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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였습니다. 하나님께 먼저 묻고 기도하는 그런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사울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묻고 경청하기 보다, 자신의 뜻대로 행한 사람이었습니다. 루터가 고기를 물려고하는 강아지의 눈빛을 보며 깨달은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고기를 물려고 하는 강아지의 눈빛과 같이 나도 하나님께 이렇게 집중했으면 좋겠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는 하나님께 이렇게 집중하는 자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골리앗과 싸웠습니다. 우리의 삶도 이렇게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도록 하는 삶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만 바라보는 다윗에게 하나님께서는 많은 돕는 손길들을 붙여 주셨고,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다윗의 삶을 형통케 하셨습니다. 물론, 광야의 시간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이러한 광야의 시간에서도 기도로 하나님을 더욱 만났습니다. 아기스왕에게서 그리고 아둘람굴로 쫓겨났지만, 다윗은 언제나 기도하였고, 이러한 도망자의 신분에서 다윗은 오히려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났습니다. 다윗은 언제나 하나님께 물었고, 위기의 순간에 하나님께 피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자신을 죽이려고 했던 사울까지도 살려주었습니다. 아비가일의 말을 듣고, 경청할 줄도 알았습니다. 또한 자신을 죽이려고 했던 사울의 죽음앞에서도 슬퍼할 줄 알았습니다. 헤브론에서 왕이 되고 나서도, 하나님께 묻고 블레셋과의 전쟁을 앞에 두고서도 하나님의 뜻을 묻고 또 물었습니다. 법궤를 예루살렘으로 다시 가져오면서도, 그리고 성전건축을 계획하면서도 계속해서 하나님만을 바라보았습니다. 우리아의 아내를 범하고, 그 일로 나단의 책망을 받았을 때에도 다윗은 철저하게 회개하였고, 이 일로 인해 자신의 자녀들이 서로 근친상간을 하고, 서로 죽였을 때에도, 자신의 아들이 아버지를 모반하고, 아들을 피해 도망을 갔다가 돌아오게 되었지만, 오직 다윗은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기도하였습니다. 죽기까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하나님의 언약을 끝까지 붙잡았습니다. 사무엘 상하뿐만 아니라, 시편에서도 이러한 다윗의 기도의 모습은 가득차 있습니다. 다윗은 언제나 하나님앞에 기도하고, 그리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찬송합니다. 나의 삶이 이렇게 다윗의 삶과 같이 언제나 기도하고 찬송하는 삶, 하나님께 집중하는 그러한 삶이 되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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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성경의 인물 중 대표적으로 꼽는 인물이 다윗 왕이다.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라고. 하나님께 선택되고 마음에 합한 자라니 이 표현들이 내 신앙에도 적용되도록 흠모가 되었다.
우선은 기도를 잘 하고 싶고 잘 배우고 싶고 하나님과 친밀해지고 싶어 이 책 [다윗처럼 기도하라]를 읽게 되었는데 위대한 신앙인물의 삶을 따라가며 기도를 알아가는것도 재미있는 설정이고 삶의 체험 속에 녹아있는 다윗의 실제 사례를 보고 배우는 것도 큰 유익이 될 것 같다.
그러니 책 제목이 다시금 눈에 들어온다. [다윗처럼 기도하라]
저자 이대희 목사님은 [평생성경학교인 '예즈덤성경대학'을 개설하여 25여 년동안 성경교수 사역도 하고 있다. 현재 예즈덤 성경교육연구소 소장, 바이블미션 대표, 꿈을주는 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되새김 120일 쉬운 통독 1,2,3][성경, 어떻게 읽어야 할까?] [내 인생을 바꾼 31일 성경통독].... 등 300여권이 있다.] 300여권의 책을 저술하신 굉장한 저력가시다. 하나님께 문서 선교의 은혜를 받으신것 같다.
평소에 나는 기도에 대한 어떤 정의를 내리고 왔나? 돌아보며 읽는데
20p [기도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다. 기도는 외적인 행위라기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뜻에 순종하는 내적인 마음을 의미한다. 기도는 나의 뜻을 이루어내는 게 아니다. 기도 시간은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는 시간이다.]
구구절절 초점이 내가 아닌 거듭 하나님께 모아지는 말씀을 하신다.
23p [나는 내 삶의 초점을 하나님의 마음에 맞추고 있는가? 아니면 나의 목적에 하나님을 끌어당기고 있는가?] 위의 질문을 보면서 아직도 내 얘기인가하는 마음의 찜찜함이 들어서 성령님께 기도에 대한 조명을 비춰달라고 요청한다.
그리고 새로이 계시된 기도에 29-30p [하나님은 일상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을 지금도 찾고 계신다. 평범한 일일지라도 자기 일에 충실한 삶을 사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일 임을 알 수 있다.]
일상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모습으로 사는 것과
35p [주님에게 하듯 이웃을 섬기는 일도 기도가 될 수 있다. 기도하는 사람은 남을 섬기는 사람이다.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다른 사람을 섬기는 행위에 속한다. 기도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먼저 훈련해야 할 것은 다른 사람을 잘 섬기는 일이다. 자기 이웃을 자기 몸처럼 사랑하고 섬기는 사람만이 깊은 기도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다.]
이 부분에서 이웃에 대한 섬김과 기도의 연결성에 새로운 인싸이트를 받았다. 남을 잘 돕기 위해 주님이 주신 재능과 은사가 잘 활용되면 먼저는 하나님께 영광이고 나도 은혜의 통로가 되며 이웃도 실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정말 많이 유익이 있어 재능과 은사 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히 임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기도도 필수적으로 넣어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이 외에도 기도에 대한 여러 통찰과 심비에 심기고픈 기도에 대한 많은 내용이 많으니 기도에 목마르고 하나님과 친밀해지고픈 분이라면 이 책을 정독해 보길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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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처럼 기도하라>라는 이 책은 우연히 만나게 된 책이다. 그런데 그 시기가 참 적절했다. 마침 새벽기도 가운데 다윗의 삶을 따라가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윗의 삶과 신앙, 그리고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와 섭리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 이 책이 도움이 될 거라 기대하게 됐다. 이 책을 읽어가다 보면 다윗의 삶을 순차적으로 따라가게 된다. 그리고 그가 어느 때에 어떤 기도를 드렸는지 보게 된다. 정말 다윗만큼 그가 삶의 순간마다 드렸던 그 기도들이 이렇게 구체적으로 기록되어 있는 사람이 있을까 싶은데, 다윗의 기도는 시편이란 모습으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다윗의 삶을 순차적으로 따라가며 그가 그때 지었던 시편, 즉 그가 드렸던 기도를 살펴보고 있다. 따라서 다윗의 삶이 기록된 사무엘서와 다윗이 쓴 시편들을 하나의 흐름으로 이해할 수 있어서 좋다. 그리고 책의 제목이 <다윗처럼 기도하라>인 만큼 ‘기도’라는 주제에 대해서 다양한 각도로 다루고 있는데, 기도란 이런 것이구나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된다. 그 중에서도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 다윗의 기도는 일방적인 기도가 아니라 듣는 기도였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구하고, 나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한 기도였다. 그리고 다윗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전까지는 움직이지 않았다. 다윗의 이 기도가 정말 나에게 필요한 기도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 듣는 기도는 좀 더 넓은 범위로 다루어지는데, 하나님의 음성은 여러 가지 통로를 통해 나에게 주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윗은 그 여러 가지 통로를 통해 주어지는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들었던 사람이었다. 심지어 자신을 저주하고 욕하는 시므이의 그 거친 말을 통해서도 다윗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을 그렇게 저주하고 욕하는 시므이를 향해서 분을 내거나 맞대어 욕하지 않았다. 대신 이렇게 고백했다. “내 몸에서 난 아들도 내 생명을 해하려 하거든 하물며 이 베냐민 사람이랴 여호와께서 그에게 명령하신 것이니 그가 저주하게 버려두라” (삼하16:11) 그 누구도 이 가운데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했지만 다윗은 들었던 것이다. 그 이유는 다윗은 늘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고 하나님께 기도했던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그랬기에 나를 저주하는 그 사람의 말을 그저 내 기분을 상하게 하는 인간의 말로 받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하나님의 음성으로 받은 것이다. 이것이 정말 내가 다윗에게 너무나 본받고 싶은 점이다. 기도가 중요하다는 것은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알고 있는 것과 하는 것은 다르다. 이 책을 통해 나의 기도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었고 다시금 기도의 마음을 품을 수 있었다. |