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권대 완결이지만 주인공이 아직 최정상에 이르진 못해도 강력한 초월자인데 여기서도 봉인물의 특성에 따라 위험할 수 있다는게 흥미로운 지점이네요 아무래도 예상한 엔딩 날것 같은데 벌써부터 2부가 없어서 고통스러워요 빨리 2부 정발 해줘;; |
| 케이오씨엠 에서 출간된 커틀피쉬 작가님의 신비의 제왕 40권을 구매하고 작성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쉼없이 달림에도 끝도 없이 펼쳐지는 무궁무진한 이야기에 지칠 새가 없네요. 여전히 등장인물들을 흥미진진하고 그들을 둘러싼 상황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완결까지 얼마 안 남은 것 같아 진심으로 아쉬워지는 권이었어요. 40권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
종말에 대한 거의 모든 베일들이 벗겨지고, 서로의 목표와 진영이 점차 뚜렷해지면서 갈등도 극에 다다릅니다. 종말이 다가올 때야 말로 위로 올라가기 좋은 때이며 절대적인 존재가 되어야만 할 이유가 최고조에 다다르는 때이죠. 클레인은 자신의 뒤에 선 모든 존재들을 위해 이 계단을 끝까지 올라보기로 마음먹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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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클럽 회원들이 비밀의 성자 보티스를 사냥하기 위해 계획을 짜고, 그 전투에 임하는 내용이 주네요. 초반의 낮은 서열의 초월자였거나 일반인이었던 사람들이 많이 성장했다는게 느껴지는 에피소드였습니다. 그리고 포르스는 오드리의 조언을 받아 도리안 아브라함에게 세계에 대한 호감을 심는데에 열중하기도 해요. 그리고 마지막에 아몬이 레너드와 그 안에 기생한 팔리즈 앞에 나타나는데... 신이 버린 땅에서 클레인에게 했던 제안조차 속임수를 위한 거였다니 진짜 만만치 않네요. 이를 통해 서열 0의 진신으로 가기 위한 조건을 충족한 아몬의 앞으로의 계획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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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중에 내용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게르만 스패로우는 타로 클럽 회원들에게 오로라 기사단 멤버에 대한 암살의뢰를 합니다 그 대상은 아브라함 혈통의 씨를 말리겠다고 떠들고다니는 아브라함 가문의 출신의 숙적 보티스로 이 계획에 참여하기로 한 멤버들은 신중히 계획을 세우고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게 대응하는데… 타로 클럽이 그동안 얼마나 성장했는지 잘 보여주는 에피소드였습니다 타로 클럽과 클레인의 계획들이 세상을 좋게 하거나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만한 것들이여서인지 폭풍의 제왕은 이름을 불러도 안 불러도 이런저런 도움을 주고 있는데 교회의 교리만 봐서는 당사자인 신은 정말 이기적인 꼰대일줄 알았는데 의외입니다…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피아구분 없는 빠른 벼락 서비스네요 이름 부른 사람도 맞습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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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오씨엠 출판사에서 출간된 커틀피쉬 작가님의 신비의 제왕 40권 리뷰입니다. 의식의 흐름대로 작성하여 다수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나는 실버 시 이야기가 너무 좋다... 데릭도 그렇고 수석 콜린 이야기도 너무 좋고. 이번에 바보의 도움을 받아 승급 의식을 치룰 수 있게 된 콜린의 성공 여부에 가슴 떨렸다 ㅋㅋ 실패하면 안된다고요 ㅠ 진짜 실버시 이야기 나올 때마다 왜이리 맘이 떨리는지 모르것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