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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슬론, 용기의별, 그리고 현재 연재 중인 보쿄타로(아직 국내에는 미발매)로 유명한 야마다 요시히로님의 효게모노 22권입니다.
무공이냐 풍류나,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소 이다
지난 21권에 이어 드디어 오사카 겨울 전투에 돌입되어, 정말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게 됩니다. 갖가지 병기들이 등장하며,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게 되고... 이미 대의명분은 사리진지 오래고... 그저 토요토미 히데요시 가문의 멸문을 외치며 오로지, 무자비하게 공격만을 외치는 토쿠가와 이예야스...
천재무장 노부나가를 통해 드넓은 세계를 보고, 꿈꾸던 주인공 오리베는 이 혼란의 틈바구니속에서 어떻게 살아남게 될지, 점점 더 흥미 진진해지는 22권 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본격적인 (역사적으로도 유명한) 오사카 전투 장면이 주를 이루다 보니, 이번 22권에서는 상당히 박진감 넘치는 전투 씬과 많은 사람들이 죽어 나가는 처참한 장면이 많았습니다.
그동안 뭔가 정적인 면으로 이야기가 흘러 갔다면 드디어 토요토미와 토쿠가와 가문간의 생존을 건 전투가 계속해서 펼쳐지다 보니 당분간은 전투씬의 비중이 많이 편중될꺼라 생각이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