 월세를 줄이기 위해 이사한 단지에서 집주인 스즈 씨와 단지의 심부름꾼 츠카사를 만나게 되면서 일어나는 잔잔한 분위기의 이야기입니다. 2권은 온천 여행을 가게 되면서 일어나는 소소한 에피소드로 시작합니다.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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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04 구매) 주변 사람들과도 천천히 가까워지는 느낌. 각자 생각하는 게 있고 아쉬운 점을 나누면서 서로를 이해해나가는 모습이 좋았다. 차분한 분위기이라서 더 꼼꼼히 읽게 되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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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I MIZUNAGI 작가의 행복은 먹고 자고 기다리고 02권 리뷰입니다. 무기마키 사코토는 교원병으로 인해 면역력이 약해져 주 4일 일하는 파트타임 직업으로 이직합니다. 그로인해 더 싼 보증금의 방을 구해야하는 처지에 놓입니다. 면역력도 약해지고 체력도 약해져 우울감에 빠져있던 주인공은 월세5만엔의 지은지 45년된 멘션에 입주하게 되는데... 집주인 스즈씨는 따뜻하게 대해줍니다. 그러다 다른 인물을 만나게 되는데... 잔잔한 힐링물로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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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잔잔하고 마음이 편해지는 만화입니다. 주말에 노천온천에 동료들과 여행가는데 평범하면서도 질 좋은 온천을 즐기는 평범한 행복... "양질의 평범함보다 나은 건 없어"라는데 정말 그런 것 같아요. 일상 속에서 양질의 행복을 느끼고 그게 평범하게 이루어지는 건 축복 같아요 국내 여행을 다니면서 이런 비슷한 즐거움을 찾아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
| 사토코네 회사 사람들이 좋은 사람들 같아서 다행이에요. 배려도 잘 해주네요. 룸 셰어라는 건 잘 몰랐는데 신기했습니다. 개인 공간을 빌려주려면 신경쓸 일이 참 많은 것 같네요. 항상 희망차고 명랑할 수는 없는 생활의 측면이 잘 묘사된 것 같습니다. 의욕적으로 시작했다가 잘 안 되면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우울해지는 모습이 현실적이었습니다. 다음 권에는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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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을 재미있게 읽어서 2권이 이북으로나온 걸 보고 바로 구매했네요. 주인공은 원래 대기업에서 일하던 커리어 우먼이었는데, 교원병이라는 난치병에 걸려 면역력 약화로 예전과 같이 일할 수 없게 되고, 다니던 회사를 퇴직해 주4일 파트타임으로 잡무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당연히 수입은 줄었지만 대신 여유로운 시간과 건강한 식재료로 몸의 상태를 가다듬으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모습이 좋았어요. 하지만 수입이 낮아진 걸 보면 만화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ㅠㅠ 다음 권도 빨리 읽어보고 싶네요 |
| 잘 나가는 커리어 우먼이었으나 난치병에 걸리게 되어 몸이 좋지 않아 주4회 파트타임으로 일하며 지내는 무기마키 사토코. 이보다 더한 날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우울한 날에 발견한 작은 단지에 살게 되면서 집주인 스즈 씨와 ‘요리 담당’ 츠카사를 만나고, 약선 요리를 알게 된다. 건강을 위해 약선 요리를 직접 실천하면서 자기 나름의 소소한 행복도 발견하고, 사람들과의 관계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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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제목과 심심한듯한 표지를 보고 끌려서 구매했는데 넘 재미있어서 2권도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주인공이 교원병이라는 일생 관리해야하는 병에 걸리면서 주변을 정리하고 일을 줄여가며 살아가다가 낡은 단지로 이사가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서 겪는 이야기들과 일상의 기쁨을 느끼는 부분들이 참 담담하면서도 재미있답니다. 또 간간히 섞여있는 유머도 일품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