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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후원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리더의 측정법 / 서울경제신문 서경B&B / 한영수]
모방의 실수 오르간 연주 소리 이해관계 신용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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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한영수님은 글로벌 강소기업 한영넉스의 창업자다. 한영넉스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전자식 온도 조절계를 개발해낸 기업으로 현재는 8,000개 이상의 품목을 생산하는 큰 기업으로 성장했다.
왜 리더의 측정법이란 제목이 나오게 되었을까? 저자는 블록이 모아져서 회사가 구성된다고 말한다. 그렇기에 블록 하나하나의 시그널을 정확히 읽어야만 전체 블록을 작동할 수 있고 경영자라면 시그널을 통해 블록의 상태를 미리 조정할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책에서는 저자가 그동안 직접 겪어보고 깨달은 내용을 토대로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가지의 측정 방법을 공개한다. 그 안에는 품질도 있고 사람도 있고 협력사와의 관계도 있다. 또, 글로벌 사업, 현장, 정부정책, 책임까지 다양한 부문을 전부 다룬다.
내가 관심있어하는 글로벌 사업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볼 수 있었다. 저자는 2000년대 초에 인도네시아에 해외 현지 법인을 설립한 1세대 중소기업이었으며 현지화 전략으로 기술, 품질, 가격, 납기에서 경쟁력 우위를 확보하였던 현장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선도 기업으로 성장하려면 어떤 관점으로 해외 시장을 골라야 하는 것인지 궁금했다. 사실 저자도 20년도 더 전에 인구의 대부분이 이슬람교를 믿는 인도네시아라는 낯선 환경에서 시작하기 쉽지 않았겠지만 그동안 비즈니스 및 관광 목적으로 자주 해외를 방문하며 길러졌던 환경을 읽어내는 힘 덕분에 현지시장 선택에도 탁월했던 것 같다. 저자의 안목을 빌려 고급정보들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
각 파트마다 저자가 던지는 비즈니스 질문들이 적혀있고 그 옆에는 센서, 측정 방법, 그리고 그것에 해당되는 저자의 기업인 한영넉스의 사례로는 무엇이 있는지 알려주며 끊임없이 생각을 끌어내게 도와준다. 사업의 기본을 탄탄히 세울 수 있는 깊은 질문들이 많아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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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문래동에 25평짜리 한옥을 마련해 앉아 다에 천막을 치고 사무실을 꾸렸습니다. 당시에 매우 흔한 풍경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열악했던 시절, 우리 시대의 창업은 대부분 맨바닥에서 시작했습니다. 한영전자공업사는 그렇게 탄생했습니다. 내 나이 25세. 창업의 의미를 이해하기보다 실행이 가능한 환경 자체에 감사하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24-)
해외진출에 발맞춰 대리점의 추천을 계기로 분산투자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당시 우리 해외를 상대로 한 판매 경험은 많았지만 해외 투자 및 제조 경험은 없었습니다. 때마침 중국과 인도네시아의 대리점에서 현지 정보를 알려주며 각각 자국으로의 진출을 권유한 것입니다. 이를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인력 확보와 운용에 필요한 생산 여건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85-)
한영넉스에서는 아침 일과 시작 전에 사내 방송을 통해 전 직원이 아침 체조를 실시합니다. 고전적인 방식이지만 가정과 일을 분리하는 첫 조치입니다. 자신이 직장에 있음을 몸에 알려주는 것이죠. 건강 관리를 중시하라는 작은 교훈의 의미도 있습니다. 체조 후에는 전날 발생한 불량 통계를 발표하곤 했습니다. 모든 구성원에게 푸밀 최우선 경영을 공유하려는 의도입니다. (-149-)
해외사업을 추진할 때 발생하는 히든 코스트라는 블록의 센서는 인력 수급과 물류비용입니다. 특히 지속가능성 차원에서 해당 요인들을 살펴볼 수 있어야 합니다. 현지 근로자들의 평균 인건비 수준을 검토할 뿐만 아니라 최근의 현지 노동 환경에 대한 정보를 검토하는 과정도 필수입니다. (-106-)
강하고 지속가능한 중소기업을 강소기업이라 부른다. 저자 한연수는 그러한 강소기업 한영넉스의 창립자이자, 50년동안 기업을 운영한 경영자이기도 하다. 기업경영을 하보면 성공과 실패를 마주하게 된다. 기술 주도적인 기업은 특히 더 그러하다. 저자는 전자제어계측 분야에서, 일본의 남다른 기숳력을 국내로 전환하는 동시에,사업을 키워나가게 된다. 즉, 기존의 일본 기업이 가지는 기술인프라가 홰외의존도가 높다보니, 비싼 로열티를 지불해야 한다. 그는 10분의 1가격으로 다운하였고, 지속적으로 기술개발에 매진하게 된다. 당근과 채찍, 소비자가 무엇을 우선하는지 알기 위한 투자가 이루어졌으며, 직원의 복지 문제를 미리 찾아내 해결하려고 노력한다. 직원의 자부심을 일깨우지 않으며, 강소기업의 미래 성장은 없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특허200개를 만들기 위해서, 수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으며, 리스크를 덜기 위해서, 스스로 배움과 학습으로 공부에 매진하고 있었다. 특히 이 책에는 50가지 블록이 나오고 있는데, 용기, 고객, 기술, 파트너, 자금희망, 분노, 사랑, 즐거움, 체력, 불확실성, 경쟁, 행운, 실행, DNA ,인재, 역량, 소통, 보상, 오너십,QCD, 품질,가격,인도,혁신,발품, 신용, 상생, 일괄, 국제화, 문화, 해외투자, 현지화, 감사함,제도, 표준, 특허포상, 울타리, 현장, 안전, 발상, 연구개발,전통, 목적,공헌, 중소기업중앙회, 미래세대, 100년기업,이 50가지 블록을 측정하고, 수치화함으로서,기업의 경쟁력과 차별성을 높여 나가고 있었다. 이 채근 기업 경영 뿐만 아니라, 내 삶의 자기계발에 도움이 될 수 있다.저자가 기업 경영을 위해 만든 목록이 , 누군가의 미래 가치와 인생과 직결될 수 있다는 점은 놓칠 수 없는 주요한 사업 비전이며, 구심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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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은 뭔가 특별한 것이 있어요. 《리더의 측정법》 은 리더를 위한 경영서라고 할 수 있어요. 저자는 엔지니어 출신의 리더로서 스물다섯 살에 두 명의 직원과 함께 문래동 골목의 천막 사무실에서 창업하여 현재 국내외 1,0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회사로 성장시킨 장본인이에요. 어떻게 이러한 성공이 가능했을까요. 그 특별함을 '측정'이라는 키워드로 표현할 수 있어요. 저자는 50년 사업을 하면서 한 가지 깨달음을 얻었다고 해요. 측정하고 제어하는 피드백 기능이 미래를 결정한다는 것. 제어 대상의 출력값을 비즈니스 결과라고 한다면 측정값은 현재 회사 상태이고, 설정값은 회사의 목표치인데, 이 둘을 비교해 오차, 즉 개선사항을 계산하여 제어에 필요한 조작값인 경영자 의사결정을 하여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한다는 거예요. 한영넉스와 더불어 계측기를 생산하고 공급해온 엔지니어이자 리더다운 경영철학이에요. 정확한 계측과 우수한 제어 성능에 의해 그 결과물의 질은 달라질 수밖에 없어요. 한 분야에만 매진해오면서 사업을 통해 배운 자신만의 노하우, 경영철학을 정리하여 책을 쓴 것도 사업의 기본을 공유하고자 하는 마음이었다고 해요. 이 책은 기업인들에게 진정한 성공의 길이 무엇인가를 보여주고 있어요. 도전, 열정, 생존, 직원, 품질, 협력사, 글로벌 사업, 정부 정책, 현장, 책임까지 주요 키워드마다 저자의 경영 전략과 가치관을 확인할 수 있어요. 가장 마지막 장인 '책임'에서 중요한 질문을 던지고 있어요. 우리는 왜 사업을 하는가. 어쩌면 이 질문이 모든 기업가들에겐 첫 번째 질문이 되어야 할 것 같아요. 올바른 가치관으로 기업을 이끌어가야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어요. 그래서 리더의 책임감은 정말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어요.
"내게 주어진 50개의 계측 블록 생존, 열정, 그리고 책임" 50가지 불확실한 상황과 나의 측정 방법 측정해야만 컨트롤이 가능하다. 그것이 바로 경영의 기본이다. (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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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와 관련된 서적들을 많이 접해 보았지만 측정법이라는 단어에서 어떤 것들을 다룬 책인지 궁금하기도 했고 왜 리더 이야기를 하는데 측정 이야기가 나오지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리더들의 이야기는 직접 자신이 겪은 삶의 경험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이 더 와닿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자도 자신의 삶에서 새로운 길을 개척한 이야기들도 나오고 책의 부제처럼 강하고 지속가능한 회사를 만드는 노하우들도 들어볼 수 있습니다.
저자는 이러한 방법으로 50개의 블록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사업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두말할 필요가 없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의 입장에서 읽어봐도 자기계발서로도 손색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삶에서 갖춰야 할 중요한 가치 중 하나로 저는 열정이 와닿았는데 이러한 부분들은 사업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너무나도 당연히 필요한 부분이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꼭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었거든요.
책에는 50개의 블록 이야기를 다루면서 각 장마다 끝 부분에 측정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래서 책 제목이 측정법이구나 싶은 생각이 이 책을 접하는 분들이라면 알게 될 것 같네요. 각 장마다 간결하게 비즈니스 질문과 센서, 측정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이 측정 방법을 통해서 어떤 부분들을 체크해야 하는지를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도 사업을 생각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각 블록에서 어떤 것들을 점검해야 하는지 일러주는 부분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여기에 하나 더해서 맨 끝에 나와 있는 한영넉스의 사례가 도움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막연하게 어떤 부분을 어떻게 측정해라가 아닌 직접 기업에서 어떻게 했는지 그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부분이라서 이 부분이 이 책을 읽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냥 측정법이라는 제목만 있고 필요한 것들만 쭉 나열한 책이 아닌 좀 더 구체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여서 리더들은 물론이고 사업을 조금이라도 생각하고 있으신 분들은 읽어보면 좋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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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한영수 강하고 지속가능한 회사를 만드는 50개의 블록《리더의 측정법》책의 저자는 이 책은 50개의 경영 블록 측정법에 대해서 설명하는 책이다. 50개의 블록안에는 회사를 창업해서 회사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건강을 예로 들면, 몸이 조금 허약해서 항상 몸관리를 하는 사람은 회사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회사의 현상태를 꾸준히 점검하여야 하는데 이 책은 경영자가 회사 운영의 지침서로 삼는데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본 리뷰는 서울경제신문의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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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이나 사람은 존재하며 반대로 도태되거나 몰락의 길을 걸어가는 주체들도 공존하는 법이다. 이 책도 현실적인 여건과 환경 등을 분석해서 어떻게 하면 더 나은 형태의 실무 경영전략 및 관리법을 통해 업의 확장이나 성장, 또는 변화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성공적인 결과물에는 무엇이 있는지를 자세히 표현하고 있다. 이는 기업이나 회사의 입장에서도 생존을 위한 절대적인 가치겠지만 개인의 입장에서도 사업이나 창업 등의 형태로 모방하거나 적극적인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저자가 말하는 의미에 대해 우리는 배우며 더 나은 형태로 판단해 볼 필요가 있다.
<리더의 측정법> 책에서도 기본적인 리더십과 리더의 역량과 관리법, 그리고 조직 및 인재관리나 양성에 있어서는 어떤 가치를 바탕으로 한 실무 비즈니스 감각과 관리법이 필요한지를 자세히 표현하고 있다. 또한 경영학의 이론적 영역으로 볼 수 있는 사람관리법이나 중요성에 대해서도 반복적으로 강조하며 결국 변화의 시대에서도 불변의 영역으로 볼 수 있는 것들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당장의 성과나 이윤에 매몰되어 기본적 가치를 망각하게 되는 순간, 위험과 변수는 동시에 찾아온다는 점을 함께 알아야 한다.
책에서도 강소기업이나 중소기업 경영을 위한 맞춤형 전략을 비롯해, 어떤 형태로 지속 가능한 성장이나 성공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 그리고 미래를 예측한다는 행위가 주는 장단점과 관리자나 리더의 경우 어떤 통찰력을 바탕으로 현 상황을 바라보거나 더 나은 가치 판단을 내려야 하는지도 책을 통해 자세히 조언하고 있다. <리더의 측정법> 물론 리더의 유형이나 종류는 개인마다 판단의 기준도 다르며, 취급하는 분야나 업종마다 다른 형태로 나타날 수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기본기를 바탕으로 한 방향성과 시대상에 맞는 전략적 마인드에 있을 것이다.
<리더의 측정법> 기본적인 경영전략 및 관리에 대한 주문과 조언, 그리고 사람의 가치를 어떤 형태로 활용해야 하는지, 때로는 위험과 변수를 관리하거나 감내해야 하는 부분도 존재하며 예상치 못한 영역에서의 위험이 터질 수도 있으나, 이를 최소화 하는 방안이나 전략에는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도 책을 통해 접하며 판단해 보자. 특히 이 책은 작은 단위의 기업이나 사업관리, 또는 창업관리 등에 도움이 될만한 가이드라인을 잘 표현하고 있어서 괜찮은 의미를 전해 받게 될 것이다. 읽고 배우며 실무 비즈니스를 위한 경영관리 가이드북으로 사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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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를 서문에서 이렇게 밝히고 있다. "한영넉스 이야기를 통해 중소기업의 창업, 생존, 품질 최우선 경영, 고객중시 경영, 그리고 글로벌 경영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대기업으로 키우지 못해 중소기업으로 남는 것이 아니라, 적정 규모를 유지하면서 글로벌 경쟁에 강한 '한국형 글로벌 중소기업'이 가야 할 길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규모가 아니라 기술과 역량으로 승부하는 방식도 국가 발전에 효과적으로 기여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이런 부문이 현재 대한민국호의 지상 최대 과제라고 판단됩니다. 우리나라가 선진국 대열에 빠르게 진입하고 한 단계 더욱 도약하려면 중소기업과 소상공의 경쟁력이 결정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나도 저자의 주장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우리나라에 더 많은 강소기업이 생겨나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바로 '히든챔피언(Hidden Champion)'에서 소개하는 기업들처럼 말이다. 이 책에서는 도전, 열정, 생존, 직원, 품질, 협력사, 글로벌 사업, 정부 정책, 현장, 책임이라는 10개의 주제로 주제별 5가지의 블록을 설정해서 모두 50개의 블록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나는 현재 회사에서 사내벤처 활성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보니 스타트업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이 앞으로 업무를 해나가는 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 결과는 무에서 뭔가 얻게 된 새로운 혜택입니다. 태생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감사라는 단어를 체득한 것 자체를 고맙게 생각합니다. 사업가는 바로 그런 작은 결실을 즐기는 작업입니다." "사업의 출범에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크고 작은 모든 사업이 그러할 것입니다. 용기라는 블록의 수준을 측정하는 센서는 무엇일까요? 쉽게 말해 나 자신의 용기를 어느 정도 수준이라고 판단할 수 있을까요? 나는 자신에 대한 신뢰를 척도로 제안하고 싶습니다." 저자의 나 자신에 대한 신뢰를 척도로 제안하고 싶다는 말이 나도 신뢰하기 힘든 나를 되돌아보게 만드는 것 같다. "투자에 대한 나의 관점은 과정(프로세스)에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기대하는 산출(output)에 집착하기보다 자원투입(resource input)과정의 안정성을 확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실적을 위한 과정의 희생이 아니라 과정의 퀄리티를 유지하고 실적을 감사함으로 받아들이는 방식입니다." "사업목표가 준비 자금에 비해 훨씬 크다면, 부족 자금을 투자할 수 있는 엔젤 펀드사에게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됩니다. 그러면 투자 전문가들이 사업안, 투자안, 기술, 리더십 등을 평가해 목표의 크기와 자금의 균형성을 잡아줄 것입니다. 사업 목표의 크기를 균형적으로 준비하기 바랍니다. 좋은 목표가 바로 자금이라는 블록의 센서입니다." 사내벤처기업을 출범시키는 데 있어서 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자금조달 부분인데, 저자가 투자금을 확보하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직장에서 겪는 가장 큰 스트레스는 경쟁에 대한 부담입니다. 바로 그런 부분을 보람으로 바꿔줄 수 있다면 적어도 소소한 즐거움과 항상 함께하는 직장을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 또한 회사가 위기 없이 꾸준히 성장할 때 실현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즐거움이라는 블록의 센서는 일관된 성장의 기쁨을 유지하는 정도일 것입니다. 잠시의 큰 기쁨이 아니라 일관된 보람을 미리 설계하는 지혜가 필요한 영역입니다. 결국 즐거움의 본질은 일터와 일에서 느끼는 보람입니다." 저자의 주장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이다. 내가 생각하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즐거움을 느끼게 되는 본질도 일터와 일에서 느끼는 보람이기 때문이다. "일류 기업 역시 비슷합니다. 일단 고생을 무릅쓰고 자신의 역량을 최고로 만들겠다는 마음을 가진 도전적인 인재들이 몰려듭니다. 이미 사고방식의 초점이 미래에 맞춰져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회사에 다니면서도 자신의 미래를 위해 스스로 개발하려는 태도를 가집니다. 회사는 물론 구성원 모두가 하나같이 미래를 준비하며 정진합니다. 그런 덕분에 남들보다 앞서는 초일류 조직이 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신제품이나 기술 개발 과정에서 동종업계를 경쟁의 개념으로 바라보면 안 됩니다. 적자생존의 문제가 아닙니다. 자신이 속한 분야가 성장하면 공생, 나아가 공동 번영을 이룰 수 있습니다. 함께 영광을 누릴 수 있습니다." 나도 또한 우리회사가 속한 산업이 성장하면 공동 번영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자의 주장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갈등이라는 블록의 센서는 예방 시점과의 거리입니다. 예방 시점이 멀어질수록 비용은 커지고 치유 기간도 길어집니다. 품질 비용 이론에 1:10:100법칙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예방 비용, 평가 비용, 그리고 실패비용의 상대적 비율입니다. 실패 비용이 예방 비용의 100배에 해당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만큼 예방이 중요합니다." 이 내용을 읽으면서 문득 최근에 있었던 이태원 사고가 생각났다. 평소에 민방위훈련을 철저히 해서 사고 대피 요령을 익혀뒀더라면 대형참사를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지만 우리 국민의 인식은 민방위훈련을 하면 귀찮게 왜 그런 훈련을 하느냐는 식의 반응이기 때문에 국민 인식의 전환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생각한다. "한영넉스는 기술 중시형 중소기업입니다. 우리 회사는 우리의 강점을 활용해 좋은 기술 인력 양성에 초점을 맞추는 전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전략을 통해 회사는 기술 선진화에 집중할 수 있으며 미래를 준비하는 젊은 세대에게는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일시적인 자선을 기대하는 지역 사회가 아니라, 함께 땀의 가치를 공유하는 사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저자의 사회공헌에 대한 가치관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일시적인 자선이 아니라 함께 땀의 가치를 공유하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목표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모든 기업가들이 저자와 같은 마인드를 갖게 된다면 우리나라도 머지않은 장래에 일본을 뛰어넘어 세계의 모범이 되는 1등국가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까지 '한영넉스'라는 기업의 이름을 들어본 적이 없다. 그만큼 일반인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이름인 것 같은데, 책을 읽다보니 한국을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 충분히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가 소개하는 50개의 블럭을 제대로 끼워 맞춘다면 많은 기업이 강소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사내벤처기업 출범을 시켜야 하는 내 입장에서도 이 책은 앞으로 내가 겪게 될 많은 난관을 헤쳐나가는 데 큰 힘이 되어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좋은 책을 집필해 주신 저자와 책을 출간한 출판사에 깊이 감사드린다.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작성하였습니다.> #리더의측정법 #50개의블록 #왜측정을해야하는가? #한영수 #신완선 #서울경제신문 #경제경영서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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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계측하기
책을 선택한 이유
사업은 불확실하다.
불확실한 상황에서는 상황을 정확히 판단하고 합리적인 선택을 하면서 위기를 조심스럽게 헤쳐나가야 한다.
계측기를 생산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을 운영하면서 인생을 계측하는 이야기를 듣기 위해 "리더의 측정법"을 선택하였다.
"리더의 측정법"은
1장 도전_새로운 꿈을 시작하는 순간 2장 열정_나를 움직이는 내면의 에너지 3장 생존_사람에게 공존하는 80퍼센트 공통점 4장 직원_비즈니스 웰빙의 목표 5장 품질_품질의 절대우선순위 6장 협력사_우리 회사의 얼굴 7장 글로벌 사업_비전을 설계하는 힘 8장 정부 정책_글로벌 사업의 뒷배 9장 현장_누구나 현장에서 사업을 시작한다 10장 책임_우리는 왜 사업을 하는가?
로 구성되었다.
1장 도전_새로운 꿈을 시작하는 순간 의
용기라는 블록 : 창업 용기를 어떻게 측정하는가? 에서는
사업의 시작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자신감의 바탕이 내면의 신뢰감, 창업 타이밍 판단에 대해 이야기 한다.
고객의 기쁨과 회사에 대한 믿음, 기술 개발에 필요한 끈기와 근성,
같은 사업 내 기업을 파트너로 보기, 안정적 자금 범위 내에서 투자하기에 대해 이야기 한다.
2장 열정_나를 움직이는 내면의 에너지 의
희망이라는 블록 : 기업에서 희망의 본질은 무엇인가? 에서는
기업 가치 또는 돈에서 어느 쪽을 목적으로 할 것인가, 경영자의 역할에 대해 말한다.
정부에서 청년 식당에 자금을 지원하면서 제조업 소상공인이 퇴출되는 문래동의 현실.
실패를 학습으로 보고 내일에 도전해야 한다. 회사에서 부품 하나라도 정성껏 관리하기,
직장인이 일터에서 느끼는 성장의 기쁨, 철저한 자기 관리로 컨디션 유지하기를 말한다.
3장 생존_사람에게 공존하는 80퍼센트 공통점 의
불확실성이라는 블록 : 왜 코코넛을 조심해야 하는가? 에서는
머리로 날아드는 코코넛은 아찔하다.
리스크 와 불확실성을 미리 파악하고 대비해야 한다.
자신의 분야에서 동종 업계의 관계, 기술, 인재, 시장에서 기회를 포착하는 행운의 능력 키우기,
극한 환경에서 기회를 만드는 실행력, 리더십의 핵심을 이야기 한다.
4장 직원_비즈니스 웰빙의 목표 의
인재라는 블록 : 미래의 중소기업을 바꿀 인재는 누구인가? 에서는
중소기업의 최대 애로는 인재 부족이다.
좋은 인재의 요건, 역량의 평가 방법을 이야기 한다.
함께 학습해야 하는 이유, 소통의 본질, 방법과 목적, 보상 보다 보람을 중시하기,
MZ세대에게 주인정신 알리기에 대해 이야기 한다.
5장 품질_품질의 절대우선순위 의
QCD라는 블록 : 왜 QCD가 비즈니스 3대 필수 요소인가? 에서는
품질, 가격, 납기는 가장 기본이다.
QCD 경영의 균형, 균형 측정방법, 고객별 피드백에 대해 설명한다.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관리할 것, 가격 경쟁력과 내부 기능의 독자성,
딜리버리 경쟁력의 핵심요소, 혁신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 한다.
6장 협력사_우리 회사의 얼굴 의
발품이라는 블록 : 왜 발품값을 주는가? 에서는
지성이면 감천이다. 고객과의 접점이 모이면 연쇄 반응을 일으킨다.
접점에서는 정성을 다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비즈니스의 신용과 기여도의 관계, 갈등을 예방하기 위한 기준 정하기,
상생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 일괄 생산의 성공 요인을 말한다.
7장 글로벌 사업_비전을 설계하는 힘의
국제화라는 블록 : 국제화는 언제부터 생각해야 하는가? 에서는
중국 저가 상품이 수입되며 레드오션이 된다.
중국과 인도네시아에 진출하게 된 이야기를 소개한다.
문화의 차이 극복하기, 해외 진출시 고려해야 할 숨은 비용,
현지 채용과 현지화 경영 전략, 글로벌 비즈니스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 한다.
8장 정부 정책_글로벌 사업의 뒷배
제도라는 블록 : 정부 제도와 왜 친하게 지내야 하는가? 에서는
정책을 따르고 지침을 도입해 선도기업이 된다. 정부 제도 도입이 늦은 이유, 효과성이 높은 시점에 참여하기를 이야기 한다.
표준이 사업의 크기에 미치는 요인, 수익과 기술의 관계, 특허의 중요성,
국가 포상과 기업 이미지 관리, 해외 진출시 느끼는 국가 이미지의 중요성을 말한다.
9장 현장_누구나 현장에서 사업을 시작한다 의
현장이라는 블록 : 현장이 경영의 시작과 끝인 이유는 무엇인가? 에서는
현장을 혁신하는 관리자의 시각, 현장 경영과 현장에 대한 몰입도, 현장의 우선 순위와 생각을 파악해야 한다.
안전 경영에 대한 관점, 창의적 인재에 적합한 회사 만들기,
연구개발에 오픈 이노베이션 적용하기, 회사의 역사 기록에 대해 이야기 한다.
10장 책임_우리는 왜 사업을 하는가? 의
목적이라는 블록 : 우리는 왜 사업을 하는가? 에서는
사업의 목적은 가치에 대한 공감이다.
회사의 가치를 인정받아야 사업 목적을 존중받음을 이야기 한다.
조직의 긴장감 유지하고 섬세하게 관리하며,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하기 위해 사회의 일원으로 공헌해야 한다.
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합성수지가공기계공업협동조합, 미래세대의 기업가 정신,
백년기업이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역량에 대해 이야기 한다.
"리더의 측정법"은
도전, 열정, 생존, 직원, 품질, 협력사, 글로벌 사업, 정부 정책, 현장, 책임 이라는 주제를 정하고
주제에 따른 기준을 정하고 기준을 측정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이야기 한다.
문래동 천막에서 창업해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면서,
사업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측정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소개한다.
비즈니스 과정에서 생기는 수많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현실을 정확하게 측정하고 원인을 통찰하면서 새롭게 개척해야 한다.
"리더의 측정법"을 통해 불확실한 상황을 헤쳐나가기 위해서
현재 상황을 정확하게 측정하고 문제를 제어하며, 피드백하면서
새롭게 도전하는 것이 비즈니스 경영의 핵심임을 깨닫게 된다.
서울경제신문 과 리앤프리 서평단에서 "리더의 측정법"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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