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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꽃 사진을 보고 어쩜 이리 통통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꽃이 있을까 생각했는데 역시 이름 또한 화이트 퐁퐁 이었네요~! 이름을 처음 들어 보긴 하는데 너무 잘 어울리고 귀여워서 기분 마저도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벌써 2022년의 마지막호를 구매하게 되다니 시간이 진짜 빠릅니다. 이번 묵상과 기도편에서는 주기도문에 대한 이야기 였는데 이렇게 한구절 한구절 떼어서 깊게 그 의미를 생각해보니 더욱더 놀랍고 하나님의 은혜의 풍성 하심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던 거 같아요. 특히 처음에 시작하는 "하늘에 계신" 에서 하늘을 뜻하는 독일어 Himmel 이 셔츠 Hemd 에서 비롯되었다는 것. 그래서 하늘에 계신 하나님은 덮어 주고, 감싸 주고, 보호해 주시는 분이 되신 다는 내용이 너무 위로가 되고 힘이 됩니다. 이렇게 밖에서는 우리를 보호해 주시는 분이지만 그것이 꼭 장소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차원, 즉 하나님은 영 이시니 시공간의 어떤 제약 없이 우리 가장 가까이에 항상 계시는 분이시라니... 정말 시공간을 초월하시는 , 언제나 우리 마음 안에 현존 하신다는 것이 너무 놀랍고 위대함을 느낍니다. 그저 어렸을 때부터 의식적으로 외워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뜻을 생각하기 보다는 너무 익숙해서 외우듯이 했던 이 처음에 시작하는 구절부터 엄청난 깊은 뜻이 있다는 것을 그동안 너무 인지하지 못했구나 생각해 봅니다. 지금부터라도 한구절 한구절 그 싶은 뜻을 묵상하며 기도 하였을 때 부어주시는 그 은혜가 또 얼마나 놀라울지 설레이는 마음이 가득해 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