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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는 많이 읽어봤는데, 시집은 처음이라서 고민했지만 책 제목을 보고 홀린 듯이 읽게 되었습니다. "나를 위로하는 말들이 안 들릴 때" 살아가면서 힘든 일이 많이 일어나지만, 주변에서 아무리 응원이나 위로를 해줘도 힘이 안될 때가 있는데, 책을 읽고 위로도 받고 힘이 되었습니다 계속 달리기만 하면서 살아가면 나도 모르게 지치고 힘들 때가 있는데 그럴 때 살아가면서 읽어보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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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작품은 답이 정해져 있지 않고 읽는 사람의 마음이 가는대로 해석하는 점이 마음에 든다. 이 시집도 그렇다. 평소보다 힘든 날들이 많을때였기에 다른 때에 읽을때보다 위로를 더 많이받은 것 같았다. 세상에 휘둘리며 살지 말자고 다짐했던 내가, [인생은 흔든다고 모두 흔들리면 안 되는 것.] 이라는 문구에 또 다시 내 마음이 쉽게 흔들렸었다. 그러나 세상에 휘둘릴때와는 다르게, 잔잔히 마음을 흔들어 위로받았던것 같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지만 쉽게 듣지 못하는 위로를 시를 통해 들을 수 있어 좋다. 조용하고 따듯한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이 이 시집을 읽고 안정을 찾아갔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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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시집을 만났다. 밥그릇 갖고 싸우는 개와 고양이도 잘 지냈으면 좋겠다는 시인의 마음을 읽으며 위안을 받는다. 풀의 고집에서는 어떠한 역경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꿋꿋이 버틸 수 있는 힘이 되어 준다. 오영미 시인의 열 번째 시집 《나를 위로하는 말들이 안 들릴 때 》는 온 국민이 읽어야 할 필독 도서로 충분하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국민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시집으로 일독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