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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한테 크리스마스 선물로 뭘 줄까 고민하다가 매번 기념일마다 옷만 사주기도 그렇고 해서 동화책으로 알아봤어요. 아이들이 좋아한다고 해서 이 책으로 구매해 봤는데 다른 책 여러 권이랑 같이 줬는데도 이 책을 제일 좋아하네요. 5살인데 발달이 다른 아이들보다 좀 느린 편이라서 아직 책에서 나오는 데로 동물을 찾는 건 좀 어려워하는데 그림이 예쁘니까 신나서 이건 뭐고 이건 뭐고 이러면서 잘 놀아요. 좀 더 지나면 찾으라는 동물들도 잘 찾겠지 기대 중입니다. 추천드려오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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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있는 책인데 너무 귀여워서 선물용으로 구입했어요~ 담요는 엄청 작지만 귀여워서 장식해뒀어요ㅋㅋ 11개월 아가도 그림볼때마다 뭐라뭐라 옹알이 합니다ㅎㅎ 아이들 스스로 찾아보기에 좋아요~ 글자모르면 모르는대로 그림보고 찾고, 글자알면 아는 대로 읽어보며 찾습니다~ 카드가 동봉되어 있는 것도 편리해서 좋아요 카드 보관을 따로 해야되는게 조금 아쉬운데 지퍼백에 넣어주니 아이들이 알아서 잘 챙기네요~ 어른인 저도 좋아하지만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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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회로 서평이벤트 당첨되어서 책을 읽어 볼 수 있었어요^^ 표지 그림보자마자 취향저격이었는데 펼쳐보니 더 취향저격이더라구요ㅎㅎ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그림과 색감과 내용들~ 아이들도 보자마자 너무 귀엽다며 난리가 났습니다. 그래서 개봉하자마자 아이들과 바로 읽어보았지요~ 먼저 표지를 넘기면 8곳의 여행지마다 찾아야할 캐릭터 그림이 있어요. 아이들이 앞뒤로 왔다갔다 넘겨보며 찾으면 불편할 걸 알고 이 캐릭터 그림들이 여행지별로 카드로 동봉되어있답니다. (센스가 엄지척!!) 그리고 각 여행지마다 꼭 보아야할 것들이 따로 명시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더 집중해서 열심히 찾아봐요. 고정으로 찾을 캐릭터들도 있는데 너무 귀엽게 생겼어요ㅎㅎ 아이들과 같이 찾는데 전 어릴 때 했던 월리를 찾아라 생각이 나더라구요^^ 저보다 아이들이 더 잘찾았어요ㅎ 이 책을 보면서 좋았던 것 중 하나는 아이들과 대화를 많이 나눌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하브루타가 달리 하브루타가 아니라 평소 자연스럽게 아이가 말하는 걸 이끌어주는게 그런 것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했었는데요, 이책엔 글이 많진 않아요. 그대신 말 풍선과 함께 그림속에 캐릭터들 대화가 짧막하게 나와있어서 상상해보며 아이들과 새로 이야기도 만들어 보고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많이 나눌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다양한 캐릭터 덕분에 질문거리가 넘쳐나서 억지로 만들어내지 않고도 그림보고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질문해보고 답도 들을 수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들었던 건 캐릭터들 앞에 수식어들이 있어서 표현에 서툰 아이들이 글로 쓰거나 말로 표현할 때 자연스럽게 익혀서 나중에 따라서 표현해볼 수 있겠다는 것이었어요. 볼빨간 아기해마, 무지갯빛 물고기 등 찾아야할 캐릭터들에 모두 수식어가 붙어있거든요^^ 저도 요즘 글로 적으려면 입에서만 맴돌고 생각이 잘 안나서 당황스러울 때가 있는데 아이들과 이책 읽으면서 표현을 더 잘 하게 될 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ㅎㅎ 좋은 기회에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서 이리 이쁘고 귀엽고 좋은 책을 선물로 받아 아이들과 알차고 즐거운 시간 만들 수 있어서 감사했어요~ 전 선물도 하고 담요도 갖고 싶어서 한 권 주문했어요ㅎㅎ 판다 여행사 구매 망설이시는 분 있다면 백번 오백번 추천드립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수시로 꺼내보고 혼자서도 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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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찾기가 너무 재밌다. 그림도 귀엽다. 모든 그림 하나하나가 디테일을 갖고 있고, 이야기가 숨겨져있다. 게다가 앞장과 뒷장의 이야기가 연결되어 있어서 그 숨은 연결고리를 찾아내는 것이 짜릿하다. 특히 온천 이야기가 재밌다. 다양한 온천을 상상한 것이 보기 즐겁다. 그리고 하늘 세상에 있던 유니콘이 귀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