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얌전한 사람은 아니지만, 활발하고 명랑한 사람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인의 배려심과 들어줌과 만나줌에 대해서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정말로 많은 것 같아 이 만화책에서는 그런 것들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위로해주고 있다 - 혼자 살 수 없는 시대이지만 과거의 나를 생각해봤을땐 시간과 돈을 내어서 베풀었던 내 모든 것들에 대해서 완벽하게 보상받은 적이 없었던 것 같아 - 지금의 나는 주인공처럼 혼자만의 시간을 완벽하게 잘 보내고 있다 인프제이로 점점 변하고 있는 내가, 나는 좋다 |
| 약하게 보이지만, 절대 그렇지않고, 자극적이지 않고 건강하게 약선에 대해서 조금씩 스며들게 알 수 있는 요리만화 좋다 - 나도 어릴떄는 워낙에 약골이라서 건강에 대해서 누구보다 소중함을 알고 있고 -근데 요즘에는 그렇게 건강식단을 못 먹고 있는듯 ㅠ/ㅠ - 뭔가 주인공을 조용하게 응원해주고 싶은 만화다 |
| 순위를 보다가 제목은 평범한데 리뷰도 많고 추천도 좋아서 기대하면서 일단 1권을 사봤다 ㅡ할쿠도 없는데 궁금해서 말이지 ㅎ 오호 역시 많은 독자들이 읽은 이유가 있구나 완죤 내 취향이다 ㅡ아픈 사람이 아프지않고 마냥 보호받지 않고 차별 당하지 않고 이웃들과 같이 살 수 있을것 같은 전개가 다음 권을 구매하게 만든다 ㅎ |
|
사토코가 단지 이웃들과의 관계를 더욱 깊게 이어가며, 집주인 스즈 씨가 훗날 집을 사토코에게 넘겨줄 수도 있다는 이야기에 미래를 그려보는 모습이 잔잔하지만 인상적이었습니다. 여기에 츠카사가 산에 가는 이유가 있음을 밝혀 조금 놀랐습니다. 큰 사건 없이도 따뜻한 일상과 소소한 행복을 그려내는 힐링 드라마 서사가 다음권을 또 기대하게 만드네요. |
|
(2026. 05. 28 구매) 생각보다 작중에서 시간이 많이 흘러서 놀랐다. 6권 기준으로 1권부터 4년이 흘렀다고. 이번 권에서 연애 이야기가 조금씩 나오기는 하는데 사토코와 츠카사가 연애할 것 같지는 않다. 뭔가 가족 비슷한 분위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그래도 다들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어서 다행이다. |
|
이번에는 무슨 이야기이려나 하고 봤는데 잔잔하면서도 확실하게 등장인물들의 이야기가 펼쳐져 있어서 좋았습니다. 너무 이야기가 반복되면 지루하고 그렇다고 너무 이야기가 튀어버리면 색깔을 잃어버리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중간에 적절하게 균형을 잡고 있는 만화인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요소가 꾸준히 나오는데 조금씩 변형을 주면서 이야기가 이어지네요. 잘 봤습니다. |
|
제목부터 굉장히 취저인 이 책은 시간이 나올 때마다 제일 먼저 구매해서 읽고 있습니다. 등장인물들이 너무나 매력적이고 잔잔한 일상의 소중함이 느껴지는 이야기도 좋습니다. 이번권에서는 인물들의 상처까지 들여다보는 이야기들이었어요. |
|
(2025. 05. 09 구매) 상당히 긍정적인 면이 많이 나오는 권이었던 것 같다. 사토코의 인간관계도 조금씩 넓어지고 있고, 주변인물들의 시점도 많이 나와서 좋았다. 다들 자기만의 속도로 세상을 살고 있다는 느낌이 많이 났다. 사토코도 조금씩 자기 의견을 말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
| 제목도 마음에 들고 심심한 그림체도 마음에 들고 잔잔한 스토리도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 처음에 이 책을 읽고 너무 기분 좋았던 벌써 5 권까지 나왔는데 비슷한 느낌으로 계속 전개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처음의 매력이 조금 희석 되기도 했지만 지금도 재미있어요. |
| 조금은 기운이 빠진 주인공으로 시작합니다만,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점점 힘을 내고 있습니다. 아파트 문제가 나오는데 보는 내내 어떻게 될까 약간 조마조마한 느낌도 들었어요. 새로운 인물과 새로운 레시피도 등장합니다. 레몬피클이 마음에 들어서 한 번 해보고 싶습니다.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