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오씨엠에서 출간된 커틀피쉬 작가님의 신비의 제왕 39권을 구매하고 작성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새삼스럽지만 표지만 살짝 바꿔도 훨씬 더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슬슬 후반부로 달려가고 있는데 여전히 재밌습니다. |
| 빌드업 장난 아니네요 결국 승격을 하고 미치지 않으려면 그 방안으로 자신을 있고 싶은 혹은 고정하고 싶은 모습으로 지지하거나 믿는 신앙적 힘이 필요한데 이걸 타로 클럽을 통해서 해결하려고 하는군요 바다의 신 상태를 보면 이걸 못해내면 망하는 듯 |
클레인은 항상 자신을 은연중에 지지해주는 높으신 존재들을 알차게 아주 적절한 선에서 써먹기를 잘합니다. 그렇게 줄타기를 잘 하면서 한발 한발 진실에 다가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반대로 그는 스스로를 높은 사람인 척 타로클럽 멤버들을 돕고 있습니다. 정말로 쉽지 않지만 그럭저럭 잘 해내고 있네요. 그렇지만 점점 성장하면서 스스로가 그 위대한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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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황제 성신 의식을 막고 자라투에게서 도망친 클레인은 에너니에 기생한 아몬의 분신을 맞이하게 되네요. 그 분신때문에 신이 버린 땅에 끌려간 클레인은 아몬의 분신에게서 도망치기 위해 끊임없이 여러 방법을 시도하고, 그러던 도중 체르노빌이라는 비밀을 알게 되어 고대학자의 마법약 소화를 완료하게 됩니다. 동시에 세피라 성을 약탈하려던 아몬의 시도는 때맞침 등장한 흑야여신의 도움으로 저지되고 그 기회를 틈타 클레인은 회색 안개 위로 돌아가 본인의 육체를 없애 아몬에게서 도망치는데 성공합니다. 그리고 육신을 부활시키기 위해 타로 클럽 회의에서 여러 방법을 알아보다 기만능력과 회색 안개 위의 힘을 이용하자는 결론을 내립니다. 여러 비밀과 아몬이 본격적으로 등장한 권수였는데... 아무리 천사왕이라지만 아몬 능력이 너무 사기급이라 놀랍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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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중에 내용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클레인과 동료들은 온갖 수단을 사용하여 베크랜드에서 준동하는 흑막의 최종목적을 저지했지만 곧바로 달려든 자라투와 아몬에게 쫒기게 됩니다 자라투 애는 뭔가 싶은데 같은 경로라도 클레인보다 서열이 높은데 왜 클레인을 쫒아다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몬의 말은 대부분 거짓말이거나 진실이여도 일부 사실을 숨긴 말이라 전혀 믿을수가 없는데 강대한 힘까지 가지고 있으니 독자 입장에서는 약오르는 악역 캐릭터입니다 배경설정에 대한 어마어마한 정보들이 주어졌던 39권이였지만 아몬의 충격이 어느새 다 날려버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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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오씨엠 출판사에서 출간된 커틀피쉬 작가님의 신비의 제왕 39권 리뷰입니다. 의식의 흐름대로 작성하여 다수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아몬 아무리 생각해도 클레인한테 집착하는 거 너무 무섭다... 얘가 진짜 최종 보스 같은데 매번 아몬 앞에서 무력해지는 클레인 너무 속상함 ㅠ 서열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걸 알지만서도 우리 주인공이니까 아몬 앞에서 무력해질 때마다 내가 다 열불천불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